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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엘기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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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2:51:35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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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novawiki.app/index.php?title=%EC%82%AC%EB%AC%B4%EC%97%98%EA%B8%B0&amp;diff=83454&amp;oldid=prev</id>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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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9:31: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기독경}}&lt;br /&gt;
== Books of Samuel ==&lt;br /&gt;
이스라엘 사사시대의 종식과 왕정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책.&lt;br /&gt;
&lt;br /&gt;
제목에는 사무엘이 들어가 있고 사무엘의 비중이 큰 건 맞지만 정작 사무엘은 상편이 끝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난다. 사실 &amp;#039;다윗기&amp;#039;가 더 맞는 제목이다.&lt;br /&gt;
&lt;br /&gt;
== 주요 인물 ==&lt;br /&gt;
* 사무엘&lt;br /&gt;
* 사울&lt;br /&gt;
* 다윗&lt;br /&gt;
&lt;br /&gt;
== 줄거리 ==&lt;br /&gt;
=== 사무엘의 탄생 ===&lt;br /&gt;
에브라임 지파에 엘가나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한나와 브닌나라는 두 아내를 두었다.&lt;br /&gt;
&lt;br /&gt;
엘가나는 한나를 더 사랑했지만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다. 그렇다보니 브닌나는 한나의 약점을 갖고 그녀를 괴롭히고 업신여겼다.&lt;br /&gt;
&lt;br /&gt;
결국 괴로움을 견디지 못한 한나는 실로에 있는 성소에서 울면서 조용히 기도했다.&lt;br /&gt;
&lt;br /&gt;
그곳의 제사장 엘리는 처음에는 한나의 모습을 보고 술에 취해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것으로 오해했으나&lt;br /&gt;
&lt;br /&gt;
한나의 고민을 알게 된 후에는 야훼가 그대의 기도를 들어주기를 바란다고 축복해준다.&lt;br /&gt;
&lt;br /&gt;
기도가 통했는지 한나는 마침내 아들을 낳았고 이름을 사무엘로 짓는다.&lt;br /&gt;
&lt;br /&gt;
한나는 성소에서 서원했던 대로 사무엘이 젖을 뗄 나이가 되었을 때 제사장 엘리에게 아이를 맡긴다.&lt;br /&gt;
&lt;br /&gt;
=== 엘리의 죽음 ===&lt;br /&gt;
엘리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둘 다 성품이 불량하여 툭하면 제사의 규범을 어기고 사람들에게 무례한 짓을 벌이기 일쑤였다.&lt;br /&gt;
&lt;br /&gt;
그래서 야훼는 사무엘을 통하여 엘리의 집안이 망할 것이라고 엘리에게 저주를 내린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전쟁이 일어났다. 블레셋에게 고전을 면치 못한 이스라엘은 야훼의 법궤까지 전장에 가져왔고&lt;br /&gt;
&lt;br /&gt;
이 소식을 들은 블레셋은 잠시 당황하나 곧 용기를 내어 이스라엘에게 싸움을 걸고 큰 승리를 거둔다.&lt;br /&gt;
&lt;br /&gt;
이 전투에서 엘리의 두 아들은 전사하고 법궤는 블레셋에게 빼앗긴다.&lt;br /&gt;
&lt;br /&gt;
이 소식을 들은 엘리는 충격을 받아 의자에서 뒤로 나자빠지면서 목이 부러져서 사망하고&lt;br /&gt;
&lt;br /&gt;
임신 중이었던 엘리의 며느리도 충격을 받고는 갑자기 아이를 낳고 세상을 떠난다.&lt;br /&gt;
&lt;br /&gt;
블레셋은 법궤를 획득했으나 이 법궤 때문에 자신들에게 계속 재앙이 내려지자 이스라엘에게 반환한다.&lt;br /&gt;
&lt;br /&gt;
=== 사사로 임명된 사무엘 ===&lt;br /&gt;
법궤가 이스라엘로 돌아온 지 20년 정도가 지나자 사무엘은 엘리의 뒤를 이어 사사가 되었다.&lt;br /&gt;
&lt;br /&gt;
사무엘은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아 야훼에게 번제를 바치고 기도를 올렸다.&lt;br /&gt;
&lt;br /&gt;
이를 알게 된 블레셋은 군대를 동원하려 미스바를 기습하지만 &lt;br /&gt;
&lt;br /&gt;
야훼가 날씨를 악천후로 만들어 블레셋군을 혼란에 빠뜨리고 이 틈을 탄 이스라엘군에게 격퇴된다.&lt;br /&gt;
&lt;br /&gt;
=== 왕이 된 사울 ===&lt;br /&gt;
오랜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든 사무엘은 자기 아들들을 사사로 임명했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사무엘은 엘리의 사례에서 배운 게 없는지 그의 아들들도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아 백성들의 신뢰를 잃게 만든다.&lt;br /&gt;
&lt;br /&gt;
결국 백성들은 사무엘과 그 아들들을 대신하여 다른 나라들처럼 왕을 세워달라고 요구한다.&lt;br /&gt;
&lt;br /&gt;
사무엘은 그 요구를 받아들이고 누구를 왕으로 삼을지 야훼에게 기도했다.&lt;br /&gt;
&lt;br /&gt;
야훼는 베냐민 지파의 사울이란 사람을 추천했고 사무엘은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기름을 붓고 왕으로 세운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사람들 중에서는 사울이 왕이 된 것에 불만을 가진 경우가 적지 않았다.&lt;br /&gt;
&lt;br /&gt;
=== 암몬을 물리치다 ===&lt;br /&gt;
{{상남자}}&lt;br /&gt;
왕이 되었음에도 사울은 여전히 밭이나 갈고 있었다.&lt;br /&gt;
&lt;br /&gt;
그러다가 암몬 왕 나하스가 길르앗의 야베스로 쳐들어왔다. &lt;br /&gt;
&lt;br /&gt;
야베스에서는 화친을 청했으나 나하스는 너희들의 오른눈을 다 뽑는 것을 조건으로 요구한다.&lt;br /&gt;
&lt;br /&gt;
이 소식은 이스라엘 전역에 퍼졌고 이것에 분노한 사울은 밭갈이로 몰고 있던 소를 토막내고 &lt;br /&gt;
&lt;br /&gt;
&amp;quot;나와 사무엘을 따르지 않는 자는 그의 소들도 이렇게 만들겠다!&amp;quot;라고 백성들을 협박하여 군대를 모은다.&lt;br /&gt;
&lt;br /&gt;
사울은 군대를 이끌고 새벽녘에 암몬군을 기습하여 큰 승리를 거둔다.&lt;br /&gt;
&lt;br /&gt;
백성들은 사울에게 사울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은 자들을 끌어내서 죽이겠다고 했으나&lt;br /&gt;
&lt;br /&gt;
이때까지는 대인이었던 사울이 야훼가 이스라엘을 도운 날에 누구도 죽일 수 없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 사무엘의 분노를 사다 ===&lt;br /&gt;
사울이 왕위에 오른 지 2년째에 그의 아들 요나단이 블레셋군을 죽이는 일이 벌어지자 이를 기회로 블레셋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lt;br /&gt;
&lt;br /&gt;
사울은 길갈에서 사무엘의 지시에 따라 7일간 대기했으나 사무엘이 낌새도 보이지 않자 자신이 직접 야훼에게 제사를 드린다.&lt;br /&gt;
&lt;br /&gt;
뒤늦게 도착한 사무엘은 이 사실을 알고 사울에게 너 대신 다른 자가 왕이 될 것이라고 선언한다.&lt;br /&gt;
&lt;br /&gt;
다만 이 전투에서는 요나단의 무모한 기습이 성공하여 이스라엘이 승리를 거둔다.&lt;br /&gt;
&lt;br /&gt;
=== 야훼에게 버림받다 ===&lt;br /&gt;
{{학살자}}&lt;br /&gt;
어느 날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 야훼의 뜻을 받들어 아말렉을 쳐서 살아있는 모든 것을 다 죽일 것을 명한다.&lt;br /&gt;
&lt;br /&gt;
이에 사무엘은 아말렉을 쳐서 사람들을 학살하고 아말렉 왕 아각을 포로로 잡았으나&lt;br /&gt;
&lt;br /&gt;
가축 중에서는 쓸모없는 짐승만 죽이고 때깔 좋은 놈들은 살려놨다.&lt;br /&gt;
&lt;br /&gt;
야훼는 사무엘에게 나타나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이 후회된다고 한탄한다.&lt;br /&gt;
&lt;br /&gt;
사무엘은 다음 날 일찍 사울 앞에 나타나 그대가 야훼의 말씀을 저버렸으니 야훼도 그대를 버렸다고 선언한다.&lt;br /&gt;
&lt;br /&gt;
사울은 사무엘의 옷자락을 붙잡고 애걸하다가 옷자락이 찢어졌고 사무엘은 이 옷자락처럼 야훼가 너의 땅을 떼서 딴 사람에게 줄 것이라고 했다.&lt;br /&gt;
&lt;br /&gt;
이후 사무엘은 두번다시 사울과 얼굴을 맞대지 않는다.&lt;br /&gt;
&lt;br /&gt;
=== 다윗을 왕으로 삼다 ===&lt;br /&gt;
야훼는 사울을 대신할 차기 왕을 정하기 위해 사무엘에게 베들레헴으로 갈 것을 명한다.&lt;br /&gt;
&lt;br /&gt;
사무엘은 이새의 아들들을 차례대로 만나는데 맏아들 엘리압의 훌륭한 풍채를 보고는 이 자가 다음 왕으로 선택된 자로 믿었으나&lt;br /&gt;
&lt;br /&gt;
&amp;quot;외모나 신장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amp;quot;는 야훼의 일침을 듣는다.&lt;br /&gt;
&lt;br /&gt;
사무엘은 사울에게 그리했던 것처럼 막내아들 다윗의 머리에 기름을 부어준다.&lt;br /&gt;
&lt;br /&gt;
=== 사울과 다윗의 만남 ===&lt;br /&gt;
{{정신병}}&lt;br /&gt;
야훼에게 버림받은 사울에게 악령이 찾아와 사울을 괴롭게 했다.&lt;br /&gt;
&lt;br /&gt;
신하들은 사울에게 수금 잘 타는 자를 데려다 왕 앞에서 연주하게 할 것을 권한다.&lt;br /&gt;
&lt;br /&gt;
신하들은 다윗을 찾아내어 그를 데려다가 왕 앞에서 수금을 연주하게 했다.&lt;br /&gt;
&lt;br /&gt;
정말로 정신이 상쾌해진 사울은 다윗을 총애하여 호위병으로 삼는다.&lt;br /&gt;
&lt;br /&gt;
=== 다윗과 골리앗 ===&lt;br /&gt;
{{youtube|tiNqzTDIsOU}}&lt;br /&gt;
블레셋에서 키가 거의 3미터 가까운 골리앗이란 거인이 나타나 이스라엘을 위협한다.&lt;br /&gt;
&lt;br /&gt;
이스라엘군은 골리앗을 차마 어떻게 하지 못하고 벌벌 떨고 있었다.&lt;br /&gt;
&lt;br /&gt;
이때 다윗의 형 중 3명이 군대에 있었기 때문에 이새는 다윗에게 형들에게 먹을 것을 갖다주라는 심부름을 보낸다.&lt;br /&gt;
&lt;br /&gt;
그곳에서 골리앗이 이스라엘군을 조롱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 다윗은 분노하여&lt;br /&gt;
&lt;br /&gt;
사울에게 가서 자신이 골리앗과 상대하겠다고 선언하고 사울은 처음에는 만류하나 &lt;br /&gt;
&lt;br /&gt;
다윗은 자신이 양치기로 있었을 때 무용담을 들려주고 허락을 받는다.&lt;br /&gt;
&lt;br /&gt;
다윗은 물매(투석구)와 매끄러운 돌을 골라 주워담은 후 골리앗 앞에 나아간다.&lt;br /&gt;
&lt;br /&gt;
웬 꼬맹이 하나가 나온 것을 본 골리앗은 가소로움에 다윗을 조롱하지만 다윗은 당당하게 내가 이길 것임을 선언하고&lt;br /&gt;
&lt;br /&gt;
골리앗은 다윗에게 덤벼드나 다윗은 물매로 골리앗의 이마를 정통으로 맞춘다.&lt;br /&gt;
&lt;br /&gt;
골리앗은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다윗은 그에게 다가가 골리앗의 칼을 뺏어서 골리앗의 목을 벤다.&lt;br /&gt;
&lt;br /&gt;
사기가 떨어진 블레셋군은 도망치기 시작했고 이스라엘군은 그들을 추격하여 큰 승리를 거둔다.&lt;br /&gt;
&lt;br /&gt;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다윗의 행동에 감명을 받고 다윗과 깊은 우정을 맺게 된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승전한 이스라엘군이 복귀했을 때 개선식에서 여자들은 &amp;#039;사울은 수천을 죽이고 다윗은 수만을 죽였다네&amp;#039;라고 &lt;br /&gt;
&lt;br /&gt;
사울보다 다윗을 높여부르자 이걸 들은 사울은 백성들이 다윗을 왕으로 삼으려는 게 분명하다 생각하고&lt;br /&gt;
&lt;br /&gt;
이후 다윗을 경계하게 된다.&lt;br /&gt;
&lt;br /&gt;
=== 다윗의 명성이 높아지다 ===&lt;br /&gt;
{{변태}}&lt;br /&gt;
사울에게 다시 악령이 씌이자 다윗이 여느때처럼 수금을 들고 사울 앞에 섰다.&lt;br /&gt;
&lt;br /&gt;
다윗이 언제 왕위를 빼앗을지 전전긍긍하던 사울은 갑자기 옆에 있던 창을 잡고 다윗에게 던진다.&lt;br /&gt;
&lt;br /&gt;
하지만 다윗은 창을 피하는 데 성공하여 다윗을 죽이지 못했다.&lt;br /&gt;
&lt;br /&gt;
사울은 다윗이 꼴도 보기 싫어 자기 앞에서 내쫓고 천인대장으로 강등시켰다.&lt;br /&gt;
&lt;br /&gt;
다윗을 어떻게든 죽이고 싶었던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쟁을 대가로 자신의 맏딸 메랍을 아내로 주겠다고 미끼를 걸었으나 다윗은 별로 내켜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결국 사울은 메랍을 다른 사람에게 시집보내었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사울의 다른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함을 알게 된 사울은 이걸 이용하여&lt;br /&gt;
&lt;br /&gt;
미갈과 결혼하는 조건으로 블레셋 사람의 포피 100개를 바칠 것을 요구한다.&lt;br /&gt;
&lt;br /&gt;
왜 코나 귀, 모가지 같은 증거물을 내버러두고 굳이 남성기 껍질을 요구한 건지는 모르겠지만&lt;br /&gt;
&lt;br /&gt;
어쨌든 다윗은 사울이 원한 것에서 곱배기로 블레셋인 200명의 포피를 잘라서 바치고 미갈과 결혼한다.&lt;br /&gt;
&lt;br /&gt;
=== 다윗이 도주하다 ===&lt;br /&gt;
{{탈주}}&lt;br /&gt;
사울이 다시 악령이 도져 다윗이 수금을 들고 사울 앞에 섰으나&lt;br /&gt;
&lt;br /&gt;
사울은 손에 들고 있는 창을 다윗에게 던졌다.&lt;br /&gt;
&lt;br /&gt;
다윗은 이번에도 창을 피했고 그 자리에서 달아났다.&lt;br /&gt;
&lt;br /&gt;
사울은 다윗의 집으로 사람을 보내어 다윗이 집에서 나오면 죽이라고 명령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이걸 알아챈 미갈은 다윗을 창문으로 탈출하게 하고&lt;br /&gt;
&lt;br /&gt;
침상에는 우상을 가져다가 눕히고 병사들에게는 다윗이 병들었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사울은 침대째 끌어내서 다윗을 데려올 것을 명하나 가짜였음이 발각되었고&lt;br /&gt;
&lt;br /&gt;
사울은 미갈에게 분노하나 미갈에게 특별히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lt;br /&gt;
&lt;br /&gt;
=== 사무엘을 다시 만나다 ===&lt;br /&gt;
다윗은 사무엘이 있는 곳으로 도망가서 자신의 사정을 설명했고&lt;br /&gt;
&lt;br /&gt;
사무엘은 다윗을 나욧으로 데리고 간다.&lt;br /&gt;
&lt;br /&gt;
이 소식을 들은 사울은 사람을 보내어 다윗을 잡아들이려 했으나&lt;br /&gt;
&lt;br /&gt;
가는 사람마다 야훼의 성령에 걸려 실패하자 자신이 직접 나섰으나&lt;br /&gt;
&lt;br /&gt;
그 역시 성령에 의해 하루종일 벌거벗고 누워있기까지 했다.&lt;br /&gt;
&lt;br /&gt;
=== 요나단과의 우정 ===&lt;br /&gt;
다윗은 나욧에서 요나단을 만나 사울에게 목숨을 위협받고 있음을 알렸다.&lt;br /&gt;
&lt;br /&gt;
요나단은 다윗의 말을 듣고 사울의 태도에 따라 다윗에게 신호를 보내주기로 약속한다.&lt;br /&gt;
&lt;br /&gt;
초하룻날 축제에서 다윗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사울은 요나단에게 다윗이 불참한 까닭을 물었고&lt;br /&gt;
&lt;br /&gt;
요나단은 그의 가족이 지내는 제사 때문에 베들레헴에 갔다고 말하자&lt;br /&gt;
&lt;br /&gt;
사울은 요나단에게 다윗은 죽어 마땅한 놈이라고 분노했고 요나단이 항의하자 요나단에게도 창을 던졌다.&lt;br /&gt;
&lt;br /&gt;
요나단은 사울이 확실하게 다윗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다윗에게 약속한 신호를 보내어 다윗을 도망치게 했다.&lt;br /&gt;
&lt;br /&gt;
=== 사울을 살려주다 ===&lt;br /&gt;
사울은 끊임없이 다윗을 죽이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다윗을 찾아다녔다.&lt;br /&gt;
&lt;br /&gt;
다윗이 있는 장소를 파악한 사울은 즉각 군대를 끌고 나섰다.&lt;br /&gt;
&lt;br /&gt;
그곳에서 잠시 용변을 보기 위해 사울이 동굴에 들어갔는데 그곳에는 마침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숨어 있었다.&lt;br /&gt;
&lt;br /&gt;
부하들은 이를 좋은 기회로 여기고 다윗에게 사울을 죽일 것을 권하지만&lt;br /&gt;
&lt;br /&gt;
다윗은 야훼께 기름부음받은 자를 내가 죽일 수는 없다며 살금살금 다가가서 살며시 그의 옷자락만 잘라갔다.&lt;br /&gt;
&lt;br /&gt;
사울이 그 굴을 나갈 때 다윗은 나타나 자신이 자른 옷자락을 보여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였고&lt;br /&gt;
&lt;br /&gt;
사울도 양심에 찔렀는지 다윗에게 잘못을 빌고 돌아갔다.&lt;br /&gt;
&lt;br /&gt;
=== 다윗이 재혼하다 ===&lt;br /&gt;
마지막 사사 사무엘이 세상을 떠났다. 온 이스라엘이 그의 죽음을 크게 슬퍼했다.&lt;br /&gt;
&lt;br /&gt;
이때쯤 다윗은 나발이라는 부자의 소문을 듣고는 그에게 식량을 원조받기 위해 사람을 보내나&lt;br /&gt;
&lt;br /&gt;
나발은 매몰차게 거부했고 화가 난 다윗은 부하들을 이끌고 나발을 죽이려 가나&lt;br /&gt;
&lt;br /&gt;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이 다윗 앞에 나타나 나발의 행위를 사죄하고 다윗이 원하는 물자를 제공하여 다윗은 물러난다.&lt;br /&gt;
&lt;br /&gt;
이튿날 아비가일은 나발에게 어제 있었던 일을 말했고 그것을 들은 나발은 전신 마비가 와서 죽는다.&lt;br /&gt;
&lt;br /&gt;
나발이 죽은 후 다윗은 아비가일과 결혼한다.&lt;br /&gt;
&lt;br /&gt;
=== 사울을 또 살려주다 ===&lt;br /&gt;
{{성인}}&lt;br /&gt;
사울은 다윗이 자신을 살려준 것을 잊어버렸는지 다시 다윗을 잡으려 나섰다.&lt;br /&gt;
&lt;br /&gt;
다윗은 밤중에 사울의 진지로 접근하여 사울의 처소까지 들어왔다.&lt;br /&gt;
&lt;br /&gt;
함께 들어온 부하 아비새는 자신이 사울을 죽이겠다고 나섰으나&lt;br /&gt;
&lt;br /&gt;
이번에도 다윗은 사울을 죽이려하지 않고 사울의 머리맡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져갔다.&lt;br /&gt;
&lt;br /&gt;
그리고 다윗은 산꼭대기로 올라가 창과 물병을 보여주며 소리쳤다.&lt;br /&gt;
&lt;br /&gt;
그 소리를 듣고 깨어난 사울은 다윗에게 다시 잘못을 빌고 왕궁으로 돌아갔다.&lt;br /&gt;
&lt;br /&gt;
다만 다윗도 사울을 온전히 믿을 수는 없어서 잠시 블레셋에 몸을 의탁하나 16개월 후에 돌아온다.&lt;br /&gt;
&lt;br /&gt;
=== 사울의 죽음 ===&lt;br /&gt;
블레셋이 대군을 이끌고 이스라엘군 앞에 나왔다.&lt;br /&gt;
&lt;br /&gt;
두려움에 빠진 사울은 야훼에게 기도를 드리나 이미 그는 야훼에게 버림받았기에 어떠한 응답도 들을 수 없었다.&lt;br /&gt;
&lt;br /&gt;
조급해진 사울은 여성 점술사를 찾아 그에게 사무엘의 영혼을 불러올 것을 요구한다.&lt;br /&gt;
&lt;br /&gt;
사무엘의 영혼은 사울 앞에 나타나 사울과 그의 아들들은 전투에서 죽을 것이라고 예언한다.&lt;br /&gt;
&lt;br /&gt;
과연 예언대로 이 전투에서 사울의 세 아들은 모두 전사한다. 그 중에는 요나단도 끼어있었다.&lt;br /&gt;
&lt;br /&gt;
사울은 도주 중 적의 화살을 맞고 쓰러진다. 그는 호위병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명하나&lt;br /&gt;
&lt;br /&gt;
호위병이 계속 망설이자 사울은 자결하고 호위병도 뒤를 따라 동반자살한다.&lt;br /&gt;
&lt;br /&gt;
다윗은 이 소식을 전장에서 빠져나온 아말렉 출신 병사에게 듣게 되는데&lt;br /&gt;
&lt;br /&gt;
다윗은 크게 슬퍼하고 사울과 요나단을 애도하는 노래를 짓는다.&lt;br /&gt;
&lt;br /&gt;
여기서 앞뒤가 안맞는 내용이 있는데 이 병사는 자신이 사울의 숨통을 끊어주었다고 말한 것이다.&lt;br /&gt;
&lt;br /&gt;
기록이 잘못되었거나 아니면 이 병사가 거짓말을 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어쨌든 이 병사는 사울을 죽인 죄로 다윗에게 목숨을 잃는다.&lt;br /&gt;
&lt;br /&gt;
=== 다윗이 왕위에 오르다 ===&lt;br /&gt;
다윗은 야훼의 명령에 따라 헤브론으로 이동했고 거기서 유다 지파의 추대를 받아 왕위에 오른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모든 이스라엘이 다윗을 왕으로 모신 것은 아니었다. &lt;br /&gt;
&lt;br /&gt;
사울의 군대 총사령관 아브넬은 다른 11지파와 함께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왕으로 세웠다.&lt;br /&gt;
&lt;br /&gt;
이 두 세력이 계속 대립하던 와중에 아브넬이 사울의 후궁 중 하나와 정을 통했다.&lt;br /&gt;
&lt;br /&gt;
이스보셋이 이것을 책망하자 아브넬은 격분하여 다윗에게 전향하기로 마음먹는다.&lt;br /&gt;
&lt;br /&gt;
아브넬은 다윗의 환대를 받았고 아브넬은 온 이스라엘이 다윗을 왕으로 인정하게 만들겠다고 하고 길을 나선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이 사실을 안 다윗의 장군 요압이 아브넬을 추격하여 살해한다.&lt;br /&gt;
&lt;br /&gt;
이유는 아브넬이 과거 다윗군과의 전쟁에서 요압의 아우 아사헬을 죽였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아브넬이 죽은 후 이스보셋도 부하에게 배신당하여 살해당하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다윗을 왕으로 모시게 된다.&lt;br /&gt;
&lt;br /&gt;
=== 다윗의 범죄 ===&lt;br /&gt;
{{빌런}}&lt;br /&gt;
다윗은 블레셋, 암몬, 시리아, 아말렉 등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의 영토를 크게 넓힌다.&lt;br /&gt;
&lt;br /&gt;
그런데 다윗이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다. 자신의 부하장수 중 하나인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와 정을 통해 임신하게 만들었다.&lt;br /&gt;
&lt;br /&gt;
다윗은 이 사실을 덮기 위해 당시 싸움터에 나가 있던 우리야에게 집에 가서 쉴 것을 명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충직한 군인 우리야는 전쟁이 끝나지도 않았고 전우들이 들판에서 고생하고 있는 상황에서&lt;br /&gt;
&lt;br /&gt;
나 혼자 집에서 편히 쉴 수 없다고 하여 집에 돌아가지 않았다.&lt;br /&gt;
&lt;br /&gt;
그래서 다윗은 우리야의 상관인 요압에게 우리야를 최전방으로 보내고 다른 병력을 뒤로 빼라고 명령했고&lt;br /&gt;
&lt;br /&gt;
우리야는 아무것도 모르고 상관의 명령에 따랐다가 개죽음을 당한다.&lt;br /&gt;
&lt;br /&gt;
그리고 밧세바의 애도 기간이 끝난 후에 다윗은 밧세바를 아내로 삼는 만행을 저지른다.&lt;br /&gt;
&lt;br /&gt;
야훼는 이 범죄를 그냥 두고보지 않았다. 야훼는 선지자 나단을 보내어 다윗을 책망한다.&lt;br /&gt;
&lt;br /&gt;
그제서야 양심의 가책을 느낀 다윗은 자신의 범죄를 뉘우치지만 나단은 왕의 죄 때문에&lt;br /&gt;
&lt;br /&gt;
밧세바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죽을 것이라고 했고 과연 아이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서 죽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야훼는 이정도로 징벌을 끝내지 않았으니...&lt;br /&gt;
&lt;br /&gt;
=== 압살롬의 난 ===&lt;br /&gt;
{{쌤통}}&lt;br /&gt;
{{참교육}}&lt;br /&gt;
{{패륜아}}&lt;br /&gt;
다윗의 아들 중에서 가장 총애받았던 아들은 압살롬이었다.&lt;br /&gt;
&lt;br /&gt;
그에게는 다말이라는 여동생이 있었는데 이복 오빠인 암논이 다말을 강간하는 사건이 일어났다.&lt;br /&gt;
&lt;br /&gt;
다윗은 이 사살을 듣고 분노했으나 암논에게 특별한 징계를 내렸다는 말은 없다.&lt;br /&gt;
&lt;br /&gt;
압살롬은 이 사실을 두고두고 가슴에 품고 복수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고&lt;br /&gt;
&lt;br /&gt;
마침내 2년 후에 잔치를 열어 왕자들을 초대한 자리에서 암논을 살해하고 달아난다.&lt;br /&gt;
&lt;br /&gt;
압살롬이 도망친 후 3년이 지나자 다윗이 압살롬을 그리워하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이를 눈치챈 요압이 술수를 부려 압살롬은 예루살렘으로 귀환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다윗이 압살롬을 만나려 하지 않았고 2년동안 왕을 배알하지 못하자&lt;br /&gt;
&lt;br /&gt;
요압을 중재역으로 삼아 왕을 만나러 했으나 요압도 압살롬을 보려 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화가 난 압살롬은 요압의 밭에 불을 질렀고 그제서야 요압의 요청으로 다윗을 만나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다윗에게 이미 크게 실망한 압살롬은 역심을 품은 상태였다.&lt;br /&gt;
&lt;br /&gt;
소송 문제로 왕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만나 왕을 대신하여 재판하여 이스라엘인들의 민심을 얻기 시작했다.&lt;br /&gt;
&lt;br /&gt;
4년 후 서약을 지키기 위해 헤브론으로 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다윗으로부터 윤허받고&lt;br /&gt;
&lt;br /&gt;
압살롬은 다윗의 자문관이었던 아히도벨을 포섭하고 헤브론에서 자신이 왕이 됐음을 선포한다. &lt;br /&gt;
&lt;br /&gt;
압살롬의 지지 세력이 매우 커진 것에 놀란 다윗은 자신을 따르는 신하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도망친다.&lt;br /&gt;
&lt;br /&gt;
압살롬은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다윗의 후궁들을 강간하였다.&lt;br /&gt;
&lt;br /&gt;
아히도벨은 압살롬에게 즉각 군대를 보내어 다윗을 죽여야 한다고 주장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예루살렘에 남아 있던 다윗의 친구인 후새는 지금 다윗을 치는 것은 새끼 잃은 어미곰을 건드리는 것과 다를 바 없고&lt;br /&gt;
&lt;br /&gt;
대규모 병력을 편성한 후에야 다윗과 싸울 수 있다고 아히도벨의 의견에 반박한다.&lt;br /&gt;
&lt;br /&gt;
후새의 책략은 사실 다윗에게 시간을 벌어줄 의도였지만 압살롬은 후새의 책략을 채택했고&lt;br /&gt;
&lt;br /&gt;
아히도벨은 압살롬의 패배를 직감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목을 매달고 자살한다.&lt;br /&gt;
&lt;br /&gt;
시간을 벌게 된 다윗은 군대를 모아 압살롬과 싸울 준비를 한다.&lt;br /&gt;
&lt;br /&gt;
마침내 병력을 모은 다윗은 싸우기 전에 압살롬은 살려줄 것을 당부한다.&lt;br /&gt;
&lt;br /&gt;
에브라임 숲속에서 다윗군은 압살롬의 반란군과 싸워 승리를 거두었고&lt;br /&gt;
&lt;br /&gt;
대패한 압살롬은 도주하던 중 머리카락이 상수리나무에 걸려 매달린다.&lt;br /&gt;
&lt;br /&gt;
이것을 본 요압의 부하는 요압에게 보고하는데 요압은 어째서 압살롬을 죽이지 않았냐고 책망하나&lt;br /&gt;
&lt;br /&gt;
부하는 왕의 명령을 분명히 들었기 때문에 압살롬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lt;br /&gt;
&lt;br /&gt;
요압은 더이상 말싸움을 하지 않고 손수 압살롬에게 가서 창으로 압살롬의 심장을 찔러 죽인다.&lt;br /&gt;
&lt;br /&gt;
이 전투에서 다윗은 부하들의 만류로 직접 나사지 않았기 때문에 요압의 항명행위를 막을 수 없었다.&lt;br /&gt;
&lt;br /&gt;
압살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다윗은 병사들이 승전했음에도 그 기쁨을 드러내지 못할 정도로 슬피 울었고&lt;br /&gt;
&lt;br /&gt;
요압이 철면피를 깔고 왕에게 반역한 자를 위해 통곡하면 왕을 위해 싸운 자는 뭐가 되냐며 간언하자&lt;br /&gt;
&lt;br /&gt;
다윗은 자신을 위해 싸운 사람들과 피난길에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상을 내린다.&lt;br /&gt;
&lt;br /&gt;
=== 세바의 난 === &lt;br /&gt;
그러나 다윗에게 향한 반역의 불씨는 아직 꺼지지 않았다.&lt;br /&gt;
&lt;br /&gt;
베냐민 지파의 세바가 다윗에게 반란을 일으킨다.&lt;br /&gt;
&lt;br /&gt;
다윗은 요압을 제끼고 새로 총사령관으로 임명한 아마사에게 3일 내로 유다 지파 사람들을 소집할 것을 명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아마사는 왕이 정한 기한 내에 돌아오지 않았고 다윗은 요압의 동생 아비새를 불러 세바를 토벌하게 한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아비새는 이 토벌전을 준비하면서 요압을 불러들였고&lt;br /&gt;
&lt;br /&gt;
요압은 아마사와 우연히 마주친 자리에서 아마사를 칼로 찔러죽인다.&lt;br /&gt;
&lt;br /&gt;
세바는 요압을 피해 성에 들어가 농성하나 요압은 그 성벽을 헐어버리기로 작정한다.&lt;br /&gt;
&lt;br /&gt;
이때 그 성에 살던 여인 한 명이 요압에게 항의하자 요압은 세바만 없애면 아무 일 없을 거라고 했고&lt;br /&gt;
&lt;br /&gt;
이에 그 여인은 성에 있는 주민들을 설득하여 결국 그들은 세바의 목을 쳐서 그 머리를 성 밖으로 던졌다.&lt;br /&gt;
&lt;br /&gt;
이 공으로 요압은 다시 이스라엘의 총사령관이 된다.&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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