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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페이데이 2의 스킬트리를 설명하는 문서이다.

페이데이 2는 그냥 총만 존나 잘 쏜다고 해결되는 게임이 아니다. 의사처럼 팀원을 살리고, 공돌이처럼 드릴을 관리하고, 인질을 잡아 경찰을 부하로 만들고, 총알이 날아오는 와중에 회피와 방어력을 계산해야 하는 등 별의별 짓을 다 해야 한다.

물론 저난이도에서는 그냥 총 좋은 거 들고 경찰 머가리만 열심히 날리면 되지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스킬과 퍽 덱의 조합이 중요해진다.

특히 데스 센텐스 같은 고난이도에서는 단순히 스킬을 얼마나 많이 찍었느냐보다 자기 무기, 방어구, 퍽 덱,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스킬을 배분했느냐가 중요하다.

ㄴ 근데 결국 고수는 스킬 이상하게 찍고도 혼자 경찰을 다 쓸어버린다.

ㄴ 반대로 뉴비는 인터넷에서 최강 빌드 복붙해 와도 30초 만에 눕는다.

아래에는 과거 작성자가 남긴 스킬 평가와 드립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다. 다만 오래된 평가 가운데에는 현재의 스킬 배치나 효과와 일치하지 않는 부분도 있으므로, 본문에서 별도로 설명한다.

스킬트리 개편의 역사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아래부터는 무료 체험 설명.

ㄴ 원래 이 문서에 적혀 있던 문구다. 실제로는 무료 체험판 전용 설명이 아니라 과거 버전의 스킬트리를 설명한 글에 가깝다.

페이데이 2의 스킬트리는 출시 초기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된 것이 아니다. 초기에는 각 계열에 스킬들이 복잡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정작 필요한 스킬을 찍으려면 별로 쓸모없는 스킬에 포인트를 투자해야 하는 일이 많았다.

그러다가 2016년 6월 업데이트 100에서 스킬트리가 전면 개편되었다. 기존 5개 계열은 유지하되 각 계열을 세 가지 하위 트리로 나누고, 스킬의 위치와 효과를 대폭 변경했다.[1]

이 때문에 2016년 이전 공략과 이후 공략은 서로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현재의 기본 구성은 다음과 같다.

계열 하위 스킬트리 주요 특징
마스터마인드 Medic / Controller / Sharpshooter 팀원 회복·소생, 인질·조커, 명중·저격 관련 스킬
인포서 Shotgunner / Tank / Ammo Specialist 샷건, 방어구, 탄약 가방 및 탄약 관련 스킬
테크니션 Engineer / Breacher / Oppressor 센트리건, 드릴·C4, 자동화기 관련 스킬
고스트 Shinobi / Artful Dodger / Silent Killer 스텔스, 회피·기동성, 은닉도·치명타 관련 스킬
퓨지티브 Gunslinger / Revenant / Brawler 권총, 생존·다운 관련 스킬, 근접전·버서커

스킬은 기본(Basic)과 에이스(Ace)로 나뉘며, 에이스를 찍으면 기본 효과에 추가 효과가 붙는다.

또한 스킬트리와 퍽 덱(Perk Deck)은 별개의 시스템이다. 스킬 포인트로 찍는 스킬과 로그, 아머러, 머슬, 아나키스트, 스토익 등의 퍽 덱 효과를 혼동하면 안 된다.

2026년 현재에도 PC판 페이데이 2는 업데이트가 계속되고 있다. 2025년 10월 이후 새로운 개발 협력 체계로 패치가 재개되었으며, 2026년 9월에는 업데이트 248과 신규 하이스트 《Under the Hammer》가 공개됐다.[2]

다만 아래 설명은 기본적으로 PC판 기준이다. 콘솔판은 업데이트 시점과 콘텐츠 구성이 다를 수 있다.

마스터마인드

틀:의사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전형적인 서포터이다. 고난이도에선 필수인 겟더뻨업(인스파이어)과 샤프슈터, 인질 관련 스킬을 끼고 있다.

겟더뻨업은 너프가 돼도 필수 스킬이라 설명할 필요도 없다. 이거 에이스 찍기 전까진 다른 스킬 아무것도 찍지 마라.

ㄴ 이건 예전부터 내려오던 마스터마인드 신앙이다. 물론 인스파이어가 강력한 건 맞지만 솔로 플레이나 특수한 빌드까지 전부 무조건 에이스를 찍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현재 마스터마인드는 크게 메딕, 컨트롤러, 샤프슈터 세 가지 하위 트리로 나뉜다.

메딕(Medic)

팀원을 치료하고 살리는 데 특화된 스킬트리다.

대표적인 스킬은 컴뱃 메딕, 퀵 픽스, 페인킬러, 어퍼스, 컴뱃 닥터, 인스파이어 등이 있다.

인스파이어(Inspire)

틀:갓스킬

겟 더 뻨 업!

팀원이 쓰러졌을 때 가까이 가서 소생시키는 시간을 줄이거나, 에이스를 통해 일정 거리 밖에서도 외침 한 번으로 즉시 소생시킬 수 있다.

기본 효과는 팀원을 소생시키는 속도가 100% 증가하고, 팀원에게 외치면 일정 시간 이동속도와 재장전 속도가 증가하는 것이다.

에이스 효과는 9m 이내에 있는 쓰러진 팀원을 100% 확률로 즉시 소생시키는 것으로, 원거리 소생에는 2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다.[3]

옛날에는 원거리 소생에 확률이 적용되던 시절도 있었지만 현재의 설명과는 다르다.

고난이도에서 이 스킬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하다. 쓰러진 팀원을 살리려고 경찰 수십 명이 총질하는 곳으로 뛰어갈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팀원이 엄폐물 너머에서 쓰러졌거나 위험한 위치에 있을 때 인스파이어 에이스의 가치가 커진다.

ㄴ 팀원 살리려고 뛰어나갔다가 나까지 눕는 병신 같은 상황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다만 인스파이어가 있다고 무조건 살리는 게 좋은 건 아니다. 적 한가운데에서 쓰러진 팀원을 아무 생각 없이 바로 일으켜 세우면 일어난 팀원이 다시 총알을 쳐맞고 누울 수 있다.

인스파이어 자체가 강력하더라도 엄폐와 소생 타이밍을 판단하는 것은 플레이어의 몫이다.

의무 가방과 응급처치 가방

의무 가방(Doctor Bag)과 응급처치 가방(First Aid Kit)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역할이 다르다.

의무 가방은 체력을 회복하면서 누적된 다운 횟수를 초기화하는 데 중요한 장비다. 반면 응급처치 가방은 빠르게 체력을 회복하는 용도로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다운 횟수를 초기화하지 않는다.

어퍼스(Uppers) 에이스는 설치한 응급처치 가방의 근처에서 플레이어가 쓰러질 상황이 되면 자동으로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 효과는 일정 범위와 재사용 대기시간 제한이 있다.

기본적으로 응급처치 가방 4개를 보유하며, 어퍼스의 기본과 에이스 효과까지 확보하면 최대 14개를 사용할 수 있다.[4]

원문에서는 업퍼스 에이스를 쓰레기라고 평가했지만 실제 효용은 빌드에 따라 상당히 다르다.

고난이도에서 자주 쓰러지는 사람이라면 의무 가방의 다운 횟수 초기화가 중요하고, 체력 회복을 자주 활용하는 빌드라면 응급처치 가방이 유리할 수 있다.

ㄴ 둘 다 병원에서 쓰는 물건인데 하나는 목숨 횟수 충전이고 다른 하나는 체력 포션이다.

컨트롤러(Controller)

인질과 경찰을 관리하고, 적 경찰을 아군으로 전환하는 조커 관련 스킬을 갖고 있다.

근데 인질관리자는 희대의 좆쓰레기 스킬이다. 왜? 이건 5초당 최대 체력의 1.5퍼 회복이다. 이 쥐꼬리만 한 회복 효과를 높이려면 에이스 찍고 머슬 퍽이랑 극대화를 시켜야 되는데 경찰새끼들이 쏘면서 쳐맞는 뎀지가 더 크다 ㄷㄷ 회복의 의미가 없어지는 개븅신 스킬이므로 별 4개 이상부터는 쓰지 말자. 암 걸려 뒤진다.

다만 위의 평가는 현재의 빌드 환경에서는 너무 극단적이다.

인질 관리자(Hostage Taker)는 기본에서 5초마다 최대 체력의 1.5%, 에이스에서 5초마다 4.5%를 회복한다. 자신이 확보한 인질이나 전향시킨 경찰이 적어도 한 명 있으면 효과가 발동한다.[5]

에이스 기준으로 50초 동안 회복 효과가 지속되면 최대 체력의 45%에 해당하는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물론 실제로는 그 사이에 공격을 받거나 체력이 이미 가득 찰 수도 있다.

즉 아무 생각 없이 총알을 맞으면서 버티는 무적 스킬은 아니지만, 엄폐를 이용하면서 체력을 천천히 회복하는 빌드에서는 상당히 유용하다.

특히 조커를 유지하면서 체력 보너스까지 받는 컨트롤러 빌드와 궁합이 좋다.

ㄴ 쥐꼬리만 한 회복이라고 무시했는데 계속 쌓이면 쥐꼬리가 꽤 길어진다.

물론 아나키스트처럼 방어구 운용이 중심인 빌드나 체력을 일부러 낮게 유지하는 버서커 빌드에서는 효율이 다를 수 있다.

조커(Joker)

물론 그 밑의 조커 스킬은 고난이도, 특히 데센에선 ㅆㅅㅌㅊ다. 그리고 조커는 라이플이나 샷건충한테만 쓰자. 만드는 건 전기너클이나 버저 들고 찌른 다음 뒤로 가서 시도하면 된다. 개나 소나 손들기 때문에 갓ㅡ조커 성님만 믿고 AI한테 버스 타면 된다.

그리고 혹브 시작할 때 브롱코 든 경찰 좀 죽이지 마라 시발넘들아.

조커는 항복한 일반 경찰을 설득하여 아군으로 전환하는 스킬이다. 특수 경찰을 전부 조커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며, 적이 항복할 수 있는 상태여야 한다.

컨트롤러 트리의 Confident 에이스를 찍으면 전향 경찰을 두 명까지 유지할 수 있다.

특히 Partners in Crime 스킬은 조커의 생존력을 크게 높이고, 에이스를 찍으면 조커를 보유하는 동안 플레이어의 최대 체력도 증가한다.

Partners in Crime 에이스는 전향 경찰의 피해 감소 효과가 매우 강력하므로, 고난이도에서 조커가 상당히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다.[6]

조커는 총알을 대신 맞아주고 적의 시선을 분산시키며, 다른 스킬과 연계해 플레이어의 체력과 이동속도까지 강화할 수 있다.

그래서 고난이도에서는 단순히 경찰 한 명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을 넘어서 방어 자원을 확보하는 의미가 있다.

ㄴ 경찰을 죽이는 것보다 고용하는 게 더 이득인 기적의 범죄게임.

샤프슈터(Sharpshooter)

소총과 저격총의 명중률, 재장전, 헤드샷 관련 성능을 강화하는 스킬트리다.

일반적인 자동화기 빌드와 달리 정밀한 조준과 헤드샷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무기에 유용하다.

저격총을 주력으로 쓰는 경우 Graze처럼 관통과 범위 피해를 활용할 수 있는 스킬을 고려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총기 관련 스킬이 모든 총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소총·기관단총·저격총과 자동화기 전용 스킬의 적용 범위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인포서

이 캐릭터는 침착함, 빠른 판단력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까지 있으며 총사령관의 위엄으로 승부하는 최고의 탱커입니다.
팀의 체력을 책임진다! 인간 성기사 뿌뿌뽕!

아모백(아모캣 아님ㅎ)에 샷건 스킬, 유일하게 아머 관련 스킬을 갖고 있다. 여기 스킬은 전부 찍어두면 탱킹 유저한테 충실히 보답을 해주는 혜자 스킬이기 때문에 취향껏 고르자. 물론 고스트 회피 스킬 찍는 게 더 혜자다.

특히 초보자나 탱킹 유저들은 아이언맨 4티어 스킬 에이스에 ICTV 갑옷 입고 아머러 퍽 끼면 아머 관리가 존나 쉬워지기 때문에 적극 추천한다.

현재 인포서는 샷건너, 탱크, 아모 스페셜리스트로 나뉜다.

샷건너(Shotgunner)

샷건의 공격력과 재장전, 연사, 탄약 효율을 강화하는 계열이다.

샷건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유저라면 관련 스킬을 통해 공격 성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특히 Overkill은 샷건이나 OVE9000 톱을 활용하는 빌드에서 중요한 공격력 강화 스킬이다.

다만 무기와 탄종, 업데이트에 따라 샷건의 대미지 판정과 적절한 스킬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

2025년 12월 업데이트 242에서는 Shock and Awe 에이스와 샷건 탄환의 실드 넉다운 판정을 다시 조정하기도 했다.[7]

그러니 예전에 무조건 사기였던 샷건 조합이 지금도 똑같이 사기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탱크(Tank)

방탄복과 아머 회복 관련 스킬이 모여 있다.

대표적인 스킬로 Resilience, Die Hard, Transporter, Shock and Awe, Bullseye, Iron Man 등이 있다.

아이언맨(Iron Man)

에이스를 찍으면 ICTV(Improved Combined Tactical Vest)라는 무거운 방탄복을 착용할 수 있다.

방어력 자체가 높은 대신 이동속도와 회피 측면에서 불리하다.

이 때문에 아머러 퍽 덱과 함께 사용하는 전통적인 중장갑 빌드가 유명하다.

ㄴ 남들은 총알을 피하는데 이 새끼는 그냥 철판으로 받아낸다.

하지만 ICTV와 아머러가 모든 고난이도 상황에서 무조건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뜻은 아니다. 실제 생존력은 아머 회복, 적의 피해량, 엄폐, 이동속도, 퍽 덱 효과 등에 따라 달라진다.

불스아이(Bullseye)

헤드샷을 성공시키면 일정량의 아머를 회복하는 스킬이다.

이 스킬이 중요한 이유는 방어구 수치가 높기 때문만이 아니라, 적의 공격을 버티는 동안 아머를 다시 회복해 체력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가벼운 방어구를 사용하는 빌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단, 회복 효과에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으므로 헤드샷을 무한대로 갈긴다고 아머가 끊임없이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아모 스페셜리스트(Ammo Specialist)

탄약 가방, 톱, 탄약 습득량과 관련된 스킬트리다.

탄약 가방은 팀 전체의 지속 전투능력에 영향을 주는 장비이므로 고난이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Bulletstorm은 탄약 가방을 사용하는 상황에 따라 일정 시간 탄약 소모 없이 사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킬이다.

2025년 12월 업데이트 242에서는 탄약 가방의 마지막 탄약을 소모할 때 Bulletstorm 효과가 비정상적으로 길게 유지되던 문제를 수정했다.

따라서 예전의 비정상적으로 긴 무한탄약 효과를 현재도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테크니션

주의. 이 문서는 공머생들이 좋아하는 주제 혹은 공머생 그 자체에 대해 다룹니다.
본 문서가 다루는 내용에 지나치게 탐닉할 경우 필연적으로 여성들과 멀어지게 됩니다.
이는 디시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쓸데없는 건 밑에 있고 정작 중요한 드릴 관련 스킬이 존나 위에 있어서 비효율의 극을 달렸으나 업뎃으로 예토전생한 스킬트리. 드릴 소음 죽이기와 C4, 드릴, 센트리건 등 게임 진행에 도움을 주는 스킬만 찍는 공돌이다.

드릴 소음 죽이기, 드릴 시간을 감소시키고(좆같은 드릴질을 300초 하는 걸 240초로 내려주는 개꿀 혜자 스킬) C4를 사용하여 문을 딸 수 있다. 이게 가장 큰 테크니션 스킬을 찍게 만드는 요소다.

그리고 센트리건 깔아놓고 총질하면 재밌다. 맨날 C4만 나르는 병신새끼라서 재미가 없을까 봐 센트리건을 추가해줬다.

하지만 센트리건이 총알을 다 쳐먹어서 딱히 효율적이지 않고, 그나마도 저난이도에서나 쓸 만하지 고난이도에선 아무도 안 쓴다. 경찰새끼들 체력을 센트리로 도저히 못 죽인다 ㄷㄷ

결국 패치 전에 좆병신이었던 센트리가 어중간한 병신으로 상향됐지만 그래도 아직 병신이다. 그러니 상향하기 전까진 쓰지 마라. 차라리 C4 스킬트리(여기에 드릴도 있음) 타서 팀한테 도움 되는 거나 하자.

위의 평가는 상당히 오래된 센트리건 메타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업데이트 100 이후 테크니션은 엔지니어, 브리처, 오프레서로 나뉘며, 각 빌드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

엔지니어(Engineer)

센트리건에 특화된 스킬트리다.

센트리건의 정확도와 회전속도, 장탄량, 내구도와 설치 가능한 숫자 등을 강화한다.

센트리건은 한때 유지비가 높고 전투 효율이 나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현재는 설치 위치와 회수 타이밍, 탄약 관리 및 적절한 빌드를 활용하면 특정 하이스트에서 상당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물론 아무 데나 대충 설치하면 순식간에 파괴되고 탄약만 낭비할 수 있다.

특히 적들이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좁은 통로나 방어 지점에서는 활용도가 높지만, 넓은 맵이나 설치물을 보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ㄴ 설치할 때는 내가 천재 공돌이 같다가 경찰이 몰려오면 그냥 비싼 고철이 된다.

브리처(Breacher)

드릴과 C4, 트립 마인 등에 특화된 스킬트리다.

하드웨어 익스퍼트(Hardware Expert)

기본 효과로 드릴·톱 수리 속도가 빨라지고, 드릴과 톱의 소음으로 경비가 반응하지 않게 된다. 다만 경비가 장비를 직접 눈으로 발견하면 경계할 수 있다.

에이스는 드릴과 톱에 10% 자동 재시작 확률을 추가한다.

따라서 스텔스에서 조용히 드릴을 사용하고 싶다면 유용하지만, 시끄러운 드릴을 이용해 경비를 유인하는 전략에서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

원문의 '뉴비들이 드릴 소음을 다 죽여서 파이어스타터 스텔스에서 민폐를 끼친다'는 이야기는 바로 이런 상황을 풍자한 것이다.

드릴 서전트(Drill Sawgeant)

드릴과 톱의 작동시간을 줄이는 스킬이다.

기본에서 15%, 에이스를 찍으면 추가로 15%가 적용되어 총 30%의 시간 감소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기본 시간이 300초라면 에이스 적용 시 약 210초가 되는 방식이다.

옛 문서의 300초에서 240초로 줄어든다는 설명은 현재의 에이스 효과와는 일치하지 않는다.

다만 모든 장비와 하이스트의 타이머가 동일한 것은 아니므로 실제 시간은 해당 장비와 스킬 적용 여부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킥스타터(Kickstarter)

드릴이 고장 났을 때 자동 재시작할 확률을 높인다.

기본 효과는 추가 20% 자동 재시작 확률이며, 하드웨어 익스퍼트 에이스의 10%와 조합하면 총 30%의 자동 재시작 확률을 얻을 수 있다.

킥스타터 에이스는 고장 난 드릴이나 톱을 근접공격으로 재가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성공 확률은 50%다.

물론 근접공격으로 고치는 시도에는 제한이 있으므로 드릴을 무한정 때려서 반드시 고칠 수 있는 것은 아니다.[8]

ㄴ 공돌이가 드릴을 고치는 방법이 망치질도 아니고 그냥 무기로 후려패는 거다.

ㄴ 현실에서 따라 하면 수리비만 더 나온다.

C4와 트립 마인

More Firepower 등 관련 스킬을 통해 추가적인 폭약을 보유할 수 있다.

C4는 특정 문이나 금고를 빠르게 개방할 수 있어 라우드 진행에서 매우 유용하지만, 모든 문을 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폭발을 이용한 개방은 소음과 경보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스텔스에서 무작정 사용하면 안 된다.

트립 마인은 방어용 폭발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센서 모드를 통해 적의 이동을 파악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니 맵에 따라서는 스킬 하나가 시간 절약에 큰 영향을 주지만, 정작 C4로 열 수 있는 문이 거의 없는 맵에서는 투자 효율이 낮아진다.

오프레서(Oppressor)

자동화기와 몸통 공격, 이동 중 사격 등에 특화된 스킬트리다.

그리고 맨 오른쪽 스킬트리에서 최상위 티어인 신체 전문가(몸샷 데미지를 헤드샷 뎀지 수준으로 올려줌)도 존나 혜자 스킬이라서 올라운더 유저들한테 많이 쓰인다. 3티어 돌격소총 장탄수 늘려주는 스킬도 쓸 만하니 공돌이가 아니라도 찍어주면 좋다.

바디 익스퍼티즈(Body Expertise)

몸샷충의 희망.

자동사격 모드로 사용하는 돌격소총·기관단총·경기관총 등 특정 무기의 몸통 공격을 강화하는 스킬이다.

기본은 헤드샷 추가 피해량의 30%, 에이스는 90%에 해당하는 보너스를 몸통 공격에 적용한다.[9]

다만 실제 헤드샷 피해와 완전히 동일해지는 것이 아니라, 헤드샷 보너스를 계산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무기의 종류와 발사 모드에 따른 제한도 있다.

이 스킬을 활용하면 모든 경찰의 머가리를 정확히 맞추지 않아도 효율적으로 적을 처리할 수 있다.

물론 헤드샷을 잘 맞추는 유저라면 스킬 포인트를 다른 곳에 투자하는 선택도 가능하다.

ㄴ 머리를 맞추면 더 세게 때릴 수 있다는 게임에서 몸을 쏘는 것도 머리를 쏜 것처럼 만들어준다.

고스트

🥷 닌자(忍者) 🥷
어느새 나타났다가 어느새 사라진다. 이 정도면 닌자가 따로 없다.}

페이데이는 하이스트를 진행하는 방식이 2개가 있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 플랜 A - 조용히 털자.
  • 플랜 B - 걍 다 부숴 씨이발.

플랜 A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필수 스킬들이 다 있다.[10]

그리고 라우드에서도 꽤 유용한 파쿠르(뛰고 이동할 때 속도 증가, 스태미나 증가), 스니키 배스터드(발각도 낮을수록 회피율 증가), 테이저 반격기, 발각도 낮을수록 크리확률 증가하는 스킬도 있다.

특히 크리뽕에 샷건 쓰면 불도저도(바이저는 벗겨야 됨) 원샷원킬 뜨는 리얼 죽창이 된다!

현재 고스트는 시노비, 아트풀 다저, 사일런트 킬러로 나뉜다.

시노비(Shinobi)

스텔스 플레이를 위한 스킬트리다.

카멜레온, 클리너, 식스 센스, 님블, ECM 오버드라이브, ECM 스페셜리스트 등이 포함된다.

식스 센스(Sixth Sense)

일정 시간 움직이지 않으면 주변 적을 감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스텔스에서 주변 경비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며, 에이스는 일부 하이스트에서 추가 사전계획 자산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식스 센스가 있다고 해서 벽 너머 경비의 행동을 전부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CM 오버드라이브(ECM Overdrive)

ECM 재머의 지속시간을 늘리는 스킬이다.

기본에서 ECM 재밍 및 피드백의 지속시간이 25% 증가하고, 에이스는 일부 전자식 보안문을 ECM으로 열 수 있게 한다.

하지만 모든 보안문을 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ECM 러시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특정 하이스트에서는 ECM 오버드라이브를 에이스까지 올리는 것이 꼭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11]

ECM 스페셜리스트(ECM Specialist)

ECM을 활용하는 스텔스 빌드에서 중요한 스킬이다.

기본에서는 ECM 재머를 두 개 보유할 수 있으며, 에이스는 ECM 지속시간을 추가로 늘리고 ECM이 작동하는 동안 새로 발생하는 경비의 페이저 응답을 지연시킨다.

중요한 점은 페이저를 없애는 게 아니라 지연시킨다는 것이다.

ECM이 끝나면 미뤄져 있던 페이저가 작동하므로, 페이저 응답 횟수 자체가 무한대로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12]

ㄴ 경찰 무전을 막아버리는 마법의 기계인 줄 알았는데 결국 시간만 버는 거다.

아트풀 다저(Artful Dodger)

라우드에서 이동속도와 회피율을 높이는 스킬트리다.

대표적인 스킬은 Duck and Cover, Parkour, Inner Pockets, Shockproof, Sneaky Bastard 등이다.

파쿠르(Parkour)

기본 효과는 이동속도 증가와 사다리를 오르는 속도 증가다.

에이스는 다양한 방향으로 달리기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스텔스에서는 실수로 이동 중 발생하는 소음이나 통제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무조건 기동 관련 스킬을 많이 찍는다고 항상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스니키 배스터드(Sneaky Bastard)

은닉도가 높은 장비를 사용할수록 회피율을 높일 수 있는 스킬이다.

다만 정확히는 화면에 표시되는 발각 위험도(Detection Risk)와 연계되는 효과다.

기본은 발각 위험도에 따라 최대 10%, 에이스 역시 최대 10%의 추가 회피율을 제공하지만 최대 효과를 얻기 위한 발각 위험도의 조건이 달라진다.[13]

즉 이 스킬 하나로 회피율 30~60%를 얻는 것은 아니다. 다른 방어구와 퍽 덱, 이동 중 보너스 등을 합쳐 전체 회피율이 결정된다.

사일런트 킬러(Silent Killer)

은닉도와 소음기, 치명타 확률을 활용하는 스킬트리다.

대표적으로 Low Blow, The Professional, Optical Illusions, High Value Target, Unseen Strike 등이 있다.

로우 블로(Low Blow)

발각 위험도가 낮을수록 치명타 확률이 증가한다.

이 스킬은 무기 은닉도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발각 위험도를 낮게 유지할수록 효과가 좋아지는 방식이다.

그래서 원문에 등장하는 쌍권총과 회피율, 치명타 빌드가 인기를 끌었던 것이다.

그러나 치명타가 발생한다는 사실과 무조건 한 발에 적을 죽인다는 것은 다르다. 무기의 피해량과 적의 체력, 탄종과 방어 상태 등을 고려해야 한다.

추천하는 스텔스 스킬트리

★ 강력 추천 ★
이건 추천할 만하다! 한번쯤 경험해 볼 가치가 있는 문서입니다.}

카멜레온 Chameleon 에이스.

식스 센스 Sixth Sense 에이스.

청소부 Cleaner 베이직.

ECM 오버드라이브 ECM Overdrive 에이스.

날렵함 Nimble 에이스.

ECM 전문가 ECM Specialist 에이스.

위 목록은 과거 작성자의 추천 스킬 구성이다.

스텔스에서 유용한 스킬들이 맞지만 모든 스킬을 반드시 에이스로 찍을 필요는 없다. 사용하는 하이스트와 진행 방식에 따라 투자 우선순위가 달라진다.

추천 스킬과 사용 상황

스킬 활용 상황
Chameleon 마스크 착용 전 행동이나 사전 정찰을 활용하는 경우
Sixth Sense 주변 경비 감지 및 사전계획 자산 활용
Cleaner 시체가방 관리가 중요한 스텔스
Nimble 카메라 임시 무력화, 빠른 자물쇠 해제, 일부 금고 개방
ECM Overdrive ECM 지속시간 증가 및 특정 보안문 개방
ECM Specialist ECM 추가 보유와 ECM 러시
Hardware Expert 조용한 드릴 사용
Drill Sawgeant 드릴이나 톱의 작동시간 단축

특히 ECM 러시는 재머를 연속으로 배치하는 순서와 페이저 지연시간 관리가 중요하다.

팀원들이 제각각 ECM을 아무 때나 설치하면 정작 필요한 순간에 재머가 없어서 스텔스가 터질 수 있다.

ㄴ 네 명이 모두 ECM 들고 왔는데 서로 눈치만 보다가 경보 울리는 병신 같은 상황도 발생한다.

부가적인 요소들

파쿠르 베이직: 속도를 빠르게 해줌.

속주머니 베이직: 은폐도 맞추기 쉽게 해줌.

팔방미인 에이스: ECM 2개, 시체가방 1개를 들 수 있다.

드릴 스킬: 빨리 끝남.

트랜스포터 베이직: 멀리 던짐.

원문의 설명을 조금 더 정확하게 정리하자면 팔방미인(Jack of All Trades)은 서로 다른 설치장비 두 종류를 가져갈 수 있게 하지만, 보조 장비는 수량이 줄어든다.

따라서 ECM과 시체가방 케이스를 함께 가져가는 조합은 가능하지만, 원래 수량을 그대로 전부 가져가는 것은 아니다.

또한 Transporter의 효과는 투자 단계에 따라 달라지므로 무거운 가방을 멀리 던지는 효과와 가방 운반 관련 효과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퓨지티브

🎰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입니다. 🎰
본 게임은 아무리 실력을 기르거나 현질을 해도 주사위에 갈리는 승패를 뒤집을 수 없는 운빨겜입니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씨발 노양심 애미좆같은 스킬트리였지만 지금은 많이 바뀜.

아킴보 관련 스킬과 생존 강화 스킬, 근접공격 강화 스킬로 되어 있다.

생존 강화 중 1티어인 Nine Lives는 가성비 ㅆㅅㅌㅊ는 스킬이기 때문에 고난이도 라우드에선 웬만하면 에이스 찍자.

그리고 나머지는 취향이니 맘대로 하는데 업유고 에이스는 찍지 말자. 이게 최대 체력의 일정량을 회복하는 건데 고난이도는 드러눕고 다시 일어나면 회복하는 양이 존나 적어서 효과가 좆도 없다.

또 밀리뎀지를 초극대화해서 스워드나 카타나 들고 요오시! 토바츠다 하는 또라이새끼들이 있는데 고난이도에선 니가 먼저 쳐눕는 게 당연하기 때문에 하지 마라.

물론 버서커와 그 윗스킬인 프렌지는 매우 좋기 때문에 알아서 찍어라.

현재 퓨지티브는 건슬링거, 레버넌트, 브롤러 세 가지로 나뉜다.

건슬링거(Gunslinger)

권총과 아킴보 계열의 무기 성능을 강화한다.

권총의 명중률과 재장전, 연사, 대미지를 강화하는 여러 스킬이 존재한다.

특히 Trigger Happy는 권총으로 명중시킨 뒤 일정 시간 피해량을 높이는 스킬이다.

2026년 1월 업데이트 242.1에서는 Trigger Happy의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적을 맞추면 지속시간을 다시 갱신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14]

따라서 아주 오래된 권총 공략에 등장하는 효과와 현재 작동방식이 다를 수 있다.

레버넌트(Revenant)

쓰러진 상태나 소생 이후의 생존력을 강화하는 스킬트리다.

나인 라이브즈(Nine Lives)

기본 효과는 다운 상태의 체력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에이스를 찍으면 경찰에 체포되기 전까지 허용되는 다운 횟수가 한 번 증가한다.

특히 One Down 설정에서도 추가 다운 기회를 확보할 수 있어 유용하다.[15]

이 때문에 고난이도에서 흔히 추천되는 스킬이다.

ㄴ 목숨이 아홉 개라는 이름이지만 실제로 아홉 번 눕게 해주는 건 아니다.

스완 송(Swan Song)

체력이 다 떨어져 쓰러지기 직전에 잠시 행동할 수 있게 하는 스킬이다.

에이스를 찍으면 발동시간이 연장되고, 그동안 탄약을 소모하지 않는 효과를 얻는다.

이런 특성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적을 처리하거나 중요한 상호작용을 끝내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효과가 끝나면 결국 쓰러지므로 무적으로 착각하고 적 한가운데로 돌격하면 안 된다.

브롤러(Brawler)

근접공격과 버서커·프렌지 관련 스킬이 존재한다.

버서커(Berserker)

체력이 낮을수록 공격 피해량을 높이는 스킬이다.

따라서 최대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이나 장비와 상충할 수 있다.

높은 공격력을 얻는 대신 체력 여유가 줄어들기 때문에 근접전과 고난이도에서의 활용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프렌지(Frenzy)

최대 체력을 제한하는 대신 피해 감소 효과를 얻는 스킬이다.

버서커와 연계하면 낮은 체력에서 높은 공격력을 유지하는 빌드를 만들 수 있다.

다만 모든 퍽 덱과 방어구에서 동일한 효율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ㄴ 체력을 일부러 깎아서 더 세지는 게임이다. 의사가 보면 기겁할 짓이다.

실력 스킬 or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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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 실력은 진짜다 ★
이건 운이 아니라 실력이다. 결과로 자신의 능력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아래는 원문 작성자가 남긴 실력 스킬 드립이다.

같은 스킬과 장비를 쓰는데 뉴비는 허무하게 눕고, 고수는 총알 사이를 걸어 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을 풍자한 내용이다.

실력드릴(테크니션)

뉴비들은 맨날 앰창 드릴 소음을 다 죽여서 파이어스타터 스텔스에서 은근 민폐를 끼치고 드릴이 고장 나도 지 손으로 맨날 가서 고친다.

하지만 고수들은 그저 서 있으면 드릴이 알아서 고쳐진다. 리얼 실력드릴이다.

ㄴ 드릴도 주인 알아본다.

실력티브

위에는 존나 좆같은 스킬트리라고 극딜을 했지만 실력에 따라서 사기 스킬 아니면 똥스킬이 된다.

원래 은닉도를 아무리 열심히 낮춰 회피율을 높여도 30%이다. 뉴비들은 서 있든 앉아 있든 30%의 확률을 마치 증명하듯이 다 총알이 명치에 꽂히고 쓰러져 마스터마인드를 정말 힘들게 일시킨다.

하지만 고수는 혼자 나가서 불도저와 6명의 적에게 동시에 총알이 갈겨져도 앉아 있든 서 있든 마치 70% 회피율마냥 다 피해진다.

게다가 뉴비들은 죽어라 갈겨도 치명타가 안 터지지만 고수들은 쏘자마자 바로 치명타가 터진다.

불도저를 몇 방 만에 녹이는 놀라운 실력을 볼 수가 있다.

가끔 시발리팩에 있는 죽창을 사용해 불도저를 한 번에 다운시키는 놀라운 고수도 있다.

참고로 위의 30%라는 숫자는 특정 스킬과 장비 구성을 기준으로 한 오래된 표현이다. 실제 회피율은 장착 방어구, 퍽 덱, 스킬, 이동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실력보

일명 쌍권총.

쌍권총이 생긴 것이 그렇다시피 은닉도가 엄청 높다. 그래서 퓨지티브 발각도 3을 찍게 해주는 기적의 전투무기이다.

뉴비들은 아무리 갈겨도 34발을 쏴도 적을 많이 못 죽이지만 고수들은 쏘기만 하면 치명타가 빵빵 터지면서 헬멧들이 공중에 날아다니는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불도저가 누가 뜨든 1탄창을 다 쓰기도 전에 치명타로 바로 순삭시킨다.

ㄴ 고수는 권총 두 자루로 경찰을 쓸어버리고 뉴비는 탄약 두 배로 낭비한다.

테이저 전기반사(고스트)

원문에서는 테크니션 스킬로 표기했지만, 업데이트 100 이후의 분류에서는 고스트의 아트풀 다저 트리에 속하는 Shockproof 스킬이다.

원래 마스터를 찍으면 상호작용만 해도 바로 튕겨내지만 베이직만 찍으면 %의 확률로 튕겨낸다.

원래 뉴비들은 더럽게 못 튕겨내서 8포인트를 내고 억지로 마스터를 만들지만 고수들은 8포인트를 다른 곳에 투자한다.

게다가 더 놀라운 것은 전기를 아무리 쳐맞아도 여유롭게 100%의 확률마냥 바로 튕겨낸다.

뉴비들은 기절하기 직전 가서 운빨로 겨우 떼거나 쓰러지거나 동료들의 도움을 청하지만 고수들은 전기가 닿는 그 순간 바로 튕겨내어 테이저의 머리를 조진다.

현재 Shockproof의 베이직 효과는 감전 중 일정 간격으로 30% 확률의 반격 판정을 시도하는 방식이다.

에이스는 감전당한 뒤 짧은 시간 안에 상호작용으로 감전을 해제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따라서 고수가 확률을 조작하는 것은 아니며, 감전 상황을 피하는 위치 선정이나 적을 먼저 처리하는 판단이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실력 스킬 or 장비의 진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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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실력드릴(테크니션)

테크니션의 드릴 자동수리 스킬은 이 스킬 가진 놈이 설치(or 수리 완료 시) 시 30%의 확률로 무조건 고장 난 뒤 10초쯤 뒤에 자동수리되는 드릴로 바꿔주는 스킬이다.

뉴비야 드릴이 고장 나면 열심히 가서 고치니까 이게 자동수리가 되는지 안 되는지 확인하기도 전에 열심히 지 손으로 수리하는 거고.

현재의 관련 스킬은 Hardware Expert와 Kickstarter다.

이 둘을 조합하면 자동 재시작 확률을 최대 30%까지 확보할 수 있다. 다만 그 확률로 자동 재시작 기능이 부여된 드릴이 실제로 고장 났을 때 다시 작동하는 것이므로, 모든 드릴이 고장 날 때마다 매번 30%로 재시작하는 독립적인 복권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고수는 드릴이 알아서 고쳐질 가능성을 알고 잠깐 기다리는 반면, 뉴비는 그걸 모르고 무조건 달려간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자동 재시작 확률이 적용되지 않았거나, 재시작을 기다리는 것이 더 손해인 상황에서는 직접 고치는 편이 맞을 수 있다.

ㄴ 실력의 차이라기보다 스킬 설명을 읽었느냐의 차이다.

실력티브

총알을 안 맞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엄폐를 해서 경찰 시야에서 몸을 숨기든가 나를 쏠 경찰놈들을 다 시체로 만들어서 맞을 확률을 0%로 줄이는 거다.

고수들은 맞을 총알이 피해 가는 게 아니고 발사부터 안 되는 거다.

불도저는 헤드샷 맞으면 데미지가 뻥튀기돼서 들어가서 바이저 다 벗기고 쏘면 총알 두어 대만 맞아도 픽픽 쓰러져서 진짜 몇 방 만에 죽는다.

그리고 회피율 몰빵 높이면 앉기만 해도 60%임.

여기에 조금 보충하자면 회피율은 스킬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Rogue 퍽 덱, Two-piece Suit, Sneaky Bastard와 Duck and Cover 등을 조합하면 상당한 회피율을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회피는 확률이므로 높은 회피율을 확보했다고 해서 연속으로 공격을 피하는 것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회피에 성공하면 체력과 아머가 보존되지만, 실패하면 공격을 그대로 받는다.

고수들은 보통 무작정 운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적이 자신을 조준할 수 있는 시간을 줄이고 엄폐물 사이를 이동하며 위협적인 특수 경찰을 빠르게 처리한다.

ㄴ 뉴비는 60% 회피율인데 총알 10발 중 10발을 맞고, 고수는 아예 총알을 3발밖에 안 맞을 상황을 만든다는 얘기다.

실력보

페데는 권총이 존나 세기 때문에 그 사기를 두 자루 든 아킴보는 더더욱 세다.

그러니까 맞추기만 해라 좀.

아킴보 무기는 대체로 높은 화력을 확보할 수 있지만, 그 대신 탄약 소비와 안정성, 재장전 등의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발각 위험도를 낮게 유지하면서 치명타 스킬을 사용하는 경우 좋은 성능을 보여줄 수 있지만, 모든 아킴보 무기가 같은 성능을 갖는 것은 아니다.

또한 치명타가 잘 터지는 것처럼 보이는 고수는 대개 무기 성능과 스킬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부위를 지속적으로 맞추는 경우가 많다.

ㄴ 치명타 확률이 높다고 적을 못 맞추는 것까지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테이저 전기반사(고스트)

베이직만 찍어도 길어도 3초 안에 100%의 확률로 감전을 풀어낸다.

정말 재수 없을 때 뛰어다니다가 점프했을 때 감전돼서 감전될 당시에는 테이저 머리가 보였지만 착지하고 나서 테이저 머리가 안 보이면 못 푼다.

뉴비가 못 튕겨내는 것처럼 보이는 건 3초 동안 풀기 전에 이미 벌집피자가 돼서 누워버린 거고.

다만 현재 스킬 효과를 정확히 설명하면 베이직은 감전 반격을 확률적으로 판정한다. 따라서 '3초 안에 100% 확률'이라는 설명은 정확하지 않다.

에이스 역시 무조건 자동 반사되는 것이 아니라 감전 후 상호작용으로 해제하는 기능이다.

즉 뉴비와 고수의 차이는 확률을 마음대로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위치 선정, 테이저를 발견하는 속도, 주변 적 처리 등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ㄴ 결국 실력으로 확률을 조작한다는 게 아니라, 애초에 감전당할 상황을 줄인다는 말이다.

난이도별 스킬 선택

저난이도

저난이도에서는 스킬 구성이 완벽하지 않아도 상당히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총기 피해량이 충분하고 적의 공격이 비교적 약하기 때문에 여러 무기를 시험하거나 특이한 스킬 조합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굳이 인터넷에서 찾은 데스 센텐스 최적화 빌드를 그대로 따라 할 필요는 없다.

ㄴ 경찰을 학살하러 왔는데 스킬 계산만 하다가 게임을 못 하면 그것도 웃긴 일이다.

중간 난이도

메이헴이나 데스 위시 정도부터는 생존 스킬과 공격 스킬의 조합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특히 헤드샷 보너스, 아머 회복, 탄약 효율, 회복 장비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스킬을 한 분야에만 몰아 투자하는 것보다 필요한 생존 수단과 공격력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데스 센텐스

틀:헬게이트

데스 센텐스는 적의 공격력이 매우 높으므로 단순히 방어구의 숫자가 크다고 살아남을 수 있는 난이도가 아니다.

엄폐, 적의 위치 파악, 특수 경찰 처리, 팀원과의 역할 분담 등이 중요하다.

인스파이어, 조커, 나인 라이브즈, 불스아이, 특정 회복 스킬 등은 많은 고난이도 빌드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모든 스킬을 찍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예를 들어 회피 빌드와 중장갑 빌드는 생존 방식이 다르며, 낮은 체력에서 높은 공격력을 얻는 버서커 빌드는 일반적인 체력 회복 빌드와 상충할 수 있다.

자기가 어떤 방식으로 살아남을 것인지 먼저 결정한 뒤 스킬을 고르는 편이 낫다.

ㄴ 데센에서는 스킬트리보다 엄폐물을 먼저 찍어야 한다.

스킬 선택 시 주의할 점

스킬과 퍽 덱을 혼동하지 말자

페이데이 2에서는 스킬과 퍽 덱이 서로 영향을 주지만 같은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아머러는 퍽 덱이고 아이언맨은 인포서 스킬이다.

로그는 퍽 덱이고 스니키 배스터드는 고스트 스킬이다.

따라서 로그를 장착했다고 스니키 배스터드의 효과가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스킬을 많이 찍는다고 좋은 빌드는 아니다

스킬 포인트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모든 계열을 최대로 강화할 수는 없다.

사용하지 않는 무기나 장비에 포인트를 투자하면 실제 전투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저격총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저격총 전용 스킬을 잔뜩 찍거나, 드릴이 없는 맵에서 드릴 관련 스킬에 지나치게 투자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다.

물론 같은 스킬 구성을 여러 하이스트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려는 경우에는 어느 정도 범용성을 확보할 필요도 있다.

스텔스와 라우드는 별도로 생각하자

스텔스에서는 발각 위험도와 경비 동선, ECM, 시체가방, 페이저 관리 등이 중요하다.

반면 라우드에서는 생존력과 탄약 관리, 팀원 소생, 공격력 등이 중요하다.

하나의 빌드로 두 방식을 모두 수행할 수도 있지만, 어느 한쪽에 특화된 빌드보다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스텔스 전용 하이스트에 ICTV를 입고 들어가는 일은 가능하겠지만, 그걸로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ㄴ 은행을 조용히 털러 왔는데 혼자 중세 기사처럼 철갑을 두르고 들어오면 경비도 수상하게 생각할 거다.

과거 스킬트리 개편에 대한 반응

근데 왜 인포탱크는 없냐. 몸빵이 하나는 있어야 하이스트가 편한데.

ㄴ 그냥 드립 치는 건데 진지하게 다 써부렀네. 맞는 말이다. 고수가 이렇게 플레이하니까 안 뒤지는 거임. 사실상 페이데이 스킬트리들은 뭘 찍든 잘하면 좆도 상관이 없어짐.

그리고 스킬트리 다 바뀌었으니까 시간 남았을 때 다시 쓸게 ㅎ

ㄴ 스킬트리가 다 바뀌었다고? 어떻게?

ㄴ 테크니션 드릴 스킬 존나 쉽게 찍을 수 있어서 개나 소나 드릴 소음 줄이고 다니고 퓨지티브 메디킷 이제 마스터마인드로 바뀜. 한마디로 요약하면 테크니션 할 놈만 제일 이득 봄.

이거 말고도 싹 갈아엎어서 아예 업뎃할 때 스킬트리 다 초기화되고 투자한 스킬 포인트 다 환불해 줬다.

이 대화는 2016년 업데이트 100 전후의 상황을 설명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당시에는 스킬 배치가 크게 변경되었고, 기존에 투자한 스킬 포인트를 새로운 체계에 맞게 다시 배분해야 했다.

대표적으로 응급처치 가방 관련 스킬은 마스터마인드의 메딕 계열에 배치되었고, 테크니션의 드릴 관련 스킬은 브리처 하위 트리에서 비교적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원문처럼 옛날에 작성된 스킬 추천 글을 볼 때에는 어느 업데이트를 기준으로 작성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2026년까지도 무기와 적, 스킬 상호작용에 대한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모든 과거 공략을 현재의 확정적인 정답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여담

  • 인스파이어는 페이데이 2를 대표하는 유명 스킬 가운데 하나다. 멀리서 외쳐서 쓰러진 팀원을 소생시킨다는 효과 때문에 온갖 밈이 만들어졌다.
  • 조커는 플레이어가 경찰을 아군으로 전향시킨다는 설정 자체가 웃기지만, 실제 고난이도에서는 엄청난 생존력을 가진 조력자가 될 수 있다.
  • 드릴 자동수리는 운이 좋으면 드릴이 알아서 고쳐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스킬 효과에 따른 판정이다.
  • 회피 빌드는 총알을 피하는 확률을 높일 수 있지만 총알을 맞을 상황 자체를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 ICTV 중장갑 빌드는 방어력이 높아도 이동속도와 회피율 등에서 손해를 볼 수 있다.
  • 아킴보는 양손에 무기를 들기 때문에 화력이 강력할 수 있지만 탄약과 명중률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 스킬트리와 퍽 덱을 구분하지 못하면 인터넷에서 본 빌드를 그대로 따라 하고도 왜 성능이 안 나오는지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 페이데이 2는 2013년 출시된 게임이지만 2026년에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다. 오래된 게임이라도 현재의 스킬과 무기 성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같이 보기

각주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