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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1기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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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8:21:00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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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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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9:21: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틀니}}&lt;br /&gt;
{{파오후}}&lt;br /&gt;
{{뽕}}&lt;br /&gt;
{{진지주의}}&lt;br /&gt;
&lt;br /&gt;
{{애니메이션 | 이름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1기 |해외이름 = {{Lang|ja|魔法少女リリカルなのは}} |그림 = blog import 508920dc8cddf.jpg | 장르 = 현대 판타지 | 감독 = 신보 아키유키 | 제작사 = 세븐 아크스}}&lt;br /&gt;
&lt;br /&gt;
{{YouTube|frTW3_YS9CY}}&lt;br /&gt;
&lt;br /&gt;
{{YouTube|dOKOL07ZQ0M}}&lt;br /&gt;
&lt;br /&gt;
2004년 4분기에 방영된 [[나노하 시리즈]] 최초의 작품. &lt;br /&gt;
&lt;br /&gt;
== 설띵 ==&lt;br /&gt;
초등학교 3학년인 급식충 [[타카마치 나노하]]가 쥬얼시드라는 난생 듣도보도 못한 요상한 보석을 찾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시작은 비교적 [[마법소녀]] 물의 기본을 지키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마법소녀물과는 동떨어진 설정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lt;br /&gt;
&lt;br /&gt;
예컨대 시공관리국이나 등장인물들의 행동동기, 그리고 마법소녀물 답지 않은 전투씬(지금은 이게 평균일지도 모르지만)으로 인기를 끌었다.&lt;br /&gt;
&lt;br /&gt;
[[오덕페이트]]의 그녀 [[페이트쨩]]이 최초로 등장한 작품.&lt;br /&gt;
&lt;br /&gt;
2010년에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극장판 1st로 리메이크 됐으며 자잘한 설정들이 추가,삭제된 것 같지만 큰 줄거리는 변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판매량은 평균 5천장 정도로 2만장,3만장씩 팔린 후속작들과 비교하면 그닥 머단하지 않지만 시리즈의 스타트를 끊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lt;br /&gt;
&lt;br /&gt;
게다가 후속작들과는 달리 아예 밑바닥도 없는, ㄹㅇ 씹 듣보잡 상태에서 5천장을 팔았다는 건 상당한 성과다.&lt;br /&gt;
&lt;br /&gt;
유명한 작품들도 5천장 못파는 경우가 많은데 뭘.&lt;br /&gt;
&lt;br /&gt;
2010년대에 들어선 낸 BD가 8천장 더 팔려서 최종 평균 13000장 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잘 모르겠다.&lt;br /&gt;
&lt;br /&gt;
아시는 분이 수정 좀.&lt;br /&gt;
&lt;br /&gt;
극장판 BD는 대략 10만장 정도로 [[마마마 극장판]],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과 비슷한 수준, [[나루토]] 극장판보다는 조금 더 팔렸다.&lt;br /&gt;
&lt;br /&gt;
== 특2. ==&lt;br /&gt;
&lt;br /&gt;
매화 시작부분마다 소제목을 불러주는데 1화부터 12화까진 가볍고 낭랑한 목소리로 말 끝마다 &amp;quot;~나노?&amp;quot;(일베충 아님 ㅎ) 를 붙인다. &lt;br /&gt;
&lt;br /&gt;
한국어로 치자면... 모르겠다 여하튼 약간 어린애같은 말투다.&lt;br /&gt;
&lt;br /&gt;
그런데 13화에서는 진지하고 낮은 목소리로 &amp;quot;이름을 불러줘.&amp;quot; 라고 말한다.&lt;br /&gt;
&lt;br /&gt;
이 대사는 [[나노하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명대사 중 하나다.&lt;br /&gt;
&lt;br /&gt;
왜 명대사냐고?&lt;br /&gt;
&lt;br /&gt;
보고오셈 ㅎ.&lt;br /&gt;
&lt;br /&gt;
참고로 국내에서도 &amp;#039;&amp;#039;&amp;#039;더빙으로&amp;#039;&amp;#039;&amp;#039; 방영한 적이 있다. 오프닝도 한국어로 번안을 했으며, [[타카마치 나노하]] 역에는 [[이용신]] 성우가, [[페이트 테스타로사]] 역에는 [[이지영]] 성우분이 각각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lt;br /&gt;
&lt;br /&gt;
== 음악 ==&lt;br /&gt;
&lt;br /&gt;
오프닝: Innocent starter (미즈키 나나)&lt;br /&gt;
&lt;br /&gt;
엔딩곡: Little wish ~lyrical step~ (타무라 유카리)&lt;br /&gt;
&lt;br /&gt;
12화 삽입곡: Take a shot (미즈키 나나)&lt;br /&gt;
&lt;br /&gt;
&lt;br /&gt;
이노센트 스타터 ㅆㅅㅌㅊ ㅠㅠ&lt;br /&gt;
&lt;br /&gt;
== 등장인물 ==&lt;br /&gt;
&lt;br /&gt;
[[타카마치 나노하]]&lt;br /&gt;
&lt;br /&gt;
[[페이트쨩]]&lt;br /&gt;
&lt;br /&gt;
린디 하라오운&lt;br /&gt;
&lt;br /&gt;
[[크로노 하라오운]]&lt;br /&gt;
&lt;br /&gt;
[[유노 스크라이어]]&lt;br /&gt;
&lt;br /&gt;
프레시아 테스타로사&lt;br /&gt;
&lt;br /&gt;
아리사 버닝스&lt;br /&gt;
&lt;br /&gt;
[[츠키무라 스즈카]]&lt;br /&gt;
&lt;br /&gt;
나머지&lt;br /&gt;
&lt;br /&gt;
== 내용 ==&lt;br /&gt;
{{스포일러}}&lt;br /&gt;
&lt;br /&gt;
일본의 흔한 급식충이었던 [[타카마치 나노하]]는 친구인 아리사 버닝스, [[츠키무라 스즈카]]와 함께 급식을 먹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lt;br /&gt;
&lt;br /&gt;
그러던 중 누군가가 나노하에게 뇌파를 쏴서 도와달라고 말을 한다.&lt;br /&gt;
&lt;br /&gt;
도움요청을 무시할 수 없었던 착한급식충 나노하는 당장 소리가 나는 곳으로 달려갔는데... 그곳에 가보니 페릿 한마리가 피를 쏟은 체 드르렁 하고 있었다.&lt;br /&gt;
&lt;br /&gt;
나노하는 침대축구충이었던 페릿을 동물병원에 맡기고 그냥 집으로 간다.&lt;br /&gt;
&lt;br /&gt;
그러나 그날 밤 페릿은 다시한번 뇌파를 쏴서 나노하에게 도와달라며 SOS를 친다.&lt;br /&gt;
&lt;br /&gt;
나노하는 오밤중에 부모님 몰래 집을 빠져나와 페릿이 있는 곳을 향해 뛰어가는데 이때 작화가 ㄹㅇ ㅆㅅㅌㅊ다.&lt;br /&gt;
&lt;br /&gt;
여하튼 페릿과 만난 나노하는 그 페릿의 이름이 유노 스크라이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마법소녀물에 흔히 나올법한 디자인의 레이징 하트를 건네 받는다.&lt;br /&gt;
&lt;br /&gt;
페릿, 아니 유노 스크라이어는 나노하에게 그 마법봉으로 자신을 괴물으로부터 구해달라는 이야기를 듣는다.&lt;br /&gt;
&lt;br /&gt;
나노하는 괴물을 시원스럽게 조지며 유노 스크라이어와 친구를 먹는다.&lt;br /&gt;
&lt;br /&gt;
이때 유노는 그 괴물이 생긴 이유, 과정등을 줄줄이 설명해주며 쥬얼시드라는 물건을 모으지 않으면 저런 괴물들이 우후죽순 생겨날거란 이야기를 해준다.&lt;br /&gt;
&lt;br /&gt;
또 그 괴물들이 날뛰면 마을은 물론 그 마을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자기 포함) 큰 피해를 입힐 것은 자명한 사실.&lt;br /&gt;
&lt;br /&gt;
때문에 나노하는 유노에게 협력하기로 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lt;br /&gt;
&lt;br /&gt;
이후 나노하는 한동안 쥬얼시드를 모으며 살아간다.&lt;br /&gt;
&lt;br /&gt;
그러다 친구네 집에 왔는데, 하필 거기에 쥬얼시드의 힘에 의해 거대해진 고양이가 있었다.&lt;br /&gt;
&lt;br /&gt;
나노하와 유노는 그 고양이가 덩치만 커졌을 뿐 공격성은 없다는 걸 알고 안심했으며 평화적인 방법으로 쥬얼시드를 빼내고자 했지만...&lt;br /&gt;
&lt;br /&gt;
어디선가 튀어나온 금발소녀가 고양이를 무차별 폭행하여 쥬얼시드를 탈취한 뒤, 나노하 일행도 마법으로 반 조져놓는다.&lt;br /&gt;
&lt;br /&gt;
결국 나노하는 만신창이가 된 체 쥬얼시드를 건지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lt;br /&gt;
&lt;br /&gt;
그로부터 조금의 시간이 흐른 뒤, 꿀 같은 황금연휴가 다가왔고 나노하는 친구들과 함께 온천으로 휴양여행을 간다.&lt;br /&gt;
&lt;br /&gt;
그곳에서 목욕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힐링을 하던 찰나에 본능적으로 쥬얼시드의 반응을 감지했고, 유노와 함께 쥬얼시드가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lt;br /&gt;
&lt;br /&gt;
그러자 보인 것은 저번에 나노하 일행을 공격했던 예의 금발소녀였다.&lt;br /&gt;
&lt;br /&gt;
나노하는 이번에는 싸움에 앞서 대화를 시도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요청은 묵살당하고 금발소녀의 선빵으로 싸움은 시작된다.&lt;br /&gt;
&lt;br /&gt;
이번에는 장난감 마냥 다뤄지던 전과 다르게 상당히 잘 버티는 나노하였지만 아직 실력의 차이는 확고했고 나노하는 이번에도 금발소녀에게 패배한다.&lt;br /&gt;
&lt;br /&gt;
금발소녀는 쓰러져있는 나노하에게 다음에 다시 만날땐 널 죽이게 될거라고 말하며 장소를 떠나려던 찰나.&lt;br /&gt;
&lt;br /&gt;
나노하는 자신의 이름이 타카마치 나노하라고 밝히며 금발소녀에게 그녀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말한다.&lt;br /&gt;
&lt;br /&gt;
그녀의 이름은 [[페이트 테스타로사]] 였다.&lt;br /&gt;
&lt;br /&gt;
이후 나노하의 일상은 변하기 시작한다.&lt;br /&gt;
&lt;br /&gt;
&amp;quot;위험물질&amp;quot;인 쥬얼시드 수집에 대한 책임감과 그로인한 고민을 어느 누구에게도 토로할 수 없다는 괴로움은 이제 막 3학년생이 된 여자아이가 감싸안기엔 너무나도 큰 문제였고&lt;br /&gt;
&lt;br /&gt;
나노하의 정신은 조금씩 무너져내린다. 이 과정에서 친한친구인 아리사와도 다투게 된다.&lt;br /&gt;
&lt;br /&gt;
나노하는 어릴적부터 가족사정상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못 받고(부모가 학대했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자랐으며 상당히 외롭게 지냈다. &lt;br /&gt;
&lt;br /&gt;
그로인한 외로움을 버티고자, 혹은 그런 외로움이 곧 끝날거라는 희망을 얻고싶어서, 가족들이 자신에게 신경써주지 않는 이유는 자신이 &amp;quot;나쁜아이&amp;quot;기 때문이라고 자책하며 부모의 사랑, 더 나아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선 &amp;quot;착한아이&amp;quot;가 되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에 사로잡혀 있었다.&lt;br /&gt;
&lt;br /&gt;
이는 애니판보단 극장판에 더 잘 묘사되어 있다.&lt;br /&gt;
&lt;br /&gt;
한편 페이트도 어둡기는 마찬가지였고, 나노하가 과거형이라면 페이트는 현재 진행형으로 괴로운 일을 참아내고 있었다.&lt;br /&gt;
&lt;br /&gt;
페이트의 어머니였던 프레시아 테스타로사는 페이트를 자신의 딸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하수인 취급하며 쥬얼시드를 모으라고 &amp;#039;명령&amp;#039; 했다.&lt;br /&gt;
&lt;br /&gt;
명령을 지키지 못하거나 자신의 성에 차지 않으면 페이트를 묶어놓고 정신을 잃을때까지 채찍질을 했다.&lt;br /&gt;
&lt;br /&gt;
몇년전까지만 해도 자신에게 한없이 자상했던 어머니가 왜 그리 모질게 구는지 페이트는 알 수 없었다.&lt;br /&gt;
&lt;br /&gt;
둘은 그렇게 전보다 어두운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이 와중에 두사람은 다시한번 쥬얼시드를 놓고 대결했고,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디바이스(무기)가 동시에 쥬얼시드에 닿았다.&lt;br /&gt;
&lt;br /&gt;
그러자 쥬얼시드 주위에 차원진이라는 파동이 발생하여 두 사람의 디바이스를 산산조각낸다.&lt;br /&gt;
&lt;br /&gt;
나노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없는 듯 얼빠진 체로 앉아 있었지만, 페이트는 디바이스의 파손에도 아랑곳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쥬얼시드를 봉인한다.&lt;br /&gt;
&lt;br /&gt;
이는 자칫하면 크게 다칠수도 있는 일이었고, 실제로 크게 다친 페이트는 사역마인 알프의 도움을 받아 장소에서 이탈한다.&lt;br /&gt;
&lt;br /&gt;
그렇게 나노하는 이번에도 페이트와의 싸움에서 패한다.&lt;br /&gt;
&lt;br /&gt;
동시에 페이트의 쥬얼시드를 향한 집착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거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다음번에 만나면 다시한번 대화를 해보자고 다짐한다.&lt;br /&gt;
&lt;br /&gt;
그리고 두 사람은 얼마안가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나 전과는 달리 중간에 불청객이 끼어들었다.&lt;br /&gt;
&lt;br /&gt;
나노하와 페이트가 싸우는 와중에 나타나 두 사람을 말린 불청객의 이름은 &amp;#039;크로노 하라오운&amp;#039; 으로 시공관리국의 집무관을 맡고 있는 남자아이였다.&lt;br /&gt;
&lt;br /&gt;
시공관리국은 마법이 범용화 된 세계를 통치하는 일종의 정부기관이었고, 그 기관에서 쥬얼시드의 안전한 수집을 위해 크로노 하라오운 일행을 보낸 것이었다.&lt;br /&gt;
&lt;br /&gt;
페이트는 시공관리국이라는 말에 과민반응하며 크로노의 속박을 풀고 도망쳤다.&lt;br /&gt;
&lt;br /&gt;
크로노는 나노하와 유노에게 너희 둘 만이라도 사정청취를 해야하니 자신들의 함선까지 동행해달라는 요청을 한다.&lt;br /&gt;
&lt;br /&gt;
그렇게 전함 &amp;#039;아스라&amp;#039;에 들어온 나노하와 유노는 아스라의 함장이자 크로노의 어머니였던 린디 하라오운과 대화를 하게 된다.&lt;br /&gt;
&lt;br /&gt;
이 과정에서 린디는 나노하에게 이제 쥬얼시드와 관련된 일에 끼어들지 말라는 말을 한다.&lt;br /&gt;
&lt;br /&gt;
나노하는 일단 집으로 돌아갔지만 얼마안가 &amp;#039;자신의 일&amp;#039;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 협력하게 해달라고 린디에게 부탁한다.&lt;br /&gt;
&lt;br /&gt;
린디는 멈칫했지만 나노하의 마력량과 성장속도는 가공할만한 것이었기 때문에 결국 받아들이게 된다.&lt;br /&gt;
&lt;br /&gt;
나노하는 아스라의, 시공관리국의 임시국원으로서 쥬얼시드를 계속 모아나간다.&lt;br /&gt;
&lt;br /&gt;
점점 다급해진 페이트는 바닷 속에 잠겨있는 6개의 쥬얼시드를 한꺼번에 봉인하려다 고전한다.&lt;br /&gt;
&lt;br /&gt;
나노하는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지만, 린디와 크로노는 페이트가 자멸할때까지 내버려두는게 상책이라며 나노하를 말린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나노하와 유노는 린디의 말을 무시하고 무단으로 함선 밖으로 나간다.&lt;br /&gt;
&lt;br /&gt;
나노하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본 페이트와 그 사역마는 처음에는 경계했지만, 적어도 이 순간만큼은 나노하가 적이 아닌 아군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같이 쥬얼시드를 봉인하게 된다.&lt;br /&gt;
&lt;br /&gt;
가까스로 봉인에 성공한 두 사람.&lt;br /&gt;
&lt;br /&gt;
나노하는 이제껏 자신을 옭아매던 과거를 돌아보며, 페이트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lt;br /&gt;
&lt;br /&gt;
페이트에게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lt;br /&gt;
&lt;br /&gt;
그때 프레시아(페이트의 어머니)가 마법을 날려 나노하, 페이트, 아스라를 각각 공격했고.&lt;br /&gt;
&lt;br /&gt;
혼란상을 틈타 페이트의 사역마는 페이트를 데리고 어디론가 도망친다.&lt;br /&gt;
&lt;br /&gt;
나노하는 아스라로 돌아온 뒤 겁나게 쪼인트를 까였지만 어쨋건 쥬얼시드는 모을만큼 모았기 때문에 이번 한번만 불문에 부치기로 했다.&lt;br /&gt;
&lt;br /&gt;
페이트는 본거지로 돌아온 뒤 노한 프레시아에게 심한 학대를 당하게 되고, 참다 못한 페이트의 사역마는 프레시아를 공격해보지만 전혀 통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사역마는 결국 지구로 도망치고, 나노하의 친구 중 하나인 아리사 버닝스에게 발견되어 길러지게 된다.&lt;br /&gt;
&lt;br /&gt;
한편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나노하는 아리사와 다시금 화해함과 동시에, 사역마에 대해 듣게된다.&lt;br /&gt;
&lt;br /&gt;
아리사는 그게 사역마가 아닌 단순한 늑대라고 생각했지만, 나노하는 그 늑대의 이마에 이상한 보석이 박혀있다는 말 아리사의 말을 듣고.&lt;br /&gt;
&lt;br /&gt;
그것이 페이트의 사역마라고 확신하게 된다.&lt;br /&gt;
&lt;br /&gt;
나노하는 사역마를 찾아가고, 사역마는 나노하에게 이제까지 있었던 모든 일들을 털어놓으며 페이트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lt;br /&gt;
&lt;br /&gt;
그리고 다음날 해변에서 나노하와 페이트는 서로의 쥬얼시드를 전부 걸고 영혼의 한타를 벌이게 된다.&lt;br /&gt;
&lt;br /&gt;
나노하는 이미 일련의 사건들을 겪어오면서 상당히 성장한 상태였고, 막상막하의 승부를 벌인 끝에 자신의 비장의 기술인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로 페이트를 패배시킨다.&lt;br /&gt;
&lt;br /&gt;
페이트가 가지고 있던 쥬얼시드는 프레시아가 마법을 이용해 자신의 본거지로 끌어오지만, 이는 시공관리국이 노리고 있는 바였다.&lt;br /&gt;
&lt;br /&gt;
시공관리국은 애초부터 프레시아가 쥬얼시드를 순순히 넘겨주지 않을꺼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본거지에서 함부로 움직일 수 없는 프레시아의 입장상 쥬얼시드는 결국 마법을 이용해 회수할 수 밖에 없을 것이 자명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마법을 이용해 쥬얼시드를 회수한다는 것은, 프레시아가 있는 그 &amp;#039;본거지&amp;#039; 라는 곳의 위치가 드러난다는 사실을 의미했다.&lt;br /&gt;
&lt;br /&gt;
아스라는 그 즉시 프레시아의 본거지 &amp;#039;시간의 정원&amp;#039;을 공격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이상한 물건을 발견하게 된다.&lt;br /&gt;
&lt;br /&gt;
캡슐속에 담겨있는 금발의 앳된 소녀.&lt;br /&gt;
&lt;br /&gt;
그것은 페이트와 무척이나 닮아있었다.&lt;br /&gt;
&lt;br /&gt;
분노한 프레시아는 무장국원들을 전부 제압하고 통신으로 페이트에게 팩트폭행을 가한다.&lt;br /&gt;
&lt;br /&gt;
사실 프레시아에게는 아리시아라는 딸이 있었고, 프레시아는 그 딸을 미치도록 사랑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일련의 사고로 인해 아리시아는 죽게 되고, 딸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프레시아는 다소 금단적인 방법을 써서라도 아리시아를 &amp;#039;복구&amp;#039;하려 든다.&lt;br /&gt;
&lt;br /&gt;
그 방법이란 바로 클론이었다.&lt;br /&gt;
&lt;br /&gt;
프레시아는 자신의 딸 아리시아와 똑 닮은 클론을 만들고 기억을 복제해 집어넣었다.&lt;br /&gt;
&lt;br /&gt;
즉, 페이트가 가지고 있는 &amp;#039;자상한 어머니&amp;#039;에 대한 기억은 전부 아리시아의 것이었고, 페이트는 그저 아리시아의 클론에 불과한 무언가였다.&lt;br /&gt;
&lt;br /&gt;
프레시아는 거기서 끝내지 않고 페이트를 향해 사실 너같은건 처음부터 존나 싫어했어! 라고 폭언을 들이부으며 이미 반쯤 파괴되어 있던 페이트의 멘탈을 주저없이 터뜨린다.&lt;br /&gt;
&lt;br /&gt;
충격으로 페이트는 혼절하고 만다.&lt;br /&gt;
&lt;br /&gt;
프레시아는 아리시아를 부활시키기 위한 마지막 발악으로 자신의 손에 있던 9개의 쥬얼시드를 사용해 차원진을 일으켜 알하자드로 가려고 한다.&lt;br /&gt;
&lt;br /&gt;
알하자드는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금단의 비술이 잠든 땅으로, 대부분의 마도사들에게 단순한 도시전설 취급을 받았지만.&lt;br /&gt;
&lt;br /&gt;
프레시아는 확신이라도 있었던건지, 아님 그저 그것 말고는 아리시아를 살릴 방법이 없었기 때문인지 알하자드의 존재를 강력하게 믿고 있었다.&lt;br /&gt;
&lt;br /&gt;
린디는 차원진을 억제, 크로노는 프레시아를 체포, 나노하와 유노와 페이트의 사역마(알프라는 이름이 있다)는 구동로를 파괴하러 간다.&lt;br /&gt;
&lt;br /&gt;
하지만 나노하 일행은 예상외로 너무 많은 적들 때문에 상당히 고전을 하게 된다.&lt;br /&gt;
&lt;br /&gt;
이때 멘탈이 붕괴되어 있던 페이트가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일들을 다시 되돌아보며 &amp;#039;새로운 인생을 살 것을&amp;#039; 다짐한다.&lt;br /&gt;
&lt;br /&gt;
페이트는 나노하 일행에 합류해 적들을 처치하고, 나노하를 구동로로 보낸 뒤 자신은 프레시아를 만나러 간다.&lt;br /&gt;
&lt;br /&gt;
페이트는 프레시아에게 지금이라도 자신을 딸로 받아들여준다면 당신의 편에 서겠다고 말했지만.&lt;br /&gt;
&lt;br /&gt;
프레시아는 그런 페이트를 비웃으며 딸 아리시아의 캡슐과 함께 허수 공간 저 아래로 추락해버린다.&lt;br /&gt;
&lt;br /&gt;
페이트도 추락할 뻔 하지만 구동로를 처리하고 온 나노하의 도움으로 구출된다.&lt;br /&gt;
&lt;br /&gt;
사건 종료 후 나노하와 유노는 다시금 원래 집으로 돌아간다. 페이트는 재판을 받게 됐지만 크로노의 노력과 학대사실을 인정받아 무죄 방면으로 방향이 잡힌다.&lt;br /&gt;
&lt;br /&gt;
재판을 받기 위해 떠나기 전 페이트는 나노하를 만나고 싶다고 했고, 나노하와 페이트는 다시금 만나게 된다.&lt;br /&gt;
&lt;br /&gt;
페이트는 예전에 바다에서 6개의 쥬얼시드를 봉인할때 나노하가 자신에게 했던 말인 &amp;#039;친구가 되고 싶다.&amp;#039; 를 되새기며, 자신도 받아들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친구가 될 수 있는지를 묻는다.&lt;br /&gt;
&lt;br /&gt;
나노하는 그 말에 살짝 웃으며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그저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한다.&lt;br /&gt;
&lt;br /&gt;
 이름을 불러줘&lt;br /&gt;
&lt;br /&gt;
이것이 바로 13화 소제목의 의미다.&lt;br /&gt;
&lt;br /&gt;
나노하와 페이트는 이제까지 겪어왔던 모든 과거를 뒤로하고, 친구가 되기로 약속한다.&lt;br /&gt;
&lt;br /&gt;
이때 페이트는 나노하에게 너가 나를 도와준만큼, 나 또한 언젠가는 꼭 너를 돕고 싶다고 말한다.&lt;br /&gt;
&lt;br /&gt;
두 사람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각자의 리본을 교환하며 마침내 친구가 된다.&lt;br /&gt;
&lt;br /&gt;
이렇게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1기는 끝을 맺는다.&lt;br /&gt;
&lt;br /&gt;
== 관련 항목 ==&lt;br /&gt;
* [[나노하 시리즈]]&lt;br /&gt;
* [[타카마치 나노하]]&lt;br /&gt;
* [[페이트 테스타로사 하라오운]]&lt;br /&gt;
* [[스타라이트 브레이커]]&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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