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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고사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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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0:08:0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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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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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9:57:2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빛과어둠}}&lt;br /&gt;
{{병림픽}}&lt;br /&gt;
{{난해한 문서}}&lt;br /&gt;
{{어려운 게임}}&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입학 시험. &lt;br /&gt;
&lt;br /&gt;
보통 논술 형태로 많이 본다. 서울대학교에서는 정시에서도 보았지만 현재는 폐지된 상태이다. 과거에는 적성고사, 입학사정관제에도 있었으나 폐지되었다.&lt;br /&gt;
&lt;br /&gt;
사실 원칙적으로 보자면, 대학에서 출제한 문제로 학생을 자체적으로 선발하는데는 이상이 없어보인다.&lt;br /&gt;
&lt;br /&gt;
3불 정책이 아니고서야 법리상으로도 이상이 없다.&lt;br /&gt;
&lt;br /&gt;
자기네가 가르칠 학생들을 선발하는 데 자기들이 문제내고 뽑겠다는 거다.&lt;br /&gt;
&lt;br /&gt;
한국에서 본고사 하자고 하면 지랄 반대 거품 싸매는 이유가 대학들이 입시 부정을 저지르고, 문제 난이도를 씹창으로 만들기 때문에 정부가 간섭하는 거지.&lt;br /&gt;
&lt;br /&gt;
교사, 학생이 이해관계 일치하는 떡밥이기도 하다.&lt;br /&gt;
&lt;br /&gt;
교사들은 본고사를 준비해주기에는 교사 생활이 빡빡해지고, 학생들도 입시 전형이 너무 많아져서 어려워지니&lt;br /&gt;
&lt;br /&gt;
== 외국 ==&lt;br /&gt;
&lt;br /&gt;
*일본&lt;br /&gt;
&lt;br /&gt;
== 특징 ==&lt;br /&gt;
&lt;br /&gt;
미국의 SAT, 한국의 수능과는 전혀 다른 차원이다.&lt;br /&gt;
&lt;br /&gt;
보통 2~3시간 남짓한 시간에 논술형으로 출제가 된다. &lt;br /&gt;
&lt;br /&gt;
가장 큰 특징은, 수능과 비교하기가 무서울 정도로 변별력이 좋다는 사실이다. &lt;br /&gt;
&lt;br /&gt;
상당히 심화적인 해당 과목의 지식과 이해를 요구하며, 적어도 &amp;quot;현행 고교과정을 정상적으로 마친 보통의 수험생&amp;quot;은 절대로 풀지 못할 난이도를 자랑한다. &lt;br /&gt;
&lt;br /&gt;
평이한 난이도의 객관식 문제를 빠르게 풀어나가는 수능 스타일에만 익숙하고 심화된 서술형 테스트에 익숙하지 않은 수험생은 문제를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펜 한 번 못 대본 체 멍하니 백지를 보다가 그냥 발리게 된다.&lt;br /&gt;
&lt;br /&gt;
과거 한국에 본고사만 있던 시절에도 난이도는 극악이었다.&lt;br /&gt;
&lt;br /&gt;
대학별고사식 입시가 대세인 일본의 경우도 센터시험과 비교했을 때 훨씬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다.&lt;br /&gt;
&lt;br /&gt;
== 순기능 ==&lt;br /&gt;
&lt;br /&gt;
한 문제에 일희일비하지도 않고 운 좋게 잘 찍으면 인생대박이 가능한 수능 스타일에 비해, 수험생의 수준을 확실하게 판별해낼 수 있는 시험방법이라 대학에서 선호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그 과에 맞는 시험으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다. 국문학과 들어가는 데 왜 수학으로 입시의 당락이 결정되야되냐고 물으면 뭐라고 할텐가?&lt;br /&gt;
&lt;br /&gt;
당연히 국문학과 들어갈거면 어문계열에서 논술 시험을 봐야지. &lt;br /&gt;
&lt;br /&gt;
법학과 들어갈거면 일반 사회 논술을 봐야지. &lt;br /&gt;
&lt;br /&gt;
== 역기능 ==&lt;br /&gt;
&lt;br /&gt;
문제는 교육상품의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간다는 점이다. &lt;br /&gt;
&lt;br /&gt;
때문에 사교육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있는 교과부의 주적이 된다. &lt;br /&gt;
&lt;br /&gt;
또한 시험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매우 높고 고도로 심화된 지식을 요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lt;br /&gt;
&lt;br /&gt;
역량에 중심을 두어 학생들의 사고력과 수학능력을 평가한다는 목적을 둔다면 타당성(validity)이 상당히 떨어질 수도 있다. &lt;br /&gt;
&lt;br /&gt;
특히 수학이 가장 심각한데 빡빡한 시간에 채워넣는다면 비슷하려나?, 3불정책을 거의 증오 내지 혐오(...)하는 조선일보조차 &amp;#039;교수도 못 풀 문제를 내놓고 우리는 일류대학이니까 이렇게 한다는 듯 뻐기기나 해선 안 된다&amp;#039;라고 할 정도. &lt;br /&gt;
&lt;br /&gt;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지?&lt;br /&gt;
&lt;br /&gt;
=== 반박 ===&lt;br /&gt;
&lt;br /&gt;
원래 시험이라는 게 변별력이 좋을수록 좋은 시험임. 그리고 원래는 학생의 사고력을 테스트하려면 논술 형식으로 보는 게 정석이거든요?&lt;br /&gt;
&lt;br /&gt;
그럼 니 새끼가 원하는 건 뭔데? 내신?? 그게 더 사교육 부추기고 학생한테 안 좋은건데??&lt;br /&gt;
&lt;br /&gt;
신입생 때 공부 좀 못했던 게 졸업할 때까지 따라다니는 시스템인데 너는 그게 좋아요?&lt;br /&gt;
&lt;br /&gt;
그리고 교육 상품 얘기가 나왔는 데 대학들이 논술 고사 실시하면, 그에 맞춰서 EBSi도 그에 맞춰서 논술 대비 책 만들겠지.&lt;br /&gt;
&lt;br /&gt;
==== 재반박 ====&lt;br /&gt;
&lt;br /&gt;
시험을 어렵게 내는것과 변별력이 좋다는 건 전혀 다른 말이다. 반박측의 논리대로라면 일반적인 고등학교 수험생들이 절대 못푸는 대학원 이상의 문제를 내면 된다. &lt;br /&gt;
&lt;br /&gt;
하지만 이렇게 되면 대다수 학생들이 다같이 못풀어서 다같이 망하는 결과가 나온다. 즉, 변별력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다.&lt;br /&gt;
&lt;br /&gt;
만약 정말로 이런 시험들이 쏟아진다면 공교육이나 국가에서 절대 책임지지 못할 부분이 생길 수 밖에없다.&lt;br /&gt;
&lt;br /&gt;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변별력이라는 것에도 정도가 있다. 수능 변별력을 두고도 말이 많이 나오는데 국가기관이 애를 쓰고 만드는 것도 안되는데&lt;br /&gt;
&lt;br /&gt;
일개 대학이 정말 모든 걸 다 고려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lt;br /&gt;
&lt;br /&gt;
그리고 내신이 불공정하다고 깎아내리는데 수능만 잘하면 대학 갈 수 있다.&lt;br /&gt;
&lt;br /&gt;
수능만큼 공정한 제도도 없다. 채점기준도 일부 논란거리를 빼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lt;br /&gt;
&lt;br /&gt;
공개적으로 점수가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에 대학측이 멋대로 개입할 여지도 작다.&lt;br /&gt;
&lt;br /&gt;
=== 재재반박 ===&lt;br /&gt;
&lt;br /&gt;
시험이 어렵다는 것과 변별력이 별개라면서 절대 못 푸는 문제를 내는 예시를 들었지만 본고사가 그 정도는 아니다. &lt;br /&gt;
&lt;br /&gt;
지금도 올림피아드나 경시대회는 본고사가 우스워 보일 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걸 푸는 학생들이 엄연히 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변별력은 어떤 사람들을 &amp;#039;변별&amp;#039;할 것인가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 본고사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상위 50% 학생과 상위 100% 학생이 본고사에서 똑같이 0점을 맞는 것을 보고 변별력이 없다고 한다.&lt;br /&gt;
&lt;br /&gt;
그렇지만 상위권 대학의 입장에서는 상위 50% 학생과 상위 100% 학생을 변별하는 것은 아무래도 좋은 문제이며 오히려 상위 5% 이내의 학생들을 줄세우는 것이 그들의 관심사이다. &lt;br /&gt;
&lt;br /&gt;
실제로 합격하는 학생들이 그 정도 수준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떨어질 사람들을 변별하는 것에 왜 신경을 써야 하는가? 과거의 본고사 컨트라인도 대충 5, 60 점 정도로 모두가 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던 것이 아니다.&lt;br /&gt;
&lt;br /&gt;
수능에서 변별력을 조절하는 것이 어려운 것도 모든 수준의 학생들을 줄세우려 하기 때문이다. 상위권 학생들만을 대상으로한 변별력은 당연히 본고사가 훨씬 우월하다.&lt;br /&gt;
&lt;br /&gt;
또 본고사 비판론자들은 본고사의 난이도는 무슨 인외마경 수준으로 과장하면서 대학교육의 수준은 얕잡아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 교수들이 본고사 문제를 못푼다는 헛소리가 나온다.&lt;br /&gt;
&lt;br /&gt;
대학의 중간,기말고사는 대부분 본고사처럼 서술형 주관식이고,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 소위 명문대에서도 평균이 50점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학 교육을 잘 따라오는지 알아보려고 본고사를 보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다.&lt;br /&gt;
&lt;br /&gt;
==== 의문점 ====&lt;br /&gt;
&lt;br /&gt;
그래 니 말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요, 이걸 법으로 틀어막는 게 위헌의 소지가 있는지 없는지도 따져봐야지 않갔어??&lt;br /&gt;
&lt;br /&gt;
사교육 금지하는 것도 위헌 판결 먹고 학원 성행하는 나라에서 유독 본고사만 안된다고 틀어막는 거 어떻게 보면 위선 같아 보인다.&lt;br /&gt;
&lt;br /&gt;
=== 의문점 해결 ===&lt;br /&gt;
&lt;br /&gt;
본고사하면 지금보다 사교육 더 헬되니까 금지하는거. 위선같아? 이게 그나마 차악인거임. 예전에는 더 심각해서 입시부정이 하루가 멀다하고 지랄났고 사교육은 더 심했어. 괜히 교육부에서 본고사 거품물면서 반대하는줄 아나.&lt;br /&gt;
&lt;br /&gt;
== 역기능 ==&lt;br /&gt;
&lt;br /&gt;
그리고 본고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시험에 대한 채점 권한을 대학이 가진다는 것, 그리고 대학은 이를 악용하여 온갖 입시 비리를 저지른다는 것. &lt;br /&gt;
&lt;br /&gt;
가능성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해 왔다는 것이므로 적어도 수능의 변별력,난이도를 비판할 수는 있어도 과연 대학들이 본고사 부활을 주장할 자격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lt;br /&gt;
&lt;br /&gt;
당장 본고사가 폐지된 지금도 수능만으로는 선발하지 않는 학과(주로 예체능)에서 입시비리가 매년 터지는 건 본질적으로 채첨권한이 국가가 아니라 대학에 있다는 걸 악용한 것으로 &lt;br /&gt;
&lt;br /&gt;
과연 본고사가 현 수능보다 우월한 입시제도라고 할 수 있을까?&lt;br /&gt;
&lt;br /&gt;
=== 반박 ===&lt;br /&gt;
&lt;br /&gt;
네 새끼 말대로면 지금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학생 뽑는거는 뭐임? 대학이 입시 부정하니까 선발권을 주지 말자? &lt;br /&gt;
&lt;br /&gt;
그럼 회사가 사람 뽑는 것도 공채 부정 있으니까 선발권 주지 말자?&lt;br /&gt;
&lt;br /&gt;
=== 재반박 ===&lt;br /&gt;
&lt;br /&gt;
이새끼는 무슨 회사를 들고오고 자빠졌냐?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네.&lt;br /&gt;
&lt;br /&gt;
공교육하고 어디 사기업하고 비교하냐? 그리고 실업계는 특수한 예시고 지금도 수능만으로 뽑지않는 예체능이 있는데? 그래서 예체능 입시부정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건 안보이나?&lt;br /&gt;
&lt;br /&gt;
== 결론 ==&lt;br /&gt;
정부에서 아주 틀어막기에도 거시기한 그 무엇임에 틀림없다.&lt;br /&gt;
&lt;br /&gt;
최종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건 대학이다. &lt;br /&gt;
&lt;br /&gt;
그런데 그 과정에 정부가 개입해서 본고사는 안되고 무조건 정부 공인 시험만 믿어라고 하는거다.&lt;br /&gt;
&lt;br /&gt;
그니까 대학 자체 출제를 틀어막고 정부의 출제만 강요하는 형국이라는거지.&lt;br /&gt;
&lt;br /&gt;
원래 상급 학교 진학할 때 그 학교에서 시험 보는거는 왕왕 있어왔다. 과학고 진학 준비하는 영재 중딩들도 과학고에서 시험을 보잖니?&lt;br /&gt;
&lt;br /&gt;
과학고도 자체 선발하는 거를 대학은 하지말라고 하니 형평성 측면에서부터가 말이 안되는거다.&lt;br /&gt;
&lt;br /&gt;
그렇다고 수능을 폐지하고, 본고사로만 할 수는 더더욱 없다.&lt;br /&gt;
&lt;br /&gt;
수능 본위로 학생을 선발하되 일정부분은 본고사로 선발될 수 있게 구멍을 틀어주기도 해야할 것이라고 본다.&lt;br /&gt;
&lt;br /&gt;
수능 시험을 창시한 박도순 교수는 본고사 도입을 찬성하고 계신다.&lt;br /&gt;
&lt;br /&gt;
ㄴ그게 논술아닌가?&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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