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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인공포증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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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2:09:44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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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novawiki.app/index.php?title=%EB%8C%80%EC%9D%B8%EA%B3%B5%ED%8F%AC%EC%A6%9D&amp;diff=44671&amp;oldid=prev</id>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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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35: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의학}}&lt;br /&gt;
&lt;br /&gt;
= 머인끙포증&lt;br /&gt;
[http://www.smc.or.kr/health/32/h32_03.html 참고]&lt;br /&gt;
&lt;br /&gt;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하는데 사람이 무서워서 병원을 못가는 지랄같은 병.&lt;br /&gt;
&lt;br /&gt;
주변사람들이 무서운게 아니라는걸 자각해야하는데, 사람무서워한다고 주변에서 수근대서 더 지랄맞은 병&lt;br /&gt;
&lt;br /&gt;
일반인이라면 그저 얼굴이 발그레 달아오르는 상황에 처했을 때, 자신의 얼굴이 너무 빨갛게 보일까마저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가진 공포장애이자 질병의 큰 이름이다.&lt;br /&gt;
&lt;br /&gt;
&amp;quot;[[관심병]]&amp;quot;이 &amp;quot;나를 봐주는 사람이 이렇게 적다니! 모두 나를 봐줘!&amp;quot;란 어린 마음의 표출이라면&lt;br /&gt;
&lt;br /&gt;
수줍음을 한참 넘어선 [[대인공포증]]은&lt;br /&gt;
{{인용문|모두가 날 보고있어. 내 모습이 얼마나 못난지 보고있어. 내 행동이 얼마나 우스운지 보고있어. 잘 해야돼, 잘. 여기서 내가 실수라도 더 한다면 내 인생은 끝장일 거야. 하 씨발 모두 나한테서 눈 좀 떼라고, 하. (생략)}}&lt;br /&gt;
&lt;br /&gt;
같은 생각을 끊임없이 되뇌며 자해하는 증상이다.&lt;br /&gt;
&lt;br /&gt;
특히 신경 쓰며 스트레스를 받는 요소에 따라 적면공포증, 떨림공포증, 땀공포증, 전화공포증 등 구분 짓기도 한다.&lt;br /&gt;
&lt;br /&gt;
심하면 걷는 자세에 까지 신경을 쓰게 된다.&lt;br /&gt;
&lt;br /&gt;
현재 발병 원인은 유전적 신경전달 체계 결함인가 소아 훈육 경험의 결과인가 등 확실한 답은 내지 못한 상태이다.&lt;br /&gt;
&lt;br /&gt;
그런데 학창시절에 일진한테 맞거나, 왕따를 당하거나, 모두가 보는 앞에서 개망신을 당했던 사람이 걸릴 확률이 높다.&lt;br /&gt;
&lt;br /&gt;
근데 지극히 정상인인데도 애인,짝사랑,친구,가족등과의 관계가 심하게 안좋게 파토나서, 대인관계 자체에 허무함과 환멸을 느껴서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행동 치료와 약물 치료로 확실한 호전을 기대 가능하고 많은 경우 완치 결과도 낸다고 한다.&lt;br /&gt;
&lt;br /&gt;
치료 시작하면 별 거 아니긴 한데 &amp;#039;창피해하고 그런 거 아예 별 것도 아니지.&amp;#039;란 편견 탓에 많은 이들은 그대로 고통 받고 있는 공포증이 되겠다.&lt;br /&gt;
&lt;br /&gt;
[[분류:질병]]&lt;br /&gt;
&lt;br /&gt;
==대인기피증이 있는 사람들의 부모나 친구라면 새겨들어라==&lt;br /&gt;
&lt;br /&gt;
제발 썩어빠진 마인드 좀 고쳐먹어라.&lt;br /&gt;
적응 시키는건 알겠는데, 당장 집앞 편의점에 알바생이랑 눈도 못 마주치는 사람을 데리고, 홍대에 데려간다는게 솔직히 상식적으로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냐?&lt;br /&gt;
이걸 이해 못 하는 찐따 새끼들은 지 담당일진 친구들이 돌아댕기는 길 한복판에 버려져야 정신을 차린다. 금마들은 널 아직 모르겠지만, 너는 시발 ㅈ같겠지?&lt;br /&gt;
그 감정이 이 사람들이 365일 내내 겪고 있는 감정이다.&lt;br /&gt;
그리고 제발 기죽고 어지러워하는 사람한테 답답해하면서 따지듯이 물어보지 좀 하지마라 씨발련들아.&lt;br /&gt;
&amp;quot;뭐가 문제야?&amp;quot; 이 질문을 왜 던지는데?&lt;br /&gt;
이런 짓거리는 대충 비유하자면 전쟁통에 총알속에서 살아돌아와서 패닉에 빠진 병사한테 전투경험없는 인맥 지휘관이 &amp;quot;뭐가 무섭다고 벌벌떠나?&amp;quot; 이 지랄 하는거랑 똑같은 거다.&lt;br /&gt;
애초에 이 상황 자체가 혼안스럽고 안 혼란스러워도 심리적인 병 자체가 내 스스로도 뭔지 모른다는게 문제다.&lt;br /&gt;
너가 배가 아프다고 치자. 근데 누가 어디가 문제냐고 할때, 의사 조언없이 정확히 어디가 뭐땜에 아프다고 말할 수 있냐?&lt;br /&gt;
마인드를 고쳐먹던가 제대로 도와줄 자신 없으면, 걍 그 사람 일에 신경꺼라 진짜 보는 내가 개빡친다&lt;br /&gt;
&lt;br /&gt;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lt;br /&gt;
{{온정}}&lt;br /&gt;
&lt;br /&gt;
본인 유치원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대인기피증을 겪었다. 중1땐 정도가 지나쳐서 아침 거울도 보기가 무서울 정도였고, 몸에 작은상처라도 생기면 그것마저 시선이 두려워서 학교엔 여름에도 마스크와&lt;br /&gt;
긴팔 긴바지를 항상 끼고 다녔다. &lt;br /&gt;
&lt;br /&gt;
본인 경험상 위에 말처럼 병원에서 행동치료와 약물치료가 가장 빠르고 안정적이고 효과적이다.&lt;br /&gt;
하지만 보다 더 효과적으로 효과를 보거나, 본인이 &lt;br /&gt;
스스로 극복하고 싶거나 흙수저인 경우엔 무조건 하지말고 참고만 해봐라.&lt;br /&gt;
그리고 어차피 의사가 치료 하다보면 조금씩해보라고 할것이고, 아니더라도 치료끝나고 본인스스로가 해봐야할 일들이다.&lt;br /&gt;
극복하는데 본인만의 좋은 방법이 있다면 다들 하나씩 적어주면 좋음&lt;br /&gt;
&lt;br /&gt;
# &amp;#039;&amp;#039;&amp;#039;조금씩 작은 환경부터 직접적으로 대면하기&amp;#039;&amp;#039;&amp;#039;&lt;br /&gt;
&lt;br /&gt;
가장 효과적이겠지만, 가장 어려운거다.&lt;br /&gt;
&lt;br /&gt;
그렇기 때문에 탈출하고 싶은 본인의 의지와 용기, 주변인들의 응원과 격려가 정말 많이 필요하다.&lt;br /&gt;
&lt;br /&gt;
방법 자체는 간단하다. 본인 기준으로 그나마 좀 더 덜 부담되고 해볼만한 곳부터 시작해서 주변인들이&lt;br /&gt;
&lt;br /&gt;
날 신경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적응되면 그다음 장소로 차근차근 넘어가면서 극복해나가는 거다.&lt;br /&gt;
&lt;br /&gt;
예) 동네 소규모카페&amp;gt; 동네 길거리&amp;gt; 음식점&amp;gt; 공원, 도서관, 동네에서 사람 좀 다니는 거리&amp;gt; 지역에서 사람 좀 다니는 곳(대학로, 전철역 거리)&amp;gt; 다른 지역&amp;gt;&amp;gt;&amp;gt;~~&lt;br /&gt;
&lt;br /&gt;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지극히 &amp;quot;너&amp;quot;의 기준에서 그나마 갈만한 곳 부터 가는거다.&lt;br /&gt;
그게 집 현관문이 되더라도 말이다.&lt;br /&gt;
&lt;br /&gt;
가끔 자기 어린자녀가 대인기피증이면 별거아니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극복시킨답시고 놀이방이나 서울같이 사람많은곳에 다짜고짜 데리고 다니면서 &lt;br /&gt;
&lt;br /&gt;
적응시키려는 부모들(심하면 의사가 팩트로 갈기기전까지 우리애 대인기피증 아니라고 우기는 경우도 많음) 많은데, 진짜 실수다.&lt;br /&gt;
&lt;br /&gt;
본인도 유치원부터 초3까지 대인기피증일때 부모님이 서점가자는 등의 핑계로 차에 태워서 홍대거리나 강남같이 사람많은곳을 데리고 다녔는데, 눈을 어따둬야할지 몰라 혼란스럽고 식은땀이 나면서 두통, 몸떨고 장난아니었다.&lt;br /&gt;
&lt;br /&gt;
심하면 경기일으키는 애들도 있음.&lt;br /&gt;
&lt;br /&gt;
나는 특히 엄마가 내가 이런 모습을 보일때마다 나한테 호통을 쳤는데, 그것도 길거리 한복판에서 했던지라 사람들이 모두 쳐다봐서 정말 쇼크사 할거 같다는 생각에 순간 차키를 뺏어서 주차장으로 달려가 차안에 숨었던 기억이 난다. &lt;br /&gt;
&lt;br /&gt;
그때 엄마가 와서 나한테 한심하다고 또 호통을 칠때 내가 엄마한테 정말 못할 욕들 다 했던거 같음. &lt;br /&gt;
&lt;br /&gt;
그뒤로 몇년동안 부모님이랑 사이도 안 좋았고, 엄마는 내가 20살이 되서 그 당시 상황을 털어놓기 전까지도 뭐가 문제였는지를 몰랐다. &lt;br /&gt;
&lt;br /&gt;
난 이러한 이유때문에 지금까지도 부모님을 사랑하긴 하지만 날 키워온 과정에 생각하면 감사하다는 생각이 안 들때가 많다.&lt;br /&gt;
&lt;br /&gt;
내가 패륜아처럼 보이겠지만 정말 솔직하게 그때 그 기억과 여때까지 부모님이 그거에 대해 나한테 미안하단 생각을 전혀 안한다는걸 생각하면 도무지 감사하지가 않다.&lt;br /&gt;
&lt;br /&gt;
너네들이 만약 나같은 케이스라면 그냥 악을 쓰고 버티거나, 차라리 욕 나오기 전에 말을 해라. 정말 무섭다고... 여기서 부모님이 ㅈ논리 펼치면 솔직히 그땐 그냥 욕을 해라...&lt;br /&gt;
&lt;br /&gt;
그건 내 개인적인 생각엔 패륜을 떠나서 솔직히 너네 부모님 마인드에 문제가 있는거다.&lt;br /&gt;
&lt;br /&gt;
솔직하게 엄마아빠땜에 미칠거 같았고 난 그때 거기서 자살할려고 했다. 엄마아빠는 이런거 아냐고&lt;br /&gt;
&lt;br /&gt;
한번이라도 이런거에 관심은 가져봤냐고,&lt;br /&gt;
&lt;br /&gt;
엄마아빠랑 해결할빠엔 그냥 정신병원에 갇히겠다고, 그냥 악을 써라. &lt;br /&gt;
&lt;br /&gt;
나도 충격요법으로 회복했지만, 진짜 처음부터 서울 끌고가는 부모들은 막아야한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여기서 진짜 좆같은 문제는 이 병이 나같은 케이스처럼 가족관계를 뒤틀어 놓을 수도 있다는거다.&lt;br /&gt;
&lt;br /&gt;
그리고 또 중요한건 빠른효과는 절대 못봄. 본인도 중1 후반기때부터 스스로 해결해나가자는 생각으로 도전해서,&lt;br /&gt;
&lt;br /&gt;
2달정도 병원도 다녀보고 하면서 고2때 결국 극복했다. 상상도 못 했던 일이고, 지금은 1학기만에 휴학이긴 해도 대학에서 친구들도 잘 사귀고, 여자친구랑 300일을 기념하고, 사람을 하루에도 수십명을 만나 대화하는 영업사원으로 돈 벌고 있다.&lt;br /&gt;
&lt;br /&gt;
어디가서 사람들이 나 대인기피증이요 하면 말도 안된다고 지랄할 정도로 나에겐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lt;br /&gt;
&lt;br /&gt;
물론 난 빠른케이스일 것이고, 과거에 큰 상처를 받아 대인관계가 정말 무서워서 더 오래걸리는 사람들도 있을거다.&lt;br /&gt;
&lt;br /&gt;
왕따에서 그친 내가 그 분들에게 공감할순 없지만, 모두가 언젠간 극복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lt;br /&gt;
&lt;br /&gt;
ㄴ고맙다...ㅅㅂ 지금 힘들어서 사람들도 쳐다도 못보는 장애가 된것같은데 부모님한테만 화내는 내가 밉네... 열등감 들고 내가 왜 사나 싶은 기분이 많이들음. 나는 약먹으면서 치료 받고있는데 이거 보는 대인기피 있는놈들은 꼭 병원가봐라 좋다..&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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