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디지몬 시리즈의 깡패집단이다.
유래는 황제드라몬 팔라딘 모드, 위그드라실의 수하로 디지털 월드 내에서 절대적인 강함을 자랑하는 성기사 13명에게 부여되는 칭호다.
하지만 어떤놈은 절대적인 충성을, 어떤놈은 자신이 인정한 강자를 어떤놈은 압도적인 힘을 추구하는등 각자가 원하는 바가 전부 다르다. 따라서 선역도 악역도 아니다.
문제는 이 새끼들이 질서를 지킨답시고 멀쩡한 놈들을 갈아버리는 일도 많아서 작품마다 사실상 악역처럼 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ㄴ 정의의 편이라기보다 체제의 편.
그치만 간지나니까 상관없다.
멤버
ㄴ 크레니엄몬 두 번 썼는데?
ㄴ 디시인은 안 읽는다.
※ 실제 구성원은 작품에 따라 묘사나 비중이 조금씩 다르다.
특징
작품마다 대우 차이가 극심하다.
어떤 작품에서는 세계 최강 집단으로 나오다가도, 다른 작품에서는 주인공 보정 맞고 우르르 털리는 전투력 측정기가 되기도 한다.
그래도 설정상으로는 디지털 월드 최상위권 전력인 것은 맞다.
작품별 행적
디지몬 세이버즈
세계를 지킨다면서 오히려 인간과 디지몬을 대량으로 죽이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덕분에 "정의가 아니라 독재 아니냐"는 소리를 가장 많이 들은 시기.
디지몬 크로니클
설정상 가장 위엄 있게 등장하는 작품.
알파몬과 오메가몬의 라이벌 구도가 유명하다.
평가
간지 하나만큼은 디지몬 역사상 최상급.
갑옷 디자인도 멋있고 이름도 간지나는데...
막상 스토리 들어가면 "이그드라실 시키는 대로만 하는 높으신 분들"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
ㄴ 공무원 집단 ㅋㅋㅋㅋ
여담
로얄 나이츠 팬들은 자기 최애 기사단원이 제일 세다고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운다.
오메가몬 vs 알파몬은 거의 디지몬판 손흥민 vs 박지성 급 떡밥이다.
또한 로얄 나이츠와 칠대마왕의 대결은 디지몬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떡밥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