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s://novawiki.app/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A%B3%B5%ED%99%94%EC%A3%BC%EC%9D%98</id>
	<title>공화주의 - 편집 역사</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s://novawiki.app/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A%B3%B5%ED%99%94%EC%A3%BC%EC%9D%98"/>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ovawiki.app/index.php?title=%EA%B3%B5%ED%99%94%EC%A3%BC%EC%9D%98&amp;action=history"/>
	<updated>2026-04-17T11:46:50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41.1</generator>
	<entry>
		<id>https://novawiki.app/index.php?title=%EA%B3%B5%ED%99%94%EC%A3%BC%EC%9D%98&amp;diff=55658&amp;oldid=prev</id>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ovawiki.app/index.php?title=%EA%B3%B5%ED%99%94%EC%A3%BC%EC%9D%98&amp;diff=55658&amp;oldid=prev"/>
		<updated>2026-01-08T08:51: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진지주의}}&lt;br /&gt;
{{정부 형태}}&lt;br /&gt;
== 개요 ==&lt;br /&gt;
공화주의는 단순하게 [[군주주의|왕정]]에 반대하고 [[공화국]]을 지향하는 이념을 넘어, 개인주의적 자유주의 혹은 소유적 개인주의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개인이 사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의 확보보다는 시민(혹은 공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德)의 고양을 강조하는 이념을 말한다.&lt;br /&gt;
&lt;br /&gt;
로마 철학자 키케로는 공화국(republica)이라는 말을, 공공의 것(res publica)이라는 말로 풀이했고, 이를 국민의 것(res populi)으로 풀이했으며, 국민은 대중의 아무런 집합을 말하는게 아니라 &amp;#039;법정의에 대한 동의&amp;#039;와 &amp;#039;이익의 공유&amp;#039;에 의해 결속된 연합이라 정의했다. 바로 이것이 공화주의가 말하는 주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공화국은 특정한 집단이나 개인의 사유재산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공공재산이라는 점에서 왕국과 구분된다. 즉 김정은의 사유재산에 불과한 북한은 공화국이 아니란 소리이다. 라틴어 뜻을 직역할 경우, 공화주의라는 말 보다는 어쩌면 &amp;#039;민국주의&amp;#039;라는 말로 풀이하는게 더 정확할지도 모른다.&lt;br /&gt;
&lt;br /&gt;
키케로의 표현을 더 풀이하자면, 공화주의라는 이념은 다음의 것들을 모두 추구하는 이념이다.&lt;br /&gt;
1. 국가를 국민의 진정한 공공재산으로 만들자&lt;br /&gt;
2. 국가의 이익이 특정한 소수에게 독점되지 않고, 국민들에게 제대로 분배되도록 하자&lt;br /&gt;
3. 그 누구라도 타인에게 예속되지 않도록 하자. 자유시민은 법에 복종할 수는 있어도, 사람에게 복종해서는 안된다.&lt;br /&gt;
&lt;br /&gt;
== 공화국에서의 공화주의 ==&lt;br /&gt;
한국에서는 교사들이 민주주의=공화주의 라고 설명하는데 민주주의와 공화주의는 권력의 분배에서 부터 많은 차이를 가진다. 이렇게 된 이유는, 현대의 민주주의가 본래 의미의 민주주의라기보다는 공화주의적 이론을 상당히 흡수한 민주주의이기 때문이다. 본래 의미의 Democracy는 &amp;#039;다수(데모크라토스)가 다스리자&amp;#039;라는 의미이기에 &amp;#039;단순 다수정&amp;#039;에 가까운 이념이다. 즉 &amp;#039;다수당의 폭정&amp;#039; 어쩌고 하는 개념은 민주주의에 원래 없는 개념이다. 애초에 다수가 다스리게 하는게 민주주의인데, 다수당의 폭정이라는 개념 자체가 넌센스인 것이다. 바로 그렇기에 현대 민주주의는 공화주의의 이론을 부분적으로 받아들여, 정치가 중우정치로 타락하는걸 방지하게 된 것이다.&lt;br /&gt;
&lt;br /&gt;
고전적 공화주의는 &amp;#039;단순 다수정&amp;#039;(고전적 민주주의)과 &amp;#039;군주정&amp;#039;을 모조리 견제하는 이념으로, 군주가 다스리면 1인의 흥분이나 실수 등에 의해 국가가 몰락할 수 있고, 단순히 다수에게 맡겨버리면 중우정치로 타락할 수 있다고 봤다. 그렇기에 권력을 분립하여, 하나는 군주정으로 하나는 귀족정으로 하나는 다수정으로 다스리자고 했다. 이는 현대의 삼권분립으로 이어지는 매우 획기적인 개념인데, 당장 현대의 민주주의 국가들은 고전적 민주주의가 말하는 &amp;#039;단순 다수정&amp;#039;의 국가들은 절대 아니다. 그러니까 공화주의가 민주주의 싫어했다고 해서 반동분자 취급하진 마라.&lt;br /&gt;
&lt;br /&gt;
공화주의와 민주주의 모두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자유와 권익을 보장하는 것을 중시하지만, 공화주의는 여기에서 시민적 덕성, 교육, 참여 등을 더 강조하는 경향을 보이고, 단순 다수정에는 회의적이다.&lt;br /&gt;
 &lt;br /&gt;
이러한 둘의 접근방식은 각각의 맹점을 지니고 있다. 공화주의는 자칫하면 소수의 &amp;#039;깨어있는 시민&amp;#039;을 자처하는 유권자들에 의해, 반대파들 전원이 미개한 우민, 틀딱, 콘크리트, 개돼지 등으로 무작정 매도될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반면 민주주의의 단순 다수정 옹호는 다수의 폭주로 중우정치가 출현할 위험이 있다. 민주적으로 정권을 잡은 후 자유와 인권을 심각하게 탄압하여 대중 민주주의의 자기 파괴성을 드러낸 나치 독일이 예시이다.&lt;br /&gt;
&lt;br /&gt;
ㄴ 나치의 집권은 오히려 정부 내부의 엘리트주의로 인해 정권을 잡았다. 그리고 엘리트들이 [[죽창]]을 막기 위해 나치를 지지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lt;br /&gt;
&lt;br /&gt;
아무튼 현대에는 민주정과 공화정 양쪽이 서로의 비판을 수용하며 수렴진화를 했는지라, 민주정이냐 공화정이냐의 차이는 실질적으로 크게 와닿지 않을 정도가 된 것도 사실이다. 간혹 공화정은 왕만 없는 체제를 뜻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왕의 부재는 공화정의 필요조건일 뿐이다. 충분조건이 아니라는 이야기. 이를테면 대한민국 헌법의 &amp;#039;민주공화국&amp;#039;이라는 이야기도, 민주정과 공화정을 같이 추구하겠다는 선언적 의미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며, &amp;#039;공화국을 표방하는 나라들과는 다른 무언가&amp;#039;를 실질적으로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lt;br /&gt;
&lt;br /&gt;
== 왕국에서의 공화주의 ==&lt;br /&gt;
왕의 부재는 공화국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이 아니지만, 왕국에서의 공화주의는 일단 군주자리를 없애거나, 최소한 유명무실하게 만드는게 급선무다.&lt;br /&gt;
&lt;br /&gt;
== 여담 ==&lt;br /&gt;
* 공화주의를 표방하는 당이라는 뜻의 [[공화당]]은 대게 공화국의 보수정당 이름인 경우가 많다. 왕국에서 공화주의는 [[좌익]]이념으로 분류된다는 걸 보면 다소 아이러니한 면이 있다. 정치학적으로 엄밀하게 따지자면, 공화주의는 자유주의처럼 좌우 스펙트럼으로 분류하기 힘든 사상이다. 공화주의는 복지에 대해서는 사민주의와 이야기가 통할 정도라 좌파 개념으로 볼 수도 있지만, 그 특성상 &amp;#039;법이 지향하는 정의에 대한 동의&amp;#039;를 강력히 호소하므로 우파 개념으로도 볼 수 있다.&lt;br /&gt;
* 공화주의가 견제와 균형을 지향하기 때문에 공화주의자들은 권력이 집중된 전제주의를 싫어하는 성향이 있고, 중앙집권보다는 지방자치와 시민들의 참여를 좋아한다.&lt;br /&gt;
* 공화주의자들의 역사인식을 보자면, 고대 그리스 폴리스, 로마 공화국, 베네치아 공화국, 피렌체 공화국 등 도시국가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lt;br /&gt;
* 시민, 덕, 참여, 자치 등의 용어를 좋아한다.&lt;br /&gt;
* 경제적으로는 복지에 친화적이다.&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