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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딜런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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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5:00:51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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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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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57: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갓음악}}&lt;br /&gt;
{{도}}&lt;br /&gt;
&lt;br /&gt;
{{미뽕}}&lt;br /&gt;
{{평화주의자}}&lt;br /&gt;
{{노벨상}}&lt;br /&gt;
{{전설}}&lt;br /&gt;
[[파일:밥딜런.jpg|600픽셀]]&lt;br /&gt;
&lt;br /&gt;
▲ 젊었을 때의 모습.&lt;br /&gt;
&lt;br /&gt;
[[파일:밥딜런2.JPG|600픽셀]]&lt;br /&gt;
&lt;br /&gt;
▲ 노벨문학상 수상 당시 모습. 아니고 대통령 자유 훈장 수여식 때 모습. 상식적으로 노벨상을 오바마가 걸어줄 리가 없잖냐&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941년 5월 24일 생으로, 비틀즈와 음악적 업적으로 맞다이 깔 수 있는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다. 비틀즈에게도 큰 영향을 줘서 사랑타령이던 비틀즈 노래를 좀 더 문학적으로 바꿔준 사람이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lt;br /&gt;
[[미네소타]] 출신으로 원래 이름은 로버트 앨런 짐머맨(Robert Allen Zimmerman)이며 히브리 이름은 샤브타이 지셀 벤 아브라함(שבתאי זיסל בן אברהם)이다. 이름보면 알겠지만 유대계이다. 독실한 [[유대인]] 중산층 가정에서 자랐는데 본인은 이걸 싫어해서 데뷔하고 나서 한동안은 자기는 애비에미 없는 [[고아]]라고 [[패드립]]을 치고 다녔다. 이름도 아예 밥 딜런으로 개명했다. 어렸을 때는 그 당시 애들이 흔히 그랬듯 엘비스 프레슬리와 로큰롤에 빠져 살았다. 스쿨밴드도 결성했는데 존나 깽판을 쳐서 아예 교장이 와서 앰프선을 끊어버렸다. 하여튼 그러다 50년대 말 로큰롤거품이 꺼지자 딜런은 [[포크]]에 빠지게 된다. 미네소타 대학교 영문학부에 들어갔으나 일년만에 때려치우고 포크의 땅 [[뉴욕]]으로 상경한다. &lt;br /&gt;
&lt;br /&gt;
뉴욕으로 상경한 딜런은 거리에서 길거리 버스킹을 하며 포크계에 인맥을 쌓아간다. 이때 자기가 롤모델로 삼았던 포크의 선구자 [[우디 거스리]]가 [[헌팅턴병]]으로 골골거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간병하러 가기도 했다. [[존 바에즈]]하고 잠깐 사귀기도 했다. 하여튼 그렇게 얼굴을 알리다가 음반사와 계약해서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lt;br /&gt;
&lt;br /&gt;
음악업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건 1962년에 낸 앨범 Bob Dylan이다. 그냥저냥인 우디 거스리짭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리메이크 11곡에 자작곡 2곡으로 이루어진 음반이었는데 그 중 자작곡 2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자신감을 얻은 딜런은 2집은 아예 자작곡으로만 채우기로 한다. 당시 포크씬은 엄청나게 정치적이고 선동적이었는데 그에 맞게 좌파적 메세지를 담은 곡으로 꽉 채워넣기로 했다. 이렇게 나온 게 1963년 The Freewheelin&amp;#039; Bob Dylan이다. 이 앨범으로 딜런은 한방에 당대 포크계의 정상으로 오른다. 깔끔하고 달달한 멜로디와 정치적이면서도 문학적 감수성을 잃지 않은 가사들은 기존 포크송보다 훨씬 더 발전된 형태였다.&lt;br /&gt;
&lt;br /&gt;
그 뒤 [[마틴 루터 킹]]이 &amp;quot;I Have A Dream&amp;quot; 연설 할때에도 축하공연을 하고 온갖 [[시위]]에서 공연하면서 저항가수 원탑의 자리에 오른다. 그러나 딜런은 이내 포크계에 환멸을 느끼게 되었다. 포크 팬들은 음악의 완성도나 가사의 문학성은 관심도 없고 그냥 시위할때 부르기 좋은 음악만 찾았다. 로큰롤이나 스탠다드 같은 타 장르 음악은 &amp;quot;어휴 [[사랑타령]]만 하는 저학력음악이네요 그딴거 말고 고학력 포크 듣고 깨어있는 민주시민이 됩시다^^&amp;quot;하는 [[정치충]] [[깨시민]]들에 이골이 난 것이다. 그때 마침 브리티시 인베이전이 일어나, [[비틀즈]], [[롤링 스톤즈]] 같은 영국 밴드들이 미국 빌보드를 점령한다.&lt;br /&gt;
&lt;br /&gt;
딜런은 금방 비틀즈빠가 되었다. 비틀즈 근처를 어떻게든 기웃거리면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이때 친구비로 준비한 [[마리화나]]를 받은 비틀즈는 응기잇 하며 [[사이키델릭 록]]에 빠지게 되었다. 이런 노력 덕에 [[조지 해리슨]]이랑 친해졌다. 비틀즈가 엄청 뜬걸 본 딜런은 자기도 록을 하기로 해서 그 유명한 Bringing It All Back Home, [[Highway 61 Revisited]], Blonde on Blonde 3연작을 낸다. 이렇게 해서 [[포크 록]]이 탄생했다. &lt;br /&gt;
&lt;br /&gt;
처음으로 전기기타를 사용한 무대는 1965년의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 처음에는 진짜 욕 존나게 먹었다. 시대에 뒤떨어진 포크찐따들은 돈에 눈멀어 수준높은 고오급포크음악을 버리고 저급한 대중음악으로 변절했다고 딜런을 씹었다. 포크찐따들은 공연 때마다 난동을 부렸는데 공연장을 꽉 채운 뒤 공연 시작과 동시에 뛰쳐나가거나 노래할 때마다 [[하모니카]]를 불어 소리를 묻어버리기도 했다. 딜런에 지지 않고 면전에서 포크를 씹거나 존나 시끄럽게 연주하는 등 포크찐따들을 깠다. 하지만 전기기타를 사용한 건 신의 한수였다. 깨시민집단이 대체로 그렇듯이 포크씬도 지들끼리 띄워주고 천재다 원탑이다 했지만 실제로는 대중들과는 유리된 그들만의 리그였는데, 딜런이 포크와 록을 결합하며 씬의 저변이 크게 확대된다. 앨범의 성공으로 딜런은 돈방석에 앉았으며 이를 본 다른 포크가수들도 잇따라 록을 시도해 포크는 대중음악으로 흡수된다. 가사도 좌파적인 정치타령이 아닌 다양한 주제를 다룬 문학적인 가사를 썼는데, 이는 포크뿐만이 아닌 대중음악에도 큰 충격을 주었다. 기존의 사랑타령하는 후크송만 듣던 대중들은 딜런의 있어 보이는 가사에 열광적 지지를 보냈다. [[존 레논]]이나 [[루 리드]], [[믹 재거]]같은 작자들은 딜런 때문에 [[약]]을 줄창 빨면서 가사노트를 붙잡고 몇 시간씩 씨름해야 했다.     &lt;br /&gt;
&lt;br /&gt;
이렇게 잘나가던 딜런은 1966년 오토바이 사고로 중상을 입고 잠적한다. 근데 사실 이건 구라다. 오토바이 사고가 나긴 났는데 별로 다치진 않았다. 딜런은 이 사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언론에다 자기가 죽을락 말락 사경을 헤메고 있다고 흘렸다. 덕분에 앨범판매량이 치솟았고 딜런은 집에서 탱자탱자 놀면서 돈을 쓸어담았다. 이때 결혼해서 [[우드스탁]]에 정착했는데 우드스탁에 히피들이 들락날락했다. 허구한 날 약빨고 자기 집을 들락거리는 히피들에 빡친 딜런은 당대의 화려한 [[사이키델릭 록]]과 정 반대의 소박하고 [[컨트리]], [[블루스]] 같은 록의 본질에 집중한 음반을 낸다. John Wesley Harding, Nashville Skyline 같은 앨범들은 [[루츠 록]]의 시초로 평가받는다.&lt;br /&gt;
&lt;br /&gt;
70년대 들어 딜런은 영화에 출연하고 다른 음악가와 협연하는 등 이것저것 하는데 들쭉날쭉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중에 바람을 피우다가 걸려서 아내랑 이혼했는데 이 과정에서 미친 영감을 받았는지 1975년 음반 Blood on the Tracks랑 76년 Desire로 대박을 치기도 한다. 그러다가 1979년 약을 너무 많이 했는지 뜬금없이 [[가스펠]] 앨범 Slow Train Coming을 내놓고는 자기가 다시 태어난 크리스찬이라면서 [[기독교]]인이 되어 전도하고 다닌다. 그러나 이 시기 내놓은 음반이 하나같이 똥이라 욕을 먹었고 본인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 건지 4년만에 태세전환해서 종교를 때려치웠으나 그 뒤에 내놓은 음반도 여전히 대체로 똥이었다. 이대로 퇴물이 되나 싶더니 1997년 Time Out of Mind로 [[그래미상]]을 타며 부활해 그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 다만 2012년 Tempest를 끝으로 작곡은 안 하고 틀딱노래 커버나 하고 있다.&lt;br /&gt;
그러다가 2020년에 Rough and Rowdy Ways가 나온다. 평가는 매우 좋은 편&lt;br /&gt;
&lt;br /&gt;
== 디스코그래피 ==&lt;br /&gt;
&lt;br /&gt;
* Bob Dylan (1962)&lt;br /&gt;
* The Freewheelin&amp;#039; Bob Dylan (1963)&lt;br /&gt;
* The Times They Are A-Changin&amp;#039; (1964)&lt;br /&gt;
* Another Side of Bob Dylan (1964)&lt;br /&gt;
* Bringing It All Back Home (1965)&lt;br /&gt;
* Highway 61 Revisited (1965)&lt;br /&gt;
* Blonde on Blonde (1966)&lt;br /&gt;
* John Wesley Harding (1967)&lt;br /&gt;
* Nashville Skyline (1969)&lt;br /&gt;
* Self Portrait (1970)&lt;br /&gt;
* New Morning (1970)&lt;br /&gt;
* Pat Garrett &amp;amp; Billy the Kid (1973)&lt;br /&gt;
* Dylan (1973)&lt;br /&gt;
* Planet Waves (1974)&lt;br /&gt;
* Blood on the Tracks (1975)&lt;br /&gt;
* The Basement Tapes (1975)&lt;br /&gt;
* Desire (1976)&lt;br /&gt;
* Street-Legal (1978)&lt;br /&gt;
* Slow Train Coming (1979)&lt;br /&gt;
* Saved (1980)&lt;br /&gt;
* Shot of Love (1981)&lt;br /&gt;
* Infidels (1983)&lt;br /&gt;
* Empire Burlesque (1985)&lt;br /&gt;
* Knocked Out Loaded (1986)&lt;br /&gt;
* Down in the Groove (1988)&lt;br /&gt;
* Oh Mercy (1989)&lt;br /&gt;
* Under the Red Sky (1990)&lt;br /&gt;
* Good as I Been to You (1992)&lt;br /&gt;
* World Gone Wrong (1993)&lt;br /&gt;
* Time Out of Mind (1997)&lt;br /&gt;
* Love and Theft (2001)&lt;br /&gt;
* Modern Times (2006)&lt;br /&gt;
* Together Through Life (2009)&lt;br /&gt;
* Christmas in the Heart (2009)&lt;br /&gt;
* Tempest (2012)&lt;br /&gt;
* Shadows in the Night (2015)&lt;br /&gt;
* Fallen Angels (2016)&lt;br /&gt;
* Triplicate (2017)&lt;br /&gt;
&lt;br /&gt;
== 업적 ==&lt;br /&gt;
&lt;br /&gt;
노래 가사를 예술의 경지에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받는데, 이 할배가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최초로 노벨 문학상 후보로 올라갔다. 그리고 2등은 지금까지도 없다. 아무튼 거기에 요즘에도 후보로 언급되는 정도면 얼마나 ㅅㅌㅊ인지 알 수 있을 거다. &lt;br /&gt;
&lt;br /&gt;
2016.10.13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노래 가사가 노벨문학상에 선정된 것은 사상 초유의 일로 뜨거운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lt;br /&gt;
&lt;br /&gt;
문학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견해와 밥 딜런은 문학인이 아니라는 견해가 맞서는 중이다.&lt;br /&gt;
&lt;br /&gt;
일단 [[무라카미 하루키]]가 노벨문학상 탈 거라며 김칫국 마시던 일뽕들은 뒷통수를 쳐맞았다.&lt;br /&gt;
&lt;br /&gt;
헬조센에 태어났다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나 올랐을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이 양반, 노벨상에 선정됐는데도 노벨상 시상식에도 참가 안 하고 짤막한 감사 메시지만 남기더니, 한동안 가타부타 말이 없다가 4월 1일과 2일에 [[스웨덴]]에서 열리는 자기 콘서트 때문에 방문하는 &amp;#039;김에&amp;#039; 노벨상을 받아가기로 햇다. 스웨덴 한림원을 조련하는 패기 보소... &lt;br /&gt;
&lt;br /&gt;
비틀즈 후빨로 유명한 롤링 스톤 지 톱 앨범 및 곡 선정에서도 비틀즈에 꿇리지 않을 정도로 많이 선정된다. 물론 1등은 거의 다 비틀즈긴 한데, 가사가 아름다운 곡이었나 영향력이 큰 곡이었나 아무튼 뭔 곡 선정 1위를 먹었다.&lt;br /&gt;
&lt;br /&gt;
ㄴ 그냥 대중음악 역대 최고의 노래 500선에서 라이크 어 롤링 스톤으로 1위로 뽑혔다&lt;br /&gt;
&lt;br /&gt;
ㄴ거기 순위 엉망이니깐 걸러도 됨; 근데 1위는 인정&lt;br /&gt;
&lt;br /&gt;
== 노래 / 연주 실력 ==&lt;br /&gt;
&lt;br /&gt;
딱 잘라 말하면 둘 다 별로다. 특히 노래 실력은 ㅎㅌㅊ다. 동네 아저씨가 노래하는 수준. 음정, 박자, 발음, 성량 모두 엉망이다. 멜로디를 잘 뽑는 편인데 노래를 너무 못해서 묻힌다. 그래서 다른 가수가 불러서야 진가가 드러난 노래도 많다. 사실 딜런의 창법은 우디 거스리의 모창인데 모창을 너무 못해서 오리지널리티가 생겼다. 실제 목소리는 Nashville Skyline에서 들을 수 있는데 예쁜 미성이다. 그러나 음정, 박자, 발음, 성량 모두 여전히 엉망이라 미성이 쓸모가 없다. 앨범 첫곡이 [[조니 캐쉬]]랑 듀엣인데 자기가 쓴 곡인데도 캐쉬한테 처참하게 발린다. 기타 연주도 시원찮다. 덤으로 하모니카도 잘 못 분다.&lt;br /&gt;
:ㄴ연주실력은 괜찮던데. 기타를 제대로 치는 걸 못봤나 보네.&lt;br /&gt;
::ㄴ음악적 업적이랑 영향력에 비하면 별로다 이소리지.&lt;br /&gt;
:::ㄴ그냥 네 취향에 안 맞는 거겠지, 하타취는 무슨.&lt;br /&gt;
::::ㄴ니 취향엔 잘 맞는거겠지, 하타취 맞다&lt;br /&gt;
:::::ㄴ하타취 맞다&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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