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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지처참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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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2:22:50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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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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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09: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하지마}}{{고어틱}}{{짤금지}}{{정의구현}}&lt;br /&gt;
&lt;br /&gt;
==다른 뜻==&lt;br /&gt;
[[능지]]가 처참하다는 뜻이다. 작은 벌금을 못 내 항소하다가 판사의 분노에 맥을 못 추리기도 한다.&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중국에서 유래된 형벌이자 꼬챙이형(신체관통형), 톱질형(죄인을 거꾸로 매달아 피가 머리쪽으로 쏠리게 한 다음 발부터 시작해서 톱으로 조각조각 썰어버리는 형벌), 스카피즘(죄인의 온 몸에 꿀을 발라 벌레들을 모이게 하여 죽읓 때까지 벌레들에게 온갖 능욕을 당하게 하는 형벌) 과 더불어 좆간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최악의 형벌 중 하나다. &lt;br /&gt;
&lt;br /&gt;
사형 방법 중 하나로 죄인을 묶고 칼로 죄인을 회를 뜨며 서서히 죽인다. 원칙적으로 아주 서서히 죽여야 하기 때문에 하체 부위부터 칼질로 살을 떼어낸다. &amp;#039;오살, 육시형&amp;#039;이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설띵==&lt;br /&gt;
중국이 원산지인데, 사실 춘추전국시대 말기에 도입된 오래된 형벌이다. 아마도 춘추전국시대, 삼국지, 5호16국에 걸친 1000년동안 여러 유목 민족들의 사형 방법이 들어온 것 같다. 능지+처참 혹은 능지+처사인데 한자로 천천히 넘는 언덕같이 고통스럽게 죽인다는 의미가 있다. 혹은 유목민 형벌 이름을 한자로 음차한 거라 카더라. 본래 중국에서 음차 + 음역은 원발음 살리면서 뜻도 동시에 그럴듯하게 만드는걸 최고로 친다. 이를테면 윾목민족 왕을 뜻하는 칸을 음역한 한은 땀이라는 뜻이다. 송나라 때는 다른 한자를 써서 과형이라고 했다. 뜻은 뼈와 살을 발라내다.&lt;br /&gt;
&lt;br /&gt;
능지처참의 일종인 거열형이 중국왕조에서 최초로 창시한 국가는 요나라다. 정작 정통 한족 왕조인 명나라 때까지도 시행되었는데 이건 대명률에 실린 태장도유사에 안 들어가는 스페셜 형벌이다. 즉 황제 폐하께서 저 새끼가 특히 밉다! 싶으면 특별히 하사해주시는 형벌이 이것이다. 그런고로 역시 머명률을 따라한 조선에서도 법전인 경국대전에 수록되지 않았고 실제로 팽형과 함께 정식으로 실행된 적도 없다.  &lt;br /&gt;
&lt;br /&gt;
===어떤 인간들에게 능지처참을 시킵니까?===&lt;br /&gt;
사실 황제에게 밉보이게 되면 특별히 주문을 받아 실시되긴 하는데 그래도 이유 없이 죽이면 폭군이 되기 때문에 그럴듯한 명분을 지어냈다.&lt;br /&gt;
*대역죄를 지었을 경우&lt;br /&gt;
*황족을 살해했을 경우&lt;br /&gt;
*간통하다가 남편을 살해했을 경우&lt;br /&gt;
*3대를 한꺼번에 살해하거나 한 집안의 대를 살인으로 끊어 놓는 경우&lt;br /&gt;
&lt;br /&gt;
...에 한해서 실시되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하는 방법==&lt;br /&gt;
위에 설띵에 나와있듯 윾목민들은 아무리 죽일 대역죄인이라도 피를 보는 걸 엄청나게 기피한다. 오죽하면 그 환경전사 몽골제국도 지체높은 죄수는 자루나 양탄자로 감은 다음 말들한테 짓밟아 터뜨려 죽이도록 했다.&lt;br /&gt;
&lt;br /&gt;
그러므로 얘네들한테는 능지처참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아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극한의 형벌로 네 놈의 영혼마저 토막을 내서 아주 없애버릴 거란 의미를 담아서 개발해낸 형벌이다.&lt;br /&gt;
&lt;br /&gt;
#죄인에게 법정에서 최고 형벌인 능지형을 선고하고 형장으로 포박해서 데려간다.&lt;br /&gt;
#혀를 깨물고 자살하는 걸 방지하고자 일단 혀부터 자르고 시작하거나 재갈을 물렸다.&lt;br /&gt;
#면도 칼처럼 작고 예리한 전용 칼을 사용한다. 맨 처음에는 눈꺼풀을 저며 눈을 못 뜨게 만든다. 이건 집행인을 위한 배려다.&lt;br /&gt;
#집행 중에 죄인이 쇼크사하는 것을 방지하고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치사량 직전의 아편을 먹이기도 한다.&lt;br /&gt;
#신체 말단부터 자른다. 손가락, 발가락 끝 부분부터 자르기 시작한다. 존나 아프겠네. 물론 과다출혈로 중간에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혈관을 피해서 도려내는 기술이 발달했다.&lt;br /&gt;
#팔과 다리 살을 살살, 알뜰살뜰하게 다 발라낸 뒤 최종적으로 큰 칼로 팔다리를 자른다. 이때 잘라낸 뼈는 동네 개한테 고수레로 던져준다&lt;br /&gt;
#가슴과 배를 과다출혈 안 하게 살살 회 뜨면서 개복한다.&lt;br /&gt;
#뼈를 열심히 발라내어 흉곽이 드러나면 갈비뼈를 도끼로 깨뜨린다.&lt;br /&gt;
#심장을 찔러서 확실하게 마무리한다.&lt;br /&gt;
&lt;br /&gt;
인간을 산 채로 회를 뜨고 전신을 썰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보통 이틀 정도 걸렸으며 월드 레코드 보유자는 명나라의 환관 유근(劉瑾, 1451~1511)으로, 사흘 밤낮 회를 뜬 끝에 만든 6,000조각이 됐다. 다만 유근은 이틀째 되는 날에 이미 뒤져 있었다.&lt;br /&gt;
&lt;br /&gt;
일단 황제께서 저 새끼 능지로 처치해라고 오더를 때릴 때 몇 번 썰라고 주문을 넣는데 대충 2000, 3000, 6000번 이렇게 칼질을 하라고 정량을 정해놓고 한다. 근데 이 정량을 채우기 전에 죄수가 사망하면 이번엔 사형 집행인이 책임을 물어서 사형 당하는 일이 생기므로 사형 집행자(망나니)들에게도 가장 난이도가 높은 작업이다.&lt;br /&gt;
&lt;br /&gt;
청나라 때는 인권 의식의 발전으로 좀 더 간소화되었고 명나라 때보다도 더 적게 행해졌다. 능지도 죄질에 따라 8도, 16도, 24도, 72도 등으로 세분화되어서 어디를 어떻게 잘라내는지 매뉴얼이 생겨 그대로 집행됐다. 보통 가슴살, 허벅지살 정도만 떼어내고 팔다리 자르고, 뭐 이랬다고 한다. 대충 팔다리만 잘라내고 바로 심장 찔러서 죽이는 걸로 끝내는 수도 있다. 구경꾼들 입장에선 재미없었을 듯하다.&lt;br /&gt;
&lt;br /&gt;
===중국 최고의 엔터테이먼트 겸 황제 폐하가 내려주시는 이벤트===&lt;br /&gt;
로마에 빵과 서커스가 있었다면 중국엔 이것이 있다!&lt;br /&gt;
&lt;br /&gt;
어찌나 꿀잼이었는지 도시락까지 싸들고 이것만 보려고 쫓아다니는 사람들마저 있었을 지경. 지금 밥이 넘어갑니까? 위에 설명대로 이틀내내 서서히 썰어죽이는데 아예 돗자리 펴놓고 끝까지 이 꿀잼 구경을 하는 사람들때문에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장사꾼들도 술과 떡 등 여러 주전부리를 팔고 다녔다고 한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이때 시전자인 집행인은 스타플레이어로 그들의 팬인 구경꾼의 환호에 답례해 솜씨 좋게 쓱싹 해치웠다. 그리고 팬 서비스 차원으로 다음은 어디를 자를까? 라고 하면 이에 호응해 팬들도 팔! 다리! 하고 외쳐주어 가장 큰 목소리를 낸 팬들에게 보답을 해주었다. 그럴 때마다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고&lt;br /&gt;
&lt;br /&gt;
심지어 이때다 싶어서 인육으로 단백질 보충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위의 6천벌 썰린 명말 간신 유근과 명말 명장 원숭환이 머표적인 예인데 베이징 시민들이 오랜만에 고기로 몸보신좀 했다고. 덤으로 개들도.&lt;br /&gt;
&lt;br /&gt;
==한국에서는==&lt;br /&gt;
한국에서는 원나라 때인 고려시대에 소개되었으나 실시되진 않았다. 역시 위에 서술한 대로 명나라 법전인 머명률을 조선이 수입하면서 소개되었으나 조선은 윾교 탈레반 국가답게 인본주의에 의거하여 &amp;quot;어뜨케 아무리 죽일놈이라도 몸을 포를 뜰 수가 있읍니까?&amp;quot;라면서 시행하진 않았다. 심지어 [[수양대군]] 시절에 압슬과 낙형 수입해와서 사육신들을 조지던 [[한명회]]도 이것만은 시행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소나 말에 죄인을 묶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달리게 하여 찢어죽이는 형벌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그것은 능지처참이 아닌 거열형이라고 한다. 거열형은 엄연히 중국 5형에도 들어가는 정규 형벌이다. 사극에서 능지처참하라고 해놓고 거열을 하는 건 사극 작가가 헷갈렸거나 너무 잔인해서 대체했거나 둘 중 하나다.&lt;br /&gt;
&lt;br /&gt;
야사 모음집인 청성잡기에 따르면 조선중기 간신이자 권신 김자점이 이것을 당했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lt;br /&gt;
&lt;br /&gt;
나중엔 중국처럼 죽이고 토막 내서 전시하는 것도 능지처사라고 했다. 김옥균 죽은 시체 토막 쳐서 능지처사했다고 딸딸이 침. 참고로 김옥균은 능지처사당하고 대가리가 거리에 내달렸는데 이것도 &amp;#039;효수&amp;#039;라는 형벌이다. 뒤진 후에도 형벌 두 번 더 받았다는 얘기다.&lt;br /&gt;
&lt;br /&gt;
[[장첸]]이 가장 좋아하는 사형법이다.&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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