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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훈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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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2:25:02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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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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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42: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 소설가 =&lt;br /&gt;
&lt;br /&gt;
{{천재}}&lt;br /&gt;
{{아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서울 출신. 고려대 중퇴. 기자 출신 소설가.&lt;br /&gt;
&lt;br /&gt;
1973년 한국일보에 입사, 사회부 기자로서 활동하다가 국민일보, 한겨레, 시사저널 등의 언론사를 여러 곳을 거치면서 기자로서 활동해 왔다.&lt;br /&gt;
&lt;br /&gt;
1994년 여행기 &amp;quot;빗살무늬 토기의 추억&amp;quot;을 시작으로 소설가로 전직한다.&lt;br /&gt;
&lt;br /&gt;
소설가이긴 하지만 그는 문학의 역할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인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lt;br /&gt;
&lt;br /&gt;
칼의 노래, 남한산성이 대표작이다.&lt;br /&gt;
&lt;br /&gt;
늘어뜨린 문장이나 형이상학적인 표현을 거의 쓰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매우 일상적인 단어들과 단문 형식의 문장만 사용해서 문장 전체가 한번에 읽힌다. &lt;br /&gt;
&lt;br /&gt;
중요한 것은 그 단순한 문장만으로 형용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점. 어휘를 쓰는 것 만큼이나 어휘를 아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lt;br /&gt;
&lt;br /&gt;
묘사하지 않음으로써 더 정확하게 묘사하는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등장인물의 성격을 절대 직접적으로 묘사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이는 김훈의 인간관과 관련되어 있는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
착하다, 나쁘다, 따뜻하다, 냉철하다, 교활하다, 정직하다 같은 단편적이고 분명한 껍데기를 씌우는 순간 그 인물은 현실성을 상실한다고 생각하는 듯. &lt;br /&gt;
&lt;br /&gt;
오로지 인물의 외양과 행동, 말투만을 묘사해서 독자로 하여금 인물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lt;br /&gt;
&lt;br /&gt;
다만 이 점에서 독자마다 호불호가 매우 갈린다. &lt;br /&gt;
&lt;br /&gt;
등장인물에 대한 섬세한 심리 묘사에 감정포인트를 두는 독자들은 김훈의 작품을 매우 낯설어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한국어를 다루는 능력에서 만큼은 그 누구와도 차원을 달리하는 수준이다. &lt;br /&gt;
&lt;br /&gt;
인간에 대한 입장은 허무주의적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은 자연과 인간을 대비하면서 인간은 속세의 굴레에 갇혀 결코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을 감각적으로 묘사한다. &lt;br /&gt;
&lt;br /&gt;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허무한 속내를 드러내곤 하지만, 딱히 인간사회에서 벗어나고자 하거나 자연을 벗삼는 것을 대안으로 생각하지 못한다. &lt;br /&gt;
&lt;br /&gt;
아예 그런 시도나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엄밀히 말하면 허무를 느낄 자리조차 마련하지 않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인간의 생물적 한계를 굉장히 강조한다. &lt;br /&gt;
&lt;br /&gt;
클리셰로 쓰이는 소재는 노년의 각종 질병과 신체 형벌, 죽음이며 각종 생리적 현상인 똥 오줌 생리 등에 대한 강조도 마찬가지 역할을 한다. &lt;br /&gt;
&lt;br /&gt;
또한 다양한 감각적 장치들은 인간이 생물임을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간결하고 절제된 서술 방식이 독자에게 불친절한(한마디로 읽기 힘든) 편인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 불편한 서술이 작품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어서 한번 재미있게 읽은 사람은 신작을 계속 사서 보게 되는 마력을 지닌 작가라는 평가가 있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를 소재로 한 소설을 쓸 때는 역사적 사실보다는 소설의 주제를 위한 재해석이 많이 들어간다. &lt;br /&gt;
&lt;br /&gt;
항상 들어가기 전에 &amp;#039;이 소설은 오직 소설로서 읽혀지기를 바란다&amp;#039;고 쓰여있곤 하다. &lt;br /&gt;
&lt;br /&gt;
또한 사극 소설에서 대체로 높으신 분들의 명분 논리와 무능에 고통받으면서 질박하게 살아가는 민초와 소수파의 삶, 그래도 역사는 흘러간다가 단골 테마다. &lt;br /&gt;
&lt;br /&gt;
ㄴ 개소리 칼의 노래&lt;br /&gt;
남한산성 모두 주 등장인물은&lt;br /&gt;
금수저 엘리트들이다.&lt;br /&gt;
&lt;br /&gt;
사건의 흐름을 보면 갈등의 요인이 된 사건은 결국 개인 혹은 국가의 파국을 불러오나(허무), 사건이 끝난 뒤 살아남은 자들의 삶(굴레)은 그래도 이어진다(세속)는 얼개를 취하고 있어 이런 해석이 가능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 소설이 재밌고, 현대 소설은 좆노잼이다.&lt;br /&gt;
&lt;br /&gt;
ㄴ역사소설만 따지자면 개인적으로 남한산성&amp;gt;칼의노래&amp;gt;흑산&amp;gt;현의노래&amp;gt;공터에서 순으로 본다.&lt;br /&gt;
&lt;br /&gt;
= 군인 =&lt;br /&gt;
[[육군사관학교]] 52기.&lt;br /&gt;
&lt;br /&gt;
김척 예비역 [[중장]](육사 21기)의 아들이다. &lt;br /&gt;
&lt;br /&gt;
김훈 [[중위]]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소대장을 하고 있었는데 그의 부소대장 김영훈 [[중사]]는 굉장히 고약한 놈이었다.&lt;br /&gt;
&lt;br /&gt;
맨날 북한 놈들과 어울려 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서 북한쪽 소초에 가서 북한 군인들과 노닥거리며 놀았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어느 날 김훈 중위는 [[자살당하다|자살당했다]].&lt;br /&gt;
&lt;br /&gt;
도저히 자살할 각도에서 총에 맞은 게 아닌데 [[국방부]]는 서둘러 수사를 종결시키고 자살이라고 우겼다.&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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