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Grand Theft Auto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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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세계관(HD Universe)은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세 번째 세계관이자 2008년 발매된 GTA 4부터 이어지고 있는 세계관이다. 기존의 2D 세계관과 3D 세계관을 계승한 새로운 세계관이지만, 게임 속 도시와 등장인물들의 설정이 새롭게 구성되었기 때문에 이전 작품들의 사건이 모두 그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GTA 4와 GTA 5, GTA 온라인 등이 여기에 포함되며, 2026년 11월 19일 발매 예정인 GTA 6 역시 HD 세계관에 속한다. 특히 이름이 같은 도시라도 세계관에 따라 구조와 역사, 등장인물이 달라진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요
2008년 발매된 GTA 4에서 3D 세계관을 리부트한 뒤 GTA 5까지 이어지고 있는 세계관.
여기에 GTA 온라인과 후속작인 GTA 6까지 포함된다. 2026년 10월 기준 GTA 6는 아직 정식 발매되지 않았으며, 2026년 11월 19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09년에 발매된 GTA 차이나타운 워즈도 여기 속한다.
타사의 엔진을 사용했던 3D 시절 때랑은 달리 HD 세계관부터는 자체 제작 엔진인 락스타 고오급 게임 엔진(RAGE, Rockstar Advanced Game Engine)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면 3D 세계관의 주요 작품들은 렌더웨어(RenderWare)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HD 세계관의 주요 본편에서는 락스타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RAGE 엔진을 사용한다. 다만 《GTA 차이나타운 워즈》처럼 휴대용 기기의 성능과 게임의 특성에 맞추어 별도로 제작된 작품까지 모두 동일한 RAGE 엔진을 사용한다고 볼 수는 없다.
또한 RAGE 엔진이 GTA 4에서 처음 등장한 것은 아니다. 락스타는 2006년 발매된 《Rockstar Games Presents Table Tennis》에서 이미 RAGE 엔진을 사용했으며, GTA 시리즈에 처음 적용한 작품이 GTA 4이다.
3D 세계관에서 HD 세계관으로 넘어올 때 게임 콘솔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3D 시절에 비해 그래픽이 도약적으로 발전하였고, 물리엔진으로 유포리아란 물리엔진을 채용해서 리얼하면서도 존나 웃긴 물리효과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유포리아(Euphoria)는 캐릭터의 움직임과 반응을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애니메이션 기술이다. 일반적인 물리엔진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지만, 차량과 모든 물체의 물리 계산을 담당하는 독립적인 게임 엔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GTA 4》에서는 RAGE와 다른 물리 관련 기술, 유포리아가 함께 사용되었다.
이 덕분에 자동차에 치인 사람이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자세로 넘어지거나, 계단에서 구르는 캐릭터가 주변 환경에 반응하는 등 이전 작품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물론 자연스럽다고 해서 반드시 멀쩡하게 움직인다는 뜻은 아니다. 자동차에 부딪힌 사람이 이상한 자세로 날아가거나 계단에서 오랫동안 구르는 등 의도하지 않은 웃긴 장면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물리적인 반응 자체가 GTA 4의 중요한 재미 요소 가운데 하나였다.
GTA SA에 비해 건물 내부로도 로딩 없이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는 등 향상된 맵 디테일이 가장 큰 특징.
다만 모든 건물의 내부에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HD 세계관에서도 상당수 건물은 출입이 불가능하며, 실제로 접근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은 게임에서 구현한 장소로 제한된다.
특히 《GTA 4》에서는 아파트와 상점, 병원과 일부 공공시설 등 도시 내부의 생활공간이 이전 작품보다 세밀하게 표현되었다. 또한 NPC의 행동과 자동차의 움직임, 도로 구조와 건물의 외관 등에서도 상당한 발전이 이루어졌다.
《GTA 5》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넓은 도시와 자연환경을 구현했으며, 《GTA 6》에서는 플로리다를 모티브로 한 레오니다 주와 바이스 시티를 새로운 형태로 구현할 예정이다.
세계관의 구분
GTA 시리즈는 크게 2D 세계관, 3D 세계관, HD 세계관으로 구분된다. 이는 락스타 게임즈가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구분으로, 단순히 그래픽이 얼마나 좋은지에 따라서만 나누는 것은 아니다.
특히 세계관이 다르면 같은 이름의 도시나 기업이 등장하더라도 반드시 같은 장소나 조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개발진이 이전 작품의 명칭과 설정을 다시 활용하면서도 새로운 역사와 인물관계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2D 세계관
1997년 출시된 GTA 1을 시작으로 《GTA: 런던 1969》, 《GTA: 런던 1961》, GTA 2 등이 포함된다.
주로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진행되며, 자동차 절도와 경찰의 추격, 범죄조직의 임무 수행 등이 주요한 게임플레이였다.
이 시기에도 리버티 시티와 산 안드레아스, 바이스 시티라는 이름이 사용되었으나 이후의 세계관과는 별개로 구분된다.
3D 세계관
2001년 출시된 GTA 3에서 시작된 세계관이다.
GTA: 바이스 시티, GTA: 산 안드레아스, GTA 어드밴스, GTA: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 작품들은 서로 다른 시기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일부 등장인물과 조직, 사건을 공유한다.
예를 들어 《GTA: 산 안드레아스》의 CJ와 《GTA: 바이스 시티》의 토미 버세티, 《GTA 3》의 클로드 등은 같은 3D 세계관에 속한다.
그러나 HD 세계관에 등장하는 로스 산토스와 리버티 시티가 3D 세계관의 도시와 이름이 같다고 해서 이 인물들의 이야기가 그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시리즈/3D 세계관 문서 참조.
HD 세계관
2008년 출시된 GTA 4에서 시작된 세계관이다.
특히 3D 세계관에서 사용했던 도시의 이름과 여러 브랜드를 유지하면서도 도시의 구조와 역사, 인물관계를 새롭게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GTA 4》의 리버티 시티와 《GTA 3》의 리버티 시티는 모두 뉴욕을 모티브로 하지만 실제 게임에서의 구조가 상당히 다르다.
또한 《GTA 5》의 로스 산토스는 《GTA: 산 안드레아스》의 로스 산토스보다 더욱 현실적인 도시로 재구성되었다.
따라서 같은 이름의 도시가 등장하더라도 이전 작품에서 벌어진 모든 사건이 새로운 세계관에서도 발생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HD 세계관 내부에 속하는 작품들끼리는 등장인물과 사건이 서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GTA 4》에서 등장한 인물이 《GTA 5》와 《GTA 온라인》에 다시 등장하기도 한다.
등장 작품
GTA 4
2008년에 출시된 HD 세계관의 첫 번째 작품이다.
리버티 시티와 인접한 올더니 주를 배경으로 하며, 주인공은 동유럽 출신 이민자인 니코 벨릭이다.
특히 기존의 GTA 시리즈에 비해 현실적인 물리효과와 자동차의 움직임, 세밀한 도시 환경이 강조되었다.
또한 스토리에서는 범죄사회와 이민자의 생활,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 등 비교적 무거운 소재를 다룬다.
특히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GTA: 산 안드레아스》나 《GTA 5》보다 상당히 어둡고 진지한 편이다.
The Lost and Damned
2009년에 출시된 《GTA 4》의 첫 번째 확장 에피소드이다.
주인공은 바이커 갱단 로스트의 일원인 죠니 클레비츠이며, 2008년 리버티 시티에서 발생한 사건을 다른 인물의 관점으로 보여준다.
특히 바이커 갱단의 내부 갈등과 범죄조직 사이의 관계가 중요한 내용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 죠니는 이후 《GTA 5》에도 등장하지만 트레버 필립스에게 살해당한다.
전작의 주인공을 후속작에서 이렇게 처리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충격을 준 장면이다.
The Ballad of Gay Tony
2009년에 출시된 《GTA 4》의 두 번째 확장 에피소드이다.
주인공은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이며, 나이트클럽 운영자인 토니 프린스와 관련된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GTA 4》와 《The Lost and Damned》에 비해 분위기가 화려하고 유쾌하며, 다양한 무기와 차량, 낙하산 등이 추가되었다.
특히 세 작품의 주요 사건은 같은 시기에 발생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주인공들이 같은 사건에 관여하거나 특정한 장소에서 스쳐 지나가기도 한다.
GTA 차이나타운 워즈
2009년에 출시된 휴대용 GTA 시리즈이다.
닌텐도 DS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이후 PSP와 모바일 기기로도 이식되었다.
주인공은 황 리로, 리버티 시티의 삼합회 조직과 관련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특히 게임의 시점은 초기 GTA처럼 위에서 내려다보는 형태이지만 HD 세계관에 포함된다.
따라서 HD 세계관이라고 해서 반드시 일반적인 3인칭 시점과 사실적인 그래픽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GTA 차이나타운 워즈》는 2009년의 리버티 시티를 배경으로 하며, 《GTA 4》에서 등장한 도시와 주요 설정을 공유한다.
다만 휴대용 게임기의 성능에 맞추어 도시의 표현과 여러 게임 시스템이 변경되었다.
GTA 5
2013년에 출시된 HD 세계관의 두 번째 넘버링 작품이다.
배경은 산 안드레아스 주의 로스 산토스와 블레인 카운티이며, 주인공은 마이클 드 산타, 프랭클린 클린턴, 트레버 필립스이다.
특히 GTA 시리즈 최초로 세 명의 주인공을 전환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또한 《GTA 4》에 비해 더욱 넓은 자연환경과 다양한 탈것을 구현했으며, 대규모 강도 임무가 주요한 콘텐츠로 등장한다.
《GTA 4》와 같은 세계관에 속하므로 전작의 일부 인물과 사건도 언급된다.
특히 전작의 등장인물인 패트릭 맥리어리가 강도 조직원으로 등장하며, 죠니 클레비츠 역시 트레버와 관련된 사건에 등장한다.
또한 《GTA 4》에서 미셸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던 카렌 대니얼스도 다시 등장한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GTA 4》와 《GTA 5》가 실제로 같은 세계관에 속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GTA 온라인
2013년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GTA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GTA 5》의 로스 산토스와 블레인 카운티를 배경으로 하며,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여러 사람과 함께 활동할 수 있다.
특히 게임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임무와 등장인물, 차량과 사업체 등이 추가되었다.
초기에는 《GTA 5》의 본편과 비슷한 시기인 2013년을 배경으로 했으나, 이후 업데이트에서는 시간이 흐르면서 세계관의 사건도 발전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특히 《GTA 5》의 여러 등장인물들이 다시 등장하며, 새로운 인물과 조직들이 추가되었다.
또한 2020년 12월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에서는 산 안드레아스 주와 멀리 떨어진 열대 섬인 카요 페리코가 등장했다.
따라서 HD 세계관의 실제 등장 지역은 리버티 시티와 로스 산토스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되었다.
GTA 6
2026년 11월 19일 출시 예정인 GTA 시리즈의 새로운 넘버링 작품이다.
2026년 10월 기준 아직 정식 발매되지 않았지만, 락스타 게임즈의 공식 발표를 통해 주요 배경과 주인공이 공개되었다.
주요 배경은 미국 플로리다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주인 레오니다(Leonida)이며, 바이스 시티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특히 기존의 《GTA: 바이스 시티》는 3D 세계관에 속하므로 GTA 6의 바이스 시티는 HD 세계관에 맞추어 새롭게 구성된 도시이다.
주인공은 제이슨 듀발과 루시아 카미노스로, 두 사람이 범죄에 관련된 사건에 휘말리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특히 이전 작품에서 등장했던 산 안드레아스 주와 리버티 시티 외에도 레오니다 주가 HD 세계관의 주요 배경으로 추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GTA 6의 모든 등장인물과 구체적인 사건, 다른 작품들과의 연결 관계가 공개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전작의 인물들이 실제로 등장할지와 특정 사건이 직접 이어질지는 출시 이후 확인할 필요가 있다.[1]
출연 도시
게임 내에 출연한 지역은 리버티 주에 있는 리버티 시티(GTA 4)와 산 안드레아스 주에 있는 로스 산토스(GTA 5)이다.
이것들 외에 새로 나온 도시는 올더니 주(GTA 4)와 북부 양크턴(GTA 5)이 있다.
정확히 말하면 올더니와 북부 양크턴은 도시 이름이 아니라 각각 미국의 가상 주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올더니 주에는 올더니 시티 등의 지역이 있으며, 북부 양크턴 주에는 루덴도르프라는 마을이 등장한다.
또한 《GTA 온라인》에서 카요 페리코가 추가되었고, 《GTA 6》에서는 레오니다 주와 바이스 시티가 등장할 예정이다.
리버티 시티
리버티 시티는 미국 뉴욕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도시이다.
특히 《GTA 4》와 두 확장 에피소드, 《GTA 차이나타운 워즈》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
3D 세계관의 리버티 시티와 이름은 같지만 도시의 구조와 지형은 크게 달라졌다.
특히 《GTA 4》의 리버티 시티에는 브로커, 듀크스, 보한, 알고퀸 등의 지역이 등장하며, 각각 실제 뉴욕의 여러 자치구를 모티브로 한다.
브로커는 브루클린, 듀크스는 퀸스, 보한은 브롱크스, 알고퀸은 맨해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자유의 여신상을 모티브로 한 행복의 여신상(Statue of Happiness)도 등장한다.
특히 실제 뉴욕의 유명한 건물과 도로, 교량 등이 가상의 이름과 형태로 재구성되어 등장한다.
이 때문에 《GTA 4》의 리버티 시티는 3D 세계관에서 등장했던 리버티 시티보다 뉴욕을 훨씬 더 현실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더니
올더니(Alderney)는 미국 뉴저지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주이다.
특히 《GTA 4》에서 리버티 시티의 서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등장한다.
리버티 시티와 다리와 터널 등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산업시설과 주거지역 등이 존재한다.
원문에서는 올더니를 새롭게 등장한 도시라고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주의 이름이며 그 안에 올더니 시티를 비롯한 여러 지역이 포함된다.
특히 리버티 시티와 올더니는 서로 다른 행정구역이지만 같은 대도시권을 구성하는 지역으로 묘사된다.
로스 산토스
로스 산토스(Los Santos)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도시이다.
특히 《GTA 5》와 《GTA 온라인》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
3D 세계관의 《GTA: 산 안드레아스》에서도 같은 이름의 도시가 등장했지만 HD 세계관에서는 도시의 구조와 주요 시설들이 새롭게 구성되었다.
특히 다운타운과 바인우드, 베스푸치 비치 등 여러 지역이 실제 로스앤젤레스의 특징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로스 산토스에는 금융가와 상업시설, 고급 주택가와 빈민가 등이 함께 존재하며, 미국 사회의 경제적 격차와 소비문화를 풍자하는 배경으로 활용된다.
특히 《GTA 온라인》에서는 새로운 건물 내부와 사업체, 카지노 및 여러 시설이 추가되면서 같은 도시가 지속적으로 확장되었다.
블레인 카운티
블레인 카운티(Blaine County)는 산 안드레아스 주에 위치한 가상의 카운티이다.
특히 《GTA 5》와 《GTA 온라인》에서 로스 산토스 북쪽에 위치한 농촌과 사막, 산악지역을 포함한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샌디 쇼어스와 팔레토 베이, 그래프시드 등이 있다.
로스 산토스가 대도시의 화려한 생활을 보여준다면 블레인 카운티는 미국의 농촌과 사막지역, 낙후된 지역사회를 풍자하는 배경으로 사용된다.
특히 트레버 필립스가 샌디 쇼어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트레버와 관련된 사건들이 이 지역에서 많이 발생한다.
북부 양크턴
북부 양크턴(North Yankton)은 미국 북부의 가상 주이다.
특히 《GTA 5》의 프롤로그에서 등장하며, 마이클과 트레버, 브래드가 강도 사건에 관여했던 지역이다.
대표적인 장소는 루덴도르프(Ludendorff)라는 작은 마을이다.
눈이 많이 내리는 추운 지역으로 묘사되며, 로스 산토스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특히 《GTA 5》의 중요한 과거 사건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게임의 스토리에서 의미가 큰 장소이다.
다만 일반적인 스토리 플레이에서는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니며, 특정한 임무에서만 등장한다.
또한 GTA 온라인의 일부 이벤트와 콘텐츠에서도 루덴도르프가 활용되었다.
카요 페리코
카요 페리코(Cayo Perico)는 《GTA 온라인》에서 등장하는 열대 섬이다.
2020년 12월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었다.
특히 마약 밀매조직의 거점으로 사용되는 사유지이며, 플레이어는 이곳에 침투하여 귀중품과 마약, 예술품 등을 훔치는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잠수함을 이용해 습격을 준비하거나 정찰하는 시스템이 등장한다.
산 안드레아스 주와 떨어져 있는 지역이므로 GTA 온라인에서 HD 세계관의 활동 범위가 미국 본토 밖으로 확대된 대표적인 사례이다.[2]
레오니다
레오니다(Leonida)는 GTA 6에서 등장할 예정인 가상의 미국 주이다.
미국 플로리다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바이스 시티를 비롯한 다양한 도시와 자연환경이 존재한다.
특히 바이스 시티뿐 아니라 레오니다 키스와 포트 겔혼, 그래스리버스, 암브로시아 및 칼라가 산 국립공원 등의 지역이 공식적으로 소개되었다.
기존의 《GTA: 바이스 시티》가 바이스 시티 자체를 주요 배경으로 삼았다면 GTA 6에서는 주변 지역을 포함하는 레오니다 주 전체가 중요한 무대로 등장한다.
이는 《GTA: 산 안드레아스》와 《GTA 5》에서 특정한 도시뿐 아니라 주변 지역까지 구현했던 방식과 비슷하다.
다만 2026년 10월 기준으로 레오니다의 모든 지역과 실제 게임에서 접근할 수 있는 범위가 공개된 것은 아니다.
바이스 시티
바이스 시티(Vice City)는 미국 마이애미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도시이다.
2D 세계관과 3D 세계관에서도 등장했으며, HD 세계관에서는 GTA 6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3D 세계관에서는 1980년대 마이애미의 범죄문화와 음악, 패션 등을 중심으로 도시가 구성되었다.
반면 GTA 6는 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새로운 건물과 교통시설,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 문화 등이 반영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특히 공식 트레일러에서는 해변과 고층 건물, 도심의 유흥가와 교외지역 등이 공개되었다.
따라서 이름이 같은 바이스 시티라고 하더라도 《GTA: 바이스 시티》의 도시와 GTA 6의 도시가 정확히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언급만 된 지역
그타 산안에 나왔던 산 피에로와 라스 벤츄라스는 설정상 산 안드레아스 주 북부에 위치해 있다고 5에서 언급된다.
다만 HD 세계관에서 두 도시가 모두 산 안드레아스 주 북부에 위치한다는 것은 확정된 설정이 아니다.
특히 산 피에로는 산 안드레아스 주에 존재하는 도시로 언급되지만, 라스 벤츄라스가 정확히 어느 주에 속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이처럼 HD 세계관에서는 실제로 게임의 배경으로 등장하지 않더라도 라디오와 TV, 인터넷 사이트와 등장인물의 대사 등을 통해 다른 지역의 존재가 언급되는 경우가 있다.
산 피에로
산 피에로(San Fierr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모티브로 한 도시이다.
특히 3D 세계관의 《GTA: 산 안드레아스》에서 주요 배경으로 등장했다.
HD 세계관에서도 산 피에로라는 도시의 존재가 언급되지만 실제로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지역으로 구현되지는 않았다.
따라서 《GTA: 산 안드레아스》에서 등장했던 산 피에로의 도로와 건물, 등장인물들의 설정이 HD 세계관에서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단정할 수 없다.
라스 벤츄라스
라스 벤츄라스(Las Ventura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모티브로 한 도시이다.
3D 세계관에서는 《GTA: 산 안드레아스》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며 카지노와 사막, 대형 호텔 등이 특징이다.
HD 세계관에서도 라스 벤츄라스라는 지명이 여러 차례 언급된다.
그러나 실제로 게임 내에서 방문할 수 있는 도시로 등장한 적은 없으며, 3D 세계관에서의 지리적 위치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공식적인 설정도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HD 세계관에서 라스 벤츄라스는 별도의 주에 위치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자료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산 피에로와 라스 벤츄라스를 반드시 같은 주에 있는 도시로 묶어서 설명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카서 시티
카서 시티(Carcer City)는 맨헌트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도시이다.
특히 쇠퇴한 산업도시와 심각한 범죄, 부패한 경찰조직 등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HD 세계관에서는 《GTA 5》의 마이클 드 산타가 자신의 과거 은행강도 사건을 설명하면서 카서 시티를 언급한다.
이를 통해 HD 세계관에도 카서 시티라는 도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맨헌트》의 모든 사건과 등장인물이 HD 세계관에서도 동일하게 존재한다고 확정할 수는 없다.
특히 같은 이름의 도시가 등장한다는 사실과 완전히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이다.
다른 작품과의 세계관 연결
그타4에서 불리의 이스터 에그와 그타5에서 맨헌트의 카서 시티도 있었다는 게 언급된 걸로 보아 불리랑 맨헌트랑 세계관 공유를 하는 듯하다.
실제로 락스타 게임즈의 여러 작품에는 서로 다른 게임을 언급하는 이스터 에그가 등장한다.
특히 같은 회사에서 개발한 작품이기 때문에 가상의 브랜드와 지명, 광고와 캐릭터의 이름 등을 재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이스터 에그가 반드시 정식 세계관의 연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불리
《불리》는 락스타 게임즈에서 발매한 학원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의 주요 배경은 불워스 아카데미라는 학교이며, GTA 시리즈와 비슷한 방식의 풍자와 자유로운 활동이 특징이다.
특히 GTA 시리즈에는 불워스 아카데미를 연상시키는 이미지와 로고 등의 이스터 에그가 등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만으로 《불리》의 모든 사건이 GTA의 HD 세계관에서 실제로 발생했다고 확정할 수는 없다.
특히 게임의 세계관이 정식으로 연결되는지와 단순히 개발진이 다른 작품을 언급한 것인지는 구분해야 한다.
따라서 두 작품이 완전히 같은 세계관에 속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서로 관련된 이스터 에그가 존재한다고 설명하는 것이 정확하다.
맨헌트
《맨헌트》는 락스타 게임즈에서 발매한 잠입 액션 게임이다.
특히 카서 시티를 배경으로 하며, 잔혹한 폭력과 범죄를 주요한 소재로 사용한다.
3D 세계관에서는 《GTA 3》 등에서 카서 시티와 관련된 언급이 등장한다.
또한 《맨헌트》에도 GTA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여러 가상의 기업과 브랜드가 등장한다.
HD 세계관에서는 《GTA 5》에서 마이클이 카서 시티를 언급하는 등 기존 작품과 관련된 요소들이 다시 등장한다.
그러나 HD 세계관은 3D 세계관과 별도로 구성된 세계관이므로 《맨헌트》의 모든 설정이 자동으로 HD 세계관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같은 이름의 도시가 두 세계관에 등장하더라도 서로 다른 버전의 도시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다른 GTA 세계관의 등장인물
GTA 시리즈에서는 특정한 등장인물이나 브랜드를 여러 작품에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3D 세계관의 주인공이 HD 세계관에 등장한다고 해서 반드시 이전의 사건들이 그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락스타 게임즈는 세계관을 구분하면서 기존의 주요 등장인물들이 새로운 세계관에 그대로 등장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설명한 적이 있다.
반면 라디오 진행자와 유명인 등 일부 인물들은 서로 다른 세계관에서 비슷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기존 세계관과의 관계를 확인할 때에는 해당 인물이 실제로 동일한 인물로 설정되었는지 구분할 필요가 있다.
HD 세계관의 작품 간 연결
HD 세계관은 서로 다른 작품들의 사건이 하나의 연속된 세계에서 발생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GTA 4》와 두 확장 에피소드는 같은 시기와 도시를 배경으로 하므로 사건이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또한 《GTA 5》와 《GTA 온라인》에서는 《GTA 4》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다시 등장하면서 세계관의 연속성을 보여준다.
죠니 클레비츠
죠니 클레비츠는 《GTA 4: The Lost and Damned》의 주인공이다.
로스트 바이커 갱단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조직의 내부 갈등과 범죄조직 사이의 사건에 관여했다.
그러나 《GTA 5》에서는 트레버 필립스에게 살해당한다.
특히 이 장면은 이전 작품의 주인공이 새로운 작품에서 사망하는 드문 사례라는 점에서 충격을 주었다.
또한 트레버가 얼마나 충동적이고 잔혹한 인물인지를 보여주는 장면으로도 활용된다.
패트릭 맥리어리
패트릭 맥리어리(Patrick McReary)는 《GTA 4》에서 니코 벨릭과 함께 범죄를 저지르는 인물이다.
이후 《GTA 5》에서도 등장하며, 특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플레이어의 강도 조직원으로 고용할 수 있다.
특히 《GTA 온라인》에서도 다시 등장하기 때문에 HD 세계관에 속한 여러 작품들을 연결하는 인물 가운데 하나이다.
카렌 대니얼스
카렌 대니얼스(Karen Daniels)는 《GTA 4》에서 미셸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처음에는 니코 벨릭의 여자친구처럼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정부기관과 관련된 비밀 요원이다.
이후 《GTA 5》와 《GTA 온라인》에서도 다시 등장한다.
특히 여러 작품에서 같은 인물이 다른 역할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HD 세계관의 연속성을 보여준다.
ULP 요원
《GTA 4》에서 니코에게 임무를 주는 정부기관 관계자이다.
이후 《GTA 5》와 《GTA 온라인》에서도 등장하며, 여러 정부기관과 관련된 사건에 관여한다.
특히 《GTA 온라인》에서는 플레이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임무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HD 세계관에서는 단순히 도시와 기업의 이름만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활동과 사건도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기술적 특징
RAGE 엔진
RAGE(Rockstar Advanced Game Engine)는 락스타 게임즈에서 개발한 자체 게임 엔진이다.
특히 2006년 《Rockstar Games Presents Table Tennis》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2008년 《GTA 4》부터 GTA 시리즈의 주요 본편에 적용되었다.
이전의 3D 세계관에서 사용했던 렌더웨어 엔진과 달리 락스타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엔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RAGE 엔진은 오픈월드 환경과 자동차의 이동,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게임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이후 《GTA 5》와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 등 다른 락스타 게임즈의 작품에도 활용되었다.
다만 RAGE 엔진을 사용하는 모든 게임이 동일한 물리효과와 그래픽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게임마다 엔진의 버전과 구현된 기능이 다르므로 같은 엔진을 사용하더라도 게임플레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유포리아
유포리아(Euphoria)는 캐릭터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애니메이션 기술이다.
특히 영국의 내추럴모션(NaturalMotion)이 개발한 기술로, 《GTA 4》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미리 제작된 애니메이션을 재생하는 방식으로 캐릭터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유포리아는 캐릭터가 주변 환경과 충돌하거나 균형을 잃는 상황에 따라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계산한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자동차에 부딪힌 사람이 넘어지는 모습이나 높은 곳에서 떨어진 캐릭터가 주변 물체에 부딪히는 모습 등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효과가 항상 현실적인 것은 아니다.
특히 예상하지 못한 물리적 반응으로 캐릭터가 이상하게 움직이거나 공중으로 튀어 오르는 등 웃긴 장면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GTA 4》의 물리엔진 관련 영상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자동차의 움직임
《GTA 4》에서는 이전 시리즈에 비해 자동차의 무게와 서스펜션, 충돌 관련 표현이 크게 강화되었다.
특히 급격하게 방향을 바꾸거나 고속으로 코너를 돌면 차량이 크게 기울거나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특징은 현실적인 자동차 주행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동시에 조작이 지나치게 어렵다는 비판도 있었다.
반면 《GTA 5》에서는 자동차의 조작이 상대적으로 간편해졌다.
특히 고속으로 이동하면서 방향을 바꾸거나 급격하게 회전하는 것이 이전 작품보다 쉬워졌다.
이 때문에 일부 플레이어들은 《GTA 5》의 운전이 더 재미있다고 평가하지만, 다른 일부 플레이어들은 《GTA 4》의 현실적인 물리효과가 더욱 좋았다고 평가한다.
따라서 어느 작품의 자동차 물리효과가 더 우수한지는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도시의 밀도
HD 세계관에서는 건물과 도로, 자동차와 보행자의 행동 등이 이전 작품보다 세밀하게 구현되었다.
특히 《GTA 4》에서는 뉴욕을 모티브로 한 리버티 시티의 복잡한 도로와 지하철, 고층 건물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NPC가 전화기를 사용하거나 주변의 사건에 반응하는 등의 행동도 구현되었다.
《GTA 5》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로스 산토스와 블레인 카운티라는 더 넓은 지역을 구현했다.
특히 도시뿐 아니라 사막과 산악지역, 해변과 농촌 등 다양한 환경이 등장한다.
다만 맵의 넓이가 크다고 해서 반드시 도시의 내부적인 밀도가 높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GTA 4》와 《GTA 5》 중 어느 쪽의 도시가 더 현실적인지에 대해서는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린다.
이동 수단
HD 세계관에서는 자동차와 오토바이, 선박과 항공기 등 다양한 이동수단이 등장한다.
특히 작품마다 차량의 종류와 성능, 조작 방식이 달라지며, 같은 이름의 차량이라도 외형이나 성능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GTA 5》와 《GTA 온라인》에서는 차량을 개조하거나 개인 차고에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이 발전했다.
특히 《GTA 온라인》에서는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동수단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기본 게임에서 등장하는 차량보다 훨씬 많은 종류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 목록
Grand Theft Auto 시리즈/HD 세계관/차량 목록 문서 참고.
HD 세계관의 주요 지상 이동수단에는 승용차와 스포츠카, 오토바이, 트럭과 버스, 군용차량 등이 포함된다.
특히 《GTA 4》에서는 현실적인 자동차 물리효과가 강조되었으며, 《GTA 5》에서는 차량의 조작과 개조 시스템이 발전했다.
또한 《GTA 온라인》에서는 슈퍼카와 장갑차, 특수한 무기를 장착한 차량 등 다양한 이동수단이 추가되었다.
수상, 수중 이동수단 목록
Grand Theft Auto 시리즈/HD 세계관/수상, 수중 이동수단 목록 문서 참고.
HD 세계관에서는 보트와 요트, 제트스키와 잠수함 등의 이동수단이 등장한다.
특히 《GTA 5》에서는 바다와 해안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으며, 일부 잠수정으로 수중 탐험도 가능하다.
또한 《GTA 온라인》에서는 대형 잠수함인 코사트카 등 새로운 수상 및 수중 이동수단이 추가되었다.
항공 이동수단 목록
Grand Theft Auto 시리즈/HD 세계관/항공 이동수단 목록 문서 참고.
HD 세계관에서는 헬리콥터와 비행기 등 다양한 항공 이동수단이 등장한다.
특히 《GTA 4》에서는 헬리콥터를 이용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비행기의 조종은 제한된다.
반면 《GTA 5》에서는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비롯한 다양한 항공기를 조종할 수 있다.
또한 《GTA 온라인》에서는 전투기와 폭격기, 특수한 항공기 등 여러 이동수단이 추가되었다.
기타
- HD 세계관은 2008년 출시된 GTA 4에서 시작되었다.
- 기존 3D 세계관의 단순한 후속 이야기가 아니라 세계관의 설정을 새롭게 구성한 리부트에 해당한다.
- GTA 차이나타운 워즈는 탑뷰 시점을 사용하지만 HD 세계관에 속한다.
- GTA 4의 두 확장 에피소드는 같은 시기의 리버티 시티를 배경으로 한다.
- GTA 5에는 《GTA 4》에서 등장했던 인물들이 다시 등장한다.
- GTA 온라인도 같은 HD 세계관에 속한다.
- 2020년에는 GTA 온라인에 카요 페리코라는 새로운 지역이 추가되었다.
- GTA 6는 2026년 11월 19일 발매될 예정이며, HD 세계관에 새로운 레오니다 주와 바이스 시티를 추가한다.
- 《GTA 3》의 리버티 시티와 《GTA 4》의 리버티 시티는 같은 이름을 사용하지만 서로 다른 세계관의 도시이다.
- 《GTA: 산 안드레아스》의 로스 산토스와 《GTA 5》의 로스 산토스 역시 같은 이름을 사용하지만 설정과 구조가 달라졌다.
- HD 세계관에는 산 피에로와 라스 벤츄라스라는 지명이 언급되지만 실제로 방문할 수 있는 지역으로 구현되지는 않았다.
- 맨헌트의 배경인 카서 시티 역시 HD 세계관에서 언급된다.
- 불리와 관련된 이스터 에그도 존재하지만 이를 근거로 모든 작품의 사건이 하나의 세계관에서 발생한다고 확정할 수는 없다.
- HD 세계관의 주요 본편은 락스타의 자체 엔진인 RAGE를 사용한다.
- GTA 4에서는 유포리아 애니메이션 기술을 사용하여 이전 작품보다 자연스러운 캐릭터의 움직임을 구현했다.
- HD 세계관의 가장 큰 특징은 그래픽의 발전뿐 아니라 도시와 인물, 사건의 설정이 새롭게 구성되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