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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국유사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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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5:14:59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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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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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0:15: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주작}}&lt;br /&gt;
유사국가의 유사역사서. 총 5권으로 이루어져 있다.&lt;br /&gt;
&lt;br /&gt;
고려후기의 유명한 승려 일연 스님이 만들었다.&lt;br /&gt;
&lt;br /&gt;
한국의 경우엔 [[고려]] 이전 삼국시대-남북국시대 관련 사료가 좆같이 없으므로 학자들의 자의적 해석, 유력한 주장들을 보태어서 사용하곤 한다. 당장 정사인 [[삼국사기]]가 거의 천년간의 역사를 다루는데 기껏해야 50권 분량이니...오죽하면 [[일본서기]] 기록까지 쓰겠냐. [[가야]] 관련 기록 상당수를 이 책에 의존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역사서이긴 한데 온갖 말도 안 되는 이야기(민담, 전설)와 [[불교]]설화가 가득하다. [[김부식|숲븍싀]]가 쓴 [[삼국사기]]에 크게 반발해서 만든 책이니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는 특징. 생각해보면 그 부분이야말로 삼국유사의 주요 정체성이고 진짜 가치라고 볼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삼국사기가 나온 이후, 한반도 전통의 신앙과 불교 양쪽 모두가 부정당하자 각훈이라는 승려가 이를 크게 비난하며 해동고승전이라는 책을 지었다. &lt;br /&gt;
&lt;br /&gt;
그는 불교가 나름 [[신라]]와 [[고려]]를 지탱해온 기둥 같은 존재인데 왜 이렇게 박대하냐는 주장을 펼쳤다. 그래서 승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쓴 것.&lt;br /&gt;
&lt;br /&gt;
그런데 승려인 일연은 각훈의 해동고승전을 보고는 &lt;br /&gt;
 야 시끄러워 귀족불교 놈아! 책 더럽게 못지었네&lt;br /&gt;
라며 신랄하게 비판을 가하고 책을 따로 지어서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그게 바로 삼국유사인 것이다.&lt;br /&gt;
&lt;br /&gt;
삼국유사는 삼국사기가 간과한 부분들을 많이 싣고 있어 역사, 문학계에서 많이 연구되고 인용되는 책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고전시가의 [[향가]]가 그렇다. 일연이 삼국유사에 실어놓지 않았으면 그대로 역사 속에 묻혀버렸을 정보들이 너무나도 많다.&lt;br /&gt;
&lt;br /&gt;
비록 국가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탓에 일연의 주 활동지역 밖인 -북방계의 설화- 등에 대한 정보는 상당히 적은 편이지만, 사대주의자인 숲븍싀가 무시해버린 각종 정보들을 캐치해내서 기술한 점은 찬양받을만 하다.&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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