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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남 방언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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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2:55:14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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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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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7:40: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노일베}}&lt;br /&gt;
{{빠름}}&lt;br /&gt;
{{롤러코스터}}&lt;br /&gt;
ㄴ성조때문에 위 아래 위 위 아래로 어조가 바뀐다. &lt;br /&gt;
{{한국어의 사투리}}&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youtube|3DNaj8R4HJg}}&lt;br /&gt;
&lt;br /&gt;
대충 이렇게 들리면 무조건 경상도 사투리다&lt;br /&gt;
&lt;br /&gt;
==발음==&lt;br /&gt;
중세국어식 성조가 남아있어서&lt;br /&gt;
&lt;br /&gt;
2{{위첨자|e}}(2의 e승)&lt;br /&gt;
&lt;br /&gt;
e{{위첨자|2}}(e의 2승)&lt;br /&gt;
&lt;br /&gt;
의 차이를 명확하게 발음한다.&lt;br /&gt;
&lt;br /&gt;
ㄴ 근데 이건 경기도 사람인 나도 구별함. 지역 상관없이 구별 가능한 듯&lt;br /&gt;
&lt;br /&gt;
ㄴ 구별하는거랑 딱 발음하는거랑은 다르다 게이야...&lt;br /&gt;
&lt;br /&gt;
ex) 어휴 덥다 - 아이고 더버라 , 이거 - egi, 아닌데 - 응 아니야 등 대부분의 부정표현 - 어↘어↗어↘, 병신 - 빙시 등&lt;br /&gt;
&lt;br /&gt;
그리고 된소리 발음을 잘 몬한다.&lt;br /&gt;
&lt;br /&gt;
ㄴ 된소리 발음 못하는 건 낙동강 동남쪽 지역이다. 낙동강 서쪽 지역인 고성이나 진주 쪽은 ㅆ발음 잘됨.&lt;br /&gt;
&lt;br /&gt;
스울: 너 쌀 해봐&lt;br /&gt;
&lt;br /&gt;
상도: 살!&lt;br /&gt;
&lt;br /&gt;
스울: 아니 쌀 해보라고 &lt;br /&gt;
&lt;br /&gt;
상도: 살!!&lt;br /&gt;
&lt;br /&gt;
스울: 씨발&lt;br /&gt;
&lt;br /&gt;
실화임&lt;br /&gt;
&lt;br /&gt;
ㄴ 그럴 때는&lt;br /&gt;
&lt;br /&gt;
상도: 니 E 해봐라&lt;br /&gt;
&lt;br /&gt;
스울: 2!&lt;br /&gt;
&lt;br /&gt;
상도: 아니 E 캐보라캤다&lt;br /&gt;
&lt;br /&gt;
스울: 2!&lt;br /&gt;
&lt;br /&gt;
상도: 시바꺼&lt;br /&gt;
&lt;br /&gt;
==축약 및 대체 표현==&lt;br /&gt;
이래 어립게 쓰놨는데 밸 거 읍다. 걍 느그들 자주 쓰는 맞나? 마! 쫌! 이런 거 안 있나? 그른 기다. &lt;br /&gt;
&lt;br /&gt;
맨 처매&lt;br /&gt;
&lt;br /&gt;
* 맞나?&lt;br /&gt;
&lt;br /&gt;
이기 참 스울아들이 골 때린다 카든 표핸인데 솔찌기 갱상도 아들이 들으면 임마들 빙시 아인가 싶을 정도로 당연시되고 자주 씨는 표현이다. 용도가 어데냐고 물으믄 걍... 뭐... 마카다 쓴다. 느그들이 물으며는 뭐 동의 구하는 것또 이꼬, 그 뭐고? 스울 가시나들이 많이 하는 말 안 있나 &amp;lt;진짜로? 정말?&amp;gt; 뭐 그란 글로도 쓰인다. &lt;br /&gt;
&lt;br /&gt;
* 마!&lt;br /&gt;
&lt;br /&gt;
저짜 위에 사는 아들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끼다. 그냥 어, 관용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느그들은 조용히 하라고 할 때 말 다 하제? 그를 때 그냥 부싼에서는 마! 한마디만 해도 뜩을 친다 아이가. 근데 보통은 긍정형 명령문에는 별로 안 쓰이고 하지 마라 같은 뭐 그란 거 안 있나? 그른 니양스로 하믄 된다.&lt;br /&gt;
&lt;br /&gt;
ex) 마! 마 맽기놔라 고마! 내가 전에 만나봤는데, 그거 영 바보 아니더라. 앞뒤 잴건 재고 챙길건 다 챙기더라&lt;br /&gt;
&lt;br /&gt;
* 쫌!&lt;br /&gt;
&lt;br /&gt;
밑에 거의 모든 감정 표현이라고 누가 적었든데 반만 맞는 기다. 누가 니 옆에 앵기가꼬 자꾸 귀찮게 할 때 같은 부정적인 감정 표현 쪽의 관용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쉽겠제?&lt;br /&gt;
&lt;br /&gt;
&lt;br /&gt;
ex) 쫌! 맽기놔라이! 감사합니다&lt;br /&gt;
&lt;br /&gt;
== 지역별 차이 ==&lt;br /&gt;
&lt;br /&gt;
경북, 경남 간 차이는 언어학의 &amp;#039;언&amp;#039; 자도 모르는 일반인도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하게 차이가 나지만 언어학자가 작정하고 파면 군마다 사투리 권역을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지역 차이가 심하다. &lt;br /&gt;
&lt;br /&gt;
일반인이 바로 알아챌 수 있는 경북과 경남 간 언어 차이의 경우, 경북(대구) 사람과 경남(부산) 사람에게 각각 대구와 부산을 발음해보라고 해보면 알 수 있다. 전자는 첫 음절을 강조해서 대구를 &amp;#039;&amp;#039;&amp;#039;대↗&amp;#039;&amp;#039;&amp;#039;구↘로 발음하고 후자는 두번째 음절을 강조해서 부산을 부↘&amp;#039;&amp;#039;&amp;#039;산↗&amp;#039;&amp;#039;&amp;#039;으로 발음한다. 그리고 형도 전자는 &amp;quot;히야&amp;quot;라고 부르고 후자는 &amp;quot;햄요,해마&amp;quot;라고 부르니 좋은 예시가 될 수 있다. &lt;br /&gt;
&lt;br /&gt;
여기서 좀만 더 나가서 경상도 사람들이 말하는 거를 유심히 들어보자. 부산 사람들은 발음이 둥글게 늘어지고 대구 사람들은 각지게 끊긴다는 걸 알 수 있다.&amp;lt;ref&amp;gt;같은 말이라도 부산 사람들은 발음에 ㅎ, ㅇ 등이 들어가게 발음을 하는 경향이 있고 대구 사람들은 ㅋ,ㅍ 등이 들어가게 발음을 하는 경향이 있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를 들어보자&lt;br /&gt;
&lt;br /&gt;
&lt;br /&gt;
 스울말&lt;br /&gt;
&lt;br /&gt;
 뭐래는거야/뭐래&lt;br /&gt;
&lt;br /&gt;
 대구말&lt;br /&gt;
&lt;br /&gt;
 뭐라카노/ 뭐카노&lt;br /&gt;
&lt;br /&gt;
 부산말 &lt;br /&gt;
 &lt;br /&gt;
 뭐라노/뭐라하노&lt;br /&gt;
&lt;br /&gt;
 스울말&lt;br /&gt;
&lt;br /&gt;
 그렇게 말하더래&lt;br /&gt;
&lt;br /&gt;
 대구말&lt;br /&gt;
&lt;br /&gt;
 그카데&lt;br /&gt;
&lt;br /&gt;
 부산말&lt;br /&gt;
 &lt;br /&gt;
 그라데&lt;br /&gt;
&lt;br /&gt;
 스울말&lt;br /&gt;
&lt;br /&gt;
 그러니까&lt;br /&gt;
&lt;br /&gt;
 대구말&lt;br /&gt;
 &lt;br /&gt;
 카이까&lt;br /&gt;
&lt;br /&gt;
 부산말&lt;br /&gt;
&lt;br /&gt;
 그라니까/하이까&lt;br /&gt;
&lt;br /&gt;
 스울말&lt;br /&gt;
&lt;br /&gt;
 응 니애미~&lt;br /&gt;
&lt;br /&gt;
 경상도말&lt;br /&gt;
 &lt;br /&gt;
 응 느금마~&lt;br /&gt;
&lt;br /&gt;
더 많은데 대표적인 발음차이만 엄선해봤다. &lt;br /&gt;
&lt;br /&gt;
굳-이 크게 나눠보면 대구 중심의 갱북과 부산 중심의 갱남으로 나눌 수 있다. 근데 여기서 디테일 따지가꼬 드가면 갱남은 진주 중심의 서부랑 부산 중심의 동부로 그래도 깔끔하게 나뉘는데 갱북은 대구 중심의 남부랑 안동, 예천 중심의 북부로 나누는 쪽도 있고 [[낙동강]]동쪽이랑 서쪽으로 나누는 쪽도 있는 등 아주 개파이다. 하지만 이 문서에서 갱북은 대구권, 안동권, 상주선산권으로 나눈다.&amp;lt;ref&amp;gt;심플하게 말해서 큰 틀에서 경북은 자대고 중간 기준으로 X자로 쭉 그으면 동/서/남/북으로 비교적 정확하게 나뉘고 경남은 딱 반 가르면 정확하게 나뉜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원래 [[강원도]]였던 [[울진군]]의 방언은 [[강원도 방언]]으로 취급한다.&lt;br /&gt;
&lt;br /&gt;
== 경북 ==&lt;br /&gt;
&lt;br /&gt;
=== 대구권(경북 남부) ===&lt;br /&gt;
[[대구]]를 중심으로 하여 [[성주]], [[고령]], [[칠곡]], [[군위]], [[경주시]], [[포항]], [[청송]], [[영천]], [[영덕]] 그리고 도시권상에서 대구에 속하는 [[합천]], [[창녕]](일부지만)에서 사용된다. 왠진 모르겠는데 저 밑동네 [[밀양]], [[울산]]도 해당한다.&lt;br /&gt;
&lt;br /&gt;
대구의 규모가 규모인지라 경북 방언 중에선 가장 유명하다. 경북방언을 의문문 종결어미에 따라 지역별로 나눴던 [[천시권]] 교수는 &amp;#039;&amp;#039;&amp;#039;능교, 예&amp;#039;&amp;#039;&amp;#039;로 대구권 방언을 구분지었다. &lt;br /&gt;
&lt;br /&gt;
이 지역 사투리군의 대표적인 특징이라면 억양이 위에서 밑으로 떨어진다는, 타 지역 사람들이 생각하는 동남 방언의 스테레오타입과는 좀 동떨어져 있다는 것이다.그도 그럴게 드라마나 예능, 심지어는 애니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 경상도쪽 사투리는 부산을 기준으로 잡는다. 왜 그렇냐고 하면 대구보다는 부산이 땅덩어리도 크고 좆도크고 경상도 대표 도시하면 대구보다는 부산이 떠오르기 때문에 빈도가 매우 잦다.잘 들어보면 부산처럼 리드미컬하지가 않고 들을때 많이 무뚝뚝해 보인다는 단점아닌 단점도 있기 때문에 매체에서 잘 다루지 않는 것이다.&lt;br /&gt;
&lt;br /&gt;
타 경북지방 방언들의 기준이라는 점에서 대부분 유사하지만 안동이랑 대구사람들의 억양 또한 자세히 들어보면 다르다.&amp;lt;ref&amp;gt; 이것도 그쪽 출신들끼리만 구분되지 다른 경상도 출신 사람들이 들으면 거의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비슷하다. 서로 구별가는 점이라면 악센트가 미묘하게 다르다는 점? &amp;lt;/ref&amp;gt; 또한 경북이지만 경남의 바로 위쪽에 있기 때문에 경남 북부 방언의 특징인 &amp;#039;&amp;#039;&amp;#039;능교&amp;#039;&amp;#039;&amp;#039; 또한 자주 사용된다. 한편 전자는 종결형 어미가 &amp;#039;&amp;#039;&amp;#039;니껴&amp;#039;&amp;#039;&amp;#039;로 사용된다.&lt;br /&gt;
&lt;br /&gt;
상술한 발음적인 특징인 &amp;#039;&amp;#039;&amp;#039;ㅋ&amp;#039;&amp;#039;&amp;#039; 발음의 사용이 유독 두드러진다.&lt;br /&gt;
&lt;br /&gt;
경상권 중에는 그나마 서울말을 빨리 흡수할 수 있다. 왜냐면 부산쪽 경남보다 어두의 옥타브가 위에서 시작하고 억양의 음정이 비교적 일정하기 때문이다. 물론 타 지역 출신에 비하면 좆빠진다 이기&lt;br /&gt;
&lt;br /&gt;
=== 안동권(경북 북부) ===&lt;br /&gt;
[[안동]]을 중심으로 하여 [[낙동강]] 동쪽 [[예천]], [[의성]], [[봉화]], [[영양]], [[영주]], [[영덕군#영해면|舊영해]], [[청송]]일부에서 사용된다. 경북방언을 의문문 종결어미에 따라 지역별로 나눴던 [[천시권]] 교수는 &amp;#039;&amp;#039;&amp;#039;니껴&amp;#039;&amp;#039;&amp;#039;로 안동권 방언을 구분 지었다.&lt;br /&gt;
&lt;br /&gt;
대체로 [[강원도]]와 접하고 있어서 [[강원도 방언]]과 억양이 비슷한데&amp;lt;ref&amp;gt; 얼마냐 비슷하냐면 처음 듣자마자 이게 무슨 경상도 사투리냐고 할 수도 있다.&amp;lt;/ref&amp;gt; [[강원도 방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강원도 방언이 [[함경도 방언]]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 지역 사투리를 쓰는 화자는 외지인들에게 삼팔선 언제 뚫렸냐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다. &lt;br /&gt;
&lt;br /&gt;
모음의 경우 10개 단모음&amp;lt;ref&amp;gt;i(ㅣ), e(ㅔ), ɛ(ㅐ), ɨ(ㅡ), ə(ㅓ), a(ㅏ), u(ㅜ), o(ㅗ), y(ㅟ), ø(ㅚ)&amp;lt;/ref&amp;gt;과 11개 이중모음을 사용하는 [[표준어]]와 달리, 7개 단모음&amp;lt;ref&amp;gt;i, E, ɨ, ə, a, u, o. e, ɛ는 중화되어서 E로 실현되고 y는 자음 아래일 때 i, 자음이 없으면 wi로, ø는 자음이 있을 경우 E, 아니면 wE로 발음되기 때문에 생략된다.&amp;lt;/ref&amp;gt;과 9개 이중모음&amp;lt;ref&amp;gt;jə, jE, ju, jo, ja, wE, wə, wa, wi&amp;lt;/ref&amp;gt;을 사용한다. &lt;br /&gt;
&lt;br /&gt;
모음 축약이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모여서를 모에서(모이다의 어근인 모이 + ㅓ서), 줘서를 조서(주 + ㅓ서)&amp;lt;ref&amp;gt;어간의 u와 어미의 ə가 스까되어 o로 축약되는 wə로 바뀐다. &amp;lt;/ref&amp;gt;로 발음한다. 체언에서도 모음축약이 일어나기 때문에 벼슬의 경우 ㅑ, ㅛ가 ㅔ로 축약되어서 베실로 불린다. &lt;br /&gt;
&lt;br /&gt;
자음군 단순화의 경우 ㄺ, ㄼ, ㄿ이 ㄹ로 단순화 되는 것 말고는 표준어와 큰 차이가 없다. &lt;br /&gt;
&lt;br /&gt;
모음조화의 경우, 어간 형태소 + 어미 형태소 연결에서만 나타나는 중부 방언권과 달리 이쪽은 그냥 우덜식에 가깝다. &lt;br /&gt;
&lt;br /&gt;
[[안동]]의 경우, 대구 지역에서 의문문의 종결어미로 쓰이는 &amp;#039;가&amp;#039;, &amp;#039;고&amp;#039;가 각각 &amp;#039;라&amp;#039;, &amp;#039;로&amp;#039;로 바뀐다.&lt;br /&gt;
&lt;br /&gt;
(ex) 대구: 가가 가가?  안동: 가가 가라? 대구: 뭐고?  안동: 뭐로?)&lt;br /&gt;
&lt;br /&gt;
=== 상주선산권 ===&lt;br /&gt;
중심지는 [[상주]]와 [[구미]]. 상주, 구미를 비롯하여 [[낙동강]] 서쪽에 있는 [[문경]], [[김천]]의 방언도 여기에 들어간다. 경북방언을 의문문 종결어미에 따라 지역별로 나눴던 [[천시권]] 교수는 &amp;#039;&amp;#039;&amp;#039;여&amp;#039;&amp;#039;&amp;#039;로 안동권 방언을 구분지었다. &lt;br /&gt;
&lt;br /&gt;
언어학자들은 이렇게 따로 나누는데 일반인의 입장에서 보면 [[구미]]쪽은 대구권과 비슷한 느낌이 강하나 정작 그쪽 현지인들은 사투리 어설프게 배운 사람같다고 한다. [[영동군]], [[무주군]]과 인접한 [[김천]]&amp;lt;ref&amp;gt;이쪽 방언권에서 지역색이 가장 강하다. &amp;lt;/ref&amp;gt;과 북부지역인 [[문경]], [[상주]]가 조금 특이하다. 경북 북부 사투리가 빨갱이같다고 한다면 이쪽은 충청도나 경기도 그 사이 어딘가에 있을법한 억양이 특징. 작정하고 찾으면 경북 억양이 나오지만 언뜻 들으면 그냥 타지 사람이다.&lt;br /&gt;
&lt;br /&gt;
== 경남 ==&lt;br /&gt;
=== 부산권 ===&lt;br /&gt;
중심지는 [[부산]]. 한마디로 부산 사투리인데 부산, 김해, [[거제시]]나 [[남해군]]의 경우 도서지역이니 육지쪽과 어느 정도 차이가 있었지만 [[6.25 전쟁]] 이후 외지인들이 대거 정착하면서 그~나마 있던 차이가 없어졌다.&lt;br /&gt;
&lt;br /&gt;
특징이라고 한다면 드라마에서 본 딱 그 억양 그대로라는것. 아래에서 위로 팍 올라간다.&lt;br /&gt;
&lt;br /&gt;
=== 경남 서부 ===&lt;br /&gt;
중심지는 [[진주]].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감탄사로 &amp;#039;에나가?&amp;#039;라는 표현이 쓰인다는 것이 있다. 부산에서 많이 쓰이는 추임새인 &amp;#039;마!&amp;#039;는 여기서는 듣기 힘들다. 그리고 [[전라남도]]와 왕래가 비교적 활발한 곳이라서 [[서남 방언]]의 영향도 많이 받았는데 전라도와 직접 접하고 있는 [[하동군]]의 경우 전라도처럼 &amp;#039;잉&amp;#039;이 종결어미로 쓰인다.(ex)가고 나서 하나 더 시키지 마세요잉!!)&lt;br /&gt;
&lt;br /&gt;
==왜 이딴 식으로 발음하는지 모르는 경우==&lt;br /&gt;
씨부리기 전에 알아야하는 점&lt;br /&gt;
우리말중 중세국어 흔적이 많이 남은 데가 함경방언 제주방언 경상방언이다.&lt;br /&gt;
따라서 중세국어 어휘가 많이 남아있으며 오히려 표준어보다 어원을 잘 유지하는 편이 많다. ㅈㅂ 생각하면서&lt;br /&gt;
글 싸지르자&lt;br /&gt;
&lt;br /&gt;
젓가락-저까치 &lt;br /&gt;
&lt;br /&gt;
 ex) 저까치 밥상머리 앞에서 누가 깨작깨작 그래 얄망시럽게 쓰노 &lt;br /&gt;
&lt;br /&gt;
가위-가시개&lt;br /&gt;
 ex) 아야 여 국시쫌 짜리게 가시개좀 갖고온나&lt;br /&gt;
어원 말하자면 일단 옛한글이 입력 안되서 아래아랑 반치음(z발음)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다 . 중세국어에&lt;br /&gt;
ㄱ•Z다 라는 동사가 있었는가 가위 원래는 ㄱ•Z + -개(지우개나 병마개에 쓰이는 접미사) 가 붙은 합성어이고 발음은 [가스가이] 이렇게 발음했다 근데 훗날 아래아랑 Z 발음이 소멸되서 Z가 ㅅ으로 바뀌고 아래아 소멸의 영향으로 ㅡ가 1로 바뀌고ㅐ가 이중모음에서 단모음으로 바뀌면서 가시개가 된거임&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덥히다(데우다) - 데피다&lt;br /&gt;
 ex)까딱알란데 찬거 주지말고 데파주지 좀...&lt;br /&gt;
&lt;br /&gt;
&lt;br /&gt;
끓이다 - 끼리다, 뜨시다&lt;br /&gt;
 ex)엄마 내 라면좀 끼리도&lt;br /&gt;
&lt;br /&gt;
&lt;br /&gt;
강아지-강생이/간지&lt;br /&gt;
 ex)아이고마 우리 강새이 다 키았다 &lt;br /&gt;
&lt;br /&gt;
힘들다 - 디다(대구) 되다(울산) 디잇다(부산)&lt;br /&gt;
 ex)아침부터 그래 뛰뿌면 안디나?&lt;br /&gt;
&lt;br /&gt;
상어고기-돔배기&lt;br /&gt;
 ex)니는 맞며느리가 되가꼬 홍동백서도 모리나 돔배기 여짜다 노라 안카드나&lt;br /&gt;
&lt;br /&gt;
부추- 정구지, 즌구지, 증구지 ← 충청, 전북에서도 좀 사용한다.&lt;br /&gt;
&lt;br /&gt;
멋지다-까리하다&lt;br /&gt;
&lt;br /&gt;
뽐내다 - 깔롱직이다(부산)&lt;br /&gt;
&lt;br /&gt;
ㄴㄴ-언지&lt;br /&gt;
&lt;br /&gt;
양치 - 이빨치기&lt;br /&gt;
&lt;br /&gt;
삽 - 수굼포&lt;br /&gt;
&lt;br /&gt;
마! - 복종형 명령어 상당수&lt;br /&gt;
&lt;br /&gt;
쫌! - 감정표현 상당수.&lt;br /&gt;
&lt;br /&gt;
[[가가가가]]&lt;br /&gt;
&lt;br /&gt;
아까 맨치로(맨키로) - 아까처럼&lt;br /&gt;
&lt;br /&gt;
이거 - 이기&amp;lt;ref&amp;gt;일베말 절대 아니다. 前 4랩으로서 말하자면 베츙이들이 써재꼈던 이기는 어미에 붙었던 시그니처 추임새 비슷한 거였고 이거는 그냥 대명사다.&amp;lt;br&amp;gt;ex)이기 뭐꼬?&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렇지 - 그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우리가 남잉교]]&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등&lt;br /&gt;
&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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