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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또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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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9:13:10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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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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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06: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금수저}}&lt;br /&gt;
{{혼종}}&lt;br /&gt;
&lt;br /&gt;
사또는 [[조선]]시대의 관직이다. 주로 지방관을 통칭해서 부르는 호칭인데 이게 참 여러가지 잡다한 걸 섞어놓은 관직이다. 왜냐면 과거에는 삼권분립이고 나발이고 없고 그냥 &amp;quot;다스리는자&amp;quot;이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지방자치단체장&lt;br /&gt;
* 해당 지방 [[경찰]]청장&lt;br /&gt;
* 해당 지방 군부대 [[지휘관]]&lt;br /&gt;
* 해당 지방 법원 [[판사]]&lt;br /&gt;
&lt;br /&gt;
가히 그 지방의 &amp;quot;왕&amp;quot; 이라고 할수 있다.&lt;br /&gt;
&lt;br /&gt;
종류는 판윤, 부윤, 목사, 부사, 첨사, 군수, 현령, 현감 등이 있다. 판윤은 오늘날의 서울특별시장, 목사는 각 광역시장에 해당된다. 시대적 배경을 보자면 지금이야 경상남도 최대의 도시가 부산이지만 조선 시대 부산은 그냥 부산진이라는 이름으로 첨사급 사또가 담당해서 오늘날의 군에 해당되고 되려 진주가 목사급 사또가 담당해서 되려 진주가 광역시급이었다.&lt;br /&gt;
&lt;br /&gt;
그러니까 예를 들면 대전의 사또 = 대전목사라 함은&lt;br /&gt;
&lt;br /&gt;
* [[대전광역시|대전광역시장]]&lt;br /&gt;
* [[32사단|제32보병사단장]]&lt;br /&gt;
* [[경찰|대전지방경찰청장]]&lt;br /&gt;
* [[판사|대전지방법원판사]]&lt;br /&gt;
&lt;br /&gt;
이걸 전부 겸직하는 관직이다. 옛날에는 지방관이 저걸 전부 겸했다. [[판관 포청천]]을 보더라도 [[포청천]]이 맨날 [[재판]]만 해서 하는 일은 [[판사]]같아 보이지만 실제 포청천의 관직은 개봉부윤. 즉, 개봉부의 사또이다. 사또가 저걸 전부다 겸직하기 때문에 지방관인데 판사 일을 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래서 사또의 휘하에는 6방이라는 휘하 [[참모]]들이 존재하는데 각자 맡는 분야가 다르다. 6방 역시 [[양반]]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초시들이 많이 한다.&lt;br /&gt;
* 이방: &amp;#039;&amp;#039;&amp;#039;사또의 총리&amp;#039;&amp;#039;&amp;#039;. 사또의 참모장. 6방중 제일 서열이 높으며 [[사극]]에서는 어쩐 일인지 6방은 전부 이방이라 불린다.&lt;br /&gt;
* 호방: &amp;#039;&amp;#039;&amp;#039;사또의 재정경제부 장관&amp;#039;&amp;#039;&amp;#039;. 지방의 예산을 담당하는 관리. 돈 관련 일을 주로 담당한다.&lt;br /&gt;
* 예방: &amp;#039;&amp;#039;&amp;#039;사또의 문화관광체육부 장관&amp;#039;&amp;#039;&amp;#039;. 딴따라를 담당하는 관리이다. 사또가 [[탐관오리]]일수록 바빠지는 관직이다. 이 사람이 빈둥빈둥 놀고 있으면 그만큼 사또가 청렴하다는 얘기다.&lt;br /&gt;
* 병방: &amp;#039;&amp;#039;&amp;#039;사또의 국방부 장관&amp;#039;&amp;#039;&amp;#039;. 사또가 군 [[지휘관]]을 겸직하는데 그럴때 예하 부대 지휘관의 역할을 한다. 북방 지역이나 [[경상도]] 지역에는 꼭 편제가 되어 있으며 [[충청도]]처럼 [[오랑캐]]의 침입이 없는 곳의 경우 공석일 수도 있다.&amp;lt;ref&amp;gt;[[임진왜란]] 당시에는 충청도 관아에 진짜로 병방이 편제되어 있지 않아서 [[이일]]이 병력을 몇백명 모으지 못해 싸울 수 없어서 [[상주]]를 버리고 도망갔다. 그 작은 병력으로는 [[고니시 유키나가]]가 끌고 오는 18,700명과 싸우기엔 역부족이다.&amp;lt;/ref&amp;gt;&lt;br /&gt;
* 형방: &amp;#039;&amp;#039;&amp;#039;사또의 법무부 장관&amp;#039;&amp;#039;&amp;#039;. 사또가 판사를 겸직하는데 그럴때 검사와 변호사의 역할을 한다.&lt;br /&gt;
* 공방: &amp;#039;&amp;#039;&amp;#039;사또의 건설교통부 장관&amp;#039;&amp;#039;&amp;#039;. 사또 휘하의 노가다 담당 관리. 주로 건물 짓는 일을 담당한다. 오랑캐 출몰지역의 공방은 성벽 쌓느라 피똥을 싼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사또 하면 죄다 [[구군복]]만 입는데 사실 진짜로 구군복을 입는 사또는 무과에 급제한 사또가 그렇게 입고 문과에 급제한 사또는 그냥 갓에 두루마기 차림이었다. 사또가 구군복을 입고 다니는 게 오늘날로 따졌을 때 좀 웃긴 게 &amp;#039;&amp;#039;&amp;#039;대전광역시장이 [[소장]] 계급장이 달린 [[장교]] 정복을 입고 다니는 모양새&amp;#039;&amp;#039;&amp;#039;이기 때문이다. 구군복은 오늘날로 따지면 [[장교]] 정복에 해당되는 옷이다.&lt;br /&gt;
&lt;br /&gt;
사또는 과거에 뭘로 급제했느냐에 따라 부임지가 달라진다.&lt;br /&gt;
* 북방에 [[오랑캐]]가 잦은 곳이나 경상도에 [[왜구]]가 잦은 곳은 무과에 급제한 인원을 배치한다. 그래서 무과 출신 사또는 [[구군복]]을 존나 간지나게 입는데 이게 유사시에 겉에 [[갑옷]]만 껴 입으면 바로 싸울 수 있는 옷이 된다.&lt;br /&gt;
* 외적의 침입이 아예 없는 곳은 문과에 급제한 인원을 배치한다. 그래서 문과 출신 사또는 그냥 갓에 두루마기만 입는데 뭐 멋있는 걸 좋아하는 문과 출신 사또는 사모관대 차림으로 업무를 보기도 한다. 물론 사모 관대를 착용할 경우 자신의 급에 맞게 입어야 하며 현감 주제에 한성판윤 정도나 되어야만 입을 수 있는 당상관 관복을 입으면 파직 대상이 된다.&lt;br /&gt;
&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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