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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자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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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0:21:01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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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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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7:40: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2단원}}{{오늘만}}{{철학}}{{명언}}&lt;br /&gt;
&lt;br /&gt;
==소개==&lt;br /&gt;
[[유교]] 2대장 중 한명. &lt;br /&gt;
&lt;br /&gt;
==상세==&lt;br /&gt;
[[역성혁명론]]이란 걸 떠들었다고 하더라. 그나마 [[공자]]보다는 제정신이 박힌 새끼였던 것 같다. &lt;br /&gt;
&lt;br /&gt;
[[민주주의]]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보기에는 맹자가 했던 소리가 은근히 호환되는 면도 많고 말투도 사이다 성격이 강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lt;br /&gt;
&lt;br /&gt;
상대 사상가들이랑 논쟁할 상황에 처하지 않았던 공자에 비해 상당히 논리적이다.&lt;br /&gt;
&lt;br /&gt;
솔까 후대에 [[주자학]]이나 [[양명학]]에서 기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 보다는, 맹자 쪽이 훨씬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건덕지가 많다. 사단이 뭐고 칠정이 뭔지를 알아야 주자 말에 공감이라도 해주지.&lt;br /&gt;
&lt;br /&gt;
이놈이 [[성선설]]을 주장했다고 현알못으로 아는 놈들이 있는데 [[교과서]]에 설명이 부실해서 착각하는거지 절대 사람이 원래부터 착한거라고 생각한게 아니다. 똑같이 성선설이라고 써놨다고 [[유럽]]에 루소 같이 배때지 쳐불러서 [[망상]]한거처럼 그냥 사람이 착하게 태어난다는 소리랑 같은 소리가 아님. [[전국시대|사람 모가지가 오늘 자고 일어나서 내일에도 붙어있을지 떨어질지 모르는 흉악한 시대]]에 지 모가지 걸고 배째라를 시전하던 놈이 그렇게 생각했으려고. 당대에도  얘가 말한 성선설은 사람이란 종자가 잘먹고 잘 크고 잘 배우면 착한 바른생활 어린이가 될 수 있는데 [[정치]]한단 놈들이 자기 욕심에 삥뜯어서 밥굶기고 싸움터에 내보내고 갈구고 못살게 굴어서 비뚤어진다는 소리다&lt;br /&gt;
&lt;br /&gt;
사실 [[제자백가]]라고 해서 사상가라고 하면 무슨 골방에서 [[책]]이나 읽는 비리비리한 [[꼰대]] 같은 이미지로 생각하는 애들이 있는데 착각이다. 일단 윾교가 서양학문이 짱먹은 근현대에서야 골방지식일지 몰라도 중국 고대 기준으로는 국가통치와 국가의례에 관한 실무적 지식이었다. 괜히 논어와 맹자에서 공자 맹자가 왕이나 실권자랑 문답하는 게 아니다. 그들이 국가통치에 도움을 주어야 하는 고오오오급 인력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학자들은 존나 [[파워후 근척근척]]들이라 싸움 잘했다. 아니 싸움을 잘 해야 모가지가 성히 붙은채로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니 싫어도 싸움을 잘 해야 했다.뭔가 제대로 길 꼬라지를 한 데만 지나가면 도적떼가 나오는데 어쩔거야. 그정도로 시궁창인 시절이었음. &lt;br /&gt;
&lt;br /&gt;
예를 들자면 [[공자]]는 자동차도 비행기도 없던시절에 광대한 대륙 각지를 싸돌아다니면서 당시 기준으로 존나 장수한거인 70대까지 살았으니 대충 강골이었음은 짐작된다. 게다가 공자 제자들이 논어의 일화만 대충 보면 무슨 일상물 캐릭터마냥 우스워 보이는데 공자무리가 한 번 움직이면 3천명이 움직였다. &lt;br /&gt;
&lt;br /&gt;
위에서 이야기 한걸 들으면 알겠지만 맹자는 막말로 간댕이가 부은 새끼라 지를 고용한 [[왕]]에게 별의 별 소리를 다 해댔다. 왕이 쌀보다도 덜 소중한 인간이라고 하지를않나, &lt;br /&gt;
&lt;br /&gt;
왕이 [[꼬북이]] 드립마냥 옆나라 왕보다 자기가 착하지 않냐고 하니까 [[전쟁]]터에서 50보 도망친 사람이 100보 도망친 사람 욕 하냐고 하기도 했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생계형 범죄는 다 니 잘못이라고 하기도 했음. 그러고도 왕이 별 문제없이 넘어간거보면 [[연예인]]이 전 대통령좀 빨았다고 해코지 하는 [[헬조선|현대의 어느 나라]]랑은 완전 다르다. &lt;br /&gt;
&lt;br /&gt;
나중에 [[명나라|명]] 태조 [[주원장]]은 맹자 읽다가 이 대목에서 빡 돌아서 이 [[틀딱충]]새끼 지금까지 살아있으면 확 쥐어박아버릴거라면서 화를 냈다고 한다. &lt;br /&gt;
&lt;br /&gt;
이 새끼 [[애미|엄마]]가 [[과부]]라서 없는 살림에도 자식 [[교육]] 시킨다고 [[이사]] 간 건 [[맹모삼천지교|유명한 일화]].&lt;br /&gt;
&lt;br /&gt;
그 일화를 받들어 울나라도 애새끼 키울려고 [[서울]] 이사, [[강남]] 이사, 해외 유학을 보낸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정작 자식이 &amp;quot;난 맹자처럼 위대한 [[철학자]]가 될래요!&amp;quot;라고 하면 호적에서 파인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발언의 예==&lt;br /&gt;
&lt;br /&gt;
1.&amp;lt;br&amp;gt;&lt;br /&gt;
맹자: [[칼]]로 사람 죽이는거하고 [[몽둥이]]로 사람 죽이는 것 중 뭐가 더 나쁨?&amp;lt;br&amp;gt;&lt;br /&gt;
왕: 둘다 같지.&amp;lt;br&amp;gt;&lt;br /&gt;
맹자: 정치로 사람 죽이는거랑 칼로 죽이는 거랑 둘 중 뭐가 더 나쁨?&amp;lt;br&amp;gt;&lt;br /&gt;
왕: (아오 시바)&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amp;lt;br&amp;gt;&lt;br /&gt;
맹자: [[친구]]한테 가족 맡기고 여행 갔는데, 친구가 제대로 못했으면 어떻게 해야 함?&amp;lt;br&amp;gt;&lt;br /&gt;
왕: [[절교]] ㄱㄱ&amp;lt;br&amp;gt;&lt;br /&gt;
맹자: 신하가 관직을 제대로 소화 못하면?&amp;lt;br&amp;gt;&lt;br /&gt;
왕: 파면 ㄱㄱ&amp;lt;br&amp;gt;&lt;br /&gt;
맹자: 왕이 정치 못하면?&amp;lt;br&amp;gt;&lt;br /&gt;
왕: (아오....썅)&amp;lt;br&amp;gt;&lt;br /&gt;
&lt;br /&gt;
3.&amp;lt;br&amp;gt;&lt;br /&gt;
왕: 전에 [[도축|도살]]할 때 [[소]]가 너무 불쌍하더라. 차마 못 죽였음 ㅜㅜ&amp;lt;br&amp;gt;&lt;br /&gt;
맹자: 짐승 말고 사람은 안 불쌍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4.&amp;lt;br&amp;gt;&lt;br /&gt;
인간이 가진 가장 큰 병은 남을 가르치려드는 것에서 나온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의외로 전쟁에 참가한 적도 있다. 맹자가 제나라에서 살던 시절 옆에있는 연나라에서 [[자지]](子之)가 모반을 일으켜서 나라가 쑥대밭이 되었는데 이 때 맹자가 제나라 왕에게 연나라를 공격하면 100% 먹는다고 진언했고 그래서 제나라 장군 광장과 같이 참전해서 승리를 거두었다. 자지를 죽이는 데에 결정적 공훈을 세운 게 맹자이다.&lt;br /&gt;
&lt;br /&gt;
사실 공자랑 맹자는 실무적으로도 꽤 유능한 감이 있다. 초기 유학이 애초에 현실에 대한 비판으로 나왔고 현실참여적이니 당연한 얘기다. 역대급 병법가인 오기 역시 공자의 제자인 증삼의 문하였으니까. 근데 후대 [[씹선비]]새끼들은 그런 건 싹 무시하고 이빨까기 명분론만 주장했으니 죽은 공맹이 봤으면 뭐라 했을지 참 궁금하다.&lt;br /&gt;
&lt;br /&gt;
==혁명론에 대해==&lt;br /&gt;
&lt;br /&gt;
일단 맹자는 봉건주의를 옹호했고 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lt;br /&gt;
방범으로 군주의 도덕성을 강조했기 때문에 신분, 사회적 구조에 있어서는 보수적인 입장을 취했다. 하지만 맹자는 틈만나면 왕과 관리들에게 너님이 성실하지도 못하고 능력도 안되니 뱃지 때야하는거 아니냐는 등 돌직구를 서슴치 않았고 왕과 관리들이 정치를 못해서 백성들이 반란을 일으키는건 당연한 일이니 백성들을 탓해선 안되고 지금 부터 백성들한테 잘해서 반란을 가라앉히라는 식으로 말하는 등 분명 백성들응 우선으로 생각하고 그들의 힘도 인정했다. 애초에 그렇지 않았다면 폭군은 애초에 왕이 아니니 몰아내도 문제 없다며 역성혁명론을 주창하지도 않았을 것이다.&lt;br /&gt;
&lt;br /&gt;
분명 맹자의 역성혁명론은 백성들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상은 맞고 당대에는 상당히 파격적인 생각이긴 했지만 결국 보수적인 봉건제의 틀에서는 벗어나지 못했으며 왕과 귀족들의 권위도 인정했다는 것도 염두해두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lt;br /&gt;
&lt;br /&gt;
[[분류:철학]][[분류:정치학]]&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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