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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삿갓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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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9:52:48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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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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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09: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천재}}&lt;br /&gt;
{{성인}}&lt;br /&gt;
{{도}}&lt;br /&gt;
{{사기캐}}&lt;br /&gt;
{{역사인물}}&lt;br /&gt;
조선의 에미넴&lt;br /&gt;
&lt;br /&gt;
아가리 파이터와 디시인들의 선조&lt;br /&gt;
&lt;br /&gt;
영월 김삿갓&lt;br /&gt;
&lt;br /&gt;
찰지게 패드립 쳐놓고 사람들에게 칭찬받아 엄마한테 신나게 패드립 친거 자랑하다가 엄마가 그거 셀프 패드립이야 하니까 [[현자타임]] 와서 가출한 희대의 키배러&lt;br /&gt;
&lt;br /&gt;
하늘을 바라볼 수 없다며 큰 삿갓을 쓴다고 전해져 내려온다.&lt;br /&gt;
&lt;br /&gt;
키배실력이 장난이 아니라서 그 어떤 [[정신승리]]의 달인들도 이분의 문장 몇줄로 개박살난다.&lt;br /&gt;
&lt;br /&gt;
실제 그의 촌철살인 같은 글귀로 전국 곳곳에서 정의구현과 참교육을 한다.&lt;br /&gt;
&lt;br /&gt;
디시인과 비교하는데 김삿갓은 용서받지 못할 짓을 한 걸 알고 벼슬을 버린 채 권력층들과 키배질을 벌였던 방랑시인이다. 스스로 병신이라고 좋아하는 디씨인은 급식충선에 올려놔야 된다.&lt;br /&gt;
&lt;br /&gt;
쉰 살이 넘는 나이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며 민심의 한을 글로 써내 김립시집이 나온다. 김삿갓은 전국에 시를 남기고 다녔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신동에 과거시험 씹어먹는 천재였으나 불운한 운명에 방랑 생활을 한다.&lt;br /&gt;
&lt;br /&gt;
== 일화 ==&lt;br /&gt;
&lt;br /&gt;
어느 날 김삿갓이 춘천 소양강변에서 나룻배를 탔다.&lt;br /&gt;
&lt;br /&gt;
노 젓는 이가 아리따운 처녀 뱃사공이 아닌가?&lt;br /&gt;
&lt;br /&gt;
작업의 달인 김삿갓이 작업에 들어간다.&lt;br /&gt;
&lt;br /&gt;
&amp;quot;여보 마누라. 노 좀 잘 저으소.&amp;quot;&lt;br /&gt;
&lt;br /&gt;
처녀 뱃사공이 펄쩍 뛰며, &amp;quot;어째서 내가 댁의 마누라요!?&amp;quot;&lt;br /&gt;
&lt;br /&gt;
김삿갓은 태연히 말한다.&lt;br /&gt;
&lt;br /&gt;
&amp;quot;내가 당신 배에 올라탔으니 내 마누라지&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강을 건너 배를 내린다. 이때 처녀뱃사공이 하는 말.&lt;br /&gt;
&lt;br /&gt;
&amp;quot;내 아들아. 잘 가거라.&amp;quot;&lt;br /&gt;
&lt;br /&gt;
눈이 휘둥그레진 김삿갓. &amp;quot;아니, 내가 어찌 그대의 아들인고?&amp;quot;&lt;br /&gt;
&lt;br /&gt;
처녀뱃사공 曰 &amp;quot;내 뱃속에서 나갔으니 내 아들 아닌감!&amp;quot;&lt;br /&gt;
&lt;br /&gt;
김삿갓은 시원하게 껄껄 웃는다.&lt;br /&gt;
&lt;br /&gt;
&amp;quot;헉! 맞는 말일세 그려! 하하하! 어머님!! 만수무강 하소서. 하하하!&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일화 2 ==&lt;br /&gt;
&lt;br /&gt;
폭염이 내리쬐는 여름날이었다.&lt;br /&gt;
&lt;br /&gt;
김삿갓이 길을 가는데 어디선가 개고기 냄새가 풍겨왔다.&lt;br /&gt;
&lt;br /&gt;
냄새가 나는 곳은 시냇가였는데,&lt;br /&gt;
&lt;br /&gt;
그곳에는 여러 선비들이 모여 시회(詩會)를 열고 있었다.&lt;br /&gt;
&lt;br /&gt;
그들은 저마다 시 한 수씩을 지어 서로 나누어 읽고는 시평을 늘어놓으며 보신탕을 안주 삼아 술을 마시는 중이었다.&lt;br /&gt;
&lt;br /&gt;
김삿갓이 슬며시 그들에게 다가가 어깨너머로 선비들이 지은 시를 훑어보았더니&lt;br /&gt;
&lt;br /&gt;
어찌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어 보였다. 그래도 술이나 한잔 얻어먹으려고 그들 틈에 끼어 앉아 술잔이 건네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술잔은 넘어오지 않고 보잘 것 없는 시를 가지고 저희들끼리 웃고 떠들기만 했다.&lt;br /&gt;
&lt;br /&gt;
은근히 부아가 난 김삿갓은 &amp;quot;구상유취(拘喪儒聚)로구나.&amp;quot; 하며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lt;br /&gt;
&lt;br /&gt;
뒤쫓아온 하인에 붙잡혀온 김삿갓 &amp;quot;내가 뭘 잘못 말했습니까?&amp;quot; 하고 반문했다.&lt;br /&gt;
&lt;br /&gt;
&amp;quot;무얼 잘못했느냐고? 어른들을 보고 입에서 젖내가 나다니 그런 불경한 말이 어디 또 있단 말이냐?&lt;br /&gt;
&lt;br /&gt;
&amp;quot;그건 큰 오해십니다. 내가 말한 구상유취는 입에 젖내가 나는 구상유취(口尙乳臭)가 아니라 개 초상에 선비가 모였다는 구상유취(拘喪儒聚)였습니다.&amp;quot;&lt;br /&gt;
&lt;br /&gt;
선비들은 그만 무릎을 치고 크게 웃으면서 사과하고 술을 권했다.&lt;br /&gt;
&lt;br /&gt;
== 일화 3 ==&lt;br /&gt;
&lt;br /&gt;
한 농가에서 양반 세도가가 선산의 묏자리를 자기네 딸의 묏자리로 써서 죽을 맛이라는 하소연을 들었다.&lt;br /&gt;
&lt;br /&gt;
김삿갓은 &amp;quot;사대부의 따님을 할아버지와 아버지 사이에 눕혔으니 할아버지 몫으로 하오리까 아버지 몫으로 하오리까.&amp;quot; 라는 시를 써서 양반에게 갖다주도록 하였다. &lt;br /&gt;
&lt;br /&gt;
이 편지를 읽은 양반 세도가는 바로 딸의 묏자리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lt;br /&gt;
&lt;br /&gt;
== 일화 4 ==&lt;br /&gt;
&lt;br /&gt;
한 서당에서 재워줄 것을 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훈장한테 이런 욕을 시전하였다. &lt;br /&gt;
&lt;br /&gt;
 書堂乃早知 (서당내조지) 서당을 일찍부터 알고 와 보니&amp;lt;br&amp;gt;房中皆尊物 (방중개존물) 방안에는 모두 귀한 물건들&amp;lt;br&amp;gt;生徒諸未十 (생도제미십) 학생은 전부 열명도 채 안되고&amp;lt;br&amp;gt;先生來不謁 (선생내불알) 훈장은 와서 만나주지도 않네&lt;br /&gt;
&lt;br /&gt;
한자로 읽으면 욕인데, 뜻풀이하면 그냥 안부 전하고 물러가는 뜻이라 훈장만 훈들훈들.&lt;br /&gt;
&lt;br /&gt;
이와 비슷하게 어느 잘난체하는 양반한테 문안인사하러 가선 &amp;quot;엄동설한이 내조지(來早至)하였습니다. 개존물(皆尊物)께서는 그간 무고하신지 일찍 내불알(來不謁)하여 죄송천만입니다.&amp;quot;(엄동설한이 일찍 찾아 왔는데, 일찍이 여러 어른들을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돌려 깐 적도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기타==&lt;br /&gt;
&lt;br /&gt;
당시엔 삿갓 립 자를 써서 [[김립]]이라고 불리우기도 했다.&lt;br /&gt;
&lt;br /&gt;
본명은 [[김병연]]이다.&lt;br /&gt;
&lt;br /&gt;
[[영월군]]엔 김삿갓면도 있다.&lt;br /&gt;
&lt;br /&gt;
여기서 [[영주시]]로 넘어가는 산길이 있는데 매우 험하다.&lt;br /&gt;
&lt;br /&gt;
자전거랑 차가 동시에 다니는데 길이 정비가 하나도 안돼있고 일방통행도 아닌데 도로가 1개뿐이다.&lt;br /&gt;
&lt;br /&gt;
시간 걸리더라도 꼭 돌아가는걸 추천한다.&lt;br /&gt;
&lt;br /&gt;
사고 안나고 넘어가는걸 성공하면 [[여우]] 동상이 널 반겨줄 것이다.&lt;br /&gt;
&lt;br /&gt;
==노래==&lt;br /&gt;
{{갓음악}}&lt;br /&gt;
&lt;br /&gt;
대도서관이 자주 부르는 노래의 이름이다.&lt;br /&gt;
&lt;br /&gt;
김삿갓 김삿갓 사까시라 하네~~&lt;br /&gt;
&lt;br /&gt;
노래가 아주 신난다. 노래방에서 불러주자&lt;br /&gt;
&lt;br /&gt;
==컴퓨터 본체 갤러리==&lt;br /&gt;
{{고정닉}}&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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