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개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매하는 거치형 콘솔 게임기 브랜드.
하지만 엑스박스란 말 자체는 MS가 플랫폼 통합 정책을 취하면서 엑스박스 게임기 또는 윈도우 10에 대한 게임 서비스 명칭으로도 쓰이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타사 게임기들에 비해 고성능을 지향한 것이 특징이었으며 양키들의 경우 휴대용게임기를 딱히 즐기지 않는다는 것 때문인지 휴대용으론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구엑박~엑박원 시동음들 모음. 특이한건 MS가 엑원게임들 홍보할때 엑원의 시동음과 시동장면을 게임트레일러 뒤에 항상 넣는다.
엑스박스 360의 시동음은 원래는 대개 평범했는데 키넥트 출시 이후 업데이트 되면서 좀더 산뜻하게 바뀌었다.
사실 헤일로 시리즈 아니었으면 영원히 오와콘화 될뻔한 물건.
괜히 헤일로가 메인이고 엑스박스는 헤일로의 액세서리이며 헤일로가 질린 이들을 위해 다른 게임들이 겉다리로 엑스박스에 호환되는 것일 뿐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
소위 엑빠라고 불리는 팬덤들의 경우 플빠들처럼 대놓고 독점타령이나 폭도질하는 건 아니라서 비교덕 덜 까이는 편이지 이쪽도 헤일로 시리즈 같은 독점작들 때문에 엑스박스 시리즈만 광신적으로 찬양하는 팬들도 꽤 있다. 문제는 이제 헤일로도 PC로 나온다. 다만, 따로 사야 하는 게 아니라 Windows 10(LTSC는 편법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설치해야 가능)에서 결제하면 엑박에서도 추가 비용 지불없이 할 수 있다.
실제로 엑스박스 원 주 구매 이유 설문조사에서 엑스박스 브랜드가 1위로 집계되기도 했고.
플스는 씹덕 게임들도 좀 있지만 이쪽은 아시아 시장 관리가 좀 개차반이라 진짜로 네임드급이거나 멀티작이 아닌 이상은 일본제 게임/씹덕 게임들이 별로 없다는 게 단점이다.
물론 디키쪽에는 일본겜 혐오하고 서양겜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으니 굳이 덕후가 아니라면 문제될 게 없긴 하다.
사실 360 시절때는 아이마스, 슈타인즈 게이트 같은 씹덕 게임들이나 미연시류도 자주 나오긴 했지만 이제는 별로 안나오는 것 같다.
근데 걸 건이나 드림클럽 같은 씹덕겜보다 더한 게임도 나오기도 해서 해외에서 논란이 꽤 되기도 했다.
그래도 카오스 차일드나 라이덴 5, PSYCHO-PASS 게임판(다만 장르는 액션게임은 아니고 비주얼 노벨)이 엑스박스 원 기간독점으로 나오긴 했다.
의외로 한국에서도 엑박계열 독점작들이 꽤 나오기도 했었는데 구엑박 때 킹덤언더파이어: 더 크루세이더즈란 국산게임 치곤 나름 띵작인 독점작이 나오기도 했고 XBOX 360때도 나인티 나인 나이츠나 마그나카르타 2 같은 국산 독점작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 배틀그라운드가 엑원 기간독점으로 출시되어 8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검은사막도 엑스박스 원과 엑스박스 원 X 기간독점으로 나올 예정이다.
그리고 2019년 4월에 소니에 잠입한 페미새끼들 때문에 검열 가이드라인이 더 강화되어서 약간 미소녀겜 제작자들이 이쪽으로 올까 기대하는 시각도 있었는데 그래도 스위치가 그쪽에선 더 잘나가는데다 그쪽도 미소녀 게임 돌리긴 충분한 사양이긴 해서 스위치쪽으로 더 몰린 상황이다. 일단 걸건쪽에서 걸건 리턴즈를 스위치/PC 뿐만 아니라 엑원, 엑시엑용으로 개발중이긴 했는데 MS쪽에서도 퇴짜를 때려서 결국 엑박용으론 나오지 못했다. 미소녀겜 쪽이 아닌 일본 인디게임 쪽은 다른 플랫폼과 함께 엑박으로도 간간히 나오는 정도.
이젠 엑스박스 게임을 하기 위해서 굳이 엑스박스 콘솔을 살 필요는 없다. MS가 xCloud를 개발하면서 게임패스 얼티밋을 가입하면 클라우드만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엑스박스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놨기 때문.
대신 클라우드로 게임할려면 게임패스에 등록된 게임들만 가능한 건 감안해야 한다. 현재까지는 말이다.
엑빡원에 들어 현지화가 완전 개판이 되었다.
브랜드의 의미
엑스박스(Xbox)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콘솔 및 게임 플랫폼 브랜드다. 2001년 11월 15일 북미에서 최초의 엑스박스가 출시되면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엑스박스 360과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을 통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및 닌텐도와 경쟁해 왔다.
처음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작하는 거치형 게임기를 가리키는 명칭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의미가 확대되었다. 특히 2010년대 중반부터 Windows PC와의 게임 및 서비스 통합을 추진하면서 게임기를 소유하지 않아도 Xbox 계정을 통해 게임을 구매하거나 도전과제, 친구 목록, 멀티플레이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20년대에는 엑스박스 게임패스와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Xbox Play Anywhere 등이 확대되면서 사실상 여러 기기를 연결하는 게임 서비스 플랫폼이라는 성격이 더욱 강해졌다. 2025년에는 ASUS와 협력하여 휴대용 게이밍 PC인 ROG Xbox Ally를 출시했고, 2026년에는 Windows 11 PC에서 콘솔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는 Xbox 모드를 도입했다.
다만 엑스박스 브랜드가 여러 기기에서 사용된다는 사실과 모든 엑스박스 게임이 모든 기기에서 실행된다는 의미는 다르다. 특히 콘솔 게임과 PC 게임은 별도의 버전이 존재할 수 있으며, Xbox Play Anywhere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게임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명칭의 유래
Xbox라는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그래픽 및 멀티미디어 기술인 DirectX에서 유래했다. 개발 초기에는 DirectX Box라는 명칭이 사용되었으며, 이후 이를 줄인 Xbox가 최종 브랜드명으로 채택되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PC 게임과 관련된 기술을 콘솔 게임기에 도입한다는 방향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러한 개발 방향은 이후 Xbox와 Windows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전통적인 콘솔 게임기 제조사였던 닌텐도나 소니와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체제와 PC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던 기업이었기 때문에, Xbox는 처음부터 PC와 콘솔 사이의 기술적인 연관성이 강한 제품이었다.
2026년의 엑스박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콘솔 시장에서는 밀리는데 게임 플랫폼으로는 점점 커지는 기묘한 브랜드.
2026년 기준 엑스박스는 단순히 게임기 판매만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에서 벗어나 게임 개발과 유통, 구독 서비스, PC 플랫폼, 클라우드 게임 등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적인 게임 사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모회사인 제니맥스 미디어와 액티비전 블리자드 등을 인수하면서 엘더스크롤 시리즈, 폴아웃 시리즈,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 워크래프트 시리즈 등 상당한 수의 대형 게임 IP를 확보했다.
그러나 이러한 인수가 반드시 엑스박스 콘솔의 판매 증가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자사 게임을 플레이스테이션과 닌텐도 플랫폼에도 출시하면서 콘솔 제조사와 종합 게임 퍼블리셔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게 되었다.
특히 2026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사업의 수익성과 조직 구조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며 대규모 구조조정을 발표했다. 같은 해에는 차세대 콘솔인 Project Helix 개발도 공식적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Xbox가 콘솔 사업을 완전히 포기했다고 볼 수는 없다.
따라서 2026년의 엑스박스는 단순히 '플레이스테이션에 밀린 콘솔'이라는 표현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게임기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전체 게임 사업의 규모가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역사
엑스박스의 탄생

아재 꼬추 서요?
2001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초의 엑스박스를 출시하면서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당시 콘솔 시장에서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2가 강세를 보이고 있었으며, 닌텐도는 게임큐브로 경쟁하고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대적으로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과 PC에서 축적한 개발 기술을 내세웠다. 특히 최초의 엑스박스에는 내부 하드디스크와 이더넷 포트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었으며, 이는 당시 일부 경쟁 게임기와 차별화되는 요소였다.
그러나 무엇보다 엑스박스를 대표하는 게임은 헤일로: 전쟁의 서막이었다. 헤일로는 콘솔 FPS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 가운데 하나로, 엑스박스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출시 초기에는 소니와 닌텐도에 비해 콘솔 시장에서의 경험이 부족했음에도 헤일로의 성공을 바탕으로 북미 게임 시장에서 일정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었다.[1]
엑스박스 360의 전성기
깨어나세요, 용사여!
엑스박스가 플레이스테이션과 제대로 맞붙었던 시절.
2005년 출시된 엑스박스 360은 엑스박스 역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제품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강한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3보다 약 1년 먼저 출시되어 차세대 게임기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다.
엑스박스 360에서는 Xbox Live가 크게 발전했고, 온라인 멀티플레이와 도전과제, 다운로드 콘텐츠 등이 콘솔 게임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헤일로 3, 기어스 오브 워, 포르자 모터스포츠 등 여러 독점작이 인기를 얻었으며, 다양한 서드파티 게임들도 출시되었다.
또한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블루 드래곤과 로스트 오디세이, 아이돌 마스터 등의 게임이 발매되면서 원래 서양 게임 중심이었던 Xbox의 게임 구성이 다소 다양해졌다.
그러나 초기 Xbox 360은 레드 링 오브 데스(Red Ring of Death)로 알려진 하드웨어 고장 문제를 겪었다. 특히 발열과 제품 설계상의 문제로 인해 상당한 수의 제품에서 고장이 발생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증 기간을 확대하는 등 대규모 대응에 나섰다.
따라서 Xbox 360은 Xbox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제품이면서 동시에 콘솔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하드웨어 결함 문제 가운데 하나를 경험한 제품이기도 하다.
엑스박스 원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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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으로 잘 나가더니 후속작에서 스스로 발목을 잡았다.
2013년 출시된 엑스박스 원은 초기 공개 당시 게임보다 TV와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조하면서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특히 디지털 게임의 소유권과 중고 게임 거래 제한, 인터넷 연결 정책 등을 둘러싼 논란이 발생했으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들의 반발을 받아 일부 정책을 철회했다.
또한 출시 초기에는 키넥트를 기본으로 포함시키면서 경쟁 제품인 플레이스테이션 4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했다.
특히 소니가 PS4를 399달러에 출시한 것과 달리 Xbox One은 499달러로 출시되었으며, 이러한 가격 차이는 초기 경쟁에서 불리한 요소로 작용했다.
이후 Xbox One S와 Xbox One X 등을 출시하면서 제품의 성능과 기능을 개선했지만, 플레이스테이션 4와의 전체적인 판매 경쟁에서 열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반면 이 시기에는 하위 호환 기능과 Xbox Game Pass 등이 등장하면서 이후 Xbox 플랫폼의 중요한 특징들이 형성되었다.
엑스박스 시리즈 X·S
2020년 11월 10일 엑스박스 시리즈 X와 시리즈 S가 출시되면서 Xbox의 새로운 세대가 시작되었다.
특히 시리즈 X는 고성능 하드웨어와 4K 게임 환경을 지향했으며, 시리즈 S는 디스크 드라이브를 제거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용 콘솔로 설계되었다.
두 제품 모두 빠른 SSD와 Quick Resume, 기존 세대 게임과의 하위 호환 등을 특징으로 한다.
그러나 플레이스테이션 5와의 경쟁에서 Xbox Series X·S는 특히 하드웨어 판매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기 판매량보다 전체 Xbox 생태계의 이용자와 게임 서비스 규모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확대했다.
2026년에도 시리즈 X·S는 판매되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동시에 차세대 콘솔인 Project Helix를 개발하고 있다.
게임기 목록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게임기를 추천해주세요.
엑스박스 원 X(XBOX ONE X) - 2017
엑스박스 시리즈 X(XBOX Series X) - 2020
엑스박스 시리즈 S(XBOX Series S) - 2020
주요 기종 비교
| 기종 | 최초 출시 | 세대 | 특징 |
|---|---|---|---|
| 엑스박스 | 2001년 11월 15일 | 1세대 | 마이크로소프트 최초의 콘솔, 내장 HDD, 헤일로 |
| 엑스박스 360 | 2005년 11월 22일 | 2세대 | Xbox Live 확대, HD 게임, 도전과제, 키넥트 |
| 엑스박스 원 | 2013년 11월 22일 | 3세대 | 온라인 서비스 강화, 하위 호환, 게임패스 도입 |
| 엑스박스 원 X | 2017년 11월 7일 | 3세대 개량형 | 고성능 4K 게임 환경 |
| 엑스박스 시리즈 X | 2020년 11월 10일 | 4세대 | 고성능 RDNA 2 GPU, SSD, Quick Resume |
| 엑스박스 시리즈 S | 2020년 11월 10일 | 4세대 | 저렴한 디지털 전용 콘솔 |
엑스박스 원 X는 이름에 X가 들어가지만 엑스박스 시리즈 X와는 다른 세대의 제품이다. 특히 2017년에 출시된 원 X는 Xbox One의 고성능 개량형이며, 2020년에 출시된 Series X는 별도의 차세대 콘솔이다.
따라서 게임을 구매할 때 Xbox One X Enhanced라는 표시와 Xbox Series X|S Optimized라는 표시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엑스박스 시리즈 X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엑스박스 시리즈 X는 2020년 출시된 4세대 엑스박스의 고성능 모델이다. AMD의 Zen 2 기반 8코어 CPU와 RDNA 2 기반 GPU를 사용하며, GPU의 이론적인 연산 성능은 약 12TFLOPS다.
초기 제품에는 1TB NVMe SSD와 16GB GDDR6 메모리, 4K UHD 블루레이 드라이브가 탑재되었다. 또한 4K 해상도의 게임 환경을 지향하며, 지원하는 게임에서는 최대 120fps의 프레임레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Xbox Velocity Architecture를 통해 저장장치의 입출력 성능을 개선하고, Quick Resume 기능으로 여러 게임의 실행 상태를 보관했다가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모든 게임이 4K 120fps로 실행되는 것은 아니다. 게임마다 그래픽 설정과 성능 모드, 렌더링 해상도 등이 다르며, 레이 트레이싱이나 고사양 그래픽 효과가 적용되면 실제 프레임레이트가 낮아질 수 있다.
엑스박스 시리즈 S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엑스박스 시리즈 S는 시리즈 X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해 설계된 디지털 전용 게임기다. 초기 모델은 512GB SSD와 10GB GDDR6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GPU의 이론적인 연산 성능은 약 4TFLOPS다.
특히 시리즈 X와 같은 세대의 CPU 아키텍처를 사용하면서도 GPU 성능과 메모리 용량을 줄여 가격을 낮추었다.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기 때문에 패키지 게임을 직접 실행할 수 없으며, 디지털 게임을 구매하거나 게임패스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시리즈 X에 비해 저장공간이 작은 초기 512GB 모델에서는 여러 대용량 게임을 동시에 설치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가격과 크기, 소비전력 등의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으며, 고성능 4K 게임 환경보다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용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Xbox Series X와 S의 차이
| 항목 | Xbox Series X | Xbox Series S |
|---|---|---|
| CPU | AMD Zen 2 기반 8코어 | AMD Zen 2 기반 8코어 |
| GPU | RDNA 2, 약 12TFLOPS | RDNA 2, 약 4TFLOPS |
| 메모리 | 16GB GDDR6 | 10GB GDDR6 |
| 초기 저장장치 | 1TB SSD | 512GB SSD |
| 게임용 광학 드라이브 | 기본 모델 탑재 | 없음 |
| 주력 게임 환경 | 4K 중심 | 1080p~1440p 중심 |
| 최대 지원 프레임레이트 | 최대 120fps | 최대 120fps |
| 주요 특징 | 높은 그래픽 성능, 디스크 지원 | 저렴한 가격, 작은 크기 |
위 비교는 2020년 출시 당시의 기본 모델을 기준으로 한다. 이후에는 저장공간과 디스크 드라이브 유무가 다른 모델들이 출시되었다.
2024년 개량형 모델
2024년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Xbox Series X·S의 저장용량과 디자인을 변경한 여러 모델을 추가로 출시했다.
특히 Xbox Series X에는 흰색의 1TB 디지털 에디션과 2TB 갤럭시 블랙 특별판이 추가되었으며, Xbox Series S에도 1TB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흰색 모델이 출시되었다.
다만 새로운 모델들이 기존 시리즈 X·S보다 높은 CPU나 GPU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주로 저장공간과 외형, 디스크 드라이브의 유무가 달라진 제품에 해당한다.[2]
2026년 가격 인상
세월이 지나면 게임기는 싸져야 하는데 이쪽은 오히려 비싸지고 있다.
2026년 6월 25일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콘솔의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변경된 가격은 8월 1일부터 적용되었으며, 회사는 저장장치와 메모리 등의 부품 가격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미국 달러 기준으로 512GB 모델은 100달러, 1TB 모델은 150달러 인상되었으며, 2TB 모델은 판매를 종료하는 방향으로 발표되었다.
특히 2025년에도 미국 시장에서 Xbox 콘솔 가격을 인상한 바 있었기 때문에, 세대가 진행될수록 게임기가 저렴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던 이용자들에게는 부정적인 소식이었다.
다만 실제 가격은 지역과 세금, 판매점 및 할인 정책에 따라 달라지며, 미국의 가격 인상 폭이 한국에서도 동일한 금액으로 적용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3]
25주년 기념 모델

아재 꼬추 서요?
2026년은 최초의 Xbox가 출시된 지 25주년이 되는 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기념하여 Xbox Series X25 한정판과 특별 디자인의 컨트롤러를 발표했다.
특히 한정판 콘솔은 최초의 Xbox를 연상시키는 반투명 녹색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Xbox의 초기 브랜드 정체성을 재해석한 제품으로 제작되었다.
25주년 한정판 콘솔 세트는 2026년 11월 13일 출시될 예정이며, 미국 기준 공식 판매 가격은 899.99달러다. 전용 컨트롤러는 2026년 10월 20일부터 별도로 출시되었다.
따라서 2026년 10월 24일 기준으로 컨트롤러는 이미 판매되고 있지만, 25주년 한정판 콘솔은 아직 출시 전이다.[4]
휴대용 엑스박스
휴대용 게임기를 하나도 안 만든다던 엑스박스도 결국 휴대용 시장에 진출했다.
ROG Xbox Ally
2025년 10월 16일 마이크로소프트와 ASUS가 협력하여 개발한 휴대용 게이밍 기기 ROG Xbox Ally와 ROG Xbox Ally X가 출시되었다.
이 제품들은 기존 Xbox 콘솔을 단순히 작게 만든 게임기가 아니라 Windows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휴대용 게이밍 PC에 해당한다.
특히 Xbox 애플리케이션과 게임패스를 비롯해 지원하는 PC 게임 스토어의 게임을 이용할 수 있으며, Windows 환경의 게임을 기기 내부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콘솔과 유사한 전체 화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Xbox 컨트롤러의 디자인을 반영한 그립과 버튼 구성을 사용한다.
그러나 Xbox Ally가 존재한다고 해서 Xbox Series X·S 전용으로 제작된 모든 콘솔 게임을 그대로 설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행 가능한 게임은 PC 버전의 제공 여부와 호환성, 성능 및 사용 권한에 따라 결정된다.
특히 Xbox 콘솔에서 구매한 게임이라도 PC 버전이 별도로 판매되는 경우에는 Xbox Play Anywhere를 지원하지 않으면 다시 구매해야 할 수 있다.[5]
ROG Xbox Ally X
ROG Xbox Ally X는 기본형보다 높은 성능과 고급 사양을 지향하는 모델이다.
특히 고사양 PC 게임을 휴대용으로 실행하려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본형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2025년 미국 출시 당시 권장 소비자가격은 기본형 ROG Xbox Ally가 599.99달러, ROG Xbox Ally X가 999.99달러였다.
다만 두 모델 모두 Windows 기반 휴대용 PC이므로 전통적인 콘솔 게임기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지는 않으며, PC 게임 특유의 설정과 호환성 문제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휴대용이라는 특성상 전력 소비와 발열, 배터리 사용시간 등이 게임 성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높은 사양만으로 모든 게임에서 쾌적한 경험을 보장한다고 볼 수는 없다.
엑스박스 휴대용 시장 진출의 의미
기존의 엑스박스는 거치형 콘솔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했으며, 닌텐도처럼 자체 휴대용 콘솔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스팀 덱을 비롯한 휴대용 게이밍 PC 시장이 성장하면서 Windows 기반 게임을 휴대용 기기에서 실행하는 환경이 확대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시장에 ASUS와의 협력으로 참여하면서 Xbox와 Windows의 게임 플랫폼을 연결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다만 ROG Xbox Ally를 마이크로소프트가 단독 설계하고 제조한 Xbox 콘솔의 새로운 세대로 분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기존 Xbox Series X·S와는 운영체제 구성과 게임 호환 방식이 다른 기기이기 때문이다.
차세대 엑스박스
Project Helix
2026년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콘솔 사업을 포기하지 않았다.
2026년 3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Xbox 콘솔의 개발 계획을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프로젝트의 코드명은 Project Helix이며, 기존 Xbox 콘솔 게임과 PC 게임을 모두 실행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특히 AMD와 협력하여 맞춤형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하고 있으며, 차세대 그래픽 기술과 레이 트레이싱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Xbox 콘솔과 Windows PC 사이의 게임 및 개발 환경을 통합하여 개발자들이 여러 플랫폼에 대응하기 쉽도록 한다는 계획도 발표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7년부터 개발자들에게 초기 하드웨어인 알파 버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2026년 10월 기준으로 Project Helix는 정식 출시된 제품이 아니며, 정확한 출시일과 최종 가격, 실제 하드웨어 사양 등은 확정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6]
콘솔과 PC의 통합
Project Helix의 중요한 특징은 Xbox 콘솔과 PC 게임의 경계를 줄이려는 방향에 있다.
특히 기존 Xbox 콘솔은 PC와 비슷한 하드웨어 기술을 사용하더라도 전용 운영체제와 게임 실행 환경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PC 게임을 그대로 실행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Project Helix는 기존 콘솔 게임과 PC 게임을 모두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되고 있다.
다만 실제로 어떤 PC 게임 스토어를 지원하는지, 어느 범위까지 PC 게임을 실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최종 제품과 서비스 정책을 확인해야 한다.
따라서 'PC 게임도 지원한다'는 공식적인 개발 방향과 '모든 Windows 게임이 아무 제한 없이 실행된다'는 주장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온라인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패스(XBOX GAME PASS)
Xbox Live
엑스박스 라이브는 Xbox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로, 2002년 11월 처음 등장했다.
특히 Xbox Live는 친구 목록과 온라인 멀티플레이, 음성 채팅, 도전과제 및 디지털 콘텐츠 다운로드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콘솔 게임의 온라인 환경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후 Xbox 네트워크의 기능이 Windows PC와 다른 기기로 확대되면서 Xbox Live라는 명칭 역시 게임 서비스 전반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과거의 Xbox Live Gold 구독 서비스는 2023년 Xbox Game Pass Core로 개편되었으며, 이후 게임패스 요금제 구조가 다시 변경되었다.
따라서 Xbox Live라는 명칭과 특정 유료 구독 상품을 동일한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Xbox Game Pass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엑스박스 콘솔은 안 사더라도 게임패스는 쓸 만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
엑스박스 게임패스는 정기 구독료를 지불하고 제공되는 게임 목록을 이용하는 서비스다.
특히 게임을 개별적으로 구매하지 않더라도 구독 기간 동안 제공되는 여러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게임과 다양한 서드파티 게임을 게임패스에 제공하면서 구독 서비스의 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일부 게임은 출시 당일부터 게임패스에 제공되기 때문에 여러 신작을 플레이하려는 이용자들에게 유리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게임이 게임패스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며,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 기존에 제공되던 게임이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
또한 구독 중에 플레이한 게임을 영구적으로 소유하게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구독을 중단하면 해당 게임을 별도로 구매해야 플레이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2026년 게임패스 요금제
2026년 기준 게임패스는 Ultimate, Premium, Essential, PC Game Pass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6년 4월 21일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기준 Game Pass Ultimate의 월 구독료를 29.99달러에서 22.99달러로 인하했으며, PC Game Pass는 16.49달러에서 13.99달러로 인하했다.
다만 국가별로 구독료와 제공 게임, 일부 혜택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2026년부터 새롭게 출시되는 콜 오브 듀티 게임은 출시 당일 게임패스에 제공되지 않고, 이듬해 연말 시즌에 추가되는 방향으로 정책이 변경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게임패스의 가격이 낮아지는 동시에 특정 인기 신작의 이용 조건이 변경되었다는 점에서 장단점이 존재한다.[7]
Xbox Cloud Gaming
엑스클라우드는 현재 Xbox Cloud Gaming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특히 클라우드 게임은 이용자의 기기 내부에서 게임을 직접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서버에서 실행한 게임의 화면을 인터넷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비교적 성능이 낮은 PC나 휴대전화, 태블릿 및 지원하는 스마트 TV 등에서도 인터넷 연결과 적절한 입력 장치가 있다면 일부 고사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지원하는 게임과 기기에서는 Xbox 콘솔에서 플레이한 기록을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게임의 영상과 입력 신호가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므로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입력 지연이나 화질 저하, 연결 불안정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빠른 반응속도가 중요한 경쟁형 FPS나 대전 게임에서는 로컬 게임 실행보다 불리하게 느껴질 수 있다.
구매한 게임의 클라우드 플레이
원문에서는 클라우드 게임을 이용하려면 게임패스에 등록된 게임만 가능하다고 설명하지만, 이후 서비스 정책이 확대되면서 일부 구매한 게임도 클라우드로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2025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Cloud Gaming의 'Stream your own game' 목록이 1,000종 이상으로 확대되었다고 발표했다.
다만 자신이 소유한 모든 Xbox 게임을 클라우드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클라우드 실행을 지원하는 게임과 계정 권한, 지역 및 기기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가 달라진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구독 조건과 추가 결제 여부 역시 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26년 11월 클라우드 이용시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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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게임패스에 돈을 내더라도 클라우드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될 예정이다.
2026년 9월 3일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Cloud Gaming의 이용 정책을 변경하겠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정책은 2026년 1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게임패스 요금제별로 매월 제공되는 클라우드 게임 이용시간이 제한된다.
| 게임패스 요금제 | 월 기본 클라우드 이용시간 |
|---|---|
| Game Pass Ultimate | 15시간 |
| Game Pass Premium | 10시간 |
| Game Pass Essential | 5시간 |
특히 2026년 10월까지는 대상 요금제 이용자들에게 이러한 월간 이용시간 제한이 적용되지 않았지만, 11월부터는 해당 요금제의 기본 제공 시간이 정해질 예정이다.
기본 제공 시간을 모두 사용한 경우에는 Xbox 스토어에서 추가 클라우드 이용시간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
따라서 과거에 게임패스 얼티밋만 구독하면 클라우드 게임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2026년 11월 이후에는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워진다.
다만 시간 제한과 추가 구매 기능의 실제 적용 범위는 지역과 계정 조건, 서비스 시행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식 시행 이후의 정책을 확인해야 한다.[8]
구독 없는 클라우드 플레이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11월부터 게임패스를 구독하지 않고도 일부 구매한 게임을 클라우드로 실행할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용자는 Xbox 스토어에서 클라우드 플레이 시간을 별도로 구매한 뒤, 클라우드 플레이가 허용된 소유 게임을 지원 기기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2026년 10월 21일부터 Xbox Insider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러한 기능의 사전 시험이 시작되었다.
시험 기간에는 미국 기준 10시간 3.99달러, 25시간 7.99달러, 50시간 11.99달러의 클라우드 이용시간 상품이 제공되었다.
다만 이는 정식 서비스가 아니라 사전 시험 가격으로, 이후의 정식 판매 가격과 제공 지역은 변경될 수 있다.[9]
Xbox Play Anywhere
Xbox Play Anywhere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디지털 게임을 구매하면 Xbox 콘솔과 Windows PC에서 추가 구매 없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특히 게임의 저장 데이터와 도전과제 등이 연동되므로, 콘솔에서 플레이하던 게임을 PC에서도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2026년 3월 기준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Play Anywhere를 지원하는 게임이 1,500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다만 모든 Xbox 게임에서 Play Anywhere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제목의 게임이 Xbox 콘솔과 PC 양쪽에 존재하더라도 게임의 구매 권한이 별도로 관리될 수 있으므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Steam 등 다른 PC 스토어에서 구매한 게임이 자동으로 Xbox Play Anywhere 권한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10]
Windows 11의 Xbox 모드
2026년 4월 30일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11 PC에서 Xbox 모드를 일부 지역에 제공하기 시작했다.
Xbox 모드는 PC의 전체 화면에서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페이스로, 게임패드 조작에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특히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휴대용 게이밍 PC 등에서 콘솔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만 Xbox 모드를 사용한다고 해서 Windows PC가 전용 Xbox 콘솔과 완전히 동일한 기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실행 가능한 게임과 기능은 여전히 PC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11]
주요 게임 시리즈
헤일로 시리즈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엑스박스는 헤일로를 실행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말까지 있었을 정도다.
헤일로 시리즈는 Xbox의 대표적인 FPS 게임으로, 최초의 Xbox가 출시된 2001년부터 플랫폼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마스터 치프는 Xbox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으며, 헤일로의 성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콘솔 시장에 진입한 이후 입지를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헤일로 2는 Xbox Live를 이용한 온라인 멀티플레이의 인기를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헤일로 3는 Xbox 360의 대표적인 독점작으로 상당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헤일로 시리즈의 경쟁력과 대중적인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비판도 등장했다.
특히 2021년 출시된 헤일로 인피니트는 게임플레이 자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멀티플레이 콘텐츠의 제공 방식과 장기 운영에 대한 비판을 겪었다.
헤일로의 플레이스테이션 진출
엑스박스가 헤일로의 액세서리라더니 이제 헤일로를 플스로도 할 수 있다.
2026년 7월 28일 Halo: Campaign Evolved가 출시되었다. 이 작품은 최초의 헤일로인 Halo: Combat Evolved의 캠페인을 현대적인 그래픽과 시스템으로 다시 제작한 리메이크다.
특히 Xbox Series X·S와 Windows PC, Steam뿐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 5로도 출시되었다.
이는 오랫동안 Xbox의 상징이었던 헤일로의 주요 신작이 경쟁 콘솔에서도 출시되었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변화로 평가할 수 있다.
다만 모든 헤일로 게임이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제공되는 것은 아니며, 2026년작의 멀티플랫폼 출시를 과거의 모든 헤일로 작품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12]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는 Xbox의 대표적인 TPS 게임으로, 특히 Xbox 360 시절부터 플랫폼의 핵심적인 독점작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강력한 엄폐 시스템과 근접전투, 협동 플레이 등이 특징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게임 IP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2026년에는 시리즈의 초기 사건을 다루는 Gears of War: E-Day가 출시되었으며, 해당 작품은 Xbox 콘솔 독점 정책을 유지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든 자사 게임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포르자 시리즈
포르자 모터스포츠와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는 Xbox의 대표적인 레이싱 게임이다.
특히 포르자 모터스포츠가 서킷 레이싱과 차량의 주행 성능을 중심으로 한다면, 포르자 호라이즌은 넓은 오픈월드에서 자유롭게 차량을 운전하는 경험을 강조한다.
특히 포르자 호라이즌은 Xbox의 대표적인 인기 시리즈로 성장했으며, Xbox Game Pass와 PC 플랫폼에서도 널리 이용되었다.
그러나 포르자 호라이즌 5는 2025년 플레이스테이션 5로도 출시되면서 Xbox 독점작의 의미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타 주요 게임
- 헤일로 시리즈
-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
- 포르자 모터스포츠
-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
- 페이블 시리즈
-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 마인크래프트
- 엘더스크롤 시리즈
- 폴아웃 시리즈
- 둠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디아블로 시리즈
다만 이 목록에 포함된 모든 게임이 Xbox 콘솔에서만 실행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유한 IP 가운데는 기존부터 여러 플랫폼에서 판매되던 게임이 존재하며, 개별 작품에 따라 독점 및 멀티플랫폼 정책이 다르다.
하위 호환
예전에 샀던 게임을 버리지 않아도 된다는 건 확실히 장점이다.
Xbox의 중요한 장점 가운데 하나는 하위 호환 기능이다.
특히 Xbox One에서는 일부 Xbox 360 게임과 최초의 Xbox 게임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위 호환 기능이 확대되었다.
이러한 정책은 Xbox Series X·S에서도 이어지면서 여러 세대에 걸친 게임들을 새로운 하드웨어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일부 게임에서는 FPS Boost와 자동 HDR 등의 기능을 통해 기존 게임의 그래픽과 성능을 개선하기도 했다.
다만 모든 과거 Xbox 게임이 하위 호환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지원 목록은 게임의 라이선스와 기술적인 조건에 따라 다르다.
특히 원래 Xbox의 디스크가 존재하더라도 해당 게임이 하위 호환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최신 콘솔에서 실행할 수 없다.
또한 Xbox Series S나 디지털 전용 Series X에서는 디스크를 넣을 수 없으므로 물리적인 패키지 게임을 이용하는 데 제한이 있다.
독점작 정책
과거의 독점작 전략
과거 Xbox는 플레이스테이션과 경쟁하기 위해 강력한 독점작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헤일로와 기어스 오브 워, 포르자 시리즈 등은 Xbox 콘솔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로 자주 언급되었다.
그러나 PC 게임 시장이 성장하고 Windows와 Xbox의 연동 기능이 강화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게임을 PC에도 출시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Xbox 콘솔의 독점작이라는 개념은 점차 약해졌으며, 일부 이용자들은 Xbox 전용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굳이 Xbox 콘솔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경쟁 콘솔로의 진출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20년대 중반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자사 게임을 플레이스테이션과 닌텐도 콘솔에도 출시하기 시작했다.
특히 기존 Xbox의 주요 IP였던 포르자와 헤일로 등에서도 다른 플랫폼으로의 진출이 나타났다.
이러한 전략은 게임 판매량과 이용자 수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Xbox 콘솔만의 차별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특히 Xbox 콘솔을 구매한 이용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구매한 게임기의 독점적인 장점이 감소한다고 느낄 수 있다.
반면 특정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새로운 게임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변화라고 볼 수 있다.
2026년 독점작 정책의 재조정
2026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자사 게임의 Xbox 콘솔 독점 정책을 다시 강조했다.
특히 2026년 Xbox Games Showcase에서는 Gears of War: E-Day와 Clockwork Revolution이 Xbox 콘솔 독점작으로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반면 이미 멀티플랫폼 출시가 발표된 게임들의 계획은 유지하기로 했다.
따라서 2026년 기준 Xbox의 게임 정책은 모든 게임을 독점으로 출시하는 방식도, 모든 게임을 무조건 멀티플랫폼으로 출시하는 방식도 아니다.
특히 게임의 개발사와 IP, 수익성과 사업적인 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출시 전략을 적용하는 형태에 가깝다.[13]
한국 및 일본 시장
한국 시장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Xbox가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닌텐도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작은 콘솔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특히 Xbox 360 시절에는 국내에서 개발한 일부 게임들이 독점작으로 출시되면서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Xbox One 이후에는 국내 유통과 현지화, 게임 출시와 홍보 등에서 경쟁 플랫폼보다 부족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한국어를 지원하는 게임의 수와 국내 서비스의 제공 여부, 공식 유통망 등의 문제가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Windows PC를 통한 게임 플레이와 게임패스, 클라우드 게임 등 Xbox 브랜드가 콘솔 이외의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한국 이용자들이 Xbox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또한 2025년 출시된 ROG Xbox Ally는 한국에서도 정식으로 판매되었으므로, Xbox 브랜드가 한국의 휴대용 PC 게임 시장에도 진출하게 되었다.
한국산 Xbox 게임
구엑박 시절에는 킹덤 언더 파이어: 더 크루세이더즈와 같은 한국산 게임이 Xbox의 대표적인 작품 가운데 하나로 등장했다.
특히 킹덤 언더 파이어는 대규모 부대 전투와 액션을 결합한 독특한 게임 시스템으로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
Xbox 360 시절에는 나인티 나인 나이츠와 마그나카르타 2 등의 작품도 출시되었다.
이러한 게임들은 한국 개발사들이 가정용 콘솔 시장에서 활동했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후 배틀그라운드는 Xbox One에서 콘솔 기간독점으로 출시되었으며, 검은사막 역시 Xbox One을 통해 콘솔 시장에 진출했다.
다만 배틀그라운드와 검은사막은 이후 다른 콘솔 플랫폼으로도 출시되었으므로, 현재까지 Xbox 영구 독점으로 남아 있는 게임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일본 시장
일본에서 Xbox는 전통적으로 닌텐도와 플레이스테이션에 비해 약세를 보였다.
특히 일본의 게임 시장에서는 휴대용 게임기와 일본산 RPG, 다양한 캐릭터 게임이 강한 인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Xbox는 북미와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FPS와 레이싱 게임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가 형성되었다.
다만 Xbox 360 시절에는 블루 드래곤과 로스트 오디세이, 아이돌 마스터 등의 게임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려고 시도했다.
또한 2020년대에는 Xbox Game Pass와 Windows PC를 통해 일본의 여러 게임을 제공하고, 일본 개발사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2026년에는 Xbox Games Showcase에서 페르소나 6 등의 일본 개발사 작품을 소개했으며, 코지마 히데오의 코지마 프로덕션과의 협력도 확대되었다.
따라서 현재의 Xbox가 과거처럼 서양 게임만을 취급한다고 설명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그러나 일본에서 Xbox 콘솔 자체의 대중적인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이 경쟁 제품보다 낮다는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문제점
부족한 콘솔 시장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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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는 360 시절에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했지만, Xbox One 이후에는 플레이스테이션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Xbox Series X·S 역시 출시 초기의 높은 하드웨어 성능과 게임패스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콘솔 판매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5에 뒤처지는 상황이 이어졌다.
또한 자사 게임들이 PC와 다른 콘솔에도 출시되면서 Xbox 콘솔 자체의 독점적인 구매 이유가 약해졌다는 비판이 존재한다.
다만 Xbox의 콘솔 판매가 부진하다는 사실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게임 사업이 동일한 규모로 감소하고 있다는 주장은 구분해야 한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베데스다 등을 통해 여러 플랫폼에서 게임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화 문제
Xbox One 이후 한국에서는 일부 게임과 서비스의 한국어 지원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특히 Xbox가 북미와 유럽 시장에 집중하면서 아시아 지역의 일부 게임이 출시되지 않거나, 한국어 지원이 경쟁 플랫폼보다 늦게 제공되는 경우가 존재했다.
다만 게임의 한국어 지원 여부는 게임을 개발하거나 유통하는 개별 회사에 따라서도 달라지며, 모든 Xbox 게임이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또한 PC와 콘솔에서 동일한 게임을 출시하더라도 판매 지역과 서비스 정책에 따라 언어 지원이 달라질 수 있다.
독점작의 약화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Play Anywhere와 PC 게임, 경쟁 콘솔로의 출시를 확대하면서 Xbox 콘솔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의 수와 중요성은 과거에 비해 감소했다.
특히 Xbox를 대표했던 헤일로조차 2026년 플레이스테이션 5에 진출하면서 독점작이라는 개념이 더욱 약해졌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게임을 멀티플랫폼으로 출시하는 정책을 채택한 것은 아니며, 2026년에는 일부 주요 작품의 Xbox 콘솔 독점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Xbox의 독점작 정책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독료와 서비스 정책
Xbox Game Pass는 다양한 게임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구독료와 서비스 정책이 변경될 수 있다는 문제가 존재한다.
특히 2026년 4월에는 게임패스의 일부 요금이 인하되었지만, 새로운 콜 오브 듀티 게임의 출시 당일 제공 정책도 함께 변경되었다.
또한 같은 해 9월에는 클라우드 게임 이용시간을 제한하는 정책이 발표되면서 게임패스를 클라우드 중심으로 이용하던 사용자들에게 불리한 변화가 예고되었다.
따라서 게임패스의 가성비를 평가할 때에는 단순히 월 구독료와 제공 게임의 수만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용하려는 게임과 서비스의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2026년 사업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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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가 망한 건 아닌데 마이크로소프트 스스로 사업이 건강하지 않다고 인정했다.
2026년 7월 6일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사업부를 이끄는 아샤 샤르마는 Xbox 역사상 최대 규모의 조직 재편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2027 회계연도에 걸쳐 약 3,200명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 가운데 약 1,600명의 감축이 발표 당일부터 진행되었다.
또한 일부 개발사들을 독립시키거나 새로운 소유주에게 넘기는 방안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구조조정의 이유로 낮은 수익성과 높은 비용 구조, 예상보다 느린 게임패스 및 멀티플랫폼 사업의 성장 등을 제시했다.
특히 Xbox 사업부는 최근 세대에 들어 하드웨어 판매 기반이 상대적으로 작고 운영 비용이 높은 상황에 놓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개발 조직과 플랫폼 사업의 구조를 단순화하고, 상대적으로 중요한 사업과 콘텐츠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변경했다.[14]
개발사 구조조정
구조조정 발표에는 일부 Xbox 산하 게임 개발사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분리되는 계획도 포함되었다.
특히 Compulsion Games와 Double Fine Productions는 독립적인 개발사로 전환하는 방향이 발표되었으며, Ninja Theory와 Undead Labs 역시 새로운 소유 구조로 이전하는 절차가 추진되었다.
또한 액티비전과 블리자드, 베데스다 및 기타 Xbox Game Studios 조직에서도 인력과 투자 구조를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변화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개발사를 계속 인수하고 확대하던 기존의 전략에서 벗어나 수익성과 조직의 효율성을 보다 중요하게 고려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이러한 발표가 해당 개발사의 모든 게임이 취소되었다는 뜻은 아니며, 개별 개발사의 최종 소유권과 운영 방식은 이후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업 재편의 의미
Xbox는 단순히 콘솔 판매량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규모의 사업으로 성장했지만, 이러한 성장 과정에서 상당한 비용을 지출했다.
특히 대형 게임사의 인수와 게임패스 운영, 클라우드 서버 구축 및 콘솔 하드웨어 개발에는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가 예상했던 수준의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사업 전체의 구조를 변경할 필요가 발생한다.
따라서 2026년의 Xbox 조직 재편은 콘솔 사업의 실패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여러 해 동안 확대해 온 게임 사업의 수익 구조를 다시 조정하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만 구조조정이 실제로 Xbox의 수익성과 이용자 만족도를 얼마나 개선할지는 이후 사업 실적과 게임 출시 결과를 통해 평가해야 한다.
평가
장점
Xbox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Windows PC와의 연동과 하위 호환, 게임패스 등 다양한 게임 이용 방식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특히 Xbox Play Anywhere를 지원하는 게임에서는 콘솔과 PC를 오가며 같은 게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저장 데이터와 도전과제도 연동된다.
또한 Xbox Series X·S는 빠른 SSD와 Quick Resume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기존 Xbox One 및 일부 Xbox 360과 최초 Xbox 게임을 하위 호환으로 실행할 수 있다.
특히 게임패스는 여러 게임을 개별적으로 구매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형 게임 개발사 인수로 Xbox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게임 IP의 규모가 상당히 확대되었다는 점도 장점이다.
단점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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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의 대표적인 단점은 콘솔 자체의 시장 경쟁력이 플레이스테이션과 닌텐도에 비해 약하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는 콘솔 이용자 기반이 상대적으로 작으며, 일부 게임과 서비스의 현지화 및 유통 문제도 지적되어 왔다.
또한 Xbox의 주요 게임들이 Windows PC와 다른 콘솔에도 출시되면서 Xbox 콘솔을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감소했다.
특히 Xbox Game Pass와 클라우드 게임의 정책이 지속적으로 변경되면서 서비스 이용 조건을 장기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도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리고 2026년에는 Xbox 콘솔의 가격 인상과 게임 사업부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발표되면서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우려도 발생했다.
종합 평가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게임기로서의 Xbox와 플랫폼으로서의 Xbox는 평가가 상당히 다르다.
2001년 최초의 Xbox가 출시되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강력한 하드웨어와 헤일로를 바탕으로 소니와 닌텐도의 게임기 시장에 도전했다.
특히 Xbox 360 시절에는 북미 시장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으며, 온라인 게임과 도전과제 등 여러 기능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Xbox One 이후에는 콘솔 판매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패스와 PC, 클라우드 게임 등을 중심으로 사업의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2026년에는 휴대용 게임기와 Windows PC의 Xbox 모드, 차세대 Project Helix 등 새로운 하드웨어와 플랫폼 전략을 추진하면서도 기존 콘솔의 가격을 인상하고 개발 조직을 축소하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Xbox가 게임기 시장에서 과거와 같은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사업 자체를 포기했다고 보기도 어렵다.
콘솔만 보면 플스한테 쳐맞고 있는데, 게임 회사로 보면 콜옵과 디아블로, 마인크래프트까지 가지고 있다.
이제는 Xbox 게임을 하려면 Xbox를 사야 하는지조차 애매해졌다.
그런데 정작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Xbox까지 만들고 있다.
대체 어디로 가고 싶은 건지는 회사 내부에서도 한동안 고민했을 듯하다.
여담
- Xbox라는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DirectX Box라는 개발 초기 명칭에서 유래했다.
- 최초의 Xbox는 2001년 11월 15일 북미에서 출시되었으며, 2026년에는 브랜드 탄생 25주년을 맞이했다.
- 헤일로 시리즈는 Xbox의 초기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마스터 치프는 오랫동안 Xbox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 Xbox 360은 Xbox의 대표적인 성공작이지만 레드 링 오브 데스로 알려진 대규모 하드웨어 고장 문제를 경험했다.
- Xbox One은 초기 공개 당시 인터넷 연결과 중고 게임 정책, 키넥트 기본 포함 등으로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 Xbox Series X·S는 2020년 11월 10일 출시되었으며, 기존 게임과의 하위 호환 및 Quick Resume 기능을 제공한다.
- Xbox Series X와 Xbox One X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세대의 게임기다.
- 2024년에는 Xbox Series X의 디지털 에디션과 2TB 특별판 등 여러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었다.
- 2026년 8월에는 Xbox 콘솔의 가격이 인상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메모리와 저장장치 등 부품 가격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 2025년 10월 16일에는 ASUS와 협력하여 개발한 ROG Xbox Ally와 Ally X가 출시되었다. 다만 두 제품은 Xbox 콘솔이 아니라 Windows 기반의 휴대용 게이밍 PC다.
- 2026년 3월에는 차세대 Xbox인 Project Helix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개발자용 초기 하드웨어는 2027년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 Xbox Play Anywhere는 모든 게임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지원하는 게임에 한하여 Xbox 콘솔과 PC 사이에서 추가 구매 없이 이용할 수 있다.
- 2026년에는 Xbox Play Anywhere 지원 게임이 1,500종을 넘어섰다.
- 2026년 7월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사업부의 대규모 구조조정을 발표했으며, 2027 회계연도까지 약 3,200명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년 11월부터는 게임패스의 클라우드 게임 이용시간이 요금제별로 월 5~15시간으로 제한될 예정이다.
- 2026년 10월 21일부터 게임패스를 구독하지 않은 Xbox Insider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플레이시간 구매 기능의 시험이 시작되었다.
- 2026년 7월 출시된 Halo: Campaign Evolved는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도 판매되었으며, 이는 Xbox의 상징적인 게임 시리즈가 경쟁 콘솔로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Gears of War: E-Day와 일부 신작의 Xbox 콘솔 독점 정책을 유지하면서 게임별로 서로 다른 출시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 2026년 Xbox 25주년 기념 한정판 콘솔은 11월 13일 출시될 예정이며, 별도의 25주년 기념 컨트롤러는 10월 20일부터 판매되었다.
관련 문서
외부 링크
- Xbox 공식 홈페이지
- Xbox Wire 공식 뉴스
- Xbox 콘솔 공식 소개
- Xbox Game Pass 공식 홈페이지
- Xbox Cloud Gaming 공식 홈페이지
- Xbox Play Anywhere 공식 안내
- ROG Xbox Ally 정식 출시 발표
- Project Helix 공식 개발 발표
- Windows 11 Xbox 모드 출시
- 2026년 Xbox 콘솔 가격 인상 발표
- 2026년 Xbox 사업 재편 공식 발표
- 2026년 Xbox Cloud Gaming 이용시간 제한 발표
- 구독 없는 클라우드 플레이시간 구매 시험
- Xbox Games Showcase 2026 발표 내용
- Xbox 25주년 기념 하드웨어
각주
각주
- ↑ 마이크로소프트 - 최초 엑스박스 출시 발표, 2001.11.15.
- ↑ Xbox Wire - 2024년 Xbox Series X·S 제품 구성
- ↑ Xbox Wire - 2026년 Xbox 콘솔 가격 변경 발표
- ↑ Xbox Wire - Xbox 25주년 한정판 예약 판매 안내
- ↑ Xbox Wire - ROG Xbox Ally 및 Ally X 출시, 2025.10.16.
- ↑ Xbox Wire - 차세대 Xbox Project Helix 개발 발표, 2026.3.11.
- ↑ Xbox Wire - 2026년 게임패스 가격 및 콜 오브 듀티 제공 정책 변경
- ↑ Xbox Wire - Xbox Cloud Gaming 정책 변경 예고, 2026.9.3.
- ↑ Xbox Wire - Xbox Insider 클라우드 플레이시간 구매 시험, 2026.10.21.
- ↑ Xbox Wire - Xbox Play Anywhere 지원 게임 1,500종 돌파
- ↑ Xbox Wire - Windows 11 Xbox 모드 배포 시작
- ↑ Xbox Wire - Halo: Campaign Evolved 출시 및 플랫폼 안내
- ↑ Xbox Wire - 2026년 Xbox Games Showcase 및 독점작 정책
- ↑ Xbox Wire - Resetting Xbox, 202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