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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게임 시리즈 死死死死1 死死死死2-404호의 전설 호성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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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 |
| 사망일 | 2008년 3월 10일 |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지 | 전라남도 순천시 |
| 신장 | 180 cm |
| 체중 | 80 kg |
개요
이호성(李昊星, 1967년 7월 17일 ~ 2008년 3월 10일)은 대한민국의 전 프로야구 선수다. 1990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2001년까지 해태와 KIA 타이거즈에서 외야수로 뛰었으며, 데뷔 첫해인 1990년과 1991년 두 시즌 연속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했다.[1]
KBO 공식 기록 기준 통산 성적은 1,090경기, 타율 0.272, 968안타, 102홈런, 526타점, 167도루다. 1991년에는 21홈런 84타점 25도루를 기록하는 등 1990년대 해태의 주축 외야수 가운데 한 명으로 활약했다.[2]
그러나 은퇴 후 사업 실패와 채무 문제를 겪었고, 2008년 서울 마포구에서 발생한 여성과 세 딸의 일가족 피살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다. 경찰은 이호성이 피해 여성에게서 빌린 1억7천만 원을 둘러싼 금전 문제 때문에 범행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발표했다.[3]
2008년 3월 10일 피해자 4명의 시신이 전남 화순의 공원묘지에서 발견됐고, 같은 날 이호성도 한강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호성이 사망하면서 형사재판을 통해 범행이 확정되는 절차는 진행되지 못했고, 경찰 수사를 중심으로 사건 경위가 정리됐다.[4]
이 사건 이후 디시인사이드와 옛 디시위키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숫자 4, 한자 死, "나랑께", "문 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같은 표현을 묶은 이른바 호성드립이 대량으로 만들어졌다. 아래에 남아 있는 내용 상당수는 바로 그 인터넷 밈을 기록한 것이다.
선수 경력
이호성은 광주제일고와 연세대학교를 거쳐 1990년 해태 타이거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KBO 공식 기록에는 1990년부터 2000년까지 해태, 구단이 KIA로 전환된 2001년에는 KIA 소속으로 기록되어 있다.[5]
데뷔 시즌에는 99경기에서 타율 0.304, 7홈런, 48타점, 16도루를 기록했고 곧바로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이듬해인 1991년에는 121경기에서 타율 0.288, 21홈런, 84타점, 25도루를 기록하며 2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통산 기록은 다음과 같다.
| 경기 | 타율 | 안타 | 홈런 | 타점 | 도루 | 출루율 | 장타율 |
|---|---|---|---|---|---|---|---|
| 1,090 | .272 | 968 | 102 | 526 | 167 | .365 | .415 |
선수협 활동
2001년 1월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제3기 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당시 8개 구단 선수 대표들이 만장일치로 이호성을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6]
2008년 일가족 피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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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8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서 40대 여성과 세 딸이 실종됐다. 수사 과정에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이호성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고 경찰은 이호성이 피해 여성과 금전 관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사건 전 이호성에게 예금 1억7천만 원을 빌려줬고 이후 전세 잔금을 위해 변제를 요구하고 있었다. 경찰은 이 금전 문제를 범행 동기로 보았으며, 이호성이 범행을 사전에 준비한 정황도 확보했다고 밝혔다.[7]
3월 10일 전남 화순군의 한 공원묘지에서 피해자 4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같은 날 수배 중이던 이호성 역시 한강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8]
이 때문에 사건은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 확정된 사건이 아니다. 다만 경찰은 수사 결과 이호성이 네 명을 살해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따라서 사실 서술에서는 "경찰이 범인으로 파악했다"는 점과 "본인이 사망해 재판은 열리지 않았다"는 점을 같이 적는 것이 정확하다.
인터넷 밈과 호성드립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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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이후 이호성은 인터넷에서 가장 악명 높은 고인드립 소재 중 하나가 됐다. 이름의 호성과 숫자 4, 그리고 죽을 사(死)를 억지로 결합한 언어유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특히 디시인사이드 계열 커뮤니티에서 수많은 파생 드립이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표현이
| “ |
똑똑똑... 나랑께. 문 좀 열어보랑께. |
” |
와
| “ |
死번째는 너랑께? |
” |
다.
당연히 실제 이호성이 이런 말을 했다는 기록이 있는 게 아니라 전부 인터넷에서 만들어진 밈이다.
숫자 4만 나오면 이호성을 소환하거나, 치킨 4마리를 주문하면 3마리만 온다는 식의 드립도 여기서 파생됐다. 사건의 피해자가 4명이었다는 사실을 숫자 4와 결합한 매우 질 나쁜 고인드립인데, 하도 광범위하게 퍼져서 2010년대 초반 인터넷 문화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밈이 되어버렸다.
디시위키식 호성드립
아래는 기존 문서에서 사용되던 디시위키식 경고틀과 드립을 한 번만 남겨둔 것이다. 원본에는 거의 같은 블록이 세 번 반복되어 있었는데, 내용 중복이라 한 세트만 유지했다.
위험!
이 문서는 내용이 너무 길어서 읽다 보면 너는 죽게 된당께..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빈당께.
자신이 쓴 드립이 재미없다는걸 느끼지 못하는 死람들에게 이 말을 해줍시다..
제발 死절만 하자!!
死번째는 너랑께?
자 일단 영혼부터 주시고...
어줍잖게 깝치다가는 싸구려 칠레산 홍어를 처먹게 될 것입니다.
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똑똑똑...나랑께. 문 좀 열어보랑께."
초인종 파괴자
문을 부수고 들어간당께
호성이 4마리 치킨집의 사장.
치킨을 4마리 시키면 3마리만 배달된다고 한다.
왜냐면...
...死번째는 너랑께?
- 힘이 장死셨다. 맨 손으로 동전을 구부리고 못을 박았다고 한다.
- 소싯적에 팡주에서 조폭과 死死대 1로 싸워서 전부 발라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어디가서 조폭 계보 들먹이지마라고 하셨다고.
- 오직 死명의 인간만이 살아생전의 진심 배트와 진심 그립을 영접했다고 전해진다.
- 그는 지금도 영원한 死번타자다.
ㄴ 위의 힘·조폭 관련 일화는 기존 인터넷 문서에서 널리 복제된 이야기지만 이 문서에서 신뢰할 만한 1차 출처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실 정보로 인용할 때는 주의할 것.
문서 폭주 구간
| |
| 死死死(死死死死) | |
|---|---|
| 死死 死死 | 死死死死死 死死 死死死 |
| 死死 | 死死死死死 死死 死死死 |
| 死死死死 | 死死死死 死死死 |
| 死死死 | 死死死 |
| 死死 | 死死 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 |
정리
이호성 문서에서 가장 많이 퍼진 것은 살인 사건 자체보다 오히려 사건 뒤 인터넷에서 만들어진 호성드립이었다. 그래서 옛 디시위키 문서는 실제 야구 선수 경력과 사건 설명보다 숫자 4와 死자를 이용한 드립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만 검색해서 처음 들어온 사람 입장에서는 이호성이 실제로 누구였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실제 인물 이호성은 해태 타이거즈의 외야수였고, 1990·1991년 골든글러브 수상자이며, KBO 통산 102홈런을 기록한 선수였다. 그리고 은퇴 뒤 2008년 일가족 피살 사건의 용의자로 수사를 받던 중 사망했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나랑께", "문 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는 실제 발언이 아니라 사건 이후 만들어진 밈이라는 것까지 구분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