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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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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21:44:58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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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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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16: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천재}}&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루드비히비트겐.jpg]]&lt;br /&gt;
&amp;lt;br&amp;gt;Ludwig Josef Johann Wittgenstein&amp;lt;br&amp;gt;(오스트리아| 루트비히 요제프 요한 비트겐슈타인) (1889.04.26~1951.04.29)&lt;br /&gt;
&lt;br /&gt;
==소개==&lt;br /&gt;
오스트리아의 [[철학자]]이자, [[분석철학]]에 한 획을 그은 철학자.&amp;lt;ref&amp;gt;정작 자기는 빈 학파가 주도한 논리실증주의에 대해서 못마땅히 여겼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또한 역대 세계구급 학자 중 가장 금수저이다. 아니 다이아몬드수저? 뭐 암튼 가장 부자 집안이다.&lt;br /&gt;
&lt;br /&gt;
아빠가 재벌이었기 때문이다. 막내아들이었는데 형들이 자살로 죽거나 전쟁으로 죽거나 병신이 되서 막내 루트비히가 대부분의 유산을 받았다. 근데 여기저기 기부한 기록이 많다.&lt;br /&gt;
&lt;br /&gt;
지금으로 치면 포스코(물론 여기는 전형적 헬조선 스타일 단독 세습적 재벌이라고 할 수 없어서 부적절하지만 한국 대표 철강 대기업이 이거니까 이걸로 하자) 회장 아들이라고 보면 된다. 유럽 최고의 철강회사 소유주 아들.&lt;br /&gt;
&lt;br /&gt;
순 공학자인 새끼가 독학으로 러셀책 훑어보고, 찾아가서 논쟁하고, 그 러셀에게 수재로 인정받을 정도였으니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이란 미친놈이 얼마나 씹천재인지에 대해선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lt;br /&gt;
&lt;br /&gt;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은 전기철학과 후기철학으로 나뉜다.&lt;br /&gt;
&lt;br /&gt;
학생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데, 대략 2012년쯤에 논리철학논고의 대략적인 내용이 수능 비문학으로 출제되어 많은 고3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짐싸들고 재수학원으로 향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후 펜대 좀 굴린 급식충 중에 비트겐슈타인을 모르는 놈은 없을 정도로 인지도를 얻었다.&lt;br /&gt;
&lt;br /&gt;
논리철학논고의 영향력은 대단해서 현대 [[전산학]],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수학]]의 중요한 기초중 하나인 진리표 알고리즘이 이 책에서 등장했다지만 이건 고대 그리스인들이 컴퓨터를 만들었다는 말처럼 너무나 과장된 소리이다.&lt;br /&gt;
&lt;br /&gt;
근데 어찌보면 무조건 오바라고 깔 수 없는게 현대 과학 기술 중 고대 인도나 중국, 그리스에서 나온 이론을 기초로 한 게 존나 많다. 우리가 아는 3D영화도 인도나 중국 등의 고대 기록에 그 원리가 써 있다. 사람의 두 눈깔에 미세하게 다른 그림을 보여주면 입체적으로 보인다는 기록이 이미 기원전에 있었다. 그걸 수천년 동안 실제 체계화된 기술로 구현하지 못했을 뿐.&lt;br /&gt;
&lt;br /&gt;
&amp;quot;말할 수 없는 것에는 침묵하라.&amp;quot; 라는 말이 유명하다.&lt;br /&gt;
&amp;lt;br&amp;gt;논리철학논고의 가장 끝에 있는 명제로, 본래 언어의 구조와 세계의 구조의 대응 자체는 언어로 기술될 수 없음을 지적하고 세계, 언어, 철학의 한계를 나타내는 함축적이고 절묘한 문장이었으나, 이 말만 유명해진 나머지 걸레짝이 되도록 오용되었다.&lt;br /&gt;
&lt;br /&gt;
ex) &amp;quot;시발놈아 아는 척 좀 하지 마라. 말할 수 없는 것에는 침묵하라는 말 모르냐?&amp;quot;&lt;br /&gt;
&lt;br /&gt;
이런 식으로 본의 아니게 좆문가들이 러셀의 역설을 온 몸으로 구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lt;br /&gt;
&lt;br /&gt;
논리철학논고를 쓴 비트겐슈타인은 자기가 철학의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하고 학계를 떠난다. 근데 결국 논고에서 실증주의 도그마를 해결하지 못하고&amp;lt;ref&amp;gt;알다시피, 실증주의는 실증을 중심으로 유의미한 것인지 판단하는데, 정작 실증주의 그 자체는 실증이 불가능하므로 무의미하다.&amp;lt;/ref&amp;gt;&amp;quot;아 근데 여기 나와있는 말들은 걍 니가 더 높은 지식의 세계로 인도하는 사다리일 뿐이니 넘어가면 걷어차라ㅋ&amp;quot;라고 변명을 싸질러놨다. 시발 대가리도 좋은 새끼가 변명은&lt;br /&gt;
&lt;br /&gt;
논고 자체도 뭔 미묘한 예시/비유들과 배배꼬인 단어들(근데 역자가 잘 풀이한 번역본은 도리어 좀 쉬움. 케바케긴 함.), 기호가 뒤섞인 것처럼 보여서 이해하기 애먹을 수도 있는데, 걍 실증주의는 어떻게 전개되며, 언어는 무엇이며 어떻게 형성되고, 그 언어의 형성의 시작부분에서 설명이 안되는 (예:&amp;quot;좋다&amp;quot;와 같이 설명하려면 예시를 드는 것 외엔 언어적으로 풀어쓰는 방법이 없는 기초적인 단어들) 녀석들과 어쩌구저쩌구 언어의 성질과 논리를 이해시키다가, 결국 &amp;quot;언어의 구조적/실증적 한계에 부딪히게 되면 그게 끝 맞으니 논리적으론 다무는게 맞다.&amp;quot;고 이야기하는게 다다. ㄹㅇ임.&lt;br /&gt;
&lt;br /&gt;
이 점이 중2병 걸린 쉐리들의 감수성을 마구마구 자극해서 비트겐후장빨이로 만들어 버리는데 그러지 말길 바란다. &lt;br /&gt;
&lt;br /&gt;
니체와 함께 중2병 쉐리들 꼬이는건 아주 투탑이다.&lt;br /&gt;
&lt;br /&gt;
근데 생전 비트겐슈타인이 존경한다는 식으로 말한 철학자 중에 대표가 니체다. 쇼펜하우어도 있다. 둘다 평생 결혼 안 했다.(혹은 못했다) 비트겐슈타인도 결혼 안 했는데 저 둘과 달리 게이설이 있다 사후에 게이로 의심가는 글들이 발견되었다&lt;br /&gt;
&lt;br /&gt;
이후 어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는데 학생들에게 자주 가혹한 체벌을 해 쫓겨나는 등 밖에서 여러 삽질을 하고 다니다가 자기 전기철학의 한계를 인식하고 학계로 돌아온다.&lt;br /&gt;
&lt;br /&gt;
후기철학 저서로는 철학적 탐구가 유명하다. 살아있을 때 출판된 책은 아니고 사후 비트겐슈타인의 집필들을 모아 출간한 형식이다.&lt;br /&gt;
&lt;br /&gt;
따라서 실질적인 저서는 논리철학논고 하나 뿐인데, 이걸로 학위까지 받았으니 정말 날로먹은 새끼라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동성애자]]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성애자였음에도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싫어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칼 포퍼]]와 언쟁하다 달궈진 부지깽이로 위협하고 쪽팔려서 튀었다.&lt;br /&gt;
&lt;br /&gt;
[[파일:린츠직훈시절.jpg]]&lt;br /&gt;
&lt;br /&gt;
[[아돌프 히틀러]]와 린츠 실업학교 동기생이다.&lt;br /&gt;
&lt;br /&gt;
==철학==&lt;br /&gt;
절대 &amp;quot;정확한 해석(=주관)&amp;quot;따윈 없기에, 아래는 완벽히 작성자의 사견일 뿐임을 밝힌다,&lt;br /&gt;
&lt;br /&gt;
-그것도 매우 부정확한 낙서 급임을 깨달았다... 영잘알들은 영문위키를 읽자 [https://en.wikiquote.org/wiki/Ludwig_Wittgenstein]&lt;br /&gt;
&lt;br /&gt;
한국어로 나온 해설서가 몇 권 있으니 참고하자.&lt;br /&gt;
&lt;br /&gt;
===전기===&lt;br /&gt;
유명한 책&lt;br /&gt;
*논리철학논고 (Tractatus Logico-Philosophicus)&lt;br /&gt;
&lt;br /&gt;
----&lt;br /&gt;
말할 수 없는 것엔 침묵하라.&lt;br /&gt;
&amp;lt;br&amp;gt;(&amp;#039;말할 수 없는 것&amp;#039;을 말로 바꾸려는 건 &amp;#039;중요한&amp;#039; 것을 해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철학의 오류들은 &amp;#039;말할 수 있는 것&amp;#039;(=본질)을 정확한 &amp;#039;언어&amp;#039;로 바꾸는 데 실패한 언어적 문제다.&lt;br /&gt;
&amp;lt;br&amp;gt;(세상의 본질과 언어의 1:1 대응, &amp;#039;언어의 한계가 세상의 한계다.&amp;#039;)&lt;br /&gt;
&lt;br /&gt;
-대표적으로 러셀의 역설을 &amp;#039;세상&amp;#039;은 자신을 &amp;#039;말할 수 없다&amp;#039;는 선언으로 해결했다.&lt;br /&gt;
&lt;br /&gt;
너무 요약이 함축적이라 풀어서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그림이론, 혹은 모델이론이라 불리는 비트겐슈타인의 이론은 명제가 실제의 그림이라는 것, 즉 명제는 실제를 반영한다는 것을 뜻한다. 예를들어 사과를 보고 우리는 그것을 보고 &amp;#039;사과&amp;#039;라는 하나의 명제를 형성하는데, 여기서 사실 그 자체인 사과는 참과 거짓의 구분이 없는 &amp;#039;사실 그 자체&amp;#039;이고, 그것을 보고 우리가 형성한 명제는 참과 거짓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이 맥락에서 비트겐슈타인은&lt;br /&gt;
&lt;br /&gt;
언어-세계&lt;br /&gt;
복합명제(원자명제가 모인 명제)-복합사실(원자사실이 모인 사실)&lt;br /&gt;
원자명제(이름들의 합. 요소명제라고도 불림)-원자사실(대상들의 합)&lt;br /&gt;
이름-대상&lt;br /&gt;
&lt;br /&gt;
이런식으로 명제가 세계를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위에 나와있듯이 원자명제는 이름들의 합이며, 의미를 가지는 최소한의 단위다. 우리가 사과, 배추, 토마토 이런 이름들만 늘어놓으면 의미를 형성할 수 없듯이 이런 이름들이 모여 원자명제를 형성해야만 그것이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원자명제는 독립적이라 하나의 원자명제에서 다른 원자명제를 도출해 낼 수 없다.&lt;br /&gt;
&lt;br /&gt;
절대로 올바른 예시는 아니지만 이해를 돕기위해 비유를 해 설명하자면, &amp;#039;노무현이 운지한다&amp;#039;는 명제를 원자명제라고 가정하자. 그런에 이 &amp;#039;노무현이 운지한다&amp;#039;는 명제에서 &amp;#039;노무현이 뇌물을 받았다&amp;#039;는 전혀 다른 명제를 이끌어 낸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러한 원자명제와 원자사실은 1:1로 대응하므로 원자사실을 경험함으로써 요소명제의 참/거짓 여부를 분석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amp;#039;노무현이 운지한다&amp;#039;(A)는 원자명제와 &amp;#039;노무현이 뇌물을 받았다&amp;#039;(B)는 원자명제가 합쳐져 &amp;#039;노무현이 뇌물을 받았다. 그리고 운지한다&amp;#039;(C)라는 복합명제가 형성되면 A와 B를 분석해 C의 참거짓 여부를 분석할 수 있다. 그럼 C는 어덯게 A와 B로부터 그림적 성격을 부여받을 수 있을까? 당연히 원자명제가 원자사실의 그림이 되어 복합사실에게도 그림적 성격을 부여한다.&lt;br /&gt;
&lt;br /&gt;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이 있다. 복합사실 &amp;quot;노무현은 자살했다. &amp;#039;그리고&amp;#039; 뇌물을 받았다&amp;quot;에서 &amp;#039;그리고&amp;#039;라는 논리적 접속사 또한 원자사실을 반영하는가?&lt;br /&gt;
&lt;br /&gt;
스승 버트런드 러셀과 달리 제자 비트겐슈타인은 추상적인 논리적 명제가 필요 없다고 설명한다. 바로 &amp;#039;진리함수표&amp;#039;를 통해서 말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p&lt;br /&gt;
&lt;br /&gt;
 T&lt;br /&gt;
&lt;br /&gt;
 F&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gt; p는 원자명제이고, 이 원자명제는 거짓이거나 사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디시위키에서 표 어떻게 만드는지 아는 사람은 알아서 고쳐주길 바람&lt;br /&gt;
&lt;br /&gt;
&lt;br /&gt;
 p  q&lt;br /&gt;
&lt;br /&gt;
 T  T&lt;br /&gt;
 F  T&lt;br /&gt;
 T  F&lt;br /&gt;
 F  F&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gt; p와 q는 독립적인 원자명제 두개를 뜻한다. 두 원자명제는 서로 틀리는 맞든 독립적이므로 서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p  q  p.q&lt;br /&gt;
&lt;br /&gt;
 T  T  T&lt;br /&gt;
 F  T  F&lt;br /&gt;
 T  F  F&lt;br /&gt;
 F  F  F&lt;br /&gt;
&lt;br /&gt;
-&amp;gt; 가운데의 부호 .는 &amp;#039;그리고&amp;#039;를 의미한다 이 경우 하나의 원자명제가 틀릴경우 복합명제 p.q전체가 틀린 명제가 된다 아 시발 귀찮아 누군가 추가바람&lt;br /&gt;
&lt;br /&gt;
즉 아무튼 간에 비트겐슈타인은 이렇듯 그리고, 또는 ~가 아니라~와 같은 논리적 접속사들은 논리적 부호로 치환하여 표현하면 되므로 굳이 현실세계의 무언가를 모델로 삼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이러한 맥락에서 비트겐슈타인은 요상하게도 사실의 그림이 되지 않으면서 그자체로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예외적인 사례로 논리학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예를 들어 &amp;#039;만약 노무현이 운지한다면, 운지할 것이다&amp;#039;라는 언제나 참이 되는 &amp;#039;항진명제&amp;#039;(항상 진리인 명제)는 사실에 대응하지 않지만 항상 참이므로 그냥 무의미한 문장들과 구분해 &amp;#039;의미를 결여한 명제&amp;#039;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즉 비트겐슈타인의 의견을 종합해 보자면, 물리학같은 과학의 경우 사실에 대응하므로 참/거짓을 구별할 수 있고, 논리학은 세계와 대응하지 않지만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지는데 기존의 철학은? 철학은 사실에 대응하지도 않으면서 참과 거짓을 구별할 수 없으므로, 기존의 대부분의 철학은 개뻘삽질이 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또한 사실과 명제 사이의 논리적 구조에 대해선 우리가 알 방법이 없는데도 철학은 그것을 연구하고 밝혀내려고 개헛짓거리를 했으니 기존의 철학은 병신 철알못들이 목표를 잘못 상정했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결국 비트겐슈타인의 &amp;#039;말할 수 없는 것에는 침묵하라&amp;#039;는 명제는 사실과 대응하지도 않고 참 거짓을 구분할 수도 없는 것에 대해서는 씨부리지 말라라는 뜻인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리고나서 비트겐슈타인은 &amp;#039;철학의 모든 문제를 해결했으므로 난 간다ㅃㅇ&amp;#039;라고 하며 철학계를 떠나버린다. 이게 논리철학논고 내용의 끝이다.&lt;br /&gt;
&lt;br /&gt;
===후기===&lt;br /&gt;
&lt;br /&gt;
유명한 책&lt;br /&gt;
*철학 탐구 (Philosophische Untersuchungen)&lt;br /&gt;
&lt;br /&gt;
*확실성에 관하여 (On certainty)&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amp;lt;center&amp;gt;[[파일:상대주의-오리토끼.jpg|400픽셀]]&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철학 탐구 2부에 등장하는 조세프 야스트로우Joseph Jastrow의 &amp;#039;토끼-오리&amp;#039; 그림&lt;br /&gt;
|}&lt;br /&gt;
&lt;br /&gt;
ㄴ이거보니 그거 생각나네 「어린 왕자」에 나오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그림. 맞나?&lt;br /&gt;
&lt;br /&gt;
언어가 갖는 의미는 사용에 있다 (&amp;#039;언어는 사태와 대응&amp;#039;이란 전기의 관념을 부정한다)&lt;br /&gt;
&lt;br /&gt;
철학자의 임무는 &amp;#039;사용&amp;#039;의 차이(철학과 일상) 탓에 발생하는 언어의 괴리를 메꾸는 것이다.&lt;br /&gt;
&lt;br /&gt;
&amp;#039;확실한 명제&amp;#039;(=축명제)를 의심하는 건 무의미한 짓이다. (&amp;#039;의심의 토대&amp;#039;를 &amp;#039;의심&amp;#039;하는 끝없는 회의주의들을 비판하였다, &amp;#039;말할 수 없는 것엔 침묵하라.&amp;#039;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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