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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바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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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6:22:12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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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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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28: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역사속인물}}&lt;br /&gt;
{{고인}}&lt;br /&gt;
&lt;br /&gt;
[[네로]]의 뒤를 이은 로마 황제로 이른바 &amp;#039;네 황제의 해&amp;#039; 중 첫번째 타자다.&lt;br /&gt;
&lt;br /&gt;
집안 좋은 로마 상류층으로서 공직 과정을 착실하 밟아나가며 능력에 대한 평가도 좋았다. 그렇게 명예로운 경력을 밟아나가던 갈바는 히스파니아 타라코넨시스 속주 총독으로 있다가 &lt;br /&gt;
갈리아 나르보넨시스 총독인 빈덱스가 네로에 대한 반란을 일으키자 이에 호응해 황제를 자칭하고 몇몇 속주에 사자를 파견해 충성서약을 받았다.&lt;br /&gt;
&lt;br /&gt;
명문귀족 출신인데다가 엄청나게 부유해서 원로원과 로마 시민들의 기대는 만빵이었지만 정작 뚜껑을 까고 보니 영 아니었다. 자기 속주에서 로마까지 오는데 3달을 허비했고 새로 즉위한 황제들이&lt;br /&gt;
민심 안정을 위해 흔히 썼던 유증금 지급을 거부했다. 거기다가 인사 능력도 완전 꽝이었는데 탐욕스러운 자기 측근들을 중요한 자리에 앉혔고 자신의 즉위를 도운 오토 등에게 소홀했다.&lt;br /&gt;
거기다가 고지 게르마니아 속주 사령관인 루푸스를 잠재적인 정적으로 찍고 그를 해임한 후 로마로 소환했는데 이건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지지가 강했던 라인 강 군단의 반감을 사게 됐고 이들은 충성서약을 거부하고 &lt;br /&gt;
저지 게르마니아 사령관인 비텔리우스를 새로운 황제로 추대했다.&lt;br /&gt;
&lt;br /&gt;
여기에 갈바의 즉위를 도왔지만 제대로 보답을 못 받고 물만 먹었던 오토는 미리 협의했던 근위대의 추대를 받아 황제로 등극했고 갈바는 이 사실을 알았지만 맞서 싸우기보단 도망치다가 군단 병사들에게 발각되어서 참수된 후 그 목이 효수되었다. &lt;br /&gt;
같이 죽은 양자 피소 리키아니우스는 오토가 아내와 가족들에게 그 시신을 돌려주어 곧바로 장례를 치를 수 있었지만 갈바의 머리는 재산관리인이 몰래 빼돌려서야 남은 몸과 함께 황제 정원에 묻혔다.&lt;br /&gt;
&lt;br /&gt;
네 황제의 해에 등극한 3명의 황제 중 비텔리우스와 함께 가장 평가가 짠 황제인데 타키투스가 &amp;#039;&amp;#039;&amp;#039;많은 사람들이 제국 통치의 최고 책임자로는 갈바가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제국 통치를 맡겨보긴 전까지.&amp;#039;&amp;#039;&amp;#039; 라고 평가했고&lt;br /&gt;
후대의 플루타르코스도 &amp;#039;&amp;#039;&amp;#039;그의 죽음을 슬퍼하고 아까워하는 사람은 많았으나, 그가 죽은 뒤에 그의 정치를 그리워하는 사람은 없었다&amp;#039;&amp;#039;&amp;#039;고 적을 정도니 뭐 더 할 말이 없다.&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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