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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산장려운동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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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2:22:09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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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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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59: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국뽕}}&lt;br /&gt;
{{실망}}&lt;br /&gt;
&lt;br /&gt;
&amp;#039;자쓰가리우것든만가리우&amp;#039; 라고 많이 나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교과서에서는 민족이 스스로 해낸 것과 회사령 철폐를 연관지어서 자랑스러운 한민족의 독립을 위한 노오력으로 가르치며 시험에 잘 나온다. 나중에 커서 인터넷 뒤적이다가 실상을 알고 실망한 놈들 많을 거다.&lt;br /&gt;
&lt;br /&gt;
&amp;#039;&amp;#039;&amp;#039;희대의 국뽕마케팅. 그리고 망했다.&amp;#039;&amp;#039;&amp;#039;&lt;br /&gt;
&lt;br /&gt;
1918년 1차세계대전 종료, 1919년 3.1운동이 일어난 이후, 일본은 공급과잉 문제가 해결 되고, 조선인 통치 방법을 문화통치로 바꾸게 된다. 1920년에는 회사령이 바뀌어서 조선인들은 회사 세울 때 일본 정부에게 허가받는 게 아닌 신고하기만 하면 설립이 가능했다. 그래서 조선인들도 반도에서 물건의 생산과 공급, 수요와 소비와 같은 자본주의가 싹트게 된다. 여기까지만 보면 참 좋은데... 이제 현실적인 문제점이 생겼다. 교과서에서는 일제의 방해 공작을 꼭 얘기하는데 그것만 있었던 게 아니다.&lt;br /&gt;
&lt;br /&gt;
맨처음에는 괜찮아 보여서 나름대로 사람들도 호응하고 동참했다. 애국심을 가지고 상태나 질이 좀 떨어지고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국내산 구입하면서 어찌저찌 잘 되어가는 듯했다. 문제는 우리가 만든 걸 쓰자는 운동이었으니까 국내산 물품의 수요가 자연스럽게 늘어났는데 당시 막 생겨나기 시작한 민족기업은 이를 감당할 생산력과 경쟁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물건은 비싸졌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이 시장 변동을 직감한 몇몇 장사꾼들은 돈 좀 만지려고 짱돌을 굴리면서 사재기를 단행했고 덕분에 수요가 비정상적으로 늘어서 가격도 비정상적으로 치솟아 올랐다. 허니버터칩이 한창 유행했을 때 중고나라를 생각하면 감이 잡힐 것이다.&lt;br /&gt;
&lt;br /&gt;
졸지에 소비자들은 질 좋고 더 싼 일본 물건 두 개 살 돈으로 질이 떨어지는 조선 물건 하나를 사야 했고 결국 나중에는 이건 뭔가 잘못됐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amp;quot;아니 씨바 이게 뭔 짓거리야 ㅠㅠ&amp;quot; 라고 불평하면서 조선 물건을 사야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걸 보다 못한 일부 소비자와 사회주의자들은 애국팔이로 장사꾼들 배만 불릴 짓을 그만두자고 반대한다.&lt;br /&gt;
&lt;br /&gt;
이 물산장려운동을 주장한 놈들도 좀 문제가 있었다. 이때 많은 민족주의자들이 타협적 민족주의(=[[친일파]])로 변절해버렸다. 이건 곧 [[민립대학 설립운동]]도 똑같이 전개된다. 결국 돈 많은 조선인이 같은 조선 서민 빨아먹으려고 국뽕 마케팅한 거다.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그리고 그런 행태는 독립 후에도 비슷하게 자행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사회주의자들에게 [[팩트폭격]] 당하고 조선의 민중에게도 호응받지 못한 상태로 1925년쯤부터 흐지부지해지기 시작했고 30년대 초반에 신간회가 해소될 때 비로소 명맥이 끊기게 된다.&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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