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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제시카 (탈퇴)

개요

윤아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다. 본명은 임윤아이며 1990년 5월 30일에 출생하였다.

팀 내에서는 서브보컬, 리드댄서 역할을 맡아왔고 무엇보다 센터와 비주얼을 상징하는 멤버다. 핑크색 사진 있으면 누가 좀 가져와서 바꿔랑.

원문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다크시대의 멤버라고 되어 있는데, 2026년 현재도 SM엔터테인먼트와 주요 매니지먼트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 중이다.[1]

소녀시대는 2007년 데뷔 이후 한국 걸그룹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팀 가운데 하나가 됐고, 윤아는 그중에서도 사실상 그룹 얼굴마담 역할을 가장 오래 맡아온 멤버다. 당시 아이돌 그룹에서 센터라는 개념이 지금처럼 명확하게 정립되기 전부터 무대 중앙과 광고·예능·연기 활동에서 높은 노출을 유지했기 때문에 2세대 걸그룹의 대표적인 센터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ㄴ악! 넘어가버렷

키 168cm, 혈액형 B형.

별명은 힘윤아, 임초딩, 악어융, 융티즌, 임유타 (지금은 안하지만 과거에 유타를 많이 해서) 등등이 있다.

신영초등학교와 영남중학교, 대영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졸업후 동국대학교 연극학과로 진학하였다. 현재는 졸업하였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S.E.S를 보며 가수의 꿈을 꾸었고, 이후 당시 초등학교 6학년밖에 되지 않았을 때인 2002년, 그 붙기 어렵다는 SM엔터테이먼트 토요일 공개 오디션에 합격했다.

이후 약 5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 원래부터 가수뿐 아니라 연기와 춤 훈련도 함께 받았고 데뷔 직전부터 이미 뮤직비디오와 광고 등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

2007년 7월 22일에는 드라마 '9회말 2아웃'을 통해 연기자로 먼저 데뷔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5년 2개월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다크시대'에 첫번째로 합류한다.

정확히는 소녀시대 멤버로 공식 데뷔하기 전부터 연기 활동을 먼저 시작했고, 2007년 8월 소녀시대가 데뷔하면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기 시작했다.

능력치

누가 제일 예쁜지 고르기 힘들다는 그 비주얼 원탑 걸그룹 소녀시대에서 비주얼을 맡고 있으니 외모에 대해서는 말해봤자 입만 아프다.

누가뭐래도 윤아는 여신급이다.

그리고 춤에도 재능이 있어서 원래 배우 지망이었던 윤아를 다크시대로 데뷔시켰다고 한다.

춤 실력은 소녀시대 내에서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효연처럼 전문적인 퍼포먼스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멤버는 아니지만 긴 팔다리와 안정적인 동작, 센터에서 안무 전체를 정리해주는 능력이 강해서 소녀시대 군무에서 중앙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윤아는 얼굴만 예쁜 센터라는 이미지와 달리 안무 습득력이 빠르고 동작이 깔끔하다는 평가를 꾸준히 받아왔다. 실제로 SM 연습생 시절부터 춤과 연기 양쪽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소녀시대 데뷔 멤버 가운데서도 비교적 일찍 데뷔조에 들어갔다.

성격

청순한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쾌활한 성격. 친한 멤버들 앞에서는 초딩 같은 장난을 많이 치지만 기본적으로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어느정도의 낯가림이 있는 듯하다.

의리융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주변 사람들을 잘챙기는 성격이다. SM 소속사 연예인들이 하는 공연들은 모두 다 챙겨 갈 뿐만 아니라 드라마 한 편이 끝나면 스텝들에게 손편지와 감사의 선물을 돌린다고 한다.

2015년 윤아의 생일파티에 참가한 팬들에게 떡과 음료를 모두 챙겨주었고, 외식 상품권, 직접 만든 토스트, 자신의 애장품 등을 추첨해서 선물할 정도 팬들에게 아낌없이 배풀었다.

2015년 12월 말에도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에게 감사의 손편지와 선물을 전해주면서 주변 사람을 잘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1]] [[2]]

또 인성으로 논란된 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연습생 시절 윤아의 성격에 대해선 SM 연습생 출신 카이스트 학생이 쓴 글이 유명하다.

"와, 저 언니 정말 예쁘다."

"언니를 처음봤을 때가 기억난다. 난 입이 딱 벌어지는 줄 알았다. 정말 너무너무 예뻐서. 당시 열다섯 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키도 크고, 팔다리도 길쭉길쭉한 게 꼭 바비 인형 같았다. (지금보다 약간 까무잡잡했는데 내 눈엔 그게 더 예뻐 보였다. 이국적인 느낌가지 들어서.)

주먹만한 얼굴에 장난스럽게 반짝반짝거리며 빛나는 선한 눈빛과 웃을 때 들어가는 보조개가 어린 내 마음을 훔쳤다. (어린애들은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을 좋아한다더니 맞는 말인 것 같다.) 그냥 보고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고나 할까?

아, 착한 미녀란 저런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이 팍팍 들었다. 더욱이 윤아 언니는 알면 알수록 진국인 사람이었다. 천성이 유하고 선해서 남의 험담 같은 나쁜 말은 할 줄 모르고 언제나 양보하고 배려했다. 웃기는 또 얼마나 잘 웃는지. 남과 다투거나 화를 내는 것을 3년 동안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저 언니 부처 아냐?'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나보다 겨우 한 살 많을 뿐인데 말이다. 욕심도 별로 없어서 남들보다 튀려 하지도 않았다. 저 언니 저래서 연예인을 할 수 있을까? 어린 내가 종종 걱정할 정도였다. 그러면서도 트레이너 선생님들이 시키는 건 뭐든지 잘해내니 재능도 탁월했던 것 같다. 성격 좋고 재능도 있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

장난끼도 많고 웃기기도 엄청 웃겼다. 외모와 달리 털털해서 남자처럼 행동을 하기도 하고 개그맨 흉내를 내고, 엉뚱한 장난을 많이해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반면, 혼자 있을 때에는 생각이 많고 깊은 언니였다. 난 그런 언니가 좋았던 것 같다."

선행과 기부를 많이하는 연예인이다.

데뷔초부터 몇 년이 넘게 월드비전에 후원해놓고 연말 정산으로 알려지거나, 연기자 정애리가 함께 봉사다니는 사람이 윤아라고 밝혀서 아는 등 정말 소리없이 모르게 봉사를 한다. 연말에 불우이웃 성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하고, 매스컴에 알리지 않다가 나중에 기부처에서 작게 기사가 나 팬들이 알았다. 그밖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등 알려지지 않은 숨은 기부천사.

월드비전을 통해서 후원을 하고 있다. [[3]]

2012년 '희망TV'를 통해 아프리카에 정기 후원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4]]

2014년 12월 유니세프 홍보사절이 되면서 정기후원도 신청했다. [[5]]

2014년 12월 중구 어려운 이웃 위해 3000만원을 후원했다. [[6]]

2015년 1월에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윤아는 2010년부터 매년 연말 나눔을 통해 저소득층을 도와 온 것으로 전해졌다. [[7]]

2015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 받고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8]]

이런 이미지가 하루이틀 쌓인 게 아니다 보니 데뷔 20년 가까이 지난 뒤에도 광고계에서 상당히 강하다. 2026년에도 보험, 식품, 화장품, 헬스케어, 주얼리, 패션 등 여러 분야의 광고 모델과 앰배서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

2024년과 2026년에는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앰배서더 자격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도 참석했다.[3]

실력

노래

신이 모든걸 줄 수 없었는지 노래에는 소질이 없지만 자기 파트같은 평이한 노래에선 그럭저럭 부른다. Sm 스테이션으로 10cm랑 덕수궁 돌담길의 길이란 노래를 불렀는데 이 정도면 곡만 어디서 구해오면 홍대 여신쯤은 될 수 있을 듯.

다만 데뷔 초와 비교하면 보컬은 상당히 안정됐다. 소녀시대 자체가 태연, 제시카, 티파니, 서현처럼 보컬라인이 워낙 강한 팀이라 윤아가 노래로 주목받을 일이 적었을 뿐, 자기 파트를 소화하는 능력에는 큰 문제가 없다.

2016년 10cm와 함께 SM STATION을 통해 덕수궁 돌담길의 봄을 발표했고, 이후에도 솔로곡과 OST, 팬송 등을 간간히 발표했다.

2019년에는 스페셜 앨범 A Walk to Remember를 발표해 솔로 가수로서도 자신의 이름을 건 음반을 냈다. 2025년에는 솔로곡 Wish to Wish도 공개했다.[4]

그래도 소녀시대에서 윤아 보고 고음 셔틀 시키는 사람은 없다.

그건 태연 시키면 된다.

연기

연기는 그럭저럭 한다는 평이지만 너는 내 운명의 대박 이후엔 하는 드라마마다 호로록 국밥만 말아 먹다가 엑시트로 다시 초대박을 쳤다!! 애초에 연기자로 데뷔한 너는 내운명도 내용이 막장이라서 호오가 많이 갈린다 조금 아마추어 수준이긴 해도 고아라 이연희보다는 훨 나은 정도.

윤아는 아이돌 활동보다 오히려 연기자로 먼저 데뷔했다. 2007년 MBC 9회말 2아웃에서 조연으로 출연했고, 2008년 KBS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장새벽 역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너는 내 운명은 최고시청률 40%를 넘길 정도로 크게 흥행했고 윤아 역시 이 작품으로 신인상을 받으며 배우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신데렐라 맨, 사랑비, 총리와 나 등 이후 한국 드라마들의 흥행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으면서 한동안 "윤아 드라마 = 국밥" 이미지가 꽤 강했다.

하지만 중국 후난위성TV 무신조자룡(2016.04.03.~2016.04.30.)에서 첫방송에 전국 시청률 1.73%를 기록했고(머륙에서는 이게 일위다) 온라인 누적 조회수 100,0000,0000 조회수를 넘음으로써 비록 중국 드라마지만 윤아의 국밥 전설이 막을 내렸다.

무신조자룡은 중국에서 상당한 흥행을 기록했고 윤아의 중국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린 작품이 됐다. 당시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누적 조회수 100억 회를 넘어섰다는 보도도 나오면서 현지 한류스타로서의 입지가 확실해졌다.

tvN의 THE K2 (2016.09.23.~) 에서 고안나 역을 맡으며 2년 6개월여 만에 한국 드라마에 복귀했다. 기존의 윤아가 맡았던 당차고 밝은 여주 캐릭터와는 많이 다른 스타일의 역할이라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관심을 샀지만 예고편 부터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의 연기력과 여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한번 더 입증했다.

2017년 윤아의 첫 스크린 데뷔작인 "공조"에서 귀엽고 이쁜 푼수(?) 박민영 역을 맡았다. 사실 영화 속에서 윤아의 비중은 크지 않지만 코믹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해내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 작품이 윤아 배우 커리어에서 꽤 중요한 전환점이다. 이전까지는 드라마에서 정극 여주인공을 맡는 경우가 많았는데, 공조에서는 아예 망가지는 코믹 캐릭터로 나와 의외로 이게 존나 잘 맞았다.

2019년 엑시트로 영화 주연으로 나서 900만 관객의 초대박을 쳤다!!

조정석과 함께 출연한 엑시트는 2019년 여름 개봉해 약 9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재난영화인데 신파를 최소화하고 달리고 뛰고 벽 타는 액션과 코미디를 결합하면서 흥행했고, 윤아 역시 이전의 청순 여주 이미지에서 벗어나 체력 좋고 생활력 강한 의주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이 작품 이후에는 "아이돌 출신인데 연기도 한다" 수준보다는 그냥 배우 임윤아로 평가하는 분위기가 확실히 강해졌다.

2021년에는 영화 기적에서 송라희 역을 맡았다. 사투리와 1980년대 학생 캐릭터를 소화했고, 작품 자체도 잔잔한 평가를 받았다.

2022년에는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다시 박민영 역으로 출연했다. 1편보다 비중이 커졌고 영화도 69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했다.

2022년 MBC 드라마 빅마우스 주연으로 나와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만 드라마는 마지막을 이상하게 끝나긴 했다.

빅마우스에서는 고미호 역을 맡아 이종석과 부부로 출연했다. 작품은 최고 시청률 13%대를 기록하며 흥행했고 윤아 역시 기존 밝은 캐릭터와 달리 남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움직이는 강한 역할을 맡았다.

근데 마지막에 고미호를 그렇게 보내버려서 시청자들이 아니 씨발 이걸 왜 이렇게 끝내? 하는 반응을 보인 것도 사실이다.

2023년에는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천사랑 역을 맡아 이준호와 함께 출연했다. 전형적인 재벌남+직장인 로맨틱 코미디 구조라 작품 자체는 클리셰 덩어리라는 평가도 있었지만 국내외에서 크게 흥행했다.

특히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에서도 높은 시청량을 기록하면서 윤아의 아시아권 인지도가 다시 크게 올라갔다.

그리고 2025년에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정선지 역을 맡아 안보현과 출연했다. 새벽이 되면 악마로 변하는 여자와 그녀를 감시하는 백수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로,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과 윤아가 다시 만난 작품이다.[5]

같은 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Bon Appétit, Your Majesty)에도 출연했다. 현대의 셰프가 과거로 이동해 폭군을 만나게 되는 판타지 로맨스 사극으로, 윤아는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았다. 공식 윤아 사이트에도 2025년 주요 드라마 작품으로 등록돼 있다.[6]

이쯤 되면 예전의 윤아 드라마 = 국밥 이미지는 사실상 역사책에 넣어도 된다.

공조 → 엑시트 → 빅마우스 → 킹더랜드까지 영화와 드라마 양쪽에서 연속으로 흥행작을 만들면서 아이돌 출신 배우 중에서도 상당히 성공적으로 연기 커리어를 굳힌 케이스가 됐다.

현재 활동

윤아는 2026년 현재도 소녀시대 멤버이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배우로 활동하고 있다.[7]

2022년 소녀시대 정규 7집 FOREVER 1 활동에도 참여했고 이후에는 개인 연기와 광고, 팬미팅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2024년에는 아시아 여러 도시에서 YOONITE 팬미팅 투어를 진행했고, 2025년에도 드라마 관련 팬미팅 등 해외 활동을 이어갔다.[8]

소녀시대는 멤버들이 여러 소속사로 갈라져 있어 완전체 활동이 예전처럼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팀 자체는 해체되지 않았다. 윤아 역시 2026년 인터뷰에서 2027년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기념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취지로 말했으며,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9]

그러니까 지금 윤아 위치를 정리하면 소녀시대 센터 출신 아이돌이 배우도 좀 하는 정도가 아니라, 소녀시대 멤버 활동을 유지하면서 영화·드라마 주연을 계속 맡는 배우 쪽에 훨씬 가까워졌다.

2007년에 얼굴 예쁜 센터로 데뷔했는데 20년 가까이 지나서도 얼굴 예쁜 센터인 건 그대로다.

근데 이제 필모그래피도 꽤 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