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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Muse
국가영국 영국
장르얼터너티브 록, 프로그레시브 록, 스페이스 록, 아트 록, 심포닉 록
결성1994년
결성지잉글랜드 데번주 틴머스
공식 홈페이지https://www.muse.mu/
추가 정보 (7개)
구성원매튜 벨라미 (보컬·기타·피아노)
크리스 볼스턴홈 (베이스·백킹 보컬)
도미닉 하워드 (드럼)
데뷔 앨범Showbiz (1999년)
정규 앨범10장 (2026년 기준)
주요 수상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앨범상 2회
주요 작품Origin of Symmetry, Absolution, Black Holes and Revelations, The Resistance, Drones
최신 앨범The Wow! Signal (2026년)
활동 기간1994년~

뮤즈(Muse)는 1994년 영국 잉글랜드 데번주 틴머스에서 결성된 3인조 록 밴드다. 보컬과 기타, 피아노를 담당하는 매튜 벨라미, 베이스와 백킹 보컬을 담당하는 크리스 볼스턴홈, 드럼을 담당하는 도미닉 하워드로 구성되어 있다.

웅장한 기타 리프와 클래식 피아노, 신시사이저, 전자음악을 결합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특히 매튜 벨라미의 가성과 극적인 창법, 크리스의 묵직한 베이스, 도미닉의 정교하고 강렬한 드럼이 결합된 라이브 공연으로 유명하다.

2001년 2집 《Origin of Symmetry》와 2003년 3집 《Absolution》을 통해 음악적인 개성을 확립했으며, 2006년 4집 《Black Holes and Revelations》부터는 세계적인 스타디움 록 밴드로 성장했다.

2026년 6월 26일 정규 10집 《The Wow! Signal》을 발매했으며, 이 앨범 역시 영국 공식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1][2]

3집 이후로 발전이 없다면서 10집까지 내고 아직도 스타디움에서 공연한다.

개요

관짝에 박힌 줄 알았으나 7집 Drones로 관을 부시고 나온 불혹의 밴드.

그린데이, 마룬5와 더불어 팬이 ㅈㄴ많은 밴드.

3집 Absolution 이후로 음악적 발전이 없는 밴드.

마지막으로 앨범내고 사람들이 잊을때즈음에 다시 예토전생하는게 특징이다. 대략 3년주기로 앨범내는거 같은데 2018년이 드론즈내고 딱 3년째이니 올해 한번 기대해보자.

새 앨범은 2018년 11월에 나온다고 한다.

ㄴ 실제로 8집 《Simulation Theory》가 2018년 11월 9일 발매됐다. 이후 9집 《Will of the People》은 2022년 8월 26일, 10집 《The Wow! Signal》은 2026년 6월 26일 발매됐다. 최근에는 약 3~4년 간격으로 정규 앨범을 발표한 셈이다.

뮤즈의 모습

뮤즈는 1999년 데뷔 앨범 《Showbiz》를 발매한 이후 2026년까지 정규 앨범 10장을 발표했다.

영국에서는 2003년 《Absolution》부터 2026년 《The Wow! Signal》까지 정규 앨범 8장이 연속으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단순히 예전 명성으로 먹고사는 밴드가 아니라 20년 넘게 꾸준히 상업적인 성과를 거둔 밴드다.

또한 《The Resistance》와 《Drones》로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앨범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3]

다만 2집과 3집을 최고 명반으로 꼽는 팬들이 많고, 6집 이후의 전자음악과 팝 음악 실험을 두고 평가가 크게 갈리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뮤즈는 앨범에 대한 평이 애매하더라도 라이브 공연에서는 여전히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는 밴드라는 평가를 받는다.

역사

결성 및 데뷔

뮤즈의 세 멤버는 영국 데번주 틴머스에서 학창시절부터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고딕 플레이그(Gothic Plague) 등의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이후 로켓 베이비 돌스(Rocket Baby Dolls)를 거쳐 1994년 뮤즈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너바나와 라디오헤드 등 1990년대 얼터너티브 록 밴드의 영향을 받았으며, 1999년 데뷔 앨범 《Showbiz》를 발매했다.

당시에는 라디오헤드의 아류라는 비판도 받았지만, 매튜 벨라미의 강렬한 창법과 기타 연주, 클래식 피아노를 결합한 음악적 특징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1년 ~ 2006년

2001년 2집 《Origin of Symmetry》를 발매하면서 뮤즈 특유의 극적인 록 사운드가 본격적으로 확립됐다.

특히 《New Born》, 《Plug In Baby》, 《Bliss》, 《Citizen Erased》 등은 지금도 대표곡으로 평가받는다.

2003년 3집 《Absolution》에서는 《Time Is Running Out》과 《Hysteria》 등의 곡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04년 글라스톤베리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하면서 영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

2006년 4집 《Black Holes and Revelations》에서는 더욱 대중적인 사운드를 시도했다. 《Starlight》와 《Supermassive Black Hole》 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졌다.

2009년 ~ 2015년

2009년 5집 《The Resistance》에서는 퀸을 연상시키는 오페라 록과 심포닉 록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특히 《Uprising》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11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앨범상을 수상했다.

2012년 6집 《The 2nd Law》에서는 덥스텝과 신스팝, 전자음악 등을 본격적으로 시도하면서 기존 록 팬들 사이에서 논쟁이 발생했다.

2015년 7집 《Drones》에서는 다시 기타 중심의 록 사운드로 돌아왔다. 앨범은 전쟁과 인간의 통제, 무인기 등을 주제로 한 콘셉트 앨범으로 제작됐으며,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앨범상을 수상했다.

2018년 ~ 2022년

2018년 8집 《Simulation Theory》에서는 1980년대 신스팝과 레트로퓨처리즘, 전자음악을 중심으로 한 사운드를 시도했다.

2022년 9집 《Will of the People》에서는 하드 록과 일렉트로닉, 메탈, 팝 등의 다양한 요소를 혼합했다.

특히 《Won't Stand Down》과 《Kill or Be Killed》에서는 무거운 기타 리프와 메탈에 가까운 사운드가 등장했다.

《Kill or Be Killed》는 2023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메탈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3]

2025년 ~ 2026년

2025년 6월에는 신곡 《Unravelling》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9월 27일에는 약 1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했다.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공연에는 약 3만 2천 명의 관객이 모였다.[4]

2026년 3월에는 정규 10집 《The Wow! Signal》의 발매를 발표했으며, 6월 26일 정식으로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우주와 외계 생명체, 기술에 대한 불안, 인간관계와 존재에 대한 고민 등을 주제로 삼았으며, 기존의 클래식 록과 전자음악, 프로그레시브 록을 결합한 사운드를 보여주었다.

특히 《Be With You》, 《Cryogen》, 《Nightshift Superstar》 등이 싱글로 공개됐으며, 《Hush》에는 영국 가수 엘리 굴딩이 참여했다.[1]

특징

음악 스타일

브리티시 락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사운드를 지향한다. 초기의 앨범은 전반적으로 우울하지만, 이후 나온 앨범들은 꽤나 밝아지고 대중성을 확보하려고 한 노력이 보인다.

이들의 2집이자 최고 명반인 Origin of symmetry[5][6]는 Muse라는 밴드의 색을 잘 나타낸 앨범으로, Plug in baby, New born은 아직도 명곡이라는 평을 받는다.

매튜 벨라미의 날뛰는 보컬과 다채로운 기타 사운드, 크리스 볼첸홈의 감미로운 서브 보컬과 기교있는 베이스 연주, 도미닉 하워드의 파워풀한 드럼이 인상적이다.

음역대 자체는 특출나게 넓지 않은 편이나 세련된 저음부터 히스테릭한 가성까지 자유자재로 뿜어내는 매튜는 특유의 트리오 편성과 함께 뮤즈의 아이덴티티로 꼽히곤 한다.

Muse는 여러 가지 스타일의 음악을 구사하기 때문에 장르 분류가 모호하다. 보통은 얼터너티브 록, 모던 록으로 분류되는 편이고, 프로그레시브한 느낌과 그런지한 느낌도 갖고 있다.

참고로 영문 위키에선 얼터너티브 락, 스페이스 락[7], 심포닉 락, 프로그레시브 메탈, 뉴 프록으로 분류된다. (어디가서 뮤즈듣고 프록들었다고 프록헤드에게 자랑하면 개맞을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기본적으로는 정통 록을 기반으로 일렉트로닉부터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시도한다고 말할 수 있다.

뮤즈는 2집 3집을 거처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세계적인 밴드로 거듭났다. 이후 뮤즈는 4집, 5집, 6집에 걸처서 다양한 장르의 결합을 통해 기존에 보여줬던 스타일에서 벗어나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그 시도는 평단과 대중에게 실패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결국 2집과 3집의 스타일을 답습한 7집으로 다시 돌아온다. 7집의 평가는 괜찮은 편이나, 2집과 3집을 넘기엔 역부족이다. 뮤즈가 2집 3집에서 발전한 무언가를 8집에서 보여주길 기대해보자.

ㄴ 이후 8집에서는 1980년대 신스팝, 9집에서는 하드 록과 메탈, 10집에서는 다시 우주적인 심포닉 록과 전자음악을 결합했다. 단순히 같은 음악을 반복했다기보다는 새로운 사운드를 시도할 때마다 기존 팬들과 평론가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밴드에 가깝다.

Muse의 초기 앨범은 라디오헤드와 너바나[8]의 영향을 받았으며 후기 앨범은 퀸과 AC/DC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 보인다.

이들의 음악이 워낙 특이해서 딱히 라이벌을 꼽긴 어렵지만, 콜드플레이와 서로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아 어느정도 라이벌이라 생각하는 듯 하다. 그리고 판매량을 비교하면 콜플 2집이 뮤즈 전집판매량보다 높다. 뮤즈 판매량 심하게 낮다.

ㄴ 두 밴드는 모두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록 밴드지만 음악 스타일과 주력 시장이 다르다. 특히 콜드플레이는 팝 음악 시장에서 매우 큰 판매량을 기록한 밴드이기 때문에 음반 판매량만으로 양쪽의 음악적 가치를 비교하기는 어렵다. 또한 뮤즈의 전 앨범 판매량이 콜드플레이 2집보다 적다는 주장은 집계 시점과 판매량 출처를 확인해야 한다.

기타 연습을 하는 중고딩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한때 Time is Running Out 등으로 급식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그러한 급식 뮤빠들의 설침으로 락덕들에게 폄하되기 일쑤였으나 실력으로 보나 커리어로 보나 세계적인 밴드임에는 틀림이 없다.

동명의 아이돌 그룹 뮤즈는 내년 4월 1일 공중분해 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쪽으로 환승하는 걸 추천한다.

ㄴ 이는 러브 라이브!의 스쿨 아이돌 그룹 μ's를 가리키는 예전 드립이다. 2016년 파이널 라이브를 계기로 당시 활동이 사실상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에도 관련 음악과 공연활동이 이어졌기 때문에 완전히 해체되어 사라졌다는 뜻은 아니다.

사운드의 특징

뮤즈의 음악은 세 명의 멤버만으로 구성된 밴드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풍부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매튜 벨라미는 기타와 피아노, 신시사이저를 활용하면서 곡에 따라 클래식적인 선율과 강렬한 기타 리프를 결합한다. 특히 보컬에서는 가성을 이용한 높은 음역과 극적인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크리스 볼스턴홈은 강력한 디스토션과 퍼즈를 활용한 베이스 연주로 유명하다. 특히 《Hysteria》의 베이스 리프는 뮤즈를 대표하는 연주 가운데 하나다.

도미닉 하워드는 강렬하면서도 정확한 드럼 연주를 보여주며, 곡에 따라 전자 드럼과 다양한 타악기 사운드를 활용한다.

이러한 요소가 결합되면서 뮤즈는 일반적인 3인조 록 밴드보다 훨씬 큰 규모의 사운드를 만들어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공연에서는 추가적인 키보드와 기타, 전자음악을 담당하는 투어 멤버가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녹음에 사용된 모든 소리를 세 멤버가 라이브에서 직접 동시에 연주하는 것은 아니다.

가사와 주제

뮤즈의 노래에는 우주와 과학, 정치, 권력, 전쟁, 음모론, 디스토피아 등의 소재가 자주 등장한다.

특히 《The Resistance》와 《Drones》, 《Will of the People》은 권력과 통제, 저항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앨범이다.

반면 《Starlight》와 《Unintended》, 《Madness》 등처럼 사랑과 인간관계, 상실을 다루는 곡들도 있다.

2026년 《The Wow! Signal》에서는 외계 생명체와 우주적인 미스터리를 중심 소재로 삼으면서 인간관계와 존재에 대한 고민까지 연결했다.

멤버

1994년 결성 이후 뮤즈는 매튜 벨라미, 크리스 볼스턴홈, 도미닉 하워드의 3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매튜 벨라미

Matthew James Bellamy

보컬, 기타, 피아노, 키보드 및 주요 작곡을 담당한다.

뮤즈에서 또라이를 담당하며 침대위에 강력한 테크토닉. 약혼자한테 파혼당해서 거의 자살 준비상태이다. 젊은 시절엔 마약 중독자였으며, 기상천외한 음모론을 믿는 등 중2병적인 기질을 보이고 있다.

ㄴ 원문의 극단적인 표현은 과거 팬덤식 풍자다. 파혼으로 자살을 준비했다거나 과거 마약 중독자였다는 주장은 확인된 사실로 보기 어려우므로 그대로 사실처럼 받아들이면 안 된다. 다만 매튜가 음모론과 권력, 정치적 통제를 음악의 소재로 자주 활용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특유의 똘끼와 영 좋지 않은 키 때문에 종종 초딩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맨슨기타의 엔도서로 라이브에서 항상 이 회사의 기타를 쓴다.

ㄴ 매튜 벨라미는 Manson Guitar Works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특수 제작 기타를 사용한다. 다만 모든 공연에서 모든 곡을 반드시 맨슨 기타로만 연주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2010년 8월 1일 내한 때 MK Jam 할 때 돔이 잠깐 자리를 비우자 의자에 물을 뿌렸다. 인성 갑이다.

항간에 의하면 너바나를 매우 좋아하며, 섹스를 매우 싫어한다고 한다.

ㄴ 이런 식의 이야기는 과거 팬덤에 떠돌던 농담과 일화가 섞인 것으로, 개인의 실제 성생활이나 성적 취향을 설명하는 확인된 정보는 아니다.

2019년 8월에 존나이쁜 엘르 에반스와 결혼했다ㄷㄷ

ㄴ 2019년 8월 10일 모델 엘르 에반스와 결혼한 것은 사실이다. 다만 2025년 여름부터 별거했으며, 2026년 8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이혼을 신청했다. 따라서 2026년 기준 현재도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쓰면 부정확하다.[9]

매튜 벨라미는 뮤즈의 음악적 방향을 이끄는 핵심 인물이다. 클래식 피아노와 기타를 모두 활용하며, 극적인 보컬과 복잡한 편곡을 결합하는 능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공연에서는 기타를 던지거나 다양한 무대 장치를 활용하는 등 과격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한다.

2025년 인천 내한공연에서도 연주 도중 기타를 공중으로 던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4]

2026년에는 개인적인 인간관계의 변화와 상실에 대한 경험이 새로운 앨범 《The Wow! Signal》의 작업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크리스 볼스턴홈

Christopher Tony Wolstenholme

베이스와 백킹 보컬을 담당한다.

뮤즈에서 정력왕과 스모킹을 담당하고 있다. 12자녀의 가장. 정규 앨범을 낼 때마다 아이를 만든다고 한다.

ㄴ 12명의 자녀가 있다는 원문과 달리, 크리스가 2025년 인터뷰에서 밝힌 자녀 수는 10명이다. 이전 결혼에서 낳은 자녀 6명, 현재 배우자의 이전 관계에서 태어난 자녀 2명, 현재 배우자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2명을 합친 숫자다.[10]

현재 섹덕으로 트위터에서 같이 섹스 할 사람을 모집하고 있다. 뮤즈에서 백업 보컬을 맡고 있으며, 6집의 두 곡 [Save Me, Liquid State]은 크리스가 메인 보컬로 부른 곡들이다.

ㄴ 앞부분은 과거의 인터넷 농담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실제로 성관계 상대를 모집했다는 사실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다만 《Save Me》와 《Liquid State》에서 크리스가 리드 보컬을 맡았다는 것은 사실이다.

축구광이라 자기 자식들만 있는 볼첸홈 축구팀을 만들었다.

크리스는 뮤즈 특유의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핵심 멤버다. 특히 퍼즈와 디스토션을 활용해 기타에 가까운 강력한 소리를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베이스 연주로는 《Hysteria》, 《Time Is Running Out》, 《Panic Station》 등이 꼽힌다.

또한 백킹 보컬을 담당하며, 6집 《The 2nd Law》에서는 직접 작곡한 곡들의 리드 보컬을 맡기도 했다.

도미닉 하워드

Dominic James Howard

드럼과 타악기를 담당한다.

뮤즈에서 섹스왕을 담당하고 있다. 섹스를 좋아한다. 트위터로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 벨라미에게 사육을 자주 당해 틈틈이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큰 다툼이 없는 것을 보면 본인은 매튜에게 당하고만 사는 것이 싫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ㄴ 원문의 내용은 밴드 멤버들 사이의 장난과 팬덤식 드립이다. 실제 성격이나 사생활, 멤버 간의 갈등을 확인하는 근거로 사용할 수는 없다.

도미닉 하워드는 뮤즈의 드러머로, 복잡한 리듬과 강렬한 타격감을 가진 연주를 보여준다.

특히 뮤즈의 음악은 기타와 베이스, 신시사이저가 매우 강렬하기 때문에 드럼 역시 상당한 존재감을 가져야 한다.

《Stockholm Syndrome》과 《Assassin》, 《Knights of Cydonia》 등에서는 도미닉의 힘 있고 빠른 연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연 중 매튜와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이 자주 화제가 되며, 밴드의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멤버 가운데 하나다.

뮤즈 앨범

2026년 기준 정규 앨범은 총 10장이다.

순서 앨범 발매일 대표곡
1집 Showbiz 1999년 9월 7일 Sunburn, Muscle Museum, Unintended
2집 Origin of Symmetry 2001년 6월 18일 New Born, Bliss, Plug In Baby, Citizen Erased
3집 Absolution 2003년 9월 15일 Time Is Running Out, Hysteria, Stockholm Syndrome
4집 Black Holes and Revelations 2006년 7월 3일 Supermassive Black Hole, Starlight, Knights of Cydonia
5집 The Resistance 2009년 9월 14일 Uprising, Resistance, Undisclosed Desires
6집 The 2nd Law 2012년 10월 1일 Madness, Panic Station, Supremacy
7집 Drones 2015년 6월 8일 Psycho, Dead Inside, Mercy, The Handler
8집 Simulation Theory 2018년 11월 9일 Pressure, Thought Contagion, Something Human
9집 Will of the People 2022년 8월 26일 Won't Stand Down, Kill or Be Killed, Compliance
10집 The Wow! Signal 2026년 6월 26일 Be With You, Cryogen, Nightshift Superstar, Unravelling

1집 《Showbiz》 (1999)

데뷔앨범이자 234집 뒤에 숨겨진 명반.

인지도가 없었던 시절 라디오헤드의 듣보잡 아류 취급받으며 많이 까였으며 실제로도 라디오헤드 3집 냄새가 굉장히 강하다.

다만 라디오헤드보다 직설적인 우울함과 록킹하면서 폭발적인 사운드가 특징.

1999년 발매된 뮤즈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Sunburn》, 《Muscle Museum》, 《Unintended》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후 앨범에 비해 상대적으로 직설적인 기타 록 사운드가 강한 편이다.

특히 매튜 벨라미 특유의 불안정하고 날카로운 보컬과 클래식 피아노의 활용이 이미 등장한다.

초기에는 라디오헤드와 비교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후 뮤즈만의 개성이 뚜렷해지면서 데뷔 앨범의 가치도 재평가받았다.

2집 《Origin of Symmetry》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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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보다 우울함은 덜하지만 똘끼는 더해졌다.

뮤즈 특유의 낭만주의적 클래식 사운드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앨범. 이게 록사운드랑 개쩌는 조화를 이루면서 중2병 갬성이 말 그대로 폭발했다.

이 때부터 뮤즈가 평론가들의 시선을 이끄는데 성공했으며 뮤즈 최고의 명반으로 취급된다. 뮤즈 대표 명곡 대부분이 여기에 쏠려있는 거 보면 대충 견적 잡힌다. 뮤즈 까대는 락찔이들도 이 앨범은 성역 취급할 정도.

2001년 발매된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New Born》, 《Bliss》, 《Plug In Baby》, 《Citizen Erased》, 《Space Dementia》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클래식 피아노와 강렬한 기타 리프, 복잡한 곡 구성이 결합되면서 뮤즈의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이 확립됐다.

이 앨범은 지금도 뮤즈의 최고 명반을 논할 때 가장 자주 언급되는 작품 가운데 하나다.

2021년에는 발매 20주년을 기념해 《Origin of Symmetry (XX Anniversary RemiXX)》가 공개됐다.

3집 《Absolution》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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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전보다 절제되고 서정적인 사운드로 대중성을 노린 앨범.

싱글 별 완성도와 색채의 통일성은 좋지만 유기성이 심히 거지같다고 평가받는다. Sing for Absolution에서 Stockholm Syndrome으로 넘어가는 이 병신같은 트랙 구성을 봐라.

그래도 Time Is Running Out과 Hysteria가 크게 히트했고 결정적으로 이 때 글라스톤베리 라이브에 헤드라이너로 서게 되면서 대중들에게 뮤즈라는 이름을 각인시켰다.

2003년 발매된 세 번째 정규 앨범이다.

《Time Is Running Out》, 《Hysteria》, 《Stockholm Syndrome》, 《Butterflies & Hurricanes》 등이 수록됐다.

특히 전쟁과 종말, 종교적 이미지 등을 활용한 가사와 극적인 음악 구성이 특징이다.

또한 이 앨범을 계기로 뮤즈는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세계적인 밴드로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2004년 글라스톤베리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공연은 뮤즈를 대표하는 라이브 무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4집 《Black Holes and Revelations》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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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사운드의 도입과 밝고 캐치한 멜로디로 대중과 평론가들에게서 모두 호평을 받은 앨범.

2집 다음으로 명반취급을 받는다.

다만 이때부터 메튜 목소리에 기름떼가 꼈다. 대신 고음에서도 중후함을 유지하게 되서 초기의 생목소리와 호불호가 갈린다.

2006년 발매된 네 번째 정규 앨범이다.

《Supermassive Black Hole》, 《Starlight》, 《Map of the Problematique》, 《Knights of Cydonia》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 앨범에서는 기존의 복잡하고 어두운 기타 록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대중적이고 화려한 사운드를 시도했다.

특히 《Supermassive Black Hole》은 펑크와 전자음악의 영향을 받은 리듬을 사용했으며, 《Knights of Cydonia》는 스페이스 록과 서부영화 음악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구성으로 유명하다.

현재도 라이브 공연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이 많기 때문에 뮤즈의 대표적인 앨범으로 평가된다.

5집 《The Resistance》 (2009)

퀸의 오페라록을 차용한 앨범.

Uprising으로 미국에서의 인기를 안겨줬고 올해의 록앨범상도 받았지만, 이전까지의 팬들은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그 전까지의 폭발력이 없거든.

그래도 완성도는 나쁘지 않은 편이고 이후 하도 병신같은 것들만 내놓다보니 평작취급은 해주는 편.

2009년 발매된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이다.

《Uprising》, 《Resistance》, 《Undisclosed Desires》, 《United States of Eurasia》 등이 수록됐다.

특히 퀸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보컬 화음과 오케스트레이션, 클래식 음악의 영향을 받은 곡 구성이 특징이다.

앨범 후반에는 《Exogenesis: Symphony》라는 세 부분으로 구성된 대규모 교향곡 형식의 작품도 수록됐다.

2011년 제5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록 앨범상을 수상했다.[3]

6집 《The 2nd Law》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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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팝과 덥스텝, 고전 브릿팝의 결합을 추구한 것 같다. 아마도.

그냥 빌보드차트에 굴러다니는 양산음악 1이 나왔고, 골수 리스너들은 손절, 노래 안 듣는 인싸들만 좋아라 했다.

2012년 발매된 여섯 번째 정규 앨범이다.

《Madness》, 《Supremacy》, 《Panic Station》, 《Follow Me》 등이 수록되어 있다.

뮤즈의 앨범 가운데 장르적인 실험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작품 가운데 하나다.

특히 덥스텝과 전자음악의 영향을 받은 《The 2nd Law: Unsustainable》은 기존의 기타 록 중심이었던 음악과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반면 《Supremacy》에서는 오케스트라와 묵직한 기타 리프를 결합했으며, 《Madness》에서는 비교적 단순하고 대중적인 팝 사운드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변화는 일부 팬들에게 호평받았지만, 기존의 강렬한 록 사운드를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비판받기도 했다.

또한 베이시스트 크리스 볼스턴홈이 직접 리드 보컬을 담당한 《Save Me》와 《Liquid State》가 수록되어 있다.

7집 《Drone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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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6집에서의 역풍이 꽤 컸는지 메튜는 과거 스타일로의 회귀를 외쳤고, 그 결과 적당히 다크한 4집과 5집의 중간 쯤 되는 무언가가 튀어나왔다.

나름 정통 락스타일에 콘셉트 앨범이라고 유기성도 나쁘지 않지만 딱봐도 정성들인 곡과 발로 쓴 곡이 눈에 보일 정도로 트랙별 퀄리티가 천차만별이라 마니아들 사이에서 좋은 평은 못 받는다.

2015년 발매된 일곱 번째 정규 앨범이다.

《Psycho》, 《Dead Inside》, 《Mercy》, 《Reapers》, 《The Handler》, 《Defector》, 《The Globalist》 등이 수록됐다.

특히 전쟁과 군사기술, 무인기를 통한 인간의 통제 등을 주제로 한 콘셉트 앨범이다.

기존의 6집과 비교하면 기타 중심의 강렬한 록 사운드가 늘어났으며, 《The Handler》와 《Reapers》 등은 초기 뮤즈의 분위기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6년 제5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록 앨범상을 수상했다.[3]

망했다고 욕먹던 밴드가 그래미 록 앨범상을 또 받아왔다.

8집 《Simulation Theo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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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집의 계보를 잇는 병신앨범. EDM사운드를 도입했고 이젠 더 이상 뮤즈가 맞는지도 뭐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2018년 11월 9일 발매된 여덟 번째 정규 앨범이다.

《Algorithm》, 《Pressure》, 《Thought Contagion》, 《Something Human》, 《The Dark Side》 등이 수록됐다.

특히 1980년대 신스팝과 레트로퓨처리즘, SF 영화의 분위기를 활용한 앨범이다.

앨범의 아트워크와 뮤직비디오 역시 네온 조명과 가상현실, 비디오게임 등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사운드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지만, 기존 뮤즈의 강렬한 기타 록을 좋아하던 팬들에게는 비판받았다.

특히 2집과 3집을 최고 명반으로 꼽는 팬들에게는 더욱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작품이다.

그러나 2018년에도 뮤즈는 이 앨범으로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9집 《Will of the People》 (2022)

2022년 8월 26일 발매된 아홉 번째 정규 앨범이다.

《Will of the People》, 《Compliance》, 《Liberation》, 《Won't Stand Down》, 《Ghosts (How Can I Move On)》, 《You Make Me Feel Like It's Halloween》, 《Kill or Be Killed》, 《Verona》, 《Euphoria》, 《We Are Fucking Fucked》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11]

이번 앨범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전쟁, 정치적 불안정, 권위주의와 사회적 혼란 등의 영향을 받아 제작됐다.

특히 《Won't Stand Down》과 《Kill or Be Killed》는 강력한 기타 리프와 메탈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다.

반면 《Compliance》는 신스팝과 전자음악의 영향이 강하고, 《Ghosts》는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발라드에 가깝다.

따라서 9집은 특정한 음악 스타일만을 고집하기보다는 이전 앨범들에서 시도했던 여러 사운드를 한 작품에 결합했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이러한 구성 때문에 앨범 전체가 일관된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평가가 갈린다.

그래도 《Kill or Be Killed》는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메탈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젠 메탈까지 한다.

10집 《The Wow! Signal》 (2026)

틀: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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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 발매된 열 번째 정규 앨범이다.

2022년 9집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에 공개된 정규 앨범으로, 우주와 외계 생명체, 기술에 대한 불안과 인간의 존재에 관한 고민을 중심 주제로 삼았다.

앨범 제목은 1977년 미국의 전파망원경에서 포착된 정체불명의 강력한 전파 신호인 Wow! 신호에서 따왔다.

뮤즈는 이번 앨범 발표를 위해 고도 약 33km의 상공으로 장비를 올려 보내는 특별한 홍보영상까지 제작했다.[12]

수록곡

순서 곡명
1 The Dark Forest
2 Nightshift Superstar
3 Shimmering Scars
4 Cryogen
5 Be With You
6 Hexagons
7 The Sickness in You & I
8 Unravelling
9 Hush (feat. 엘리 굴딩)
10 Space Debris

총 10곡으로 구성되며, 러닝타임은 약 45분이다.

특히 《Be With You》는 오르간 연주와 전자음악, 강렬한 기타 사운드를 결합한 곡이며, 《Nightshift Superstar》는 디스코와 펑크, 전자음악의 영향을 받은 곡이다.

《Cryogen》은 강렬한 기타 리프가 특징이며, 《Hush》에는 영국의 팝 가수 엘리 굴딩이 참여했다.

《Hexagons》에서는 프로그레시브 록적인 전개와 복잡한 곡 구성을 보여주며, 마지막 곡인 《Space Debris》는 오케스트레이션과 감성적인 분위기를 결합한 작품이다.

평가

2026년 발매 이후 평단의 평가는 갈렸다.

일부 평론가는 이번 앨범이 뮤즈 특유의 웅장하고 극적인 사운드를 성공적으로 되살렸다고 평가했다. 특히 《The Dark Forest》와 《Hexagons》, 《Cryogen》 등에서는 초기 뮤즈의 강렬한 음악적인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여전히 지나치게 과장된 편곡과 거창한 콘셉트에 의존한다는 비판도 존재했다.

실제로 음악 평론 집계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는 평론가 13명의 평가를 기준으로 66점을 기록했다. 반면 NME와 클래식 록 매거진 등에서는 상당한 호평을 받았고, 피치포크에서는 4.5점을 받는 등 평가가 크게 갈렸다.[13]

상업적으로는 영국 공식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2]

따라서 10집 역시 뮤즈가 여전히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며 상업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지만, 2집과 3집을 넘어서는 명반으로 인정받았는지는 청취자의 취향과 평론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우주에서 앨범 발표까지 했는데 음악도 우주급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다.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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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절부터 라이브 하나는 기깔나게 잘한다.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다는 양반도 있을 정도.

특히 2004년 글라스톤베리 라이브는 역대 최고의 라이브로 손꼽힌다. Bliss랑 Citizen Erased 보면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있다.

라이브 앨범이 3개 있는데, (Hullabaloo, HAARP, Live at Rome Olympic Stadium) 이중 Hullabaloo에 앨범에 못들어간 B사이드 트랙들이 있으니 궁금하면 사보자.

ㄴ 엄밀하게는 《Hullabaloo Soundtrack》과 《HAARP》, 《Live at Rome Olympic Stadium》 외에도 초기 라이브 영상과 공연 음원이 존재한다. 다만 위의 세 작품은 뮤즈의 대표적인 공식 라이브 앨범 및 영상 작품으로 볼 수 있다.

뮤즈의 라이브는 강렬한 연주뿐 아니라 무대 조명과 영상, 레이저, 대형 무대장치 등을 활용하는 연출로도 유명하다.

특히 2007년에는 런던의 신축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개최했으며, 해당 공연은 《HAARP》라는 라이브 앨범으로 발매됐다.

2013년에는 이탈리아 로마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연을 영상화한 《Live at Rome Olympic Stadium》을 발매했다.

또한 2015년의 Drones World Tour에서는 드론과 대형 조명장치를 활용했고, 2019년 Simulation Theory Tour에서는 SF 영화와 같은 무대 연출을 선보였다.

2020년대에도 다양한 페스티벌과 단독 공연을 진행하면서 라이브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2004년 글라스톤베리 공연

2004년 글라스톤베리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공연은 뮤즈의 대표적인 라이브 가운데 하나다.

특히 《Hysteria》, 《New Born》, 《Stockholm Syndrome》 등에서 강렬한 연주를 보여주었으며, 무대와 관객의 분위기가 결합된 공연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많은 팬들이 뮤즈가 세계적인 스타디움 밴드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로 꼽는 공연이다.

주요 라이브 앨범

발매 작품 특징
2002년 Hullabaloo Soundtrack 초기 라이브 음원 및 B사이드 곡 수록
2008년 HAARP 2007년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2013년 Live at Rome Olympic Stadium 2013년 로마 올림픽 스타디움 공연

뮤즈 신보

오늘 6월 8일자로 뮤즈 정규7집 Drones가 나왔다. 방금 한번 들어보고 왔는데 앞부분하고 중간부분은 좀 신나거나 우울한 노래들이있고 뒷부분은 잔잔한곡들이 포진되있다. 그리고 10분짜리 곡도 하나 수록되있다. 대체적으로 곡 퀄리티는 떨어지지 않는다.

ㄴ 이 내용은 2015년 6월 8일 발매 당시의 감상평이다. 10분이 넘는 곡은 《The Globalist》를 가리킨다.

2017년 5월에 신곡 Dig Down이 나왔다. 근데 매드니스 재탕삘이다 좆튜 좆라미 수준;

2021년 끝나갈 즈음 인스타에서 신곡에 대한 떡밥을 투척하더니 2022년 1월 13일 3시(한국 시간으로는 14일 자정)에 Won't Stand Down이 공개되었다.

이후 2022년 8월에는 정규 9집 《Will of the People》이 발매됐다.

2025년 6월 20일에는 신곡 《Unravelling》이 발매됐으며, 이는 이후 발매된 정규 10집에도 수록됐다.

2026년 3월 19일에는 《Be With You》를 발표하면서 정규 10집 《The Wow! Signal》 발매 계획을 공개했다.

같은 해 4월에는 《Cryogen》, 6월에는 《Nightshift Superstar》 등이 싱글로 공개됐고, 6월 26일 정규 10집이 발매됐다.

따라서 2026년 기준 최신 정규 앨범은 《The Wow! Signal》이다.

내한

뮤즈는 대한민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으며, 2007년부터 2025년까지 총 일곱 차례 공연했다.

특히 2007년과 2010년, 2013년, 2015년에는 단독 공연과 록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났으며, 2025년에는 약 10년 만에 다시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내한 공연 일람

날짜 공연 장소
2007년 3월 7일 첫 단독 내한공연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2007년 7월 29일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인천
2010년 1월 7일 The Resistance Tour 단독공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2010년 8월 1일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경기도 이천
2013년 8월 17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시티브레이크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2015년 9월 30일 Drones Tour 단독공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2025년 9월 27일 MUSE LIVE IN KOREA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

2013년 내한 및 욱일기 논란

2013년 4월 뮤즈의 《Panic Station》 뮤직비디오에 일본 욱일기가 등장하면서 한국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발생했다.

특히 해당 뮤직비디오는 일본 도쿄에서 촬영됐는데, 욱일기의 역사적인 의미를 고려하지 않고 영상에 사용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후 뮤즈 측은 해당 문양의 의미를 알지 못했다고 사과했으며, 문제의 장면을 삭제한 새로운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14]

같은 해 8월 17일에는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당시 뮤즈는 《Hysteria》 연주에 앞서 대한민국 애국가의 멜로디를 짧게 연주하기도 했다.

다만 이를 반드시 욱일기 논란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연주했다고 단정할 만한 공식적인 설명은 확인되지 않았다.

2015년 9월 30일 내한

2015년 9월 30일 7집 투어로 한국에 방문했다. 내한 전 지난 일주일 동안 셋리스트로 예상은 했지만 옛날 앨범 히트곡이 많이 나왔다.

뮤즈 골수팬들이 그토록 원했던 Citizen Erased가 등장했지만 맨날 연주하던 The Handler가 누락되서 실망한 팬들도 많다고 한다......

내한 라이브 1~2주 전에 최초로 Defector가 라이브에 등장해서 한국에서 연주 해 줄까 기대는 했지만 그런거 없었다고 한다.

Time Is Running Out이 끝나고 한국언지 태국언지 정체불명의 언어를 구사했는데, 알고 보니 "여러분 대박" 이였다.

Mercy 연주 시작하고 2분 초 즈음에 "뷰티풀"을 외쳤다. 관객 분들이 머시 때 스마트폰 플래시 키는 이벤트를 했는데 꽤 이뻣나 보다.

뮤즈 내한 몇주 전 본 조비랑 마룬5때 영감을 받아 팬 및 관객 분들이 자체적으로 행한 퍼포먼스 인 듯 했다.

욱일기 논란에 대한 사과의 의미였던지 내한 오셔서 애국가를 연주하셨던 윾쾌한 성님들이다. 1절 끝나자마자 히스테리아로 바로 넘어가는 게 하이라이트.

ㄴ 애국가 연주와 관련된 유명한 장면은 2015년보다 앞선 2013년 8월 시티브레이크 공연으로 확인된다. 따라서 당시 애국가 연주를 2015년 공연의 장면으로 단정하면 시기가 혼동될 수 있다.

2015년 공연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Drones》 발매를 기념한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었다.

특히 공연에서는 《Psycho》, 《Reapers》, 《Plug In Baby》, 《Citizen Erased》, 《Hysteria》, 《Time Is Running Out》, 《Uprising》, 《Knights of Cydonia》 등이 연주됐다.

공연 당시 한국 관객들의 떼창과 열정적인 반응이 화제가 됐으며, 언론에서도 강렬한 연주와 무대 연출을 높이 평가했다.[15]

2025년 9월 27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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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돌아왔다.

2025년 9월 27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15년 서울 올림픽공원 공연 이후 약 10년 만에 열린 단독 내한공연이었다.

주최 측이 공개한 공연 정보에 따르면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예정되어 있었으며, 스탠딩석 가격은 17만 9천 원, 지정석은 좌석등급에 따라 최대 22만 3천 원이었다.[16]

특히 이번 공연에는 약 3만 2천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매튜 벨라미는 공연 중 한국어로 인사했으며, 연주 도중 기타를 공중으로 던지는 퍼포먼스도 보여주었다.

또한 《Hysteria》, 《Starlight》, 《Uprising》, 《Supermassive Black Hole》, 《Time Is Running Out》, 《Knights of Cydonia》 등 대표곡들이 연주됐다.

특히 1999년 데뷔 앨범에 수록된 《Unintended》가 연주되면서 오래된 뮤즈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Unravelling》 역시 공연의 첫 곡으로 연주되었으며, 2026년 발매될 정규 10집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을 미리 선보였다.

공연 전에는 프랑스 뮤지션 루이스 오프만과 대한민국의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무대에 올랐다.

한국 언론에서는 10년 만의 단독 공연이었음에도 대규모 관객이 모여 강렬한 떼창과 호응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4]

2015년에 10년 뒤에 또 올 거라고 했으면 누가 믿었겠냐.

평가

음악적 성과

뮤즈는 2000년대 영국 록을 대표하는 밴드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특히 2집과 3집에서는 클래식과 얼터너티브 록, 프로그레시브 록을 결합한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을 확립했다.

4집 이후에는 보다 대중적인 음악을 시도하면서 스타디움 록 밴드로 성장했으며, 5집과 7집은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앨범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3년 이후 발표한 정규 앨범들이 꾸준히 영국 차트 1위를 기록하면서 상업적인 성공도 이어갔다.

2026년까지 정규 앨범 10장을 발매했다는 점에서도 장기간 활동한 밴드로서의 의미가 크다.

음악적 변화에 대한 비판

반면 2집과 3집 이후로 새로운 음악적 성취가 부족하다는 비판도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초기의 강렬한 기타 록과 클래식적인 구성을 선호하는 팬들은 6집 《The 2nd Law》와 8집 《Simulation Theory》에서 시도한 전자음악과 팝적인 사운드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새로운 음악적 스타일을 도입했다는 사실 자체가 음악적 발전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실제로 뮤즈는 앨범마다 서로 다른 장르와 사운드를 시도해 왔다.

다만 이러한 실험이 반드시 높은 완성도의 음악으로 이어졌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특히 2026년 《The Wow! Signal》도 평단의 평가가 상당히 갈렸다는 점에서 이러한 논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라이브에 대한 평가

뮤즈의 가장 강력한 장점으로 꼽히는 부분은 라이브 공연이다.

특히 매튜 벨라미의 보컬과 기타·피아노 연주, 크리스의 묵직한 베이스, 도미닉의 드럼이 결합된 공연은 록 음악 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다.

또한 대형 무대장치와 화려한 조명, 영상 연출 등을 활용하면서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공연 자체를 하나의 거대한 작품처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4년 글라스톤베리, 2007년 웸블리 스타디움, 2013년 로마 올림픽 스타디움 공연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2025년 대한민국 내한공연에서도 약 3만 2천 명의 관객이 모였으며, 한국 언론에서도 연주와 공연 연출을 높이 평가했다.

종합

뮤즈는 앨범마다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밴드이지만, 오랜 기간 세계적인 인기를 유지하면서 대규모 공연을 진행해 온 대표적인 록 밴드다.

특히 초기에는 라디오헤드의 영향을 받은 얼터너티브 록 밴드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에는 클래식과 전자음악을 적극적으로 결합하면서 독자적인 음악적 스타일을 확립했다.

물론 《Origin of Symmetry》와 《Absolution》을 넘어서는 작품이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갈린다.

그러나 2026년 정규 10집을 발매한 뒤에도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2025년에는 한국에서 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공연을 개최했다는 사실을 보면 여전히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밴드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2집과 3집을 뛰어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정규 앨범 10장과 그래미 어워드 2회 수상, 수많은 스타디움 공연을 남긴 영국의 대표적인 록 밴드다.

앨범 나올 때마다 망했다고 욕하지만 라이브 보러 가면 다 같이 떼창한다.

여담

  • 원곡보다 라이브가 좋았던 밴드이다. 요즘은 맷의 목 상태가 영 별로이기 때문에......
  • 그래도 밴드사운드 자체는 상당히 좋다. 맷도 요즘 점점 안정적인 음처리가 되고있고 ㅇㅇ
  • 1994년 영국 잉글랜드 데번주 틴머스에서 결성됐다.
  • 결성 이후 매튜 벨라미, 크리스 볼스턴홈, 도미닉 하워드의 3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 2집 《Origin of Symmetry》는 지금도 뮤즈의 최고 명반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 3집 《Absolution》에는 《Time Is Running Out》과 《Hysteria》 등 대표곡이 수록되어 있다.
  • 2004년 글라스톤베리 페스티벌 공연은 뮤즈의 대표적인 라이브 가운데 하나다.
  • 2007년 신축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 2011년 《The Resistance》로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앨범상을 받았다.
  • 2016년 《Drones》로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앨범상을 다시 수상했다.
  • 2013년 《Panic Station》 뮤직비디오에 욱일기가 등장하면서 논란이 발생했으며, 이후 사과하고 문제의 장면을 수정했다.
  • 《The 2nd Law》에서는 크리스 볼스턴홈이 직접 리드 보컬을 담당한 곡이 두 곡 수록되어 있다.
  • 2018년 《Simulation Theory》에서는 1980년대 신스팝과 SF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 2022년 《Will of the People》에서는 강렬한 하드 록과 메탈, 전자음악을 결합했다.
  • 《Kill or Be Killed》는 2023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메탈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다.
  • 2025년 9월 27일 약 1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단독공연을 개최했다.
  • 2025년 인천 내한공연에는 약 3만 2천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 2025년에는 《Unravelling》을 발표하며 신보 활동을 시작했다.
  • 2026년 6월 26일 정규 10집 《The Wow! Signal》을 발매했다.
  • 10집에는 엘리 굴딩이 참여한 《Hush》가 수록됐다.
  • 10집은 영국 공식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 2026년에도 멤버 교체 없이 세 명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올드팬들은 2집과 3집만큼 좋은 앨범이 안 나온다고 욕하지만, 밴드는 10집까지 만들었다.

관련 문서

외부 링크

각주

  1. ↑ 1.0 1.1 워너뮤직, 《The Wow! Signal》 발매 발표, 2026년 6월 26일.
  2. ↑ 2.0 2.1 영국 오피셜 차트, 《The Wow! Signal》 앨범 차트 기록
  3. ↑ 3.0 3.1 3.2 3.3 그래미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 Muse 수상 및 후보 기록
  4. ↑ 4.0 4.1 4.2 연합뉴스, 「사랑해요 한국, 10년만에 귀환한 뮤즈에 전율 만끽한 3만 관객」, 2025년 9월 27일.
  5. ↑ 클래식과 프로그레시브 성향을 현대적인 락 음악의 감수성에 적절히 결합해낸 앨범으로, 사운드적으로는 오묘한 색체를 띠고 있으며 구성 양식 또한 변화무쌍하여 서사적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그럼에도 가슴을 저미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후련하게 꿰뚫는 기타 톤은 그대로이다.
  6. ↑ 데뷔 앨범 때보다 더욱 피아노의 비중이 높아져 매튜가 피아노, 기타, 보컬의 3역을 완벽하게 해 냈으며 드라마틱한 구성과 다채로워진 사운드로 대중성과 비평에 있어 모두 찬사를 받았던 앨범이다.
  7. ↑ Bliss, Knight of Cydonia 등의 괴작(?)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8. ↑ 너바나의 음악을 카피하며 밴드 활동을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9. ↑ Us Weekly, 「Matt Bellamy Files for Divorce From Elle Evans」, 2026년 8월 12일.
  10. ↑ Music-News, 크리스 볼스턴홈 인터뷰, 2025년 2월.
  11. ↑ 뮤즈 공식 홈페이지, 「Will Of The People: Out Now!」, 2022년 8월 26일.
  12. ↑ 워너뮤직, 「MUSE Announce New Album The Wow! Signal」, 2026년 3월 20일.
  13. ↑ Metacritic, 《The Wow! Signal》 평론가 평가
  14. ↑ 서울신문, 「뮤즈, 욱일기 논란에 사과…뮤비 긴급 교체」, 2013년 4월 23일.
  15. ↑ 연합뉴스, 「공연의 신이 보여준 라이브의 매력…뮤즈 내한공연」, 2015년 9월 30일.
  16. ↑ 티켓링크, 「뮤즈 내한공연 MUSE LIVE IN KOREA 티켓오픈 안내」,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