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 (똑똑똑) 나랑께, 빨리 문 좀 열어 보랑께.

아재 꼬추 서요?
이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자신의 추억을 꺼내서 팔아대는 아재들의 고추가 설지 안 설지를 걱정해 주세요.
그러니까 얘는 쉽게 말해서 발랑까진년입니다.
Ah! Fresh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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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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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빨간 마스크는~ 밤길의 아가씨~ 밤길의 아가씨는~ 빨간 마스크~
일본에서 시작된 하나의 도시괴담이다. 일본어로는 쿠치사케온나(口裂け女, 입 찢어진 년)이라고 한다.
역사
1970년대 일본 기후 현에서 처음 생겼고 일본에서는 1980년대에 엄청난 붐을 일으켜서 일본 초등학생들이 단체로 등하교 거부를 할 정도로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근데 이 괴담이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상륙해서 1980년대에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퍼졌고 90년대부터 전국 초등학생들에게 퍼졌고 PC통신이 활성화되고 2000년대 엽기 붐이 퍼지면서 이 괴담도 인터넷과 괴담집을 타고 전 세대 초등학생들에게 집단 히스테리를 안겨줬다. 디시에서 어릴때 빨간마스크 플래시게임 안해본 사람 없을껄?
이게 한국에서 어느정도로 큰 파장을 일으켰냐면 당시 존나 유행하던 학교괴담 만화에서도 빨간마스크 편은 가뜩이나 존나 무서워하는 초딩들에게 큰 트라우마를 안겨줄 수 있다는 이유로 방영금지 되었다.
세월이 흘러서야 신비아파트에서 드디어 등장하게 됐다. 학교괴담이 이루지 못한 걸 신비아파트에서 풀어준다.
괴담 내용
내용은 대충 이렇다.
으슥한 밤에 혼자 길을 지나가고 있으면, 붉은 마스크를 쓴 여자가 말을 걸어온다고 한다.
그러면서 마스크를 벗는데, 입이 귓가까지 쫙 찢어진채 빙긋 웃고 있는,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이 때, "이뻐"라고 답하면 빨마년은
라고 하면서 들고 있던 낫으로 너의 입을 쫙쫙 찢어놓는다고 한다.
반대로 "아니" 라고 하면,
라고 하며 마치 곡식을 수확하듯, 낫을 써서 신명나게 목을 따준다고 한다.
변형판에서는 애매모호한 대답, 예를 들면 이뻐와 안 이뻐 말고 "네 마음 먹기에 달리지 않았을까?" 같은 소리나 해대며 얕은 잔꾀를 부리는 새끼도 가차없이 조져놓는다고 한다.
즉, 무조건 예스 or 노우인데. 어쨌든 둘다 뒤짐.
뭐 어쩌란 거야 시발.
답정너 상위호환이다.
또 다른 생존법은 2층에 있는 건데빨간마스크는 2층으로 못 올라온다. 근데 3층까지는 올라간다.
어디서는 빨간 마스크가 홀수층만 갈 수 있고 짝수층은 못간다고 설명하더라.
원본인 일본에서는 그저 그렇다는 이도저도 아닌 대답을 해주면 그냥 간다는 말도 있었다만, 실제 어떤지는 니들이 직접 만나서 실험해 보길 바란다. 살아 남는다면
학교괴담에 나오는 방법으로는 립스틱 들고 "거울 봐라 병신아, 닮고 싶겠냐?" 라고 팩트를 가해주면 사라진다 한다. 다만 진짜 에피소드가 방영이 안되어 뭐가 뭔지는 모르니 할일 없는 디키인들이 빨간마스크에세 붙잡혀 시도 해보고 써주길 바란다.
살아 있다면 말이지
개같은 도시괴담이다.
조커의 탄생원인 중 하나이다.
어디서는 파란 마스크, 노란 마스크, 초록 마스크, 하얀 마스크도 나온다 뭔ㅋㅋㅋㅋㅋ
현재
방역수칙을 아주 잘 지키는 세계시민이 되었다.
단편영화
학폭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학폭에 의해서 피해자가 자살하면 빨간마스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