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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학기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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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8:02:22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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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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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21: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눈물}}&lt;br /&gt;
&lt;br /&gt;
매년 [[급식충]]과 [[학식충]]에게 찾아오는 것.&lt;br /&gt;
&lt;br /&gt;
== 급식충의 새학기 ==&lt;br /&gt;
&lt;br /&gt;
=== 첫째 날 ===&lt;br /&gt;
매우 좆같다. 나랑 친한새끼들이 전부 다른반에 있고 나는 혼자거나 이름만 아는놈이랑 같은반이다.&lt;br /&gt;
여기서 좆찐따가 될 까봐 두렵다 말 걸지도 못 하는 내성적인 성격인데 망했다&lt;br /&gt;
쉬는 시간, 점심,석식 시간마다 아는 친구만나러 자꾸 다른 반을 가다보니 같은 반에 친한새끼가 없다&lt;br /&gt;
담임이 각잡고 다들 어색하겠지만 몇 주뒤면 다들 친해진다는데 몇 달뒤에도 친구가 없을까봐 겁난다&lt;br /&gt;
&lt;br /&gt;
=== 둘째 날 ===&lt;br /&gt;
존나 어색하다 옆에 앉은 새끼는 앞뒤 애들이랑 떠드는데 나 혼자 아싸인 기분이다.&lt;br /&gt;
쉬는시간에 처자다가 일어나니 아무도 없다. 이동수업인데 깨워주는 놈 하나 없다&lt;br /&gt;
담임 시간에 자기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아는새끼가 없어서 윾머를 말해도 웃어주는 새끼가 없다.&lt;br /&gt;
그렇게 둘째 날도 좆같이 보내다가 집에와서 조용히 디씨를 킨다&lt;br /&gt;
&lt;br /&gt;
=== 일주일 뒤 ===&lt;br /&gt;
반장 부반장 선거가 열렸다. 어차피 인기투표인거 딱봐도 표없을거 같은 놈한테 동정표를 던진다.&lt;br /&gt;
미술시간에 조를 짜라고 한다. 이 씨발 번호순으로 짜든가하지 결국 자리가 남는곳에 앉는다.&lt;br /&gt;
급식을 같이 먹으려고 알던 애들을 만나러 갔는데 없다. 자기반에서 사귄 친구들이랑 먹으러간듯 하다&lt;br /&gt;
결국 학교에서까지 혼밥을 한다. 집에 돌아오니 엄마가 친구는 많이 사귀었냐고 물어서 많이 사귀었다고 했다&lt;br /&gt;
오늘도 조용히 디씨를 켠다.&lt;br /&gt;
&lt;br /&gt;
=== 한 달 뒤 ===&lt;br /&gt;
그나마 요즘은 쳐자고 있을때 반장 부반장이 깨워주는&lt;br /&gt;
시늉이라도 해줘서 다행이다  나랑 똑같은 처지인 놈이랑 말을 거는사이인데 공통점이 단 한개도&lt;br /&gt;
없어서 뭐라고 얘기할 건덕지가 없다 &lt;br /&gt;
&lt;br /&gt;
=== 두 달 뒤 ===&lt;br /&gt;
아싸 길을 걸을 것같던 나도 드디어 그룹이라는게 생겼다. 그런데 정작 정말 친하다고 할만한 놈이 없다&lt;br /&gt;
&lt;br /&gt;
ㄴ 누가 여기 내얘기를 써놨냐&lt;br /&gt;
&lt;br /&gt;
디시 접습니다.&lt;br /&gt;
&lt;br /&gt;
== 학식충의 새학기 ==&lt;br /&gt;
===입학식&amp;amp;OT날===&lt;br /&gt;
누가 누군지 모르겠고 옆에 앉은새끼가 나보다 나이가 한두살 많아보여서 말도 못 걸겠지만, 서로들 말을 안하는걸 보아 차피 나중에 다 친해지겠지라는 생각과 선배들이 MT다녀오면 다 친해진다는 말을 듣고 안심한다. 어차피 대학은 시간표가 다 제각각이니까 다들 친구 사귀는걸 힘들어하겠지? 자기소개시간에 연상들이 은근 많아서 놀랐다. 대체 어떻게 저들과 친구가 되냔말일까?&lt;br /&gt;
&lt;br /&gt;
===개강 첫째날===&lt;br /&gt;
초중고와는 다른 수업분위기와 시간표대로 딱딱끝나는게 아닌 시작시간이 늦어지거나 수업끝나는 시간이 시간표보다 이른때가 많아서 기분이 좋아지지만 초중고시절과는 달리 하루에 많아야 4시간만 과 애들을 만날뿐이다. &lt;br /&gt;
&lt;br /&gt;
===둘째날===&lt;br /&gt;
아까 버스에서 본 사람이 같은 동기였다는걸 알게 됬을정도로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과에 사람도 많아죽겠는데 만날시간이 없다. 누구랑 친해지더라도 시간표가 달라서 그냥 학식혼밥을 한다.&lt;br /&gt;
&lt;br /&gt;
===셋째날===&lt;br /&gt;
다들 아직도 어색어색하다. 교양시간에 다른 과 애들을 보아하니 쟤네는 친구를 사귀어서 그룹을 만든 것 같이 보인다. 과연 어떻게 만든건지 도통모르겠고 선배들이 부러울뿐이다. 친구를 사귀고픈마음에 XX대학 갤러리에 접속해본다&lt;br /&gt;
&lt;br /&gt;
=== 넷째날===&lt;br /&gt;
아직도 친구가 없다. 사실 우리 대학갤러리에 글도 못 썼다.. 괜히 글썼다가 저새끼 디씨하는 씹아싸라고 낙인이 찍힐까봐 두려웠다.. 결국 전공때 자고 교양때 자고 공강때 폰겜과 피시방으로 시간을 떼웠다. 대체 캠퍼스라이프란 무엇일까&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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