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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돈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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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3:55:4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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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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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7:41: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14세기}}&lt;br /&gt;
{{신분상승}}&lt;br /&gt;
{{빛과어둠}}&lt;br /&gt;
{{정보}}&lt;br /&gt;
{{괜찮은데}}&lt;br /&gt;
[[고려]]말 [[공민왕]]대의 정치가.&lt;br /&gt;
&lt;br /&gt;
아비의 신분도 불분명 하고 어미는 옥천사라는 절의 노비였다. 그야말로 [[고려]] [[신분제]] 시스템에서 최하층 레알 [[똥수저]]출신. &lt;br /&gt;
&lt;br /&gt;
당연히 입에 풀칠하며 살기도 버거웠을테고 애미가 절에 소속된 노비인 것도 인연이고 해서 자연스레 머가리를 깎고 땡중이 되었다.&lt;br /&gt;
&lt;br /&gt;
그 후 노국대장공주가 사망하고 멘붕한 [[공민왕]]이 42세의 그를 발탁하여 정치를 일임하기 까지 약 40여년에 걸친 기간 동안 이 사람이 뭘 했는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lt;br /&gt;
&lt;br /&gt;
여하튼 [[공민왕]]에 의해 전격적으로 발탁된 신돈은 승려 신분에서 환속하여 민간인이 되었으며 공민왕은 신돈에게 엄청난 권한을 몰빵했는데 살펴보면 대략 &amp;#039;&amp;#039;&amp;#039;국왕&amp;#039;&amp;#039;&amp;#039;에 가까울 정도의 권한을 퍼다줬는데 이는 무엇보다도 [[공민왕]]자신이 정치에 대한 뜻을 잃었으며 권문세족과 불교세력이 서로 연합하여 공민왕을 압박하고 있던 상황에서 이들과는 전혀 연관이 없고 정치적 기반도 없어 반역을 할 여지가 없는 인물을 대리인으로 삼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결정적으로 [[최영]]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던 시점이기도 했는데 [[공민왕]]은 집권 중기 부터 이들 군부 세력에 대해 특히 경계를 하여 전공이 있는 장수들은 일단 의심하고 보는 버릇이 있었고 정세운, 안우, 이방실, 김득배 같은 이름난 장수들을 반역죄로 몰아 죽이기도 했다.&lt;br /&gt;
&lt;br /&gt;
이런 상황에서 집권한 신돈은 좋게 말하면 개혁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폭력적으로 정치를 했는데 권문세족들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던 토지와 노비를 몰수하여 노비는 해방시키고 토지는 본 주인에게 돌려주는 정책을 취하는 한편, 신군부 견제를 위해 왜구와의 전쟁에서 패한 것을 빌미로 [[최영]]을 귀양 보내버렸고 주류 불교세력에 대한 견제를 위해 성균관을 세우고 [[신진사대부]]들을 의도적으로 키우기 시작했다.&lt;br /&gt;
&lt;br /&gt;
당연히 온 사방에서 게거품을 물며 벌떼 같이 들고 일어났는데 토지와 노비를 빼앗긴 권문세족들과 이들에게 빌붙어 이권을 빨아먹던 불교세력들, 그리고 [[최영]]의 실각으로 인해 불만을 품고 있던 [[이성계]]를 비롯한 신군부 요인들까지 고려의 정치세력은 전부 신돈의 적으로 돌아섰다. 심지어 신돈이 의도적으로 키운 [[신진사대부]]들까지 신돈을 적으로 생각하며 통수를 치던 상황.&lt;br /&gt;
&lt;br /&gt;
이러한 상황에서 신돈이 기댈 곳은 자신을 따르는 이춘부와 같은 소수의 파당과 [[공민왕]]의 신임 밖에 없었는데 공민왕도 신돈의 권한이 커져 가는 것을 서서히 경계하던 시점이었고 비록 환속하여 문제 될 것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승려출신인 그가 사치와 향락에 빠져 있다는 보고를 끊임없이 받자 결국 신돈 일당을 반역죄로 몰아서 전격적으로 처형해 버린다.&lt;br /&gt;
&lt;br /&gt;
기록에 의하면 [[공민왕]]은 신돈의 권력이 자신을 위협할 정도로 커지게 되자 극도로 빡친 것으로 보이는데 신돈이 처형될때 공민왕은 신돈이 공민왕에 의해 정치일선에 나서게 될때 받은 일종의 맹세문을 언급하며 신돈에게 게거품을 물며 풀발기를 했다.&lt;br /&gt;
&lt;br /&gt;
 &amp;#039;&amp;#039;&amp;#039;네가 전에, 부녀자들을 가까이 하는 것은 그 기운을 이끌어다 기를 기르는 것일 뿐 절대 사통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amp;#039;&amp;#039;&amp;#039;&lt;br /&gt;
 &amp;#039;&amp;#039;&amp;#039;그러나 지금 듣건대 자식까지 낳았다고 하니 이런 것이 맹세문에 있었더냐? &amp;#039;&amp;#039;&amp;#039;&lt;br /&gt;
 &amp;#039;&amp;#039;&amp;#039;도성 안에 저택을 일곱 채나 지었으니 이런 것도 맹세문에 적었던가? &amp;#039;&amp;#039;&amp;#039;&lt;br /&gt;
 &amp;#039;&amp;#039;&amp;#039;이러한 작태가 몇 건에 이르니 죄상을 다 따진 뒤에 이 맹세문은 불에 태워 버리도록 하라&amp;#039;&amp;#039;&amp;#039;&lt;br /&gt;
 &amp;#039;&amp;#039;&amp;#039;- 고려사 반역열전 신돈 -&amp;#039;&amp;#039;&amp;#039;&lt;br /&gt;
&lt;br /&gt;
개혁의도가 있었다고는 하나 이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권력을 위한 것에 불과했는데 자신의 출생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기존 고려 정치가들에게 지지를 받지 못하게 되자 그 대안으로 백성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 권문세족에게 종속된 토지와 노비를 해방시킨것은 좋았으나 정작 신돈 그 자신이 소유한 재산은 권문세족 못지 않게 엄청날 정도로 축재를 했으며 도덕적으로도 흠이 많은 인물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성장시킨 정치세력인 [[신진사대부]]들에게도 지지를 받지 못했다.&lt;br /&gt;
&lt;br /&gt;
여하튼 굉장히 특이한 인물로 고려 말, 특히 [[공민왕]]대의 정치적 혼란을 함축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lt;br /&gt;
&lt;br /&gt;
[[공민왕]]에게 반야라는 자신의 여종을 바쳐서 아이가 태어났는데 이가 바로 [[우왕]]이다. 덕분에 우왕은 재위기간 내내 혈통에 관한 문제로 잡음이 나왔고 [[위화도 회군]]을 거쳐 폐위 된 후 [[고려]]가 망하는 과정에서 &amp;#039;&amp;#039;&amp;#039;신돈&amp;#039;&amp;#039;&amp;#039;의 자식으로 기록되었다.&lt;br /&gt;
&lt;br /&gt;
한편 [[우왕]]의 생모인 반야는 우왕 재위기간에 자신이 우왕의 생모라고 주장하다가 임진강에 던져져 죽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만 얘는 좀 억울한 면이 있다.&lt;br /&gt;
&lt;br /&gt;
애초에 신돈이 이렇게나 쉽게 제거될수 있었던 이유자체가 자기세력을 딱히 만들지 않아서이다.&lt;br /&gt;
&lt;br /&gt;
정몽주나 조광조같은 유교탈레반도 후대에 그 제자들이 공중제비 돌아가며 사면시켜 준 케이슨데&lt;br /&gt;
&lt;br /&gt;
조선은 대표적인 억불정책 펼치던 나라라 국가권력에 별 개입도 안한 무학대사마저 까내리던 나라다.&lt;br /&gt;
&lt;br /&gt;
더군다나 이성계의 정통성을 조금이나마 높히려면 신돈을 까내리는건 어지보면 당연하다.&lt;br /&gt;
&lt;br /&gt;
그렇지 않으면 우왕, 창왕을 폐위시킬 명분이 눈꼽만큼도 없었으니까&lt;br /&gt;
&lt;br /&gt;
신돈설화보면 무슨 정체가 쇠를먹는 불가사리라서 용감한 권문세족 청년장수가 격퇴했다는 병신같은 설화도 있다.&lt;br /&gt;
&lt;br /&gt;
=요약=&lt;br /&gt;
고려판 최순siri다.&lt;br /&gt;
&lt;br /&gt;
=합필갤에서=&lt;br /&gt;
{{음성지원}}&lt;br /&gt;
{{고전유물}}&lt;br /&gt;
{{작품 | 그림 = 신돈 1.jpg | 이름 = 신돈 | 영문 이름 = New Money | 출시일 = 2005.09.24 | 장르 = 사극 | 플랫폼 = TV | 한줄평 = &amp;#039;&amp;#039;&amp;#039;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amp;#039;&amp;#039;&amp;#039; }}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lt;br /&gt;
&lt;br /&gt;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lt;br /&gt;
&lt;br /&gt;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lt;br /&gt;
&lt;br /&gt;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lt;br /&gt;
&lt;br /&gt;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lt;br /&gt;
&lt;br /&gt;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lt;br /&gt;
&lt;br /&gt;
고려의 라스푸틴이다.&lt;br /&gt;
&lt;br /&gt;
떡에다가 기름발라서 주작질을 한 최초의 인간이다.&lt;br /&gt;
&lt;br /&gt;
ㄴ이건 묘청이 한 거다.&lt;br /&gt;
&lt;br /&gt;
물론 케삭당함&lt;br /&gt;
&lt;br /&gt;
[[분류:역사]]&lt;br /&gt;
[[분류:한국사]]&lt;br /&gt;
[[분류:필수요소]]&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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