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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할린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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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7:24:59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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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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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9:30: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섬}}&lt;br /&gt;
&lt;br /&gt;
[[러시아]] 극동 연방지구의 사할린 주를 이루는 섬이다.  일본 홋카이도 위에 위치해 있다.&lt;br /&gt;
&lt;br /&gt;
1875년 사할린 치시마 교환조약으로 러시아령이 되었으나 1905년 러일전쟁 승전후 포츠머스 조약으로 인해 북위 50도 이하 남사할린이 일본령이 되었다.&lt;br /&gt;
&lt;br /&gt;
태평양전쟁 직후 소련이 남사할린을 점령하였다.&lt;br /&gt;
&lt;br /&gt;
결국 일본은 남사할린 36090.3 km2 지역과 쿠릴열도 10355.61 km2를 러시아 한테 반납했다(물론 남쿠릴열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나 러시아가 소유중이다)&lt;br /&gt;
&lt;br /&gt;
여담으로 남양군도도(2382.52km2) 비슷하게 미국한테 넘어갔다&lt;br /&gt;
&lt;br /&gt;
아마 히로히토는 저승에서 메이지 천왕한테 존나 두들겨 맞고 있을거다 &lt;br /&gt;
&lt;br /&gt;
한때는 일본의 영토여서 아이누족과 아이누어 화자가 분포한다. 지금은 다 [[러시아어]] 쓴다.&lt;br /&gt;
&lt;br /&gt;
한국인(정확히는 고려인 한국계 러시아인)들이 존나 많이 살고 있다.&lt;br /&gt;
&lt;br /&gt;
물가는 더럽게 비싸다.&lt;br /&gt;
&lt;br /&gt;
== 의외로 똑같은 한국과의 식문화 1 ==&lt;br /&gt;
&lt;br /&gt;
원래 사할린에 살고 있는 러시아인들은 해산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그나마 먹던 대구와 명태는 좀 먹는다 싶을 뿐&lt;br /&gt;
&lt;br /&gt;
그나마도 명태나 대구는 고양이 먹이로 가공됐다.&lt;br /&gt;
&lt;br /&gt;
그 외 톳, 다시마, 미역, 문어, 오징어, 멍게, 성게, 조개류들은 아예 거들떠도 보지도 않았으며, 이것이 올라오는 날에는 재수가 없다고 여기기 했을 정도였다.&lt;br /&gt;
&lt;br /&gt;
여타 다른 유럽인들과 같이 그들도 문어와 낙지 오징어 같은 두족류들을 악마라고 여기기도 했다.&lt;br /&gt;
&lt;br /&gt;
바닷가 근처에 살고 있는 러시아인들은 한국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다. 한국인들이 바닷가에서 건져올린 것을 직접 본 러시아인들은 기겁했으며, 이것은 안 좋은 것이라며 당장 갖다 버리라고 했을 정도였다.&lt;br /&gt;
&lt;br /&gt;
그러나 한국인들은 이것은 매우 고급 식재료라며 그들을 설득했으나, 러시아인들은 경계심을 가졌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잡은 해산물로 맛있게 요리해서 먹는 것을 본 러시아인들은 굶는 것보다 낫겠지라며 먹어보았는데, 맛이 매우 좋았던것이다.&lt;br /&gt;
&lt;br /&gt;
그때 이후로 사할린의 러시아인들은 해산물 요리를 직접 해서 먹기 시작했으며, 심지어는 젓갈을 담궈서 먹기도한다.&lt;br /&gt;
&lt;br /&gt;
그들이 이제 제일 좋아하는 해산물 요리는 다름 아닌 명태 회 무침이다.&lt;br /&gt;
&lt;br /&gt;
== 의외로 똑같은 한국과의 식문화 2 ==&lt;br /&gt;
&lt;br /&gt;
사할린 러시아인들도 물론 우리나라같이 채소류를 먹기는 했었다. 비록 그 범위가 허브로 굉장히 좁기는 했지만 어쨌든 음식에 넣어서 먹는 향신료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기는 했다.&lt;br /&gt;
&lt;br /&gt;
사할린에 남아있던 한국인들이 사할린 러시아인 보고 이해가 안 갔던 것이, 한국인의 눈에는 사할린은 산과 들에 나물과 과일들이 넘쳐났고 바닷가는 그야말로 고향에 있을 땐 없어서 못 먹었던&lt;br /&gt;
&lt;br /&gt;
자연산 최고급 해산물들이 매우 넘쳐나는 천국과도 같은 곳인데 어째서 배를 곯고 있는 것인가? 의아해했다. &lt;br /&gt;
&lt;br /&gt;
러시아인 역시 한국인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먹을 것이 없어서 바닷가에 나가서 해초를 건져올려 뜯어먹고, 산에 가서 처음 보는 식물을 캐서 먹지를 않나, &lt;br /&gt;
&lt;br /&gt;
어쨌든 러시아인의 눈에는 한국인들은 전혀 굶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얼굴빛이 좋게 돌았다고 전해진다. 밑져야 본전이니, 러시아인들도 따라서 먹기 시작했는데, 맛이 굉장히 좋았던 것이다.&lt;br /&gt;
&lt;br /&gt;
실제로 사할린 등지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무침 종류는 해산물 무침을 제외하곤 고사리나 고비 무침을 빠빠르닉 이라며 당근 김치 다음으로 러시아인들이 가장 선호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지금도 사할린 거주 러시아인들은 산에가서 산나물을 직접 캐서 먹기도한다.&lt;br /&gt;
&lt;br /&gt;
== 의외로 똑같은 한국과의 식문화 3 ==&lt;br /&gt;
&lt;br /&gt;
이것은, 사할린뿐만 아니고 모든 러시아 지역에서 통하는 말이다.&lt;br /&gt;
&lt;br /&gt;
그들은 돼지나 소 양의 고기를 주로 먹었지, 다른 부분은 전혀 먹지 않았다.&lt;br /&gt;
&lt;br /&gt;
처음에 한국인들은 먹을 것이 없어, 러시아인이 운영하는 식육점에 가서 고기 부산물을 그냥 얻거나 혹은&lt;br /&gt;
&lt;br /&gt;
매우 터무니없는 가격에 매입한 한국인들은 가족들과 매일 질리도록 내장탕이나 곰탕이나 족발을 먹기 시작했다.&lt;br /&gt;
&lt;br /&gt;
실제로 고려인의 증언에 의하면 이것에 대해서 러시아인들이 자신에게 직접 찾아와 말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amp;lt;pre&amp;gt; &amp;quot;당신들이 우리에게서 가져간 고기 부산물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서 직접 찾아와봤소. 이게 그 부산물로 만든 요리요?&amp;quo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당시 고려인들은 찾아온 러시아인들을 반겨주었고, 자신들이 만든 요리를 대접하자, 그 식육점 주인이 깜짝 놀라며 이렇게 말했다.&lt;br /&gt;
&lt;br /&gt;
&amp;lt;pre&amp;gt; &amp;quot;내가 그동안 큰 실수를 한 거 같군요. 이런 식재료를 그동안 수도 없이 버렸는데..&amp;quo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꼭 여기서 소문이 퍼진 것은 아니지만, 러시아인과 심지어는 중앙아시아인들 사이에서도 고려인들이 있는 곳에서 고기 부산물로 기가 막힌 요리를 만들어낸다는 소문이 퍼졌고, 러시아인들도 따라 만들어 먹어보는 등&lt;br /&gt;
&lt;br /&gt;
더 이상 고기부산물을 거저 얻을 수 없게 됐다는 이야기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지리]]&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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