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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브릴로 프린치프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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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23:25:38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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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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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13: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알림 상자&lt;br /&gt;
|색= Blue&lt;br /&gt;
|배경색= #fffff&lt;br /&gt;
|제목색= blue&lt;br /&gt;
|제목= &amp;lt;center&amp;gt;이 문서는 명사수에 대해 다룹니다.&amp;lt;/center&amp;gt;&lt;br /&gt;
|본문= &amp;lt;center&amp;gt;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파리 날개도 맞힐 명사수입니다. 모두 헤드샷 맞지 않길 바랍시다.&amp;lt;/center&amp;gt;&lt;br /&gt;
|왼쪽 그림 = 프린치프.jpeg&lt;br /&gt;
|오른쪽 그림 = 사라예보.jpeg&lt;br /&gt;
|왼쪽 그림 크기 = 120픽셀&lt;br /&gt;
|오른쪽 그림 크기 = 100픽셀&lt;br /&gt;
}}&lt;br /&gt;
{{대국적}}&lt;br /&gt;
{{인간도살자}}&lt;br /&gt;
{{트롤링}}&lt;br /&gt;
{{전설}}&lt;br /&gt;
{{암살자}}&lt;br /&gt;
&lt;br /&gt;
오헝 제국주의자놈들의 수괴 [[페르디난트]] 대공놈을 대국적으로 처단한 세르비아의 영웅.&lt;br /&gt;
&lt;br /&gt;
은 개뿔 수많은 유럽 청년들을 거름으로 만들고 자긴 결핵으로 뒈진 씨발놈이다.&lt;br /&gt;
&lt;br /&gt;
라는 관점은 상당히 결과론적인 시각으로 국제정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인데, [[사라예보 사건]]은 단지 직접적인 트리거였을 뿐이지 영국-독일 간 군비경쟁이나 오스트리아의 소수민족 문제 때문에 사라예보 사건이 없었어도 1차대전은 일어났을 거다.&lt;br /&gt;
&lt;br /&gt;
한마디로 영국이랑 독일은 언젠가 한판 승부할 각만 잡고 있었고 사라예보 사건으로 인한 오스트리아-세르비아 간 전쟁은 이들에게 좋은 명분이 되어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번진 것이다.&lt;br /&gt;
&lt;br /&gt;
&amp;#039;명분만 있으면 지금 연도에서도 세계대전은 쉽게 일어날 수 있다 명분을 준게 얼마나 커다란 실수인지 모르나?&lt;br /&gt;
&lt;br /&gt;
언젠가 일어날 전쟁이었다? 이것도 결과론적 발언이다. 결국엔 전쟁 명분을 준 총 싸게 씨팔놈이란거다. 평가는 절대 달라질 일이 없다.&amp;#039;&lt;br /&gt;
&lt;br /&gt;
라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을 수 있다. 다만 이런 반박은 저 위의 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말하는 것으로, 표면적인 &amp;#039;사라예보 사건&amp;#039;만 보지 말고 전쟁의 본질을 꿰뚫어보자는 의도로 말을 하는데 단순히 &amp;#039;그대로 명분을 준것 자체가 문제니까 가브릴로 프린치프는 무조건 악함 끝!!!!&amp;#039;으로 반박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lt;br /&gt;
&lt;br /&gt;
그리고 명분을 준 씨발롬이라고 까는 반박도 개 병신같은 소리인데, 명분은 사라예보 한가지가 아니다. 그냥 오스트리아 황제가 명분을 뷔페에서 음식 고르듯이 집어서 나온 게 사라예보일 뿐. 그러면 왜 나머지 명분은 같이 안 까는데? 형평성을 따진다면 명분을 제공한 건 영국의 군비확장, 발칸 국가와의 갈등 등등 수도 없이 많은데 왜 영국과 오스트리아는 명분을 준 씨발롬이 아닌가? 오스트리아가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선전포고한 것은 명분이 아닌가? 한마디로 명분을 제공한 것 자체가 까일만한 것이다라고 말해놓고 정작 저런 주장을 내뱉는 이들은 명분 제공자글을 선택적으로만 까고 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이 새끼가 명분을 준 씨발롬이라는 평가를 받아들인다고 해도, 왜 단순히 오스트리아-세르비아 전쟁이 아닌 제1차 세계대전이 되었는지는 여전히 설명이 불가능하다. 우리는 이 전쟁이 &amp;#039;세계대전&amp;#039;으로 확전된 이유가 궁금한 것이다. 얘가 명분을 제공했으면 오스트리아와 세르비아 간의 전쟁의 명분만 제공했지, 타 국가들의 참전의 명분까지 제공했던가? 그리고 그걸 예측할 수도 있었는가? 가브릴로 프린치프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외교당국자들도 예측 못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이렇게 얘기한다면 &amp;#039;1차대전으로 번질지 몰랐어도 애초에 안 쐈어야지 ㅋㅋㅋ 애초에 살인 자체가 잘못인데&amp;#039;로 반박이 들어올지도 모르겠는데, 그렇게 이야기하면 이 세상의 모든 살인자들에게 세계대전에 대한 책임을 묻는 꼴이 되어 논점일탈이 된다. 다시 말하지만 알고 싶은 건 세계대전이 일어난 과정이다. 살인은 물론 잘못이 맞다. 그런데 우리가 살인의 위법성에 대해 얘기했던가? 아니다. 왜 전쟁이 세계대전으로 번졌는가에 대한 다양한 변수를 봐야지, 단순히 가브릴로 프린치프 한 명에 대해서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주장의 핵심이다.&lt;br /&gt;
&lt;br /&gt;
가브릴로 프린치프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자!라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 데에 있다는 주장을 보고 가브릴로 프린치프를 &amp;#039;쉴드&amp;#039;친다고 망상하며 &amp;#039;그래도 가브릴로 프린치프는 재평가하면 안된다 이새끼야&amp;#039;라며 논점에 맞지 않는 반박을 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평가가 달라질 수 없는 이유는 뭔데? 명성황후도 불과 20년 전에는 지금과 정반대의 평가를 받았다. 모든 사람은 다양한 시각으로 가치판단을 할 수 있는데, 그냥 지 좆대로 결론을 정해놓고 아몰랑 이새끼는 개새끼 평가는 영원히 안바뀜 ㅅㄱㅋㅋㅋ로 끝맺는 것은 병신같은 말이다. 달라지지 않는 건 저런 반박이 수많은 국제정치적 변수를 고려하지 않아서 생기는 한계밖에 없다.&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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