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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도행전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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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7:48:52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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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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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51: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기독경}}&lt;br /&gt;
== 使徒行傳 ==&lt;br /&gt;
예수의 승천 이후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책. 누가복음의 저자 누가가 썼다고 한다.&lt;br /&gt;
&lt;br /&gt;
신약의 역사서는 여기가 끝이고 나머지는 가르침을 받은 이들이 쓴 편지들이다. 이 다음 이야기가 알고 싶으면 2세기 이후의 기독교사와 로마의 기독교 공인 이후(중세시대)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lt;br /&gt;
&lt;br /&gt;
== 줄거리 ==&lt;br /&gt;
=== 예수의 승천 ===&lt;br /&gt;
{{무중력}}&lt;br /&gt;
예수가 부활한 지 40일째 되던 날, 제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는&lt;br /&gt;
&lt;br /&gt;
&amp;quot;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amp;quot;는 말을 남기고 하늘로 올라갔다.&lt;br /&gt;
&lt;br /&gt;
제자들이 예수가 올라간 하늘을 계속 쳐다보고 있자 천사가 나타나서&lt;br /&gt;
&lt;br /&gt;
&amp;quot;왜 자꾸 하늘을 쳐다보고 있느냐?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본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amp;quot;고 말하자&lt;br /&gt;
&lt;br /&gt;
제자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lt;br /&gt;
&lt;br /&gt;
=== 새 사도를 뽑다 ===&lt;br /&gt;
자살한 가룟 유다를 제외한 11사도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동생들과 함께 계속 기도에만 힘썼다.&lt;br /&gt;
&lt;br /&gt;
그러다가 베드로가 말했다.&lt;br /&gt;
&lt;br /&gt;
&amp;quot;예수님을 배반한 유다 대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있었던 동안 우리와 같이 있었던 사람 중 하나를 뽑도록 합시다&amp;quot;&lt;br /&gt;
&lt;br /&gt;
그래서 그들이 &amp;#039;요셉&amp;#039;과 &amp;#039;맛디아&amp;#039; 두 사람을 추천했는데 제비뽑기를 통해 맛디아가 새로운 사도로 결정된다.&lt;br /&gt;
&lt;br /&gt;
=== 외국어를 익히다 ===&lt;br /&gt;
예수가 부활한 지 50일째 되던 날, 사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lt;br /&gt;
&lt;br /&gt;
그러자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것 같은 소리가 나고 혀처럼 생긴 불이 나타나 갈라진 다음, 각 사람들의 머리 위로 갔다.&lt;br /&gt;
&lt;br /&gt;
그리고 그들이 한 번도 [[방언|배운 적 없는 외국어]]로 말하기 시작했다.&lt;br /&gt;
&lt;br /&gt;
===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고치다 ===&lt;br /&gt;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구걸하고 있는 앉은뱅이를 보았다.&lt;br /&gt;
&lt;br /&gt;
베드로가 그에게 말했다. &amp;quot;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amp;quot;&lt;br /&gt;
&lt;br /&gt;
그러자 그 앉은뱅이가 벌떡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였다.&lt;br /&gt;
&lt;br /&gt;
===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음 ===&lt;br /&gt;
{{구라}}&lt;br /&gt;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아내 삽비라와 의논 끝에 땅을 판 돈의 얼마는 감추고 일부만 사도 앞에 가져오고는&lt;br /&gt;
&lt;br /&gt;
자신이 판 땅값을 다 가져왔다고 거짓말을 했다.&lt;br /&gt;
&lt;br /&gt;
그러자 베드로는 &amp;quot;그대가 원했다면 땅을 팔지 않아도 됐고 우리에게 돈을 가져오지 않아도 되었을 것인데 어째서 이런 짓을 벌인 것이오?&lt;br /&gt;
&lt;br /&gt;
당신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거짓말을 한 것이오&amp;quot;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아나니아는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었다.&lt;br /&gt;
&lt;br /&gt;
젊은이들이 그 시체를 밖으로 매갔고 세 시간 후에 아나니아의 아내 삽비라가 아무것도 모른 채로 들어왔다.&lt;br /&gt;
&lt;br /&gt;
베드로가 그녀에게 물었다. &amp;quot;땅을 판 돈이 모두 이것뿐이오?&amp;quot; &amp;quot;예, 그렇습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째서 당신네 부부는 서로 짜고 주님을 속이는 것이오? 당신의 남편을 묻고 온 사람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이번에는 당신을 매고 갈 것이오&amp;quot;&lt;br /&gt;
&lt;br /&gt;
그러자 그 여자도 즉시 쓰러져 죽었고 아나니아를 묻어주고 온 젊은이들이 그녀의 시체를 남편 곁에 묻어주었다.&lt;br /&gt;
&lt;br /&gt;
=== 누가 참된 그리스도인가 ===&lt;br /&gt;
사도들이 예루살렘에서 병자와 귀신을 쫒아내는 기적을 보이고 예수의 가르침을 전파하자&lt;br /&gt;
&lt;br /&gt;
이를 시기한 대제사장과 그의 일파인 사두개인들이 그들을 잡아 감옥에 가두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밤중에 천사가 나타나 그들이 갇힌 감옥문을 열어주었고&lt;br /&gt;
&lt;br /&gt;
그들은 천사의 말에 따라 성전으로 가서 사람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lt;br /&gt;
&lt;br /&gt;
대제사장이 사도들을 심문하기 위해 사람을 보냈더니 그들이 온데간데없자 당황했으나&lt;br /&gt;
&lt;br /&gt;
그들이 성전에 있다는 사실을 듣고는 성전 경비대장이 부하들과 함께 그들을 대제사장 앞에 데려왔다.&lt;br /&gt;
&lt;br /&gt;
대제사장은 전에 예수의 가르침을 설파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 말을 듣지 않은 것에 질책했으나&lt;br /&gt;
&lt;br /&gt;
사도들이 예수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항변했고 &lt;br /&gt;
&lt;br /&gt;
화가 난 대제사장이 그들을 죽이려고 할 때 저명한 율법학자이자 바리새인인 가멜리엘이 나섰다.&lt;br /&gt;
&lt;br /&gt;
&amp;quot;예전부터 자기가 대단한 인물이라고 떠들어대던 사람들이 몇 있었고 추종자도 많이 모았었으나 그들이 죽고 난 뒤에는 그 무리가 다 흩어졌습니다.&lt;br /&gt;
&lt;br /&gt;
그러니 이들을 내버려두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만약 이자들이 하는 일이 단지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면 머잖아 무너질 것이나&lt;br /&gt;
&lt;br /&gt;
만일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라면 아무도 무너뜨릴 수 없고 오히려 하나님께 대적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amp;quot;&lt;br /&gt;
&lt;br /&gt;
의회는 그 권고를 받아들여 사도들을 매질한 후 예수의 가르침을 퍼뜨리지 말라고 명령하고 풀어주지만&lt;br /&gt;
&lt;br /&gt;
그들은 여전히 그 말을 듣지 않고 성전과 집을 돌아다니며 예수를 전파하였다.&lt;br /&gt;
&lt;br /&gt;
=== 스데반의 순교 ===&lt;br /&gt;
사도들의 열성적인 전도로 신자 수가 크게 불어났다.&lt;br /&gt;
&lt;br /&gt;
그런데 헬라(그리스) 태생의 유대인들이 자기네들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본토 유대인들에게 불평하였다.&lt;br /&gt;
&lt;br /&gt;
그래서 사도들은 우리가 구제한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소홀히 할 수 없으니 &lt;br /&gt;
&lt;br /&gt;
신자들에게 신앙심 깊은 뛰어난 사람 7명을 추천하면 그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일을 맡기겠다고 했다.&lt;br /&gt;
&lt;br /&gt;
그래서 신자들이 7명을 뽑았는데 그 중 하나가 스데반이다.&lt;br /&gt;
&lt;br /&gt;
스데반이 많은 기적과 놀라온 일을 행하자 로마 각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스데반과 논쟁했으나 이기지 못했다.&lt;br /&gt;
&lt;br /&gt;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을 매수하여 스데반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했다는 누명을 씌웠고 스데반은 의회로 끌려갔다.&lt;br /&gt;
&lt;br /&gt;
스데반은 그들 앞에서 과거 이스라엘에서 내쳐진 선지자들 얘기를 꺼내고 그들 역시 똑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고 말하자&lt;br /&gt;
&lt;br /&gt;
그들은 스데반을 끌어내어 돌로 치기 시작하였다.&lt;br /&gt;
&lt;br /&gt;
스데반은 죽어가면서 &amp;quot;주님,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amp;quot;란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lt;br /&gt;
&lt;br /&gt;
=== 사울의 회심 ===&lt;br /&gt;
스데반이 투석형을 당할 때 사울이라는 가멜리엘의 제자가 있었다.&lt;br /&gt;
&lt;br /&gt;
그는 기독교를 매우 혐오하여 스데반이 죽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lt;br /&gt;
&lt;br /&gt;
사울은 교회를 파괴하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예수를 믿는 자들을 붙잡아 감옥에 가두었다.&lt;br /&gt;
&lt;br /&gt;
어떻게든 기독교를 없애버리고 싶었던 그는 남녀를 불문하고 기독교인들을 모조리 붙잡아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기위해&lt;br /&gt;
&lt;br /&gt;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다마스쿠스)의 여러 회당에 보낼 공문을 요구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사울이 다메섹으로 가던 중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쏟아지자 그는 땅에 쓰러졌다.&lt;br /&gt;
&lt;br /&gt;
그때 &amp;quot;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이렇게 핍박하느냐?&amp;quot;라는 소리가 들려오자&lt;br /&gt;
&lt;br /&gt;
사울이 &amp;quot;주여, 누구십니까?&amp;quot;라고 묻자 &amp;quot;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시내로 들어가거라. 거기서 네가 해야 할 일을 알려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그리고 사울은 일어났으나 눈이 멀어져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그는 동행인들의 도움을 받아 다메섹 시내로 들어갔다.&lt;br /&gt;
&lt;br /&gt;
그때 다메섹에는 아나니아라는 신자가 있었는데 예수가 그에게 나타나서&lt;br /&gt;
&lt;br /&gt;
&amp;quot;너는 &amp;#039;곧은 거리&amp;#039;에 있는 유다의 집에 가서 사울을 찾아라. 그가 지금 기도하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주님, 저는 그 자가 예루살렘에서 우리 성도들에게 저지른 만행을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자는 우리를 모조리 잡아갈 목적으로 왔다는 것을 들었습니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어찌하여 그 원수를 찾아가라고 하십니까?&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가거라, 그는 내 이름을 널리 전하도록 내가 선택한 사람이다&amp;quot;&lt;br /&gt;
&lt;br /&gt;
그래서 아나니아는 사울을 찾아간 후 사울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그랬더니 사울이 다시 눈을 뜨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사울은 다른 신도들도 만나보고 싶어했으나 그동안 그가 저질렀던 행위를 잘 알고 있던 신도들은 그와의 만남을 내켜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다행히 바나바라는 인물의 주선으로 사울은 다른 신도들과 교류할 수 있게 된다.&lt;br /&gt;
&lt;br /&gt;
=== 고넬료가 세례를 받다 ===&lt;br /&gt;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로마군 이달리야(이탈리아) 부대의 백부장이 살고 있었다.&lt;br /&gt;
&lt;br /&gt;
그는 온가족과 더불어 야훼를 섬기고 백성들을 많이 구제하는 사람이었다.&lt;br /&gt;
&lt;br /&gt;
그런 그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를 불러오라는 말을 해준다.&lt;br /&gt;
&lt;br /&gt;
고넬료가 천사의 말에 따라 사람을 보낸 후&lt;br /&gt;
&lt;br /&gt;
이튿날 정오에 베드로가 기도를 드리던 중 하늘에서 온갖 길짐승과 날짐승들이 보자기같은 것에 싸인 채로 땅으로 내려오는 환상을 보게 된다.&lt;br /&gt;
&lt;br /&gt;
그리고 베드로에게 어떤 음성이 들려왔다. &amp;quot;베드로야, 저 짐승들을 잡아먹어라&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주님, 그럴 수 없습니다. 저는 이때껏 더럽고 불결한 짐승들을 한 번도 먹지 않았습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하나님께서 깨끗하게 만든 것을 더럽다고 하지 마라&amp;quot;&lt;br /&gt;
&lt;br /&gt;
이 환영이 대체 무엇일까 베드로가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베드로를 찾아 왔다.&lt;br /&gt;
&lt;br /&gt;
베드로는 그들을 따라간 후 고넬료에게 세례를 해 준다.&lt;br /&gt;
&lt;br /&gt;
할례를 받은 신자들이 이 사실을 듣고 할례도 안 받은 이방인들과 교제한 것을 비난하나&lt;br /&gt;
&lt;br /&gt;
베드로는 자신이 본 환상을 말해주며 이방인들에도 구원의 길이 열려있음을 알린다.&lt;br /&gt;
&lt;br /&gt;
=== 베드로가 감옥에서 나오다 ===&lt;br /&gt;
헤롯의 손자 헤롯 아그립바 1세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를 참살했다.&lt;br /&gt;
&lt;br /&gt;
이 일로 유대인들이 아그립바에게 호감을 갖게 되자 그는 베드로도 체포하고 감옥에 가둔 후 철저히 감시하게 했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아그립바가 베드로를 죽이려던 전날에 천사가 나타나 그의 쇠사슬을 풀어주고 옥문을 열어주어 베드로가 감옥을 빠져나온다.&lt;br /&gt;
&lt;br /&gt;
베드로가 빠져나간 것을 안 아그립바는 경비병들에게 책임을 물어 그들을 처형한다.&lt;br /&gt;
&lt;br /&gt;
이후 아그립바가 가이사랴에서 백성에게 연설하던 중 백성들이 &amp;quot;이것은 사람이 아니라 신의 소리다&amp;quot;고 외쳤다.&lt;br /&gt;
&lt;br /&gt;
아그립바가 그 말에 매우 흡족해하자 야훼의 천사가 그를 쳐서 그는 벌레에 먹혀 죽는다.&lt;br /&gt;
&lt;br /&gt;
=== 바울이 앉은뱅이를 고치다 ===&lt;br /&gt;
사울이 자기 이름을 바울로 고치고 바나바와 함께 선교여행을 떠난다.&lt;br /&gt;
&lt;br /&gt;
루스드라에서 바울과 바나바가 태어날 때부터 앉은뱅이였던 사람을 만났다.&lt;br /&gt;
&lt;br /&gt;
바울이 그에게 일어나라고 하자 그 앉은뱅이가 일어나 벌떡 걷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그것을 본 사람들은 &amp;quot;신들이 우리 앞에 나타나셨도다!&amp;quot;고 외치며 &lt;br /&gt;
&lt;br /&gt;
바나바를 &amp;#039;쓰스(제우스)&amp;#039;, 바울을 &amp;#039;허메(헤르메스)&amp;#039;라 부르고 그들에게 제사를 지내려고 하자&lt;br /&gt;
&lt;br /&gt;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을 억지로 말리고 야훼의 말씀을 전파하였다.&lt;br /&gt;
&lt;br /&gt;
=== 바울과 바나바가 헤어지다 ===&lt;br /&gt;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안티오크)에서 포교 활동을 하던 중 &lt;br /&gt;
&lt;br /&gt;
바울이 바나바에게 우리가 예수를 전파한 곳에 다시 가서 신자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펴보자는 제안을 한다.&lt;br /&gt;
&lt;br /&gt;
그러자 바나바는 그의 외조카인 마가도 같이 데리고 가자고 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바울은 이미 1차 선교여행 도중에 포기하고 떨어져나간 바 있던 마가를 다시 데려가는 것을 원치 않았고&lt;br /&gt;
&lt;br /&gt;
그들은 심한 말다툼 끝에 갈라져서 바나바는 마가를 대동하고 구브로(키프로스)로 떠났고&lt;br /&gt;
&lt;br /&gt;
바울은 따로 실라란 자를 골라서 수리아(시리아)와 길리기아(실리시아)를 거쳐간다.&lt;br /&gt;
&lt;br /&gt;
=== 귀신들린 여종을 고치다 ===&lt;br /&gt;
빌립보(필리피)에서 바울과 실라는 귀신들린 여종과 마주친다. 그녀는 점을 잘 쳐서 그의 주인의 귀중한 수입원이었다.&lt;br /&gt;
&lt;br /&gt;
여종은 바울과 실라를 따라다니며 &amp;quot;이 사람들은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이오!&amp;quot;하고 외쳤다.&lt;br /&gt;
&lt;br /&gt;
자꾸 따라다니며 외치고 다니는 게 성가셨던 바울은 그녀에게서 귀신을 쫒아냈다.&lt;br /&gt;
&lt;br /&gt;
돈줄이 사라진 여종의 주인은 바울과 실라를 잡아 로마 행정관들에게 끌고 가서&lt;br /&gt;
&lt;br /&gt;
&amp;quot;이 유대놈들이 우리 로마인들에게 받아들일 수도 없고 지킬 수도 없는 풍습을 전하고 있소!&amp;quot;라며 고발했다.&lt;br /&gt;
&lt;br /&gt;
행정관들은 그 둘을 매로 치고 감옥에 가둔 후 쇠고랑을 채웠다.&lt;br /&gt;
&lt;br /&gt;
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자 큰 지진이 일어나 감방문이 열리고 죄수들을 묶었던 쇠고랑이 모두 풀리는 사태가 벌어졌다.&lt;br /&gt;
&lt;br /&gt;
졸고 있던 간수가 깨어나서 보니 감옥문이 다 열려있는 것을 보고는 죄수들이 모두 탈출했다고 생각하여 칼을 빼들고 자살하려 했다.&lt;br /&gt;
&lt;br /&gt;
그 순간 바울이 큰 소리로 죄수들은 모두 여기 있으니 칼을 놓으라고 외쳤다.&lt;br /&gt;
&lt;br /&gt;
간수는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간 후 물었다.&lt;br /&gt;
&lt;br /&gt;
&amp;quot;선생님들이여, 제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겠습니까?&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amp;quot;&lt;br /&gt;
&lt;br /&gt;
간수는 그들을 집으로 데려갔고 온가족과 함께 세례를 받았다.&lt;br /&gt;
&lt;br /&gt;
날이 밝자 행정관들이 직원을 보내어 바울과 실라를 풀어준다는 말을 전한다.&lt;br /&gt;
&lt;br /&gt;
그러자 바울은 &amp;quot;로마 시민인 우리를 재판도 없이 대중 앞에서 때리고 감옥에 가두어놓고서 이제는 몰래 내보내겠다는 거요? &lt;br /&gt;
&lt;br /&gt;
그들이 직접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라고 하시오&amp;quot; 라고 직원들에게 말한다.&lt;br /&gt;
&lt;br /&gt;
직원들이 이 말을 행정관들에게 보고하자 겁이 난 행정관들은 즉각 바울과 실라를 만나 그들을 달래고 도시에서 떠나달라고 간청한다.&lt;br /&gt;
&lt;br /&gt;
두 사람은 루디아의 집에 가서 신자들을 만나고 그들을 격려한 후 그 곳을 떠났다.&lt;br /&gt;
&lt;br /&gt;
=== 바울이 로마 황제에게 상소하다 ===&lt;br /&gt;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있을 때 유대인들이 그를 붙잡아 단체 폭행을 가하는 소동이 벌어졌다.&lt;br /&gt;
&lt;br /&gt;
이 일을 보고받은 로마군 천부장 글라우디오 루시아는 부하들을 데리고 바울을 붙잡은 후 영내로 데려갔다.&lt;br /&gt;
&lt;br /&gt;
바울은 루시아에게 자신이 그들에게 말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고 루시아가 허락하자&lt;br /&gt;
&lt;br /&gt;
바울은 자신이 어떻게 회심하게 되었는지의 경위를 말했더니 유대인들은 화를 내면서 그를 죽이라고 소리쳤다.&lt;br /&gt;
&lt;br /&gt;
루시아는 바울을 다시 영내로 들이라고 명하고는 유대인들이 바울한테 흥분하는 이유를 알기 위해 채찍질로 심문하려고 했더니&lt;br /&gt;
&lt;br /&gt;
바울이 곁에 선 백부장에게 말했다. &amp;quot;로마 시민을 재판도 없이 매질할 수 있는 것이오?&amp;quot;&lt;br /&gt;
&lt;br /&gt;
백부장은 이 사실을 루시아에게 알렸고 루시아가 바울을 만나 물었다. &amp;quot;당신이 정말 로마 시민인 것이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그렇소&amp;quot; &amp;quot;나도 로마 시민이지만 많은 돈을 들여서 시민권을 샀소&amp;quot; &amp;quot;나는 태어날 때부터 로마 시민이었소&amp;quot;&lt;br /&gt;
&lt;br /&gt;
루시아는 그에게 채찍질하는 것을 그만두고 이튿날 대제사장들와 온 의회를 소집하고 바울을 앞에 세웠다.&lt;br /&gt;
&lt;br /&gt;
바울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섞여 있는 것을 알고는 자신이 바리새인이며 자신이 이 자리에 있는 까닭은 부활을 믿기 때문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부활과 천사, 영혼의 존재 여부에 대한 견해가 정반대였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lt;br /&gt;
&lt;br /&gt;
소란이 심해지자 루시아는 바울을 그 자리에서 빼내고 유대 총독 벨릭스에게 바울을 보낸다.&lt;br /&gt;
&lt;br /&gt;
벨릭스는 바울에게 어느정도 자유를 주고 친구도 만날 수 있게 해 주었으나 유대인들의 눈치를 봐서 바울을 풀어주지는 않았다.&lt;br /&gt;
&lt;br /&gt;
2년 후 벨릭스의 후임으로 보르기오 베스도가 왔다.&lt;br /&gt;
&lt;br /&gt;
베스도는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가서 자기 앞에서 재판을 받을 것을 권유하나 바울은 가이사(카이사르)&amp;lt;ref&amp;gt;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아니라 로마 황제를 부르는 호칭&amp;lt;/ref&amp;gt;에게 상소하여 가이사에게 재판을 받겠다고 말한다.&lt;br /&gt;
&lt;br /&gt;
이 사실을 들은 헤롯 아그립바 1세의 아들 헤롯 아그립바 2세가 바울을 만나보고자 하여 아그립바는 베스도와 함께 바울을 만난다.&lt;br /&gt;
&lt;br /&gt;
바울은 그들에게 자신의 회심하게 된 경위와 그동안 자신이 예수의 가르침을 전파하여 유대인의 미움을 산 얘기를 했고&lt;br /&gt;
&lt;br /&gt;
그들은 바울이 사형이나 감옥에 갇힐 만한 범죄를 저지른 바가 없고 만약 가이사에게 상소하지 않았다면 풀어줬을 것이란 말을 남긴다.&lt;br /&gt;
&lt;br /&gt;
=== 로마로 가는 여정 ===&lt;br /&gt;
로마군 아구스도(아우구스투스)대의 백부장 율리오가 바울을 로마까지 호송하는 임무를 맡아서 바울을 데려가게 된다.&lt;br /&gt;
&lt;br /&gt;
시돈을 거쳐 루기아의 &amp;#039;무라&amp;#039;라는 지역에 도착한 후 그들은 이달리야(이탈리아)로 가는 알렉산드리아 배에 올라탔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알맞은 바람이 불지 않아 그 배는 라새아 근처의 &amp;#039;미항(아름다운 항구)&amp;#039;란 곳에 겨우 도착했다.&lt;br /&gt;
&lt;br /&gt;
바울은 거기서 더이상 항해하지 말고 잠시 머무를 것을 권하나 율리오는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신뢰하여 그 말을 듣지 않았다.&lt;br /&gt;
&lt;br /&gt;
결국 배는 태풍에 휩쓸려 많은 식량을 잃고 배는 크게 손상이 되자 이후 율리오는 바울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된다.&lt;br /&gt;
&lt;br /&gt;
바울은 야훼로부터 배가 곧 파선될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lt;br /&gt;
&lt;br /&gt;
그 말대로 나중에 뱃머리는 모래톱에 처박혀 움직일 수 없게 되고 배의 뒤쪽은 파도에 부딪혀 부서진다.&lt;br /&gt;
&lt;br /&gt;
병사들은 율리오에게 죄수들이 도망치도록 놔둘 바에야 차라리 죽이자고 요청했으나&lt;br /&gt;
&lt;br /&gt;
율리오는 바울을 살리기 위해 병사들을 제지시키고 헤엄을 쳐서 가든 뱃조각을 잡고 가든 모두 육지로 올라갈 것을 명하고&lt;br /&gt;
&lt;br /&gt;
그들은 전부 멜리데([[몰타]]) 섬에 도착한다.&lt;br /&gt;
&lt;br /&gt;
원주민들이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불을 피울 수 있게 도와주었는데&lt;br /&gt;
&lt;br /&gt;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불에 집어넣었을 때 그 속에 있었던 독사가 뜨거움에 기어나와 바울의 손을 물었다.&lt;br /&gt;
&lt;br /&gt;
이걸 본 원주민들은 &amp;quot;저 자는 살인자였던 모양이군. 어떻게 바다에서 간신히 살아서 왔다만 결국 정의의 신의 손을 벗어날 순 없었던 거지&amp;quot;라고 말했으나&lt;br /&gt;
&lt;br /&gt;
바울이 독사를 불에 던져버리고 멀쩡한 상태로 계속 있자 바울이 신이라고 생각하였다.&lt;br /&gt;
&lt;br /&gt;
바울은 멜리데 섬의 대표자인 보블리오의 부친과 다른 병자들을 고쳐 주었고 &lt;br /&gt;
&lt;br /&gt;
3달간 머무르다 배를 타고 수라구사(시라쿠사), 레기온(레기움), 보디올(포추올리)를 거쳐 로마에 도착한다.&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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