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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니스의 상인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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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21:04:51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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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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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9:35: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어둠}}&lt;br /&gt;
{{재평가}}&lt;br /&gt;
{{인종차별}}&lt;br /&gt;
{{헬보딸}}&lt;br /&gt;
{{진실}}&lt;br /&gt;
{{괜찮은데?}}&lt;br /&gt;
==개요==&lt;br /&gt;
본격 권선징악 [[안티]]테제&lt;br /&gt;
&lt;br /&gt;
반유대주의의 참 표본&lt;br /&gt;
&lt;br /&gt;
[[유대인]]이란 이유로 온갖 욕을 처먹어가면서도 열심히 살던 샤일록이 사이코패스 금수저 안토니오와 바사니오에게 전 재산을 뜯기는 본격 법정 부패 극.&lt;br /&gt;
&lt;br /&gt;
그 시대 최고지성인이라는 [[셰익스피어]]도 이정도 였으니 당대 유럽 중세인들의 인성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원작 희곡의 반유대주의는 표면적인 의미이고 사실은 기독교도들의 이중잣대를 신랄하게 까는 내용이니까 갓셰익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안심하고 원작을 읽도록 하자.&lt;br /&gt;
&lt;br /&gt;
센세는 워낙 비밀주의로 무장하셨기에 전해져 오는 모든 정보의 진실을 현 시대에서 확인하기 힘들지만 어쨌든 전해진 바에 따르면 실제로 상인이나 고리대금업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안토니오의 인종차별과 샤일록의 관대한 대부업===&lt;br /&gt;
바사니오 ㅅㅋ가 결혼하러 가는데 돈이 없다고 3000더컷만 빌려달라고 안토니오에게 찡찡대자 안토니오도 자기가 지금 돈이 없으니까 샤일록에게 돈 꾸러 간다.&lt;br /&gt;
&lt;br /&gt;
안토니오는 평상시 아무 잘못도 없는 샤일록을 두들켜 패곤 했으며 유대인이라서 팼다고 스스로도 인정했다 씹양아치 새끼.&lt;br /&gt;
&lt;br /&gt;
갓일록께서는 그것을 용서하시곤 3000더컷이라는 거액을 빌려 주었으며 그 와중에도 안토니오 씹병신은 돈 꾸러 온 놈이 뭐가 잘 났다고 온갖 행패를 부렸다.&lt;br /&gt;
&lt;br /&gt;
참고로 3000더컷은 오늘날 시세로 대략 30억원쯤 되는 돈이다. 여기서 우리는 바사니오가 금전감각 안드로메다로 보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소설 내에서 가난한 귀족이라느니 실드를 쳐주지만 결국 바시니오 이놈도 금수저였던 것이다 30억 없으면 가난한 귀족 클라스 ㄷㄷ&lt;br /&gt;
&lt;br /&gt;
대신 보증으로 심장에서 가장 가까운 살 1파운드를 달라고 했는데, 한마디로 30억 못갚으면 죽으라는 얘기다.&lt;br /&gt;
&lt;br /&gt;
생각해보면 꽤나 관대한 제안인데 단순 신용만 믿고 무담보, 무이자로 30억을 빌려준다는 얘기니깐 말이다.&lt;br /&gt;
&lt;br /&gt;
오늘날 니들이 은행가서 무담보 앰창 신용으로 30억 빌려달라 하면 빌려줄까? 어지간한 제 2,3 금융권에서도 많아야 1억이고&lt;br /&gt;
&lt;br /&gt;
어둠의 다크한 사채업계를 찾아가서 안토니오처럼 니 목숨을 담보로 한다고 해도 5억이 한계일것이다. 금융업이 발달하지 않은 중세시대에 신용만으로 30억... 크 갓샤일록 뽕에 취해본다.&lt;br /&gt;
&lt;br /&gt;
참고로 몇몇 좆문가들이 무역선단을 담보로 잡았으니 무담보가 아니다라고 하는데, 애초에 담보란 건 돈을 받을 수 없게 된 경우 돈을 갚기 위해&lt;br /&gt;
&lt;br /&gt;
차압할 수 있는 것을 대상으로 한다. 그런데 안토니오의 경우 무역업자므로 &amp;#039;돈을 갚을 수 없는 상태&amp;#039;에 처했을 경우 이미 선단은 높은 확률로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을 확률이 크다.&lt;br /&gt;
&lt;br /&gt;
작중에서도 선단은 바다에 가라앉은 것으로 소문이 나서 샤일록이 대신 받을 것은 안토니오 몸뚱아리밖에 없었다.&lt;br /&gt;
&lt;br /&gt;
바사니오 ㅅㅋ는 포샤한테 가서 결혼했는데 역시 금수저 인성이라 돈빌린거 쌩깔 생각만 했다 참고로 이 포샤란 ㅂㅈ도 인성 ㅎㅌㅊ라 인종차별주의자이다&lt;br /&gt;
&lt;br /&gt;
===파산과 의무이행거부===&lt;br /&gt;
한편 안토니오는 배가 모두 박살나 알거지가 되었다. 권선징악으로 보일수도 있으나 잠시 기다려 보자&lt;br /&gt;
&lt;br /&gt;
30억이란 거금이 날아가게 생긴 샤일록. 안토니오가 나타나서 내가 알거지지만 열심히 일해서 갚겠다고 하자 이성을 상실한다.&lt;br /&gt;
&lt;br /&gt;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중세 최대 거부이자 정계 큰손인 [[메디치]] 가가 20만 더컷이 전 재산일 정도로 당시 부의 수준이 낮았는데 샤일록이 어떻게 3000이란 거금을 마련했겠냐&lt;br /&gt;
&lt;br /&gt;
안토니오 개 귀족밥이 빌려달라 하니까 신용믿고 지도 이리저리 꾸었겠지.&lt;br /&gt;
&lt;br /&gt;
막말로 니가 빚보증 선 놈이 파산해서 너도 파산했는데 그놈이 와서 데햇 내가 일해서 갚음 이러는데 너 같음 가만 있음?&lt;br /&gt;
&lt;br /&gt;
빡친 샤일록 안토니오에게 심장 짜를 것 요구 ㅎㅌㅊ 인성의 극에 달한 안토니오 새끼가 거부하다 법정 극이 펼쳐진다.&lt;br /&gt;
&lt;br /&gt;
===사기법정과 권악징선의 결말===&lt;br /&gt;
갑자기 포셔년이 변장하고 나타나더니 별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안토니오를 옹호하다.&lt;br /&gt;
&lt;br /&gt;
거기다 갓일록께 누명씌워 재산 절반을 안토니오에게 떼주고 재산 절반을 기독교도랑 바람난 지 딸에게 주라고 한다.&lt;br /&gt;
&lt;br /&gt;
참고로 포셔는 당연히 재판관 자격이 없다 오늘날 같았으면 당연히 재판은 무효가 되고 죄다 구속당해 빵 살았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존나 마지막에 안토니오가 가증스럽게도 지가 뺏은 샤일록 재산 중 일부를 돌려주면서 착하게 살라고 지껄이는데 보면서 울컥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 각 인물에 대한 평가 ==&lt;br /&gt;
&lt;br /&gt;
* 바사니오&lt;br /&gt;
{{사이코패스}}&lt;br /&gt;
{{인성쓰레기}}&lt;br /&gt;
&amp;#039;&amp;#039;&amp;#039;사실상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이자 베니스 최악의 앰창 인성 새끼&amp;#039;&amp;#039;&amp;#039; 안토니오를 아득히 능가하는 쓰레기이다. 최소한 안토니오는 지 친구한테는 잘해주기라도 하고 능력이라도 있었지&lt;br /&gt;
&lt;br /&gt;
이새끼는 그냥 무능한 싸이코패쓰였다. 안토니오한테 용돈 타서쓰는 주제에 온갖 사치를 다 부리고 다니고 제 2,3 금융권을 들락거리다 결국 빚까지 왕창 졌다. &lt;br /&gt;
&lt;br /&gt;
사실 포셔랑 결혼하러 간것도 포셔를 사랑해서 간게 아니라 이 왕창 진 빚을 포셔 재산 끌어다가 해결해보려는 심보였다.&lt;br /&gt;
&lt;br /&gt;
이딴 쓰레기를 위해 연대보증까지 서준 안토니오에 대한 해석으로 학계에서는 둘이 동성연애하는 거 아니냐는 해석도 심심찮게 있다.&lt;br /&gt;
&lt;br /&gt;
더군다나 포셔랑 결혼한 다음에는 결혼생활과 아내의 천문학적 재산에 취해 지 빚 대신 막은 안토니오가 어떻게 될지에는 까맣게 잊고 있었다.&lt;br /&gt;
&lt;br /&gt;
그래도 가난한 귀족 주제에 돈많은 영지의 영주인 포셔를 낚은 것을 보면 상판떼기만큼은 괜찮았을걸로 보인다.&lt;br /&gt;
&lt;br /&gt;
중세판 남자 신데렐라.&lt;br /&gt;
&lt;br /&gt;
* 포셔&lt;br /&gt;
{{노양심}}&lt;br /&gt;
벨몬트 영주. 재판 중에 난입한거나 갓일록께 누명을 씌운것 땜에 안티가 많지만 적어도 바사니오가 안토니오를 까맣게 잊고 있을때&lt;br /&gt;
&lt;br /&gt;
그걸 일깨워주고 돈갚으라고 보낸 걸 보면 심성 자체는 착하다. 다만 개념이 없는 무뇌아일뿐.&lt;br /&gt;
&lt;br /&gt;
한 도시의 영주라는 인간이 좆 가진것도 없이 상판만 반반한 제비에게 홀려 도시를 홀라당 넘겨버렸다. 헬벨몬트 오픈.&lt;br /&gt;
&lt;br /&gt;
모로코 왕이 청혼하러 왔다가 실패하고 돌아갔는데 인종드립 친걸로 봐선 만만찮은 인종차별주의자다.&lt;br /&gt;
&lt;br /&gt;
걍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개념이 없는 전형적인 백치녀이다.&lt;br /&gt;
&lt;br /&gt;
결혼 반지로 바사니오와 친구들을 두 번 낚는 것과 벨라리오 박사의 도움이 있긴 했지만 세기의 띵판결 아이디어로 법정의 온 시민이 넘어간 사실로 보아 작중 최대 흑막이라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결혼에서 재판까지 큰 그림 그려놓은 수준을 볼 때 일반 영주 정도가 아니라 거의 제갈공명급 인물이다&lt;br /&gt;
&lt;br /&gt;
* 안토니오&lt;br /&gt;
{{이중적}}&lt;br /&gt;
나는 인종차별주의자 그러나 내 친구에게는 관대하지.&lt;br /&gt;
&lt;br /&gt;
유대인에게는 앰창 싸이코패스 인성이지만 지 따까리들에게는 마구 퍼주는 새끼&lt;br /&gt;
&lt;br /&gt;
샤일록이나 지나 똑같이 상인인 주제에 뜬금없는 우월의식이 있다. 지는 착한 상인 샤일록은 나쁜 상인&lt;br /&gt;
&lt;br /&gt;
바사니오 따위의 쓰레기 인성에게 물붓듣 돈을 퍼주다 포셔랑 결혼하고 오라고 지 목숨까지 걸고 연대보증해준걸로 봐선 극렬 인종차별주의자인 것 외에는 마음 자첸 여린듯하다.&lt;br /&gt;
&lt;br /&gt;
애초에 바사니오가 나 포셔랑 결혼할테니 돈 좀 이지랄 할때 본인도 설마 하겠어 란 뉘앙스로 지껄이는 걸 보면 성공할거라곤 생각도 안한 걸로 보인다.&lt;br /&gt;
&lt;br /&gt;
솔까말 이 새끼가 게이였다는 것 외에는 대체 왜 지 재산 전부를 올인해서 연대보증을 서줬는지 이해가 안간다.&lt;br /&gt;
&lt;br /&gt;
ㄴ 초반에 샤일록과 계약할 때 바사니오가 샤일록의 제안을 거부하면서 차라리 가난하게 사는게 낫다고 하지만 안토니오가 결국 인육 계약서를 승낙하는데&lt;br /&gt;
안토니오가 바사니오에게 선뜻 돈을 빌려주고 샤일록의 인육 계약서까지 승낙한 이유는 바사니오의 결혼 소식 때문에 삶의 의욕이 없어졌고&lt;br /&gt;
바사니오에게는 친구를 위해서 목숨까지 거는 자신을 마지막으로나마 어필하기 위해서라는 해석이 있다. 후에 법정에서도 계속 자길 죽여달라고 한다.&lt;br /&gt;
근데 이게 안토니오가 동성애자라는 것을 기반으로 한 해석이라 동성애자가 아니라는 해석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다&lt;br /&gt;
&lt;br /&gt;
암튼 로또 터져서 바사니오가 낚아왔으니 이새끼 인생도 대박 터진것이다. 젠장&lt;br /&gt;
&lt;br /&gt;
* 갓일록 센세&lt;br /&gt;
{{성인}}&lt;br /&gt;
{{영웅 2}}&lt;br /&gt;
{{불쌍}}&lt;br /&gt;
대충 간략한 건 위에 다 썼지만 하나 첨부하자면 갓일록 센세께서는 원래 안토니오를 죽일 생각이 없었다.&lt;br /&gt;
&lt;br /&gt;
오늘날 제기되는 이론에서, 베니스의 유력 상인인 안토니오의 목숨을 담보로 잡음으로서 자신을 비롯한 유대인들의 입지를 강화시키고 베니스 사회에 인정받고자 하는&lt;br /&gt;
&lt;br /&gt;
원대한 계획의 일환이었을 것이라는 증거가 곳곳에서 밝혀지고 있는데, 계약서에서는 살 1파운드를 가져갈 수 있다고 했지 꼭 가져가야 한다는 내용이 없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따라서 갓일록 센세가 원하지 않는다면 안째도 되며, 그것을 협상 테이블에 올려 유대인의 입지를 강화시킬 수 있는것이다.&lt;br /&gt;
&lt;br /&gt;
또한 모든것이 실패한 후에도, 나는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안토니오를 죽일 수 있다며 칼달라고 하면 솔까말 주는 수 밖에 없었다.&lt;br /&gt;
&lt;br /&gt;
포셔년이 피 흘리지 말고 살 가져갈 수 있으면 가봐라 했을때 가져갈 수 있다고 하고 째면 안토니오는 죽는 수밖에 없었다.&lt;br /&gt;
&lt;br /&gt;
뭐 물론 피를 안흘릴 수는 없으니 갓일록은 바로 잡혀 사형당하겠지만(참고로 실질객관동화에서는 샤일록이 안토니오 가슴팍 때를 긁어가는 방식을 썼다. 매일매일. 한번에 떼겠다는 말도 없었으니까.) 그렇다고 같이 동반자살하는 걸 막을 수는 없었다는 얘기다.&lt;br /&gt;
&lt;br /&gt;
근데 그렇게 하면 나머지 유대인들에게 박해가 갈 것을 안 갓일록 센세께서는 그냥 혼자 끌어앉고 희생하는 것을 택하셨다.&lt;br /&gt;
&lt;br /&gt;
오오 찬양하라! 갓일록 센세!!&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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