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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연이 공자에게 인을 물었다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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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5:36:24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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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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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9:04: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장잉력}}&lt;br /&gt;
{{고전유물}}&lt;br /&gt;
ㄴ 작성된 지 꽤 오래된 글이다. 2005년경 판타지 갤러리에 최초로 업로드되었는데, 원글은 구 판타지 갤러리가 증발하면서 사라졌고, 제일 오래된 글이 2005년 11월에 종교 갤러리에 업로드 된 글이다. &lt;br /&gt;
{{부녀자}}&lt;br /&gt;
{{붕탁}}&lt;br /&gt;
안연이 공자에게 인을 물었다. 공자가 답하였다.&lt;br /&gt;
&lt;br /&gt;
&amp;quot;스스로가 능히 주나라의 예를 실천할 수 있으면 그게 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자세히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인 덕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허허.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며,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도 말지니라.]]&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니, 대관절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단 말입니까? 시청언동(視聽言動)이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감각이며 행위인데, 생활의 모든 것이 예로 화할 수 없거늘, 그리 된다면 인간의 행위가 지나치게 속박되지 않겠습니까?&amp;quot;&lt;br /&gt;
&lt;br /&gt;
그러자 공자는 역정을 내었다.&lt;br /&gt;
&lt;br /&gt;
&amp;quot;네 이놈! 사문이 나에게 있는데, 내가 무엇을 걱정하랴!&amp;quot;&lt;br /&gt;
&lt;br /&gt;
그 때, 안연은 싱긋이 웃으며, 말하였다.&lt;br /&gt;
&lt;br /&gt;
&amp;quot;본래 인(仁)이란 두 사람(二人)이 결합함을 이름이 아닙니까. 선생님께서도 아직 그 도리를 모르시는가 하옵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네 지금 무슨 말을 하느냐?&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곧 인의 진짜 도리를 선생님께 보여드리지요.&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무, 무슨 짓이냐?&amp;quot;&lt;br /&gt;
&lt;br /&gt;
안연은 그 가냘픈 몸에서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안 되는 힘으로 공자를 제압하고 공자의 아랫도리를 벗겨버린 후, 벽으로 밀어붙였다.&lt;br /&gt;
&lt;br /&gt;
&amp;quot;좀 아프실 겁니다.&amp;quot;&lt;br /&gt;
&lt;br /&gt;
안연은 자신도 아랫도리를 벗은 후, 전광석화와 같이 공자의 엉덩이로 전진하였다.&lt;br /&gt;
&lt;br /&gt;
&amp;quot;허, 허억…&amp;quot;&lt;br /&gt;
&lt;br /&gt;
공자의 아픈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러나 안연은 아랑곳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amp;quot;이것이 인의 이치이옵니다. 한 사람은 받고, 한 사람은 주기를 하면서, 결국은 서로에게 지극한 즐거움을 가져다 주지요!&amp;quot;&lt;br /&gt;
&lt;br /&gt;
‘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 틴틴틴틴틴틴틴틴틴틴!’&lt;br /&gt;
&lt;br /&gt;
마침 주변에는 다른 제자들도 없었다. 자로는 사냥이라도 하러 간 모양이고, 자공은 장사를 하러 간 모양. 덕분에 방 안에는 마찰음과 신음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lt;br /&gt;
&lt;br /&gt;
&amp;quot;이, 이놈. 아랫사람이 윗 사람을 범하는 것이 얼마나 중죄인지를 모른단 말이냐? 으응, 으응…&amp;quot;&lt;br /&gt;
&lt;br /&gt;
공자는 안연에게 당하면서도 이를 갈면서 부르짖었다. 안연은 계속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며 이렇게만 답할 뿐.&lt;br /&gt;
&lt;br /&gt;
&amp;quot;군군신신부부자자이옵니다. 스승이 올바른 인의 도리를 모르시니, 제자인 저라도 가르쳐 드릴 밖에요! 그래서 불치하문이라 하지 않으셨습니까!&amp;quot;&lt;br /&gt;
&lt;br /&gt;
‘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 틴틴틴틴틴틴틴틴틴틴!’&lt;br /&gt;
&lt;br /&gt;
안연은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 댔다. 공자는 더 이상의 반항을 하지 않았다. 다만 신음소리만 낼 따름이었다.&lt;br /&gt;
&lt;br /&gt;
&amp;quot;키잉… 키잉… 키잉…&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선생님. 아까전까지의 당당함은 어디 가셨는지요? 역시 선생님께서도 별 수 없는 음탕한 인간에 불과했던 겁니다.&amp;quot;&lt;br /&gt;
&lt;br /&gt;
공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 틴틴틴틴틴틴틴틴틴틴!’&lt;br /&gt;
&lt;br /&gt;
&amp;quot;하악, 하악, 하악… 아아, 아아…&amp;quot;&lt;br /&gt;
&lt;br /&gt;
공자의 입에서는 하염없는 신음만 나오고 있었다. 이제는 기운도 빠진 듯, 두 손은 바닥에 엎어져 있었다.&lt;br /&gt;
&lt;br /&gt;
&amp;quot;흐흐흐. 이제 때가 된 듯 하군요. 저도 이젠 더 못 견디겠습니… 으, 으윽…!&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허, 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amp;quot;&lt;br /&gt;
&lt;br /&gt;
공자의 외마디 비명이 방을 메웠다.&lt;br /&gt;
&lt;br /&gt;
한참 뒤, 정신을 차리고 뒤를 돌아본 공자는 깜짝 놀랐다. 안연은 얼굴이 새파래진 채 죽어 있었던 것이다.&lt;br /&gt;
&lt;br /&gt;
안연의 장례를 치를 때가 되자, 공자는 전례없이 통곡하였다. 그러나, 안연의 아버지가 공자의 수레로 안연의 곽을 만들려 청하였으나 공자는 거절하였다. 이유는 자기 자식에게도 곽을 씌운 적이 없었다는 것이었다.&lt;br /&gt;
&lt;br /&gt;
그로부터 몇 년이 흘렀다. 계강자가 공자를 불러 물었다.&lt;br /&gt;
&lt;br /&gt;
&amp;quot;그대의 제자 중 누가 가장 학문을 좋아했는가?&amp;quot;&lt;br /&gt;
&lt;br /&gt;
공자는 약간 인상이 일그러지더니 뒤에 있는 제자들을 돌아 본 후, 겨우 답하였다.&lt;br /&gt;
&lt;br /&gt;
&amp;quot;안회였지요. 하지만 불행하게도 단명해 죽었습니다. 지금은 없습니다.&amp;quot;&lt;br /&gt;
&lt;br /&gt;
공자가 쥔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lt;br /&gt;
&lt;br /&gt;
==기타==&lt;br /&gt;
원문에는 &amp;quot;질척질척 팡팡팡&amp;quot;이라는 의성어가 쓰여있었으나 2006년 말경 의성어 부분이 &amp;quot;뿍짝뿍짝 틴틴틴&amp;quot;으로 바뀌어 퍼지기 시작했는데 이 버전이 더 유명해졌다.&lt;br /&gt;
&lt;br /&gt;
{{오늘만}}&lt;br /&gt;
&lt;br /&gt;
누가 이거 중국정부에다 퍼날랐으면 좋겠다.&lt;br /&gt;
&lt;br /&gt;
{{읍읍}}&lt;br /&gt;
&lt;br /&gt;
[[분류:문학]]&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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