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남침했다. 대한민국 국군이 반격한다.
ㄴ 콜 오브 듀티가 드디어 한반도에서 전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ㄴ 그런데 게임이 나오기도 전부터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먼저 전쟁이 벌어졌다.
개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V》(Call of Duty: Modern Warfare 4)는 인피니티 워드(Infinity Ward)가 주도하여 개발하고 액티비전(Activision)이 2026년 10월 23일 출시한 1인칭 슈팅 게임(FPS)이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작품이며, 2019년 시작된 리부트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공식 한국어 명칭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이며, 영문 명칭에서도 로마 숫자 IV 대신 아라비아 숫자 4를 사용한다. 따라서 기존 작품인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와도 구분해야 한다.
전작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2023)의 이야기를 계승하며, 새로운 전쟁의 주요 무대로 대한민국과 북한을 중심으로 한 한반도를 선택했다. 특히 북한군이 대한민국을 전면적으로 침공하여 전쟁이 발생한다는 설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게임의 주요 인물은 대한민국 해병대 소속의 젊은 군인 박현준 일병(Private Park Hyun Jun)과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주요 인물인 존 프라이스 대위(Captain John Price)다. 플레이어는 북한의 공격으로 무너지는 전선에서 싸우는 한국군 병사들의 이야기를 경험하는 한편, 과거의 동료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프라이스 대위의 비밀 작전에도 참여하게 된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캠페인은 모두 16개의 임무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한민국과 북한을 비롯하여 뉴욕, 파리, 뭄바이 등 여러 지역을 무대로 한다. 게임의 핵심 콘텐츠는 싱글플레이 캠페인, 멀티플레이어, 탈출형 슈팅 게임 모드인 DMZ로 구분된다.[1]
2026년 5월 28일 공식 발표되었으며, 10월 16일부터 디지털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캠페인 조기 이용이 시작되었다. 이후 10월 20일 DMZ 조기 이용이 진행되었고, 10월 23일 전 세계에 정식 출시되었다.[2][3]
출시 기종은 플레이스테이션 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 2, Windows PC다. PC 버전은 스팀, 배틀넷 및 Xbox PC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반면 플레이스테이션 4와 Xbox One으로는 출시되지 않았다.
본작은 특히 대한민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전쟁 게임 시리즈가 현대 대한민국을 중심 무대로 삼고, 북한의 남침과 서울의 시가전, 북한 내부의 권력투쟁 등을 직접적으로 다루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반도의 군사적 대립을 상업적인 전쟁 게임의 소재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가라는 논쟁도 발생했다. 일부에서는 현실의 전쟁 위험을 오락화하는 것에 우려를 제기했고, 다른 쪽에서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활용하는 게임의 창작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4]
기본 정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 |
|---|---|
| 종류 | 비디오 게임 |
| 명칭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
| 영문 명칭 |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 |
| 약칭 | MW4 |
|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개발 및 발표
개발
본작의 개발은 인피니티 워드가 주도했다. 인피니티 워드는 오리지널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와 리부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019) 등을 개발한 회사로,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핵심 개발사 가운데 하나다.
본작에는 인피니티 워드뿐 아니라 비녹스(Beenox), 레이븐 소프트웨어(Raven Software), 슬레지해머 게임스(Sledgehammer Games), 트레이아크(Treyarch) 등 여러 액티비전 계열 개발 조직들이 제작과 기술 지원에 참여했다.
특히 PC 버전은 비녹스와 협력하여 개발되었으며,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디지털 레전즈(Digital Legends)와 협력하여 해당 플랫폼에 맞추어 개발되었다.[5]
2026년 5월 28일 공식 발표
2026년 5월 28일 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를 정식으로 발표했다.
당시 공개된 주요 설정은 북한이 대한민국을 대규모로 침공하면서 전쟁이 발생하고, 이 사태가 세계적인 군사적 충돌로 확대된다는 것이었다.
특히 대한민국의 젊은 병사인 박현준 일병과 그의 분대가 주요 플레이어블 인물로 등장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는 기존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서 미국과 영국의 특수부대원들이 이야기의 중심을 이루었던 것과 비교하여 새로운 특징이었다.
또한 전작 이후 행방이 불분명해진 프라이스 대위가 비밀 작전을 수행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 역시 공개되었다.
한반도 배경의 선정
개발진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과 현대전의 특성을 게임의 주요 소재로 선택했다.
특히 실제로 남북한이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으며 한국전쟁이 정전 상태로 이어지고 있다는 역사적 배경은 게임의 긴장감을 형성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개발진은 관련 언론 인터뷰에서 한반도의 문화와 역사, 군사적 특성을 조사하고 지역 전문가와 북한 출신 관계자, 한국계 직원 등의 의견을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게임은 어디까지나 가상의 전쟁 시나리오를 다룬 작품이므로 실제 남북한의 군사력과 정치적 상황을 정확하게 재현한 군사 시뮬레이션이라고 볼 수는 없다.[6]
도쿄 게임쇼 캠페인 트레일러
2026년 9월 17일 공개된 캠페인 트레일러에서는 박현준 일병의 전투와 프라이스 대위의 비밀 작전, 북한의 침공과 세계적인 위협이 더욱 구체적으로 공개되었다.
특히 북한군을 지휘하는 리주영 사령관과 새로운 주요 적대자인 아처(Archer)의 존재가 강조되었다.
또한 프라이스가 과거의 적이었던 발레리아 가르자와 협력하는 상황도 공개되었다.[7]
출시
2026년 10월 16일 디지털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캠페인 조기 이용이 시작되었다. 한국 등 일부 지역에서는 시차에 따라 10월 17일부터 이용할 수 있었다.
10월 20일에는 DMZ 조기 이용이 시작되었으며, 10월 23일에는 캠페인과 멀티플레이어, DMZ를 포함한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다.
액티비전은 출시 시점에 20개의 멀티플레이어 전장과 별도의 DMZ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3]
게임 구성
개요
본작은 크게 세 가지 콘텐츠로 구성된다.
| 모드 | 내용 |
|---|---|
| 캠페인 | 북한의 남침과 세계적인 군사적 충돌을 다루는 싱글플레이 스토리 |
| 멀티플레이어 | 다른 플레이어들과 대전하는 경쟁형 FPS |
| DMZ | 임무를 수행하고 자원을 확보한 뒤 전장에서 탈출하는 익스트랙션 슈터 |
각 모드는 동일한 게임의 전투 시스템과 무기 등을 공유하지만, 플레이 목적과 진행 방식에서는 차이가 있다.
특히 캠페인이 사전에 구성된 이야기를 따라 진행되는 것과 달리 멀티플레이어와 DMZ에서는 다른 플레이어들의 행동이 전투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전투 시스템
본작은 전작들의 전투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제작되었다.
개발진은 총기의 반동과 조준, 이동 중 사격, 장애물 이동 등을 개선하여 플레이어가 무기를 더욱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일부 FPS에서 나타나는 블룸(Bloom), 즉 조준 방향과 실제 탄착점 사이에 확률적인 편차가 발생하는 현상을 줄이거나 제거하여 총격전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그래픽을 사실적으로 만드는 것뿐 아니라 플레이어의 입력과 게임 내 결과 사이의 관계를 더욱 직접적으로 표현하려는 시도다.[2]
이동 시스템
플레이어는 달리기와 점프, 슬라이딩, 장애물 넘기, 등반 등의 동작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전투 중 빠르게 위치를 변경하고 엄폐물을 활용하는 플레이가 중요하다.
개발진은 기존 모던 워페어의 지상전 중심 전투 감각을 유지하면서 움직임과 반응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 및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에 도입되었던 옴니무브먼트(Omnimovement) 시스템과는 구분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캠페인
개요
본작의 캠페인은 북한의 전면적인 남침으로 시작되는 가상의 제2차 한국전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요 인물인 박현준 일병은 대한민국 해병대 소속의 젊은 군인으로, 처음으로 대규모 실전 전투를 경험하는 인물이다.
평범한 순찰과 군 복무의 일상에서 시작된 상황은 북한의 공격으로 갑작스럽게 전쟁으로 변한다.
박현준과 그의 동료들은 혼란에 빠진 도시와 붕괴되는 전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운다.
한편 프라이스 대위는 별도의 작전을 수행하면서 세계적인 군사적 위협의 배후를 추적한다.
두 이야기는 점차 연결되면서 한반도에서 시작된 전쟁이 국제적인 군사적 충돌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캠페인은 모두 16개의 임무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반도의 시가전과 참호전, 상륙작전뿐 아니라 뉴욕과 파리, 뭄바이 등 여러 지역에서 진행되는 임무가 포함되어 있다.[1]
북한의 남침
게임의 세계관에서는 북한이 대한민국에 대규모 기습 공격을 감행한다.
북한군은 전면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주요 도시와 군사시설을 공격하고, 전선은 급격하게 혼란에 빠진다.
특히 게임에서는 서울의 시가지와 상점가, 도로, 주거지역 등이 전쟁터로 바뀌는 모습이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대한민국의 젊은 병사가 되어 공격을 피하고 동료들과 협력하여 북한군에 대응한다.
이러한 설정은 미국이나 가상의 중동 국가 등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던 기존 모던 워페어 시리즈와 비교하여 대한민국 플레이어들에게 상대적으로 익숙한 지리적·문화적 배경을 제공한다.
그러나 게임 속 전쟁은 가상의 시나리오이며, 실제 북한이 2026년에 대한민국을 침공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박현준 일병
박현준(Park Hyun Jun)은 본작의 주요 플레이어블 인물이다.
대한민국 해병대 소속의 젊은 병사로, 북한군의 침공 이후 분대와 함께 전투에 참여한다.
그는 이미 수많은 전투를 경험한 베테랑 특수부대원이라기보다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에 처음 직면하는 평범한 젊은 군인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이러한 설정은 전쟁을 특수부대의 비밀 작전만으로 묘사하는 대신, 실제 전선에서 살아남으려는 일반 병사의 관점을 전달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박현준의 주변에는 여러 대한민국 군인들이 등장하며, 전투 중의 동료애와 혼란, 전쟁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등이 이야기의 일부로 표현된다.
존 프라이스 대위
존 프라이스(John Price)는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리부트 시리즈에서는 태스크 포스 141을 이끄는 영국 특수부대 출신 군인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전작 《모던 워페어 III》의 사건 이후 프라이스는 과거의 동료 및 관련 조직들과 갈등을 겪게 된다.
특히 셰퍼드 장군을 살해한 사건의 여파로 프라이스는 정규적인 지휘체계를 벗어나 도주하는 신세가 된다.
본작에서 그는 복수를 위한 비밀 작전을 수행하면서 새로운 적인 아처를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과거의 적이었던 발레리아 가르자와 협력하는 상황도 발생한다.[8]
주요 배경 지역
| 지역 | 게임 내 주요 내용 |
|---|---|
| 대한민국 | 북한의 침공과 도시 방어, 시가전, 반격작전 |
| 북한 | 북한군의 군사시설과 권력투쟁, 전쟁 관련 작전 |
| 미국 뉴욕 | 도심과 건물 내부를 중심으로 한 근접전 |
| 프랑스 파리 | 추격전과 비밀 작전 |
| 인도 뭄바이 | 특수부대의 야간 침투작전 |
게임에는 실제 지역을 바탕으로 한 배경과 허구의 지명, 게임 진행을 위해 변형된 도시 및 군사시설이 함께 등장한다.
따라서 게임의 지형과 시설 배치를 실제 도시의 정확한 지리 정보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등장인물
박현준
대한민국 해병대 소속의 젊은 병사이자 캠페인의 주요 주인공 가운데 하나다.
그와 동료들은 북한군의 침공 이후 한반도의 여러 전투에 참여한다.
이야기는 박현준의 시점을 통해 전쟁의 갑작스러운 시작과 일반 병사들이 겪는 혼란을 보여준다.
존 프라이스
영국 특수부대 출신의 베테랑 군인이다.
기존 모던 워페어 리부트 시리즈의 핵심 인물로, 본작에서는 과거의 동료들에게 쫓기는 상황에서 독자적인 작전을 수행한다.
프라이스의 이야기는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별개로 시작되지만, 점차 국제적인 위협과 연결된다.
사이먼 고스트 라일리
사이먼 '고스트' 라일리(Simon "Ghost" Riley)는 태스크 포스 141의 주요 인물이다.
해골 문양의 마스크로 잘 알려져 있다.
본작에서는 프라이스가 과거의 동료들과 갈등을 겪으면서 기존 특수부대원들 사이의 관계에도 변화가 발생한다.
카일 가즈 개릭
카일 '가즈' 개릭(Kyle "Gaz" Garrick)은 프라이스와 함께 활동했던 영국 특수부대원이다.
프라이스의 행동과 이에 대한 대응을 둘러싸고 갈등이 발생하며, 기존 동료 사이의 신뢰와 군인으로서의 책임이 이야기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발레리아 가르자
발레리아 가르자(Valeria Garza)는 이전 작품에서 등장했던 멕시코 범죄조직의 주요 인물이다.
본작에서는 프라이스가 기존의 아군 조직으로부터 도움을 받기 어려워지면서 과거의 적이었던 발레리아와 협력하게 된다.
그러나 공동의 적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두 인물 사이의 불신과 이해관계가 완전히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리주영
리주영(Ri Ju-Young)은 본작에 등장하는 북한군 지휘관이다.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북한 내부의 권력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작중 북한 지도부의 인물들은 실제 북한 정치인들과 유사한 점을 가지고 있으나, 공식적으로는 허구의 등장인물로 설정되어 있다.
따라서 리주영을 실제 북한 정치인과 동일한 인물로 서술해서는 안 된다.
리승호
리승호는 게임 속 북한 권력층과 관련된 가상의 인물이다.
북한의 권력 승계와 내부 갈등을 다루는 이야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외형과 정치적 설정 때문에 실제 북한 지도부를 연상시킨다는 평가가 있지만, 게임의 인물과 실제 인물을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9]
아처
아처(The Archer)는 프라이스가 추적하는 주요 적대자다.
게임에서는 세계의 군사적 균형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위험한 무기와 관련된 인물로 등장한다.
프라이스의 비밀 작전과 한반도에서 시작된 전쟁은 아처를 중심으로 점차 연결된다.
멀티플레이어
개요
멀티플레이어는 여러 플레이어가 온라인에서 서로 대전하는 게임 모드다.
본작에서는 일반적인 소규모 팀 대전부터 대규모 전투, 전술적인 라운드 기반 모드, 소수 인원이 참여하는 건파이트 등이 제공된다.
2026년 10월 23일 출시 시점에는 20개의 멀티플레이어 전장이 제공되었다.
구체적으로 일반적인 6대 6 전장 12개와 건파이트 전장 4개, 대규모 그라운드 워 전장 3개, 모듈식 훈련시설인 킬 블록 1개로 구성되었다.[10]
6대 6 맵
출시 시점의 일반 멀티플레이어 맵은 다음과 같다.
| 맵 | 배경 및 특징 |
|---|---|
| Cachette | 프랑스의 철도시설 주변 |
| Coal | 산업시설과 전투 공간 |
| Lithium | 멕시코의 리튬 처리시설 |
| Lotus | 상륙작전 이후의 대한민국 어촌 |
| Mumbai | 인도 뭄바이의 주거지역 |
| Munition | 북한군 군사시설 및 탄약 저장시설 |
| Nautical | 전쟁의 영향을 받은 대한민국 여객선 |
| Reactor U92 | 대한민국의 원자로 관련 시설 |
| Rooftops | 뉴욕의 건물 옥상 |
| Sentry | 러시아 군사기지 |
| Silkworm | 대한민국의 도심 상업지역 |
| Transit 213 | 인도의 버스 주차시설 및 인접 지역 |
이 가운데 Lotus와 Nautical, Reactor U92, Silkworm 등은 대한민국과 관련된 배경이라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특히 Silkworm은 편의점과 상점, 주거시설, 지하철 출입구 등이 존재하는 한국의 도심 지역을 무대로 한다.
또한 Munition은 북한의 군사시설을 배경으로 한다.
한편 기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유명한 소규모 전장인 Shipment도 2026년 10월 27일 추가될 예정으로 발표되었다. 따라서 10월 23일 최초 출시된 12개의 6대 6 맵과 출시 이후 추가되는 맵은 구분해야 한다.
그라운드 워
그라운드 워(Ground War)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전투 모드다.
본작에서는 32대 32 규모의 전투가 제공되며, 보병뿐 아니라 군용차량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출시 시점에는 다음과 같은 전장이 제공되었다.
- Imjin Farmland : 임진 지역을 배경으로 한 농경지와 도로, 수로
- Wolves Stadium : 가상의 하진 지역에 있는 경기장과 인접 도심
- Forest : 산림과 교통로, 군사시설이 결합된 전장
특히 Imjin Farmland와 같은 지명은 한국의 실제 지리적 환경을 연상시키지만, 게임 속 전장의 구조는 플레이를 위해 구성된 것이다.
킬 블록
킬 블록(Kill Block)은 본작에서 새롭게 도입된 모듈식 전장이다.
전투 공간의 일부 구역과 엄폐물, 이동 경로 등을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매번 서로 다른 전장 구조가 나타날 수 있다.
개발진은 500가지가 넘는 전장 구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플레이어들이 특정한 맵의 구조와 경로를 완전히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계속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다.
킬 블록은 3대 3과 10대 10 건파이트 등 여러 형태의 전투를 지원한다.
게임 모드
본작의 멀티플레이어에는 기존 모드뿐 아니라 새로운 규칙을 가진 모드가 도입되었다.
대표적인 신규 모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Inflation : 적을 처치하고 현금을 확보하며, 높은 금액을 가진 플레이어의 위치가 노출될 수 있는 모드
- Hijack : 데이터 스파이크를 확보하여 적의 통신시설에 설치하고 이를 방어하는 모드
- Collateral : 라운드 사이에 무기와 장비를 구매하는 전술적인 모드
- Combat Outpost : 대규모 전장에서 거점을 점령하고 강화하는 모드
기존의 팀 데스매치와 수색 및 파괴, 건파이트 등 다양한 형태의 대전도 제공된다.
무기 및 장비
개요
본작은 2026년 10월 23일 출시 시점에 33개의 무기를 제공했다.
무기는 돌격소총과 기관단총, 산탄총, 경기관총, 지정사수소총, 저격소총, 발사기, 근접무기 등으로 구분된다.
멀티플레이어와 DMZ에서 무기를 사용하고 경험치를 획득하여 관련 부착물과 장비 등을 해제할 수 있다.
대표적인 무기
출시 시점에 공개된 무기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분류 | 대표적인 무기 |
|---|---|
| 돌격소총 | Han 86, M4, Hyeon Burst, Kastov 762, Oden |
| 기관단총 | ISO Nightshade, VEL 46, PPSh-41 |
| 산탄총 | Rezi 12, Warlord |
| 경기관총 | Finn LMG, Type 73 |
| 지정사수소총 | MAR-9, Oris 8.6, Mosin-Nagant |
| 저격소총 | KG-7 Vulcan, Astaroth .57, Signal 50 |
| 발사기 | PILA, RPG-8, JOKR |
| 근접무기 | FSS Carbon Edge 1095 Knife |
일부 무기는 실제 무기에서 이름과 외형, 작동방식 등을 참고했지만 게임 내 무기의 성능과 구조가 현실의 무기와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는다.
또한 일부 무기는 게임 진행 중 레벨을 올려 해제해야 한다.[11]
커스터마이징
플레이어는 병과 생성 시스템을 통해 무기와 장비, 특전, 오퍼레이터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병과 구성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하던 여러 요소를 하나의 무장 설정으로 통합하여, 자신이 원하는 전투 방식에 맞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무기에는 다양한 부착물을 장착할 수 있으며, 무기 경험치와 진행도 시스템도 존재한다.
또한 무기 명성 시스템을 통해 최고 레벨에 도달한 무기의 일부 진행도를 초기화하고 추가적인 보상을 얻는 구조가 도입되었다.
DMZ
개요
DMZ는 본작에 포함된 익스트랙션 슈터(Extraction Shooter) 모드다.
플레이어는 넓은 지역에 투입되어 장비와 자원을 확보하고 여러 임무를 수행한 뒤, 정해진 탈출 지점을 이용하여 전장에서 이탈해야 한다.
일반적인 멀티플레이어에서는 적을 처치하고 점수를 얻는 것이 주요 목표지만, DMZ에서는 무엇을 확보하여 살아서 탈출하는가가 중요하다.
특히 AI 적군뿐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들과도 마주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협력과 대립, 회피 등의 선택이 필요하다.
이러한 구조는 일반적인 팀 데스매치나 배틀로얄과 구분되는 특징이다.[5]
하진
본작 DMZ의 주요 무대는 하진(Hajin)이라고 불리는 가상의 지역이다.
하진은 한반도의 군사적 충돌을 배경으로 하는 대규모 전투 지역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곳에는 도시와 농촌, 산업시설, 군사시설, 교통망, 위험지역 등이 함께 존재한다.
또한 일부 지역은 과거 북한 또는 대한민국의 영역이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장소를 탐색하며 장비와 물자를 확보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지역마다 적군의 위협 수준과 탐색할 수 있는 자원 등이 달라진다.[12]
전진기지
DMZ에서는 전진기지(Forward Operating Base, FOB)를 이용할 수 있다.
전진기지는 플레이어가 장비를 준비하고 확보한 자원을 관리하거나 다음 작전을 준비하는 공간이다.
또한 무기를 설정하고 새로운 장비와 기능을 해제하는 진행도 시스템과 연결된다.
이러한 구조는 한 번의 전투 결과만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일반적인 멀티플레이어와 차이가 있다.
DMZ에서는 여러 차례의 작전을 통해 자원을 축적하고 캐릭터 및 기지의 능력을 발전시키는 방식이 중요한 요소다.
다른 플레이어와의 관계
DMZ에서는 적대적인 다른 플레이어와 마주칠 수 있다.
그러나 게임의 목표는 반드시 모든 플레이어를 처치하는 것만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전투를 회피하거나 임무에 집중하고, 확보한 장비를 가지고 안전하게 탈출하는 선택도 가능하다.
또한 다른 플레이어의 행동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긴장감이 발생한다.
특히 상당한 자원을 확보한 상황에서 전투에 패배하면 그동안 모은 보상을 잃을 수 있으므로, 언제 전장에서 탈출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 관련 묘사
대한민국이 주무대
본작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현대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한 전쟁을 직접적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기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도 아시아 지역과 북한을 연상시키는 설정이 등장한 적은 있지만, 본작은 대한민국 군인을 주요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한반도의 전면전을 이야기의 중심에 놓았다는 차이가 있다.
특히 실제 한국의 도시환경을 연상시키는 아파트와 편의점, 상점가, 도로, 군사시설 등이 등장한다.
이 때문에 한국 이용자들은 게임 속 배경과 일상적인 현실의 차이를 비교하며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게임 속 대한민국은 실제 현실의 대한민국과 동일한 공간이 아니라 전쟁이라는 가상 사건에 맞추어 재구성된 배경이다.
한국군의 등장
본작에는 대한민국 군인들이 다수 등장한다.
특히 박현준 일병과 그의 분대는 북한의 침공에 맞서 싸우는 주요 인물들이다.
한국군과 미국군이 공동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이는 기존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서 미국과 영국의 특수부대가 중심이었던 것과 비교하여 새로운 특징이다.
다만 게임에서 묘사한 한국군의 장비와 전술, 지휘체계 등이 현실의 대한민국 국군과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볼 수는 없다.
게임의 전투와 작전은 이야기의 진행과 플레이 경험을 위해 각색되어 있기 때문이다.
북한군
북한군은 게임의 주요 적대 세력 가운데 하나로 등장한다.
북한군의 침공과 관련 군사시설, 북한 내부의 권력투쟁 등이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북한의 일반 병사와 지휘관, 권력층이 서로 다른 입장과 행동을 보이는 장면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북한군 전체를 하나의 인물처럼 묘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가상의 권력관계와 내부 갈등을 이야기의 소재로 활용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표현이 실제 북한의 정치체제와 군사적 상황을 정확하게 재현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북한 권력층
게임에서는 북한 지도부의 권력 승계와 내부 갈등이 중요한 이야기로 등장한다.
특히 리승호와 리주영 등 가상의 인물들이 정치적·군사적인 사건에 관여한다.
한국 이용자들은 이러한 인물들을 현실의 북한 권력층과 비교하며 여러 해석을 제시했다.
그러나 개발진은 실제 북한 지도자 일가를 그대로 등장시키기보다는 허구의 지도부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게임 속 가상의 북한 지도자를 실제 김정은이나 다른 북한 정치인으로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9]
실제 한국전쟁과의 차이
한국전쟁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발발한 실제 전쟁이다.
반면 본작에서 묘사하는 전쟁은 현대를 배경으로 한 가상의 군사적 충돌이다.
따라서 1950년의 한국전쟁과 게임 속 전쟁은 별개의 사건이다.
또한 게임의 전쟁 시나리오를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군사상황에 대한 예측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개발진은 실제 지정학적 갈등에서 소재를 얻었지만, 게임의 주요 사건과 인물, 전투 결과는 창작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논란
한반도 전쟁의 게임 소재화
본작은 북한의 남침과 대한민국의 전면전을 중심으로 한 캠페인을 공개하면서 국내외에서 논쟁을 일으켰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전쟁의 피해와 남북분단의 역사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한반도의 군사적 충돌을 게임의 오락적인 소재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견이 나뉘었다.
일부 비판적인 반응에서는 실제로 전쟁의 피해를 경험한 사람들이 존재하며,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고 있는 지역을 대규모 전투 게임의 배경으로 사용하는 것이 고통을 가볍게 다루는 방식으로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다른 이용자들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역사적 전쟁과 현실의 국제분쟁을 소재로 활용해 왔으며, 게임의 가상 시나리오를 실제 사건과 구분하여 감상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특히 표현의 자유와 창작의 자유라는 관점에서 게임이 현실의 분쟁을 소재로 삼는 것 자체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4]
대한민국 정치권의 반응
2026년 10월에는 게임의 설정을 둘러싼 논쟁이 대한민국 정치권으로 확대되었다.
일부 정치인들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게임을 언급했고, 다른 쪽에서는 가상의 전쟁을 정치적 논쟁에 활용하는 방식에 대해 비판했다.
특히 게임이 공식 출시되기 전부터 정치인들의 발언과 인터넷 커뮤니티 반응이 기사화되면서 작품이 정치적 논쟁의 소재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게임 속 북한군의 행동은 개발사가 구성한 가상의 이야기이므로, 이를 실제 북한군의 군사계획이나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에 관한 직접적인 증거로 이해할 수는 없다.
반대로 게임에 포함된 전쟁과 인권 문제에 대한 묘사가 불편하다는 반응 역시 모두 동일한 정치적 입장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실제 논쟁에는 표현의 자유와 전쟁의 오락화, 북한 정권에 대한 평가, 한반도의 안보 문제 등 여러 쟁점이 혼재되어 있었다.[13]
북한 지도부의 묘사
게임에는 실제 북한 지도부를 연상시키는 가상의 정치인들이 등장한다.
특히 북한 내부의 권력 승계와 숙청, 군사적 충돌 등이 이야기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다.
이에 일부 이용자들은 실제 북한 정치인들과 외형이나 행동이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공식 설정상 해당 인물들은 허구의 캐릭터이므로 실제 북한 정치인과 동일한 인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또한 게임에 등장하는 북한의 내부 정치와 권력투쟁을 실제로 발생한 역사적 사건과 혼동해서도 안 된다.
언론의 보도
2026년 10월 23일과 24일 국내 언론은 본작의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와 한국 사회의 반응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일부 언론은 게임 속 한국의 도시 풍경과 전투 장면이 현실적인 긴장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전쟁의 역사적 상처를 오락적인 소재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비판을 전했다.
특히 10월 23일에는 대한민국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게임과 관련된 논쟁이 언급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게임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는 현상을 자연스러운 일로 이해한다는 취지로 답변했다.[14]
실제 한국군 묘사의 현실성
게임에서는 대한민국 국군과 미군이 북한군에 대응하는 여러 전투가 등장한다.
그러나 일부 이용자들은 북한군의 기갑부대가 대한민국의 대도시로 빠르게 진입하는 과정과 한국군의 대응, 군사시설의 배치 등이 현실적인 군사 상황과 얼마나 부합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반면 다른 이용자들은 이 작품이 군사 시뮬레이터가 아니라 영화적인 연출을 강조한 FPS 게임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경험해 온 사실성과 오락성의 균형에 관한 논쟁과도 관련된다.
출시 초기 평가
캠페인
2026년 10월 23일 정식 출시를 전후하여 여러 게임 매체에서 캠페인에 관한 평가가 공개되었다.
특히 대한민국 군인들의 관점에서 전쟁을 경험하도록 하는 설정과 다양한 전투환경, 영화적인 연출 등이 주요 평가 대상으로 언급되었다.
영국 《가디언》은 10월 23일 리뷰에서 본작의 빠른 전개와 전투 연출, 다양한 미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주요 악역의 활용과 일부 이야기 전개의 완성도에는 아쉬움을 제기했다.[15]
《PC 게이머》 역시 캠페인이 약 6시간 정도 분량의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군의 관점을 활용한 미션과 여러 전투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프라이스 대위의 이야기가 상대적으로 급하게 진행된다는 점을 지적했다.[16]
다만 출시 초기의 개별 리뷰와 게임이 장기간 운영된 이후의 종합적인 평가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멀티플레이어
멀티플레이어에서는 유연한 이동과 사격 조작, 새로운 게임 모드 등이 주요 특징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개발진은 전작과 비교하여 총기 조작의 일관성과 전장 이동의 자유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러나 멀티플레이어의 장기적인 완성도는 출시 이후 밸런스 조정과 서버 안정성, 부정행위 대응, 콘텐츠 업데이트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출시 직후의 평가만으로 장기간의 이용자 반응과 게임 운영 성과를 확정할 수는 없다.
DMZ
DMZ는 일반적인 멀티플레이어와 다른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로 평가되었다.
특히 게임 내 임무와 장비 확보, 캐릭터 성장, 다른 플레이어와의 전투 등이 결합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익스트랙션 슈터와 비교되었다.
일부 매체에서는 하진 지역의 규모와 다양한 임무, 전진기지의 진행도 시스템 등에 긍정적인 평가를 제시했다.
그러나 DMZ 역시 장기간 운영되는 콘텐츠이므로 출시 초기의 반응만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보장할 수는 없다.
Xbox 게임 패스
출시 시점 미포함
본작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열의 액티비전이 배급하는 작품이지만, 출시 시점에 Xbox 게임 패스에 포함되지 않았다.
2026년 10월 15일 액티비전은 《모던 워페어 4》가 10월 23일 독립적인 유료 게임으로 출시되며 게임 패스에서는 출시 당일 제공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또한 게임 패스에 포함되는 시점은 2027년 연말 연휴 시즌으로 안내했다.[17]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을 인수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신작 콜 오브 듀티가 출시 당일부터 게임 패스에 포함된다고 이해해서는 안 된다.
기존 작품과의 차이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등의 기존 작품은 게임 패스 이용과 관련된 정책이 본작과 다르다.
본작은 출시 시점에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유료 상품으로 제공되었다.
다만 향후 구독 서비스에 포함되는 시점이나 제공 조건은 마이크로소프트 및 액티비전의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관련 영상
공식 영상
한국어 해설 및 논쟁
해당 영상은 게임의 한반도 전쟁 설정과 이를 둘러싼 한국 사회의 반응을 이해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한국어 해설 콘텐츠다. 제공된 링크는 영상의 약 7분 47초 지점부터 재생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다만 영상에 등장하는 해설자의 논평과 의견은 게임의 공식 설정이나 객관적으로 확정된 사실과 구분해야 한다.
기존 모던 워페어 시리즈와의 관계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모던 워페어라는 이름은 2007년의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2009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와 2011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로 이어졌다.
이 작품들은 동일한 이야기의 흐름을 공유하는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시리즈다.
리부트 모던 워페어
2019년에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라는 이름으로 시리즈가 리부트되었다.
이후 2022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2023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가 출시되었다.
2026년의 《모던 워페어 4》는 이 리부트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따라서 2007년부터 2011년까지의 오리지널 시리즈와 2019년부터 이어진 리부트 시리즈는 구분해야 한다.
| 구분 | 작품 | 출시 |
|---|---|---|
| 오리지널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 2007년 |
| 오리지널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2009년 |
| 오리지널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 2011년 |
| 리부트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 2019년 |
| 리부트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 2022년 |
| 리부트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 2023년 |
| 리부트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 2026년 |
리부트 시리즈의 전환점
2026년 10월 액티비전 관계자는 본작이 현재 진행 중인 모던 워페어 리부트 이야기의 중요한 결말이자 새로운 이야기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따라서 본작은 기존 인물과 이야기의 관계를 정리하는 동시에 이후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을 준비하는 작품으로 소개되었다.
다만 이러한 발언이 모던 워페어라는 이름의 게임이 앞으로 다시 제작되지 않는다는 공식 발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18]
여담
- 공식 명칭에서는 로마 숫자 IV가 아니라 숫자 4를 사용한다.
- 2026년 10월 23일에 출시되었으며, 북한의 전면적인 남침을 중심으로 한 가상의 제2차 한국전쟁을 다룬다.
- 대한민국 해병대 소속의 박현준 일병이 주요 플레이어블 인물로 등장한다.
- 기존 시리즈의 대표적인 인물인 프라이스 대위도 주요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 캠페인은 16개의 임무로 구성되어 있다.
- 대한민국과 북한뿐 아니라 뉴욕, 파리, 뭄바이 등 세계 여러 도시가 게임의 무대로 등장한다.
- 게임에서는 대한민국의 편의점과 상점가, 주거지역 등이 전쟁터로 묘사된다.
- 북한의 가상 지도부와 권력투쟁이 등장하지만 실제 북한 정치인들을 그대로 재현한 것은 아니다.
- 대한민국의 군인과 북한군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전개되어 기존 모던 워페어 시리즈와 비교해 한국의 비중이 매우 높다.
- 본작은 2026년 5월 28일 공식 발표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정식 출시되었다.
- 2026년 10월 16일에는 디지털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캠페인 조기 이용이 시작되었다.
- 정식 출시 시점에 멀티플레이어 전장 20개와 무기 33개가 제공되었다.
-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멀티플레이어 맵으로 Lotus, Nautical, Reactor U92, Silkworm 등이 존재한다.
- 대규모 전투 맵 가운데는 임진 지역을 연상시키는 Imjin Farmland가 있다.
- 킬 블록은 500가지가 넘는 전장 구조를 생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듈식 전장이다.
- DMZ에서는 하진이라는 가상의 지역을 탐색하고 자원을 확보한 뒤 탈출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 플레이스테이션 5와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 2, PC로 출시되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4와 Xbox One은 지원하지 않는다.
- 2026년 10월 출시 시점에는 Xbox 게임 패스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게임 패스 제공 시점은 2027년 연말로 안내되었다.
- 대한민국에서는 한반도 전쟁을 게임의 소재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가라는 논쟁이 발생했다.
- 일부에서는 한국전쟁과 남북분단의 역사적 피해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다른 쪽에서는 가상의 전쟁 이야기를 창작의 자유라는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 게임에 대한 정치적 논쟁이 대한민국 국회 국정감사에서 언급되기도 했다.
- 실제 한국의 군사적 대치 상황과 관련된 소재를 사용하지만, 게임 속 전쟁과 북한 지도부는 허구로 구성된 설정이다.
- 출시 직후 일부 게임 매체에서는 한국군의 관점을 활용한 캠페인과 다양한 전투 장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프라이스의 이야기 전개 등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제기했다.
-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라고 해서 모든 설정이 실제 한반도의 군사적 현실과 동일한 것은 아니다.
- 전쟁 게임으로 시작된 논쟁이 실제 정치권의 논쟁으로까지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한국에서는 게임 밖의 반응도 화제가 되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각주
각주
- ↑ 1.0 1.1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 Campaign Early Access Now Live, 2026년 10월 16일.
- ↑ 2.0 2.1 콜 오브 듀티 공식 홈페이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발표, 2026년 5월 28일.
- ↑ 3.0 3.1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 Is Live Worldwide, 2026년 10월 23일.
- ↑ 4.0 4.1 조선일보, Modern Warfare 4's Korean Conflict Depiction Sparks Controversy, 2026년 10월 23일.
- ↑ 5.0 5.1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 DMZ Deep Dive, 2026년 6월.
- ↑ 워싱턴 포스트, The Next Call of Duty Imagines a Present-Day Korean War, 2026년 5월 28일.
-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트레일러, 2026년 9월 17일.
- ↑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 The Story So Far, 2026년 9월 16일.
- ↑ 9.0 9.1 자유아시아방송, 북한 현실 반영한 미국 게임 '콜 오브 듀티', 2026년 10월 19일.
- ↑ Call of Duty, Ready for Launch: Multiplayer Maps and Modes Confirmed, 2026년 10월 21일.
-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오퍼레이터와 무기 세부 정보, 2026년 10월 19일.
- ↑ Call of Duty, DMZ Deep Dive: Hajin Environments and Threats, 2026년 10월 5일.
- ↑ 인벤, Not Seen as a Controversy, 2026년 10월 23일.
- ↑ SBS, 북한군의 서울 침공을 묘사한 게임과 국정감사 논쟁, 2026년 10월 23일.
- ↑ The Guardian,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 Review, 2026년 10월 23일.
- ↑ PC Gamer, Modern Warfare 4 Review-in-Progress, 2026년 10월.
- ↑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 Launches October 23 as a Standalone Release, 2026년 10월 15일.
- ↑ Video Games Chronicle, Modern Warfare 4 Will Close This Chapter and Launch a New One, 2026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