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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콜리세움을 홈구장으로 쓰는 AL 서부지구 최강의 팀.
대표적인 팀 색깔로 머니볼이 있고 돈이 없는 거지 팀이다.
단장이 철밥통 빌리 빈인데 2016년부터 부사장으로 진급했다.
돈 없어보이고 ㅄ같은 팀같지만 의외로 30개 구단중 3번째로 월드시리즈 우승 많이한 구단이고 통산 9번 우승한팀이다. 또한 90년대 이전에는 지금처럼 스몰마켓이 아닌 돈지랄좀 하는 팀이였다.
콜리세움의 랜드마크로 거대한 쥐가 있다.
어디 구장에 쥐구멍이 있는지 자주 튀어나온다. 사실 이 구장은 시와 구장 자체가 아주 좆같은 구장중 하나다. 야구장은 무슨 잠실보다 더 낡아빠진 구장이며, 하수구가 역류하기도 하는데, 구장측은 야구팀은 신경 좆도 안쓰고 LA로 날라서 15년동안 있었던 미식축구팀 레이더스에게만 신경을 써준다. 지방정부측은 신규 구장 건설도 돈없다고 못하게 한다.
원래 연고지를 산 호세로 옮기려고 했는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매우 반대해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구장연장계약을 맺은상황. 중계권료도 다른 구단에 비해 떨어지는데 라스베가스든 어디든 옮겨야 스몰마켓 탈출할수 있을것이다.
이 팀에서 뛰는 유명 선수로는 홈런왕을 찍고 5년 연속 .247을 찍은 찐데가 있다. 그 외에는 텍사스에서 데려온 주릭슨 프로파, 그리고 최강 마무리 블레이크 트레이넨 정도...? 지금 보니 찐데말고 다 나갔네 ㅋㅋㅋ
그리고 엔씨에서 뛰던 왕웨이중이 2019년 오클랜드 로스터에 들어가있다. 19시즌은 그 블레이크 트레이넨 개좆망하면서 논텐더 방출 시켰으며 프로파는 와카전에서 트롤하며 올 시즌도 망했다.
2023년 다시 라스베가스 이전을 추진중인데 이미 NFL 레이더스가 와서 돈 준 베가스는 와도 좋지만 돈은 못 준다 식이이서 참으로 팩팩한 상황에 처했다.
2020년
당신이 이 팀/선수의 팬이라면 이 문서를 찬양하십시오!!
리암 헨드릭스가 1점대 방어율로 철벽 마무리가 되며 갑자기 불펜 야구로 일내기 시작했다.
결국 9월 22일 지구 우승 찍었다.
하지만 가을야구에서는 휴스턴 치터새끼들에게 좆발렸다.
시즌 끝나고 그로스먼이 디트로 탈주하고 헨드릭스도 화삭이 질러서 데려갔고 시미언도 나갈 위기다. 1년 윈나우 했더니 또 리빌딩하게 생김.
2021년
작년 원나우 후유증으로 인하여 하위권이 예상되었고 실제로 개막전 6연패를 당하며 그대로 현실화되나 싶었지만...
놀랍게도 현재 2위에 랭크되어 휴지통을 추격하고 있는 중이다.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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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에 관계없이 마침내 오클랜드를 떠나 라스베가스로 이전하는게 확정이 나면서 경사난 시즌이 되었다. 마침내 애슬래틱스를 괴롭히던 커다란 장벽이 사라진 것이다.
하지만 주축선수들을 다팔아서 메이저 역사에 길이남을 최악의 성적을 찍고 있고 이전이 확정되어서 팬들은 더 안온다. 구장 관리도 아예 안한다고.. 진지하게 크보팀하고 싸워도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
2024년
이미 망해서 씹노잼이거나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좆같은 팀이나 선수를 빠는 새끼들한테 눈과 멘탈을 썩힐 수 있는 내용이니 빠들은 어서 꺼지세요!
오클랜드에서의 마지막 시즌.
팀 성적도 팀 성적인데 이제는 야구보다 진짜로 이사를 가느냐 마느냐가 더 큰 관심사가 되어버렸다. 결국 구단은 2024시즌을 끝으로 1968년부터 쓰던 오클랜드 콜리세움을 떠났고, 그렇게 57년 동안 이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대도 끝났다.
문제는 바로 라스베이거스로 간 것도 아니라는 것.
라스베이거스 신구장은 2028년에나 완공될 예정이라 그 사이에 어디서 야구할지 또 찾아야 했고, 결국 새크라멘토 근처 웨스트 새크라멘토에 있는 서터 헬스 파크에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임시로 뛰기로 했다. citeturn149838search7
즉
오클랜드 : 나감
라스베이거스 : 아직 못 감
새크라멘토 : 잠깐 얹혀삼
연고지가 아니라 부동산 유목민이 되어버렸다.
이때부터 구단 공식 명칭에서도 도시 이름을 빼고 그냥 Athletics 혹은 A's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2025년
2025년부터는 웨스트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를 홈으로 사용한다.
근데 이 구장은 원래 메이저리그 구장이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팀인 새크라멘토 리버캣츠가 쓰던 마이너리그 구장이다.
그러니까 메이저리그 구단이
| “ |
우리 집 공사 끝날 때까지 잠깐 여기서 살게요 |
” |
하고 마이너리그 구장에 들어간 셈이다.
시설도 콜리세움보다야 새것이지만 규모 자체가 작아서 메이저리그 홈구장으로 쓰기에는 상당히 특이한 환경이 되었다. 대신 관중석이 필드와 가까워 경기 분위기는 의외로 괜찮다는 평가도 있었고, 구단도 2026년에 아예 Sacramento가 적힌 금색 유니폼까지 만들어서 임시 거주지에 생각보다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citeturn149838search2
다만 공식 팀명은 여전히 새크라멘토 애슬레틱스가 아니라 그냥 Athletics다.
팀 이름에서도 도시를 잃었다.
진짜 무연고 구단.
2026년
2026년에도 여전히 서터 헬스 파크에서 뛰고 있으며, 이번 시즌은 구단 창단 125주년이다. 1901년 필라델피아에서 시작해 캔자스시티, 오클랜드를 거쳐 지금은 새크라멘토에 잠깐 머물고 있는 기묘한 역사까지 기념 패치에 다 들어갔다. citeturn149838search19
그리고 라스베이거스 이전을 앞두고 현지 팬들에게 얼굴도장 찍으려고 2026년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정규시즌 6경기를 따로 치렀다. 아직 신구장은 없으니 트리플A 라스베이거스 에비에이터스의 홈구장인 Las Vegas Ballpark를 빌려썼다. citeturn149838search3
팀 입장에서는
| “ |
2028년부터 우리 여기 살 거니까 미리 친해지자 |
” |
하는 셈.
오클랜드 팬들 입장에서는 혈압 오르는 장면이다.
라스베이거스 이전
2023년 MLB 구단주들이 애슬레틱스의 라스베이거스 이전을 공식 승인했고, 새 구장은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의 옛 트로피카나 부지에 지어지고 있다. 현재 계획상 2028년 개막전부터 신구장을 사용할 예정이다. citeturn149838search0turn149838search12
그러니까 원문에
| “ |
라스베가스든 어디든 옮겨야 스몰마켓 탈출할수 있을것이다. |
” |
라고 적어놓은 작성자의 소원은 진짜 이루어졌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오클랜드 팬덤을 통째로 불태우고 갔다는 것.
구단주 존 피셔는 오클랜드에서 새 구장을 짓는 협상을 오랫동안 진행했지만 결국 결렬됐고, 라스베이거스로 방향을 틀었다. 팬들은 구단주가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기보다 선수 연봉을 줄이고 관중이 줄어드는 것을 방치하면서 이전 명분을 만들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래서 2023년에는 팬들이 경기장에서 SELL THE TEAM을 외치는 대규모 역보이콧까지 벌였다.
팀은 떠났지만 팬들은 마지막까지 구단주 욕하고 떠나보냈다.
아름다운 이별은 아니었다.
콜리세움
오클랜드 콜리세움은 애슬레틱스가 1968년부터 2024년까지 사용한 홈구장이다.
원문에 이미 적혀 있듯이 말년에는 시설이 진짜 개판이었다. 하수도 역류, 낡은 배관, 쥐, 고양이, 주머니쥐 등 별의별 문제가 터졌고, 야구장과 미식축구장을 같이 쓰던 구조라 관중석도 야구 보기 좋은 형태와는 거리가 멀었다.
한때는 오클랜드 레이더스까지 같이 쓰던 거대한 다목적 경기장이었지만 레이더스는 2020년에 먼저 라스베이거스로 튀었다.
그리고 몇 년 뒤 애슬레틱스도 똑같이 라스베이거스로 간다.
오클랜드 스포츠팀 전용 탈출구냐.
그래도 야구 역사적으로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곳으로, 애슬레틱스가 1970년대 월드시리즈 3연패를 했고 1989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꺾고 우승한 시대도 여기서 보냈다.
시설은 썩어가도 추억은 존나 많았다.
과거의 영광
이 팀이 워낙 최근에는 거지구단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원래부터 못하던 팀은 절대 아니다.
애슬레틱스 프랜차이즈는 1901년 필라델피아에서 창단됐고 이후 캔자스시티를 거쳐 1968년 오클랜드로 왔다. 월드시리즈 우승은 총 9회로 MLB 역사에서도 최상위권이다.
특히 1972년부터 1974년까지는 월드시리즈 3연패를 찍었다.
요즘 팬:
| “ |
우리 팀 왜 이럼? |
” |
역사책:
| “ |
옛날엔 왕조였음. |
” |
그 뒤 1988~1990년에도 월드시리즈에 3년 연속 진출했고 1989년에는 베이브리지 건너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4승 무패로 쓸어버리며 마지막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우승이 1989년이라는 게 문제지.
머니볼
2000년대 이후 애슬레틱스의 정체성을 가장 유명하게 만든 것은 역시 머니볼.
당시 단장 빌리 빈은 돈 없는 구단이 양키스나 보스턴처럼 돈지랄로 선수를 사올 수 없으니, 기존 야구계에서 저평가되던 출루율 같은 지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싸고 효율 좋은 선수들을 모았다.
이 방식이 꽤 성공하면서 애슬레틱스는 낮은 연봉총액으로도 꾸준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나중에는 책과 영화까지 나오면서 야구 밖에서도 유명해졌다.
문제는 머니볼의 진짜 목적이
돈 없어도 잘해보자
였는데 구단이 시간이 지나면서
돈 안 쓰자
만 배운 것처럼 보였다는 것.
선수가 잘함
↓
몸값 오름
↓
팔아버림
↓
유망주 받음
↓
잘 큼
↓
몸값 오름
↓
또 팔아버림
야구단이 아니라 선수 육성해서 중고거래하는 곳이냐.
그럼에도 최근에는 예전처럼 무조건 스타를 팔기만 하는 행보에서 조금 벗어나려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2026년을 앞두고 제이콥 윌슨과 장기계약을 맺는 등 라스베이거스 시대에 맞춰 팀의 얼굴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citeturn149838search11
이름
이제 이 문서 제목도 묘한 상태가 되었다.
오클랜드 어슬래틱스라고 하면 역사적으로는 맞지만 현재 팀은 공식적으로 더 이상 오클랜드를 연고로 하지 않는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는 새크라멘토에서 뛰면서 도시명을 붙이지 않은 그냥 Athletics라는 이름을 쓰고 있고, 2028년부터는 라스베이거스로 갈 예정이다. citeturn149838search19
그러니까
1901~1954 :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
1955~1967 : 캔자스시티 애슬레틱스
1968~2024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25~2027 : 애슬레틱스
2028~ : 라스베이거스 예정
이라는 희한한 중간단계에 들어가 있다.
야구단 이름에 주소 불명 상태가 생길 줄이야.
노바위키에서 역사 문서 제목을 유지하려면 이 문서는 그대로 오클랜드 어슬래틱스로 두고, 나중에 애슬레틱스나 라스베이거스 애슬레틱스 문서를 따로 만들어 연결해도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