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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야모토 무사시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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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2:52:01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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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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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7:56: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문무겸비}}&lt;br /&gt;
{{사기캐}}&lt;br /&gt;
{{노잼}}&lt;br /&gt;
{{거품}}&lt;br /&gt;
&lt;br /&gt;
미야모토 무사시는 62살 먹고 죽을때까지 60번 이상의 일기토를 벌였다고 한다. 근데 이 60번의 칼싸움은 다 20대에 한 일.&lt;br /&gt;
&lt;br /&gt;
그러니까 팔다리 하나는 우습게 날라가고 삐끗하면 모가지인 그 진검승부를 약 10년동안 도장깨기 식으로 사무라이를 수십명이나 족쳤단거다....&lt;br /&gt;
&lt;br /&gt;
ㄴ라고 알려져 있었으나 실상은 관우보다 더 신격화된 뻥튀기 맨이었다. &lt;br /&gt;
&lt;br /&gt;
근데 상대방은 칼싸움도 수준급인 사무라이에 진짜 칼인데 자기는 목검들고 싸웠다. 근데 머가리 뽀개면서 잘만 죽이고 다녔다. 사기캐다.&lt;br /&gt;
&lt;br /&gt;
ㄴ하지만 실제로 60번의 싸움에서 승리했다는 근거는 지가 쓴 PR일기장 외에는 어디에도 없다. 심지어 허풍 떤 내용과 요시오키가문의 내용이 완전히 다르기까지 하다. 이 양반 출세에 목말라 pr한 것 치곤 출세도 제대로 못하고 녹봉도 최저에 감장 하나 못받았다. 잘난척 한 것에 비해 실제로 유명 검호와 싸운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lt;br /&gt;
&lt;br /&gt;
비슷한 경우로 DK.YOO가 있다. 말빨 쩌는데 검증은 하나도 못함&lt;br /&gt;
&lt;br /&gt;
중국쪽 문서 편집할땐 한자 잘 쓰고 다녔는데 일본어는 잘 모른다. 이해바람&lt;br /&gt;
&lt;br /&gt;
== 어릴적 ==&lt;br /&gt;
&lt;br /&gt;
사실 이 인간에 대해서 기록은 많은데 다들 믿을만하지가 못하다. 오륜서 이외의 자료는 걸러듣도록 하자.&lt;br /&gt;
&lt;br /&gt;
심지어 자기가 쓴 오륜서에도 과장이 들어갔단 얘기가 있다. 그냥 아무것도 믿지 마라.&lt;br /&gt;
&lt;br /&gt;
하이튼 이 인간의 나이를 유추할 수 있는 유일한 단서는 &amp;#039;&amp;#039;&amp;#039;&amp;quot;칸에이20년 60세&amp;quot;&amp;#039;&amp;#039;&amp;#039;라는 한 줄 뿐인데 연표를 거슬러서 60년 전으로 돌리면 출생년도가 텐쇼우(天正) 12년(1584년)이 된다.&lt;br /&gt;
&lt;br /&gt;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도쿠가와 이에야스랑 맞짱뜨던 해인데, 그럼 일본 통일하기 직전이네? 암튼 그렇다.&lt;br /&gt;
&lt;br /&gt;
무사시의 조상은 하리마(璠磨) 호족이었다. 할아버지인 히라타 쇼겐(平田將監)은 검과 짓테(十手)를 기막히게 잘 썼으며 미마사카의 다케야마(竹山) 성주인 신멘이가노카미(新免伊賀守)에게 벼슬을 하고 상으로 주군의 성인 신멘을 받았다. 그 때부터 히라타 집안은 신멘 집안이 됐다.&lt;br /&gt;
&lt;br /&gt;
[[파일:짓테.jpg|600px]]&lt;br /&gt;
&lt;br /&gt;
이게 짓테. 에도시대 공무원들이 갖고다닌 호신용품이다. 칼을 막는 도구였다고 한다.&lt;br /&gt;
&lt;br /&gt;
그의 아들인 무니사이(無二齊)가 무사시의 아버지이다.&lt;br /&gt;
&lt;br /&gt;
왜인진 모르지만 무니사이는 벼슬을 때려치고 미야모토 마을에서 살게 되었다. 그의 아들 신멘 무시사가 미야모토 마을의 무사시다.&lt;br /&gt;
&lt;br /&gt;
여담으로 무사시의 아명은 벤노스케(辯之助)라고 한다.&lt;br /&gt;
&lt;br /&gt;
어렸을 때의 무사시는 아버지의 검법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던 것 같다. 뭐 아빠는 왜 칼을 그따구로 휘두릅니까? 그런식으로 말하던가 했겠지.&lt;br /&gt;
&lt;br /&gt;
애비가 참다참다 아들한테 이쑤시개를 던졌다고 한다. 뭐 우리가 이쑤시개 던져봤자 휙휙 돌다가 툭 맞겠지만 사무라이가 던진 이쑤시개는 맞으면 죽나? 아무튼 무사시는 얼굴을 돌려서 피했다고 한다. 초등학교 1~2학년 나이에.&lt;br /&gt;
&lt;br /&gt;
그걸 피하자 애비는 던진걸 미안해 하긴 커녕 더 화나서 옆에 있던 창을 냅다 던졌다. 근데 이것도 피했다.&lt;br /&gt;
&lt;br /&gt;
아니 지 애를 죽일라고 창을 던지는 애비나 애비 속을 어떻게 긁었길래 남도 아니고 지 자식에게 창을 던지게 하는 아들이나. 그 부모에 그 자식이다. 에휴&lt;br /&gt;
&lt;br /&gt;
죽진 않았지만 애비는 여덟살쯤 된 지 자식한테 그걸 미안해 하긴 커녕 집에서 쫒아냈다. 인성수준&lt;br /&gt;
&lt;br /&gt;
쫒겨난 무사시는 외삼촌이 있는 절에 가서 살게 되었다.&lt;br /&gt;
&lt;br /&gt;
13살때 무사시는 하리마에서 아리마 기헤에(有馬喜兵衛)와 첫 일기토를 떠서 이겼다.아리마가 몇 살이었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지만 그는 싸움좀 한다는 사무라이 아리마 부젠노카미(有馬豊前守)가문이었다.&lt;br /&gt;
&lt;br /&gt;
기록엔 맞잡고 주먹질이나 하다가 무사시가 기헤에를 들어올렸다가 던진 다음 일어나려는 것을 목검으로 머가리를 내리쳤고, 기헤에는 피를 토하고 즉사했다고 한다. 초등학교 6학년 짜리가 목도 완력으로 사람을 죽였다니. 말이 되냐&lt;br /&gt;
&lt;br /&gt;
이정도로 한가닥 하는 초6짜리가 등장했다면 저놈은 뭔 신흥강자인가 하고 주목할 법도 한데 이 때가 케이초우(慶長)원년(1596년). 그러니까 정유재란이 있던 해였다. 그러니 싸움 잘하는 초딩보다 중요한 일들이 많았고 초딩이라곤 하나 고딩처럼 보였다고도 한다.&lt;br /&gt;
&lt;br /&gt;
== 요시오카(吉岡) 가문과의 결투 ==&lt;br /&gt;
&lt;br /&gt;
21살 때 무사시는 교토로 가서 요시오카 가문과 세 번의 일기토를 맞붙었다. 이 싸움은 무사시의 기록엔 나오지 않지만 니텐기를 비롯해서 꽤 많은 기록이 있다.&lt;br /&gt;
&lt;br /&gt;
암튼 요시오카 가문은 대대로 아시카가 쇼군(足利將軍)가문의 검술 사범을 맡아온 명문가 중의 명문가였다. 근데 예넨 얼마 안가 망한다. 애초에 그닥 명문가도 아니었다. 그냥 무사시를 치켜세워주고 싶으니 명문가라고 치자&lt;br /&gt;
&lt;br /&gt;
첫 번째 싸움은 요시오카 세이쥬로(淸十郞)과의 일기토다. 장소는 교토 북쪽 렌다이노. 세이쥬로는 칼이고 무사시는 목검이었다.&lt;br /&gt;
&lt;br /&gt;
무사시는 단 한 방에 세이주로를 빈사상태로 만들었고 구경왔던 제자들이 세이주로를 들것에 태워서 집까지 옮겨놨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덴시지로(傳七郞)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무사시에게 결투를 신청했다.&lt;br /&gt;
&lt;br /&gt;
바로 신청한 당일. 무사시는 결투장에 늦게 나타났고 모두가 아는 시나리오대로 덴시지로의 머가리를 &amp;#039;&amp;#039;&amp;#039;목검으로 단 한방에&amp;#039;&amp;#039;&amp;#039; 박살냈다. 두개골이 깨졌는데 무사할리가. 즉사했다.&lt;br /&gt;
&lt;br /&gt;
있는대로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난 요시오카 가문은 세 번째로 무사시에게 도전하게 된다. 아까 털린 세이주로의 아들인 마다시 치로(叉七郞)를 선두로 한 수십명의 제자가 상대였다.&lt;br /&gt;
&lt;br /&gt;
대망의 결투의 날, 결투의 시간. 요시오카 가문 측은 이번에도 지각하겠지 하면서 무사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작 무사시는 제시간에 나타나서 순식간에 여러명을 죽여버리곤 냅다 튀었다.&lt;br /&gt;
&lt;br /&gt;
졸렬하고 치사하긴 해도 죽인 놈이 이기는거고 죽은 놈이 진 거지 뭐.&lt;br /&gt;
&lt;br /&gt;
이 싸움 이후 무사시에 대해선 8년간의 기록이 빈다. 분명 쌈박질이나 하면서 돌아댕겼겠지.&lt;br /&gt;
&lt;br /&gt;
== 사사키 고지로와의 결투 ==&lt;br /&gt;
&lt;br /&gt;
케이조우 17년(1612년) 부젠고쿠라(豊前小倉)에 나타난 무사시는 태수 호소카와 다다오키(細川忠興)밑에서 사사키 고지로와 다이다이를 뜨게 된다. 무사시는 아버지의 제자이던 나가오카(長岡)가 호소카와 밑에서 벼슬을 하고 있다. 라는 사돈의 팔촌급 인맥으로 고지로와의 시합을 자청하고 나섰다.&lt;br /&gt;
&lt;br /&gt;
태수 다다오키는 두 사람을 고쿠라에 있는 외딴 섬에서 승부를 겨루도록 했다. 섬 이름은 무코지마(후나지마)라고 한다. 시모노세키 앞바다에 떠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근데 무사시는 한밤중에 run했다. 사람들은 쫄아서 튄거라고 생각하고 막 비웃고 있었다. 나가오카는 뭐지 하고 정신이 가출해 있다가 문득 &amp;quot;도망칠거면 왜 왔겠어? 시모노세키에서 배타고 섬으로 가려고 하나?&amp;quot; 하곤 시모노세키로 사람을 보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예상대로 무사시는 거기 있었다. 그는 나가오카 따까리에게 다음과 같이 편지를 써서 보냈다.&lt;br /&gt;
&lt;br /&gt;
{{인용문|내일 아침 시합을 위해 제가 섬으로 타고 갈 배까지 내어 주신 점을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하오나 이제 고지로와 저는 적수가 됐습니다. 고지로는 태수님의 배를 타고 간다고 하는데 제가 나가오카님의 배를 탄다면 나가오카님께선 태수님과 척을 지게 되지 않겠습니까? 이 말씀을 직접 찾아뵙고 드려야 하지만 아마 들어주시지 않을 것 같아서 여기로 왔습니다. 내일 아침 여기 배를 얻어타고 무코지마로 건너가도 괜찮습니다. 시간을 맞출 수 있으니 그리 알아주십시오.}}&lt;br /&gt;
&lt;br /&gt;
다음날 아침 무사시는 늦잠을 잤고 해가 중천에 떴는데도 일어날 줄을 몰랐다. 여관 주인이 걱정되서 &amp;quot;벌써8시임&amp;quot;하고 깨우고 있는데 사람이 와서 니 지각이라고 재촉했다. 무사시는 그제서야 일어나 세수를 한 다음 아침밥을 먹고 노를 깎아 목검을 만들기 시작했다.&lt;br /&gt;
&lt;br /&gt;
그때 다시 사람이 왔다. 무사시는 겹으로 된 명주옷을 입고 수건을 허리띠에 꽂은 다음 그 겉에다가 명주옷을 걸치고 여관 알바가 노를 젓는 배에 올랐다.&lt;br /&gt;
&lt;br /&gt;
10시가 넘어서야 배가 섬에 닿았다. 무사시는 무명옷을 벗고 허리에 차고있던 칼도 배에 내려놓고 목검 하나만 가지고 맨발로 배에서 내렸다.&lt;br /&gt;
&lt;br /&gt;
물가를 좀 걷던 무사시는 허리에 꽂았던 수건을 빼서 머리에 둘렀다.&lt;br /&gt;
&lt;br /&gt;
바로 근처에서 그 꼴을 지켜보던 고지로는 화가 있는대로 나서 소리쳤다. &amp;quot;왜 지각했냐? 쫄았냐?&amp;quot;&lt;br /&gt;
&lt;br /&gt;
무사시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고지로는 더 화가 나서 칼을 뽑고 칼집은 바다에 던져버리고 무사시가 다가오는 것을 기다렸다.&lt;br /&gt;
&lt;br /&gt;
무사시가 말했다. &amp;quot;고지로. 너는 칼집을 바다에 버린 순간 나에게 졌다.&amp;quot;&lt;br /&gt;
&lt;br /&gt;
고지로는 대꾸도 하지 않고 칼을 들어 냅다 내리쳤다. 이 아주 짧은 찰나에 무사시는 목검을 휘둘러 고지로의 머가리를 후려쳤다.&lt;br /&gt;
&lt;br /&gt;
수건 머리띠가 끊어져 땅에 떨어졌고 고지로는 쓰러지며 무사시의 옷 무릎부분을 조금 잘랐다. 무사시는 다시 칼을 내리쳐 갈비뼈를 박살내 놓았다. 고지로는 이미 숨이 끊어졌고 입과 코에서 피가 철철 흘렀다.&lt;br /&gt;
&lt;br /&gt;
무사시는 잠시 고지로의 상태를 지켜보다가 멀리깨에 있는 같이 온 검사에게 꾸벅 인사하고선 목검을 허리에 차고 재빨리 배에 올라 튀었다.&lt;br /&gt;
&lt;br /&gt;
== 방랑의 시절 ==&lt;br /&gt;
&lt;br /&gt;
그 후 51살이 되도록 20년동안 무사시가 한 게 없다. 짤막짤막한 이야기는 전해지지만 정확하게 이런걸 했다! 하고 쓸 만한게 없달까.&lt;br /&gt;
&lt;br /&gt;
하지만 오와리(尾張)와 이즈모(出雲)에는 잠시 머물렀던거 같다. 이 두 도시에 무사시의 검술인 니텐이치류가 퍼져있는것도 그런 이유에서일수도 있다.&lt;br /&gt;
&lt;br /&gt;
고지로와의 승부 2년 후, 이른바 오사카 후유노진(大阪冬の陳)이 있었다. 이 무렵 무사시는 낭인을 대대적으로 모집하던 히데요시에게 붙었다고도 알려졌으나 기록은 없다. 확실한건 검술 승부는 한 적 없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 말년 ==&lt;br /&gt;
&lt;br /&gt;
칸에이17년(1640년) 2월 겨울. 무사시는 히고의 호소카와 다다토시에게 초빙되어 객원 자격으로 구마모토로 향했다.&lt;br /&gt;
&lt;br /&gt;
호소카와는 위에도 한 번 나왔다. 고지로와 무사시의 싸움을 주선해준 호소카와 다다오키. 그의 아들이 호소카와 다다토시이다.&lt;br /&gt;
&lt;br /&gt;
도쿠가와 막부는 칸에이 9년 이 호소카와 다다토시를 고쿠라에서 히고로 발령했는데 여기엔 꽤 큰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lt;br /&gt;
&lt;br /&gt;
원래 히고는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의 영지였고 구마모토성은 기요마사가 7년동안이나 공들여 쌓은 성이었다. 기요마사가 죽은 후 막부는 갖은 트집을 잡아 땅을 몰수했고 위협적인 존재였던 다이묘(大名)중 우두머리였던 가토 집안을 박살낸 다음 꽤 믿을만한 다다토시를 여기로 보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무사시가 명군으로 이름 높던 다다토시 밑에 기꺼이 있었음은 그의 편지에 잘 나타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1. 나는 여태껏 벼슬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나이도 많고 병도 있어서 유메노 키보노 젠젠이지만 출정하실 때 나도 같이 가면서 쓸 수 있는 갑옷과 타고 갈 말이라도 한 필 있을 신분이면 좋습니다. 제겐 처자도 없고 몸은 늙었으니 집이나 가재도구도 필요 없습니다.&lt;br /&gt;
&lt;br /&gt;
2. 젊었을 때부터 전쟁에 여섯 번 참가했습니다. 그중 네 번은 나를 앞서 나가는 이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좋은 대우를 받겠다는 것은 아닙니다.&lt;br /&gt;
&lt;br /&gt;
3. 무구 제조법에 관해선 여러 가지 싸움터에서 쓰일 것을 만드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4. 때에 따라 나라를 다스림과 같이 하셔도 옳은 줄로 압니다.&lt;br /&gt;
&lt;br /&gt;
이상은 젊어서부터 마음에 두고 수련해온 터여서 물으신다면 답신할 수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칸에이 17년 2월 미아모토 무사시}}&lt;br /&gt;
&lt;br /&gt;
이 편지에서 그의 심경이 잘 드러나 있다. 그 후 다다토시와 무사시는 아주 친하게 지냈다.&lt;br /&gt;
&lt;br /&gt;
이듬해 2월 다다토시의 분부로 무사시는 병법 35개조를 써서 이를 바쳤다. 오륜서보다 먼저 니텐이치류를 요약한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이걸 받고 한 달 정도 지났을까? 다다토시가 픽 죽어버리고 말았다.&lt;br /&gt;
&lt;br /&gt;
주군의 뒤를 따라 19명이나 순사(殉死)하는 지금 기준으로는 아주 미친 사건도 터졌다. 하지만 무사시는 이때 죽진 않았다.&lt;br /&gt;
&lt;br /&gt;
하지만 나이를 있는대로 먹고 얻은 친구를 잃은 무사시는 심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그때부터 그는 제자들에게 병법(말만 병법이지 사실상 개인수양이다)을 가르치는 것 외엔 세상을 등지고 그림, 조각, 다도등에 전념하며 인격 수양에 매진했다.&lt;br /&gt;
&lt;br /&gt;
한 2년쯤 또 지났을까. 무사시의 병세가 악화되는 듯 했다. 그때부터 무사시는 구마모토 교외 서쪽 3리쯤에 있는 긴포 산(金峰山) 서쪽의 운간사(雲巖寺) 동굴에서 좌선수행을 시작했다. 칸에이 20년부턴 예불을 드리기 시작하면서 오륜서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근데 상식적으로 한겨울에 동굴속에서 건강도 나쁜 노인이 혼자 살면 당연히 몸이 안좋아지지.&lt;br /&gt;
&lt;br /&gt;
결국 쇼호 2년(1645년)봄에는 손발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다.&lt;br /&gt;
&lt;br /&gt;
1645년 5월 19일 마침내 무사시는 세상을 떠났다. 유언에 따라 시체는 갑옷과 투구를 착용한 채로 장례를 치렀다.&lt;br /&gt;
&lt;br /&gt;
무덤은 구마모토 구 시가지에서 동북쪽으로 6킬로미터쯤 오오쓰(大津)가도에 삼나무 노목에 둘러쌓여 울타리가 쳐져 있다. 일본여행 갈 거면 한 번쯤 둘러봐도 좋을듯.&lt;br /&gt;
&lt;br /&gt;
== 근데 이인간 뭔가 이상하다. ==&lt;br /&gt;
&lt;br /&gt;
1. 위의 일화들에서 나온 정도의 칼싸움 원탑 치곤 노는 물이 너무 작다. 오사카면 관서인데 칼싸움 하면 관동이다. 일본 칼잽이 랭킹1위랑 2위가 있고 그 외에도 여러 고수들도 많고. 일단 관서 밖의 칼잽이들과 겨뤄본 적이 없다. 아무리 네임벨류 딸린다고 해도 사무라이는 사무라이인데, 그 사무라이들을 목검으로 한방에 여럿 보낼 정도의 실력자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했지.&lt;br /&gt;
&lt;br /&gt;
2. 1번에도 썼듯 사무라이들을 한방에 여럿 보낼 정도의 칼잡이인데 왜 벼슬자리 하나 해먹지를 못했나? 쇼군이나 다이묘들이 검술스승. 하다못해 호위무사로라도 불러볼만 한데 벼슬자리라곤 위의 다다토시 밑에 있던걸 빼면 전무하다.&lt;br /&gt;
&lt;br /&gt;
== 뭐긴뭐야 주작이지 ==&lt;br /&gt;
&lt;br /&gt;
이 인간에 대한 정보는 뭐든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그냥 재미로만 봐라.&lt;br /&gt;
&lt;br /&gt;
그럼 태그에 주작 태그 ㄱ ㄱ&lt;br /&gt;
&lt;br /&gt;
ㄴ 근데 기록된 사실 자체를 일본서기나 환단고기급의 주작이라고 하기는 애매하다. 일단 정사들에 적혀있고 본인 책에도 적혀있으니.&lt;br /&gt;
&lt;br /&gt;
이 인간의 삶이 주작이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함.&lt;br /&gt;
&lt;br /&gt;
ㄴ엥? 이거 완전 김두한?&lt;br /&gt;
&lt;br /&gt;
&lt;br /&gt;
요약하자면 검신이니 갓갓 소드마스터니 하는건 구라에 가깝고, 여튼 검호는 검호인데 걍 입신출세 하려고 칼 들고 뛰어다니던 무인들 중 한명 정도에 가깝다는 평이 현재는 대부분이다. &lt;br /&gt;
&lt;br /&gt;
허구성이 있는 인물이라는 점에선 드는 무기가 다르다만 로빈후드랑 비슷하다 생각하면 편할듯.&lt;br /&gt;
&lt;br /&gt;
ㄴ 당시 칼질만 할줄 알던 대부분의 무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글빨이 있었다는 점 때문에 유독 후세에 알려질 수 있었다는 주장도 있다. 즉, 자기PR빨.&lt;br /&gt;
&lt;br /&gt;
[[분류:일본사]]&lt;br /&gt;
&lt;br /&gt;
== 창작물에서 ==&lt;br /&gt;
&lt;br /&gt;
1. [[바키]]&lt;br /&gt;
&lt;br /&gt;
[[미야모토 무사시(바키)]] 참조.&lt;br /&gt;
&lt;br /&gt;
판타지 격투만화 [[바키]]에서 등장한다. 유전자 조작 &amp;amp; 강령술을 통해 현세에 부활한다. 슬슬 작가새끼가 병신새끼가 된듯 하다.&lt;br /&gt;
&lt;br /&gt;
바키 작가가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인물을 굉장히 좋아하기도 해서 당연히 존나 쌔게 나온다, 거의 인간들 묘사로는 바키아빠정도라 생각한다.&lt;br /&gt;
&lt;br /&gt;
작중 등장인물들은 티라노랑 무사시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를 고민하며 좋아라 한다.&lt;br /&gt;
&lt;br /&gt;
2. [[베가본드]]&lt;br /&gt;
&lt;br /&gt;
슬램덩크 작가가  그린 아예 무사시를 주제로한 만화.  딱히 뭐 무사시에 대한 역사상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진 않았고 많이 각색했다.&lt;br /&gt;
&lt;br /&gt;
코지로가 벙어리 바보병신으로 나온다던지.&lt;br /&gt;
&lt;br /&gt;
윾동아 깔끔하게 묶어다오&lt;br /&gt;
&lt;br /&gt;
웹툰 사신소년에서 주인공이 사용하는 31번쩨 영혼으로 등장한다&lt;br /&gt;
목검들고 자세잡은 인공이 뒤에서 썩소 지으면서 한쪽 무릎꿇은체 발도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게&lt;br /&gt;
킬링포인트.&lt;br /&gt;
&lt;br /&gt;
&lt;br /&gt;
이외에도 무사시가 등장하거나 무사시를 모티브로 한 인물이 나오는 작품이 매우 많다.&lt;br /&gt;
&lt;br /&gt;
언젠간 [[동방 프로젝트]]에서도 TS돼서 나올듯?&lt;br /&gt;
&lt;br /&gt;
=== [[Fate 시리즈]] ===&lt;br /&gt;
{{5성 세이버}}&lt;br /&gt;
{{5성 버서커}}&lt;br /&gt;
[[페그오]] 5성 세이버로 등장. &lt;br /&gt;
&lt;br /&gt;
TS 당했지만 TS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는지 니네가 굴리는 여자 무사시는 본래 범인류사 소속이 아니라 전성사상, 즉 평행세계 무사시라고 못박아놨다.&lt;br /&gt;
&lt;br /&gt;
시모사노쿠니에서 첫 등장. 이야기 다 끝나고 나서 칼데아에 다시 소환되었는데 칼데아에 안 있고 밖으로 여행나갔다.&lt;br /&gt;
&lt;br /&gt;
이 여행 도중에 성배에 밥지어먹는 사고 터트려서 일어난 이벤트가 수영복 검호 이벤트라 카더라.&lt;br /&gt;
&lt;br /&gt;
2부 1장부터 다시 등장했다. 그후 5장 파트 2에서 존재소멸 크리 맞고 DATA LOST 당하며 영기 그래프에서 소멸.&lt;br /&gt;
&lt;br /&gt;
2부 들어서 네로년마냥 존나 밀어주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어찌어찌 넘어갔지만 올림포스에서 계속 푸쉬쳐받는건 역겹다는 반응이 더 많다.&lt;br /&gt;
&lt;br /&gt;
올림포스 마지막 부분에서 데이터 로스트 당했지만 어짜피 백퍼 돌아올거라는걸 알아서 슬프지도 않음.&lt;br /&gt;
&lt;br /&gt;
시모사노쿠니랑 올림포스에서 자꾸 전열고정 되서 개좆같다. [[진궁]]으로 죽여주자.&lt;br /&gt;
&lt;br /&gt;
성능은 딱 멀가놈과 어울리는 5성 세이버. 대신 1턴에 딜 다 짜내기 때문에 스킬쿨 돌때는 병신이다.&lt;br /&gt;
&lt;br /&gt;
{{적폐}}&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1596963895.png]]&lt;br /&gt;
&lt;br /&gt;
&amp;#039;&amp;#039;&amp;#039;보구 배율 상승, 보뻥배율 강화, 얼터에고 문캔서특공 추가&amp;#039;&amp;#039;&amp;#039;라는 씹사기 강화를 받고 특공 조건 잭보다 노특공 보구딜이 뛰어난 기적을 선보이며 원탑 대인 세이버가 되었다. 특공상황이면? 씨발 그냥 설명을 하지 말자. 화력 미쳐돌아감.&lt;br /&gt;
&lt;br /&gt;
5성 세이버 강화라고 적혀있어서 이새끼 자리 무조건 나올거라는건 예상했지만 이딴 사기 강화를 받을줄은 상상도 못했다.&lt;br /&gt;
&lt;br /&gt;
적어도 네로쌍년은 페엑 얼굴마담이라는 명목이라도 있어서 푸쉬받았지 이새끼 도대체 왜 이리 푸쉬해주냐고 나스 씨발련아.&lt;br /&gt;
&lt;br /&gt;
저 씨발 얼터에고 문캔서 특공은 백퍼 5.5장 흑막인 캐스터 림보 썰 역할로 다시 나올거때문에 준거일텐데 씨발 스토리용으로 쓸걸 왜 기존 성능에다 쳐넣냐고.&lt;br /&gt;
&lt;br /&gt;
오키타 성우는 저 어이없는 강화를 보고 왜 오키타는 사람 존나 썰고 다닌 신센구미 소속인데도 인간형 특공 없냐며 깠다.&lt;br /&gt;
&lt;br /&gt;
진짜 장난 아니라 그랜드 세이버는 얘로 확정난듯 하다. 원래 청밥이 그랜드 세이버라는 말이 존나 많았지만 이새끼가 벨버고 오르트고 뭐고 다 쓸어버릴거 같다.&lt;br /&gt;
&lt;br /&gt;
참고로 수사시 역시 캐밥 출시 이후 무적의 버서커 대군 딜러로 떡상. 더블 슼 붙은 암굴왕? 수사시는 보1로도 시스템이 돌아간다 비교가 안됨.&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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