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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트페테르부르크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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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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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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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7:29: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유명한 도시}}&lt;br /&gt;
{{수도}}&lt;br /&gt;
ㄴ [[제정 러시아]]시절&lt;br /&gt;
{{바다냄새}}&lt;br /&gt;
{{디스토피아}}&lt;br /&gt;
==개요==&lt;br /&gt;
&amp;#039;&amp;#039;&amp;#039;С&amp;#039;&amp;#039;&amp;#039;анкт - &amp;#039;&amp;#039;&amp;#039;П&amp;#039;&amp;#039;&amp;#039;етер&amp;#039;&amp;#039;&amp;#039;б&amp;#039;&amp;#039;&amp;#039;ург.&lt;br /&gt;
&lt;br /&gt;
현 정식명칭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연방시이다.&lt;br /&gt;
&lt;br /&gt;
성 피터의 땅.&lt;br /&gt;
&lt;br /&gt;
[[러시아]]의 도시이다.&lt;br /&gt;
&lt;br /&gt;
노어 발음은 상뜨 삐쩨르부르끄에 가깝고 줄여서 뻬쩨르 혹은 에스 뻬 베(СПБ, SPB)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상트페테르부르크 주변지역은 원래 잉그리아라고 불리던 [[스웨덴]]의 영토였다. 그러나 대북방전쟁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승리한 [[러시아 제국]]이 이 지역을 쳐묵하게 된다. 이때 러시아의 황제는 [[표트르 1세]]였는데 이 분은 당시 세계최강의 해상국가였던 [[네덜란드]]의 조선소에서 외노자로 일했던 경력이 있어서인지 해상진출에 대한 욕심이 엄청난 바다성애자였다.&lt;br /&gt;
&lt;br /&gt;
그래서 그가 내륙의 [[모스크바]]를 대체할 새로운 제국의 수도를 이 지역의 해안가에 건설하였는데, 그 도시가 바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이다. 참고로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독일식 이름이다. 이는 러시아 황실이 중증 [[독빠]] 기질이 있었던 것과 연관이 있다. 상트(Sankt)는 성(聖), 페테르(Peter)는 표트르의 독일어식 이름, 부르크(Burg)는 성(城)이다. &lt;br /&gt;
&lt;br /&gt;
내륙의 모스크바가 러시아 고유의 슬라브-비잔틴 정교양식 건축물이 즐비한 도시였다면 해양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는 서유럽식 바로크,로코코 양식의 건축물로 채워졌다. 1855년 최초의 인구 센서스에 의하면 이 시절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인구는 약 60만명으로 유럽 5대도시 중 하나에 들어갔다. 유럽 도시치고는 역사가 짧은 편이지만 그런점치고는 잘 나갔다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이 당시 미관이 없는 도시, 사람이 미쳐버리는 도시라며 많은 악평을 받기도 하였다.&lt;br /&gt;
&lt;br /&gt;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연합국으로 참전한 러시아는 반독감정을 의식하여 자국어 표기인 페트로그라드로 이름을 변경한다. 참고로 영국도 왕성을 독일식에서 영어로 역시 바꿔야만 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제정 러시아가 소비에트 혁명에 의해 씹망하고 난후 신생국 소련이 수도를 모스크바로 옮기자 쇠퇴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반제정 분위기로 인하여 소련의 국부이자 혁명가인 [[레닌]]의 이름을 따서 [[레닌그라드]]로 창씨개명당한다. 레닌의 도시란 의미이다. 자매품으로 [[스탈린그라드]]가 있다.&lt;br /&gt;
&lt;br /&gt;
이후 [[아돌프 히틀러]]라는 콧수염난 중증 예술품 수집 덕후겸 미친놈이 이끄는 [[나치 독일]]에 의해 침략을 받았는데 히틀러는 에르미타주 박물관 카펫이랑 커튼까지 떼다가 자기고향 린츠에 쟁여놓을 부푼꿈을 안고 1년 넘게 두들겨댔음에도 불구하고 점령당하지 않았다. 이후 도시랑 거주민들에게 소련정부에서 훈장줬다나 뭐라나.&lt;br /&gt;
&lt;br /&gt;
그 치하를 기려서 소련 정부는 1945년 이 도시에게 소련 영웅금성훈장을 수여하고 영웅도시로 지정하여 치하했다. 시민들은 독일군 진격 막는다고 대전차 장애물 만들고 참호판다고 노가다에 시달려야 했고, 레닌그라드 포위전 와중에 보급이 끊겨 굶어 죽을정도로 엄청나게 고생했으니 치하해줄만하다. 개, 고양이, 쥐 따위는 진작에 씨가 말라서 모두들 굶어 해골좀비 꼴인데 누가 혼자 떼깔이 좋거나 뚱뚱하게 불었다면 모두 기겁해서 도망쳤다고 한다. 왜냐면 식인종이 틀림 없기때문이라고 생각했다고... 실제로 한 남자가 사람잡는 정육점에 유인당해 죽을뻔 했다가 극적으로 탈출, 붉은 군대에게 신고해 식인종들을 쓸어버렸다는 후덜덜한 일화가 있다.&lt;br /&gt;
&lt;br /&gt;
자세한건 [[레닌그라드]] 항목 참조해라.&lt;br /&gt;
ㄴ 그 항목 누르면 여기로 다시옴&lt;br /&gt;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이름은 소련이 망하자 다시 복원되었고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lt;br /&gt;
&lt;br /&gt;
==현재==&lt;br /&gt;
소비에트 연방 이후 수도가 모스크바로 바뀌었지만, 지금도 모스크바, 세바스토폴과 함께 러시아 3대 연방시중 하나이다. &lt;br /&gt;
&lt;br /&gt;
한때 구소련 멸망이후 인구가 감소하긴 했지만, 도시의 몰락이라기 보다는 러시아 사회복지 제도가 씹창나면서 러시아 전체 인구가 줄어들어 그 여파로 자연스럽게 도시 인구도 줄어든 것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인구 5백만 규모의 대도시이자 러시아 제2의 도시이다. 정치, 경제와 수도는 모스크바가 가져갔으나 지금도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의 문화 수도로 통한다. 세계 3대 미술박물관 중 하나인 에르미타쥬 박물관이 있으며, 제정시대의 근세양식 건축물들이 많아서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도시이고 36개 건물과 4000여개 건물이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lt;br /&gt;
&lt;br /&gt;
제조업에서도 모스크바와 함께 러시아 투톱이다. 북서유럽을 향하는 러시아 제1의 무역항의 역할도 수행한다. 학문분야에서도 강세를 보이는데 이른바 러시아의 머리(참고로 러시아의 심장은 수도 모스크바). 현 러시아 머통령인 [[푸틴]]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Spbgu)을 졸업했다. 참고로 절친 [[메드베데프]] 총리의 지도교수가 푸틴의 지도교수이기도 하다. 고로 대학 동기들로서 현재 러시아 집권세력은 대부분 이 도시에서 공부하고 출세한 사람들이다. &lt;br /&gt;
&lt;br /&gt;
운하가 참 많은 도시이기도 하다. 근데 최근에 존나게 높은 마천루를 시내 한복판에 짓기로 했는데 유네스코가 니들 건물 지으면 유산 자격 박탈임 이라고 해서 논란 중이다. 페테르부르크 시민들이 [[폭동]]을 일으킬 기세로 아주 심각하게 반발했다. 한국으로 치자면 서울 북촌마을같은 한옥 마을 한복판에다가 롯데 타워를 짓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허허벌판에다가 짓기로 함.&lt;br /&gt;
&lt;br /&gt;
==관광==&lt;br /&gt;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다. &lt;br /&gt;
&lt;br /&gt;
자칭타칭 세계 3대 박물관이라는 에르미타주 박물관이 있다. 히틀러와 나치가 털어먹고 싶어했던 바로 그 곳이다.&lt;br /&gt;
&lt;br /&gt;
다빈치, 렘브란트, 라파엘로, 미켈란젤로등 누구나 다 아는 예술가들의 진품 그림은 물론이고 진짜 금으로 뒤덮인 러시아 왕족들의 방, 예카테리나 여제의 각종 보석 수집품등 예술 잘 모르는 사람도 입이 떡 벌어질만한것들이 엄청나게 모여있는 곳이다. 약소국으로부터 강탈해놓은 비양심적인 전시물들이 가득한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는 달리 에르미타주의 전시물은 러시아 왕족이 제대로 값을 치르고 합법적으로 수집한 것이라는 점에서 또 나름의 의의가 있다. &lt;br /&gt;
&lt;br /&gt;
이곳의 전시물과 방들을 제대로 둘러보려면 일주일 시간을 잡아도 부족할 것이다. 참고로 여기 배경으로 러시아 방주란 영화가 있는데 영화전체가 한 쇼트로 끊어지지 않고 궁전을 도는 걸 감상하면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제정 러시아를 비롯한 러시아의 역사도 어우러져서 볼 때는 사전지식을 갖고 보는 걸 추천한다.&lt;br /&gt;
&lt;br /&gt;
에르미타주 박물관 뿐만 아니라 이삭 성당, 카잔 성당, 피의 성당, 페트로파블롭스크 요새, 네프스키 거리, 마린스키 극장등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도처에 널려있다.&lt;br /&gt;
&lt;br /&gt;
그냥 도시 자체가 아름답다. 특히 야경은 [[홍콩]]같은 도시를 개좆밥으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쩐다. 유럽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경관을 자랑한다.&lt;br /&gt;
&lt;br /&gt;
새벽 한시가 넘으면 네바강을 가로지르는 도개교들이 일제히 올라가면서 거대한 크루즈선같은 배들이 지나다니는 광경이 연출되는데 이게 페테르부르크 야경과 맞물리면서 대단한 볼거리가 된다. &lt;br /&gt;
&lt;br /&gt;
여름 백야 기간이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성수기이다. 다만 백야 기간에 오면 야경을 거의 못 본다. &lt;br /&gt;
&lt;br /&gt;
페테르부르크 근교에는 여름 궁전과 분수 정원으로 유명한 페테르고프, 예카테리나 궁전으로 유명한 푸쉬킨 시(市)도 있지만 러시아어를 못하는 사람이라면 찾아가기가 좀 힘들것이다.&lt;br /&gt;
&lt;br /&gt;
대중교통 요금이 좆나게 싸다. 버스 한번 타는데 2015년 기준으로 400원쯤 했고 2016년 지금은 300원쯤 한다.&lt;br /&gt;
&lt;br /&gt;
[[모스크바]]보다 국제적인 도시라 그런지 도시 분위기 자체가 모스크바보다 따뜻하고 사람들이 훨씬 더 친절하고 느긋하다. 그리고 공산당 빨갱이스러운 물건들도 잘 안 보이는 동네이다. &lt;br /&gt;
&lt;br /&gt;
영어도 나름 통하는 편인데 지하철에 영어로 된 노선도와 역명 간판이 있을 정도이다. 모스크바를 비롯한 다른 러시아 도시는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은 고사하고 정말 유명한 관광명소가 아니면 영어 안내판 그딴거 아예 없다.&lt;br /&gt;
== 둘러보기 ==&lt;br /&gt;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4단원-1}}&lt;br /&gt;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5단원}}&lt;br /&gt;
[[분류:러시아]][[분류:해외도시]]&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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