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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행어사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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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2:20:48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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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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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16: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영웅2}}&lt;br /&gt;
&lt;br /&gt;
로열 씨끄릿 에이전뜨&lt;br /&gt;
&lt;br /&gt;
조선 시대 임금이 탐관오리를 처단하기 위해 만든 특수 비밀병기. 조선 최후의 암행어사는 [[고종]] 때까지도 활약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lt;br /&gt;
&lt;br /&gt;
섺스와 수탈, 횡령, 불공정 재판 등을 일 삼는 지방관리를 찾아가서&lt;br /&gt;
&lt;br /&gt;
암행어사 출두야!&lt;br /&gt;
&lt;br /&gt;
를 외쳐주면 뿅하고 탐관오리가 파면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넌 봉고파직이다 쓰바룐아 으헣헣헣 물론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패싸움각 안나온다 관사의 사또가 왕의 비밀요원 한테 개기면 가중처벌임.&lt;br /&gt;
&lt;br /&gt;
심지어 비리가 사헌부한테 다 걸려서 올꺼라는건 알고있다.&lt;br /&gt;
&lt;br /&gt;
물론 암행어사라고 해서 다 정의를 실천하고 돌아다닌건 아니다. 좀 쓰레기 같은 놈들도 있고 그랬었다. 또한 신분을 숨기고 돌아다녀야 했기 때문에 이런저런 고초도 겪곤 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주막에서 구토하고 사망한 사례도 있었다.&lt;br /&gt;
&lt;br /&gt;
평소에는 과거에서 낙방한 거지 선비 차림을 하고 다니다가 임무 수행의 때가 오면 암행어사 출두를 외쳤다. 다만 아무 때나 출두를 하면 안 됐다. 실제로 도착하는 장소마다 출두를 외친 암행어사는 낮도깨비마냥 제 얼굴을 팔고 다녔다는 이유로 직위 해제 당했다.&lt;br /&gt;
&lt;br /&gt;
임무도 제법 많은 편이었는데 무조건 부패 벼슬아치만 조지면 되는 게 아니었다. 파견된 지역의 100세 노인도 방문하고 청렴한 선비도 찾아내야만 했다.거기에 압수수색도 물론이고 관사가 공석이니 지방행정을 대신 맏아야 했다.이걸 소홀히 하면 역시 직위 해제를 당했다.&lt;br /&gt;
&lt;br /&gt;
왜 이렇게 직위 해제가 많냐고? 심하면 귀양도 보냈어&lt;br /&gt;
&lt;br /&gt;
암행어사는 위험한 직책이라 생존율이 30% 미만이니 뭐니 하는 카더라가 퍼져 있는데, 말도 안돼는 소리다. 진짜 그랬다면 꼬장꼬장한 조선 선비들이 가만 냅뒀을 리 없다. 인륜에 반하느니, 인재의 손실이 막심하다느니 하면서 폐지론을 들고 나왔을 텐데 그런 기록은 전혀 없고, 암행어사가 임무 수행 도중 사망한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앞서 서술한 쿠토 사례는 특별한 경우.&lt;br /&gt;
&lt;br /&gt;
암행어사는 이렇게 부임한다.&lt;br /&gt;
&lt;br /&gt;
일단 임금은 자기 신하 중에서 누구누구를 손가락으로 찍는다.&lt;br /&gt;
&lt;br /&gt;
그러면 그 관리는 임금과 독대면을 하게 되는데 임금은 미리 준비해뒀던 프라모델 박스 같은 걸 그 관리에게 준다. 그러면 그 박스를 받는 순간부터 얘는 암행어사다.&lt;br /&gt;
&lt;br /&gt;
워낙 비밀리에 임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임금은 얘한테 그냥 상자만 건네주고 말 같은 건 일절 안한다.&lt;br /&gt;
&lt;br /&gt;
ㄴ 다만 암행어사 처음 해보는 신하에게는 &lt;br /&gt;
&lt;br /&gt;
{{인용문|경은 이 상자를 무조건 한양 밖을 벗어난 후에 열어보도록 하시오.}}&lt;br /&gt;
&lt;br /&gt;
라는 단 한 마디만 한다.&lt;br /&gt;
&lt;br /&gt;
암행어사가 임금과의 독대면이 끝나면 임금이 쥐어준 최소 10명 정도의 [[방자]]들을 휘하에 거느리고 다닌다.&lt;br /&gt;
&lt;br /&gt;
방자들은 각자 역할분담이 명확하고 그 10명 중 4명 정도는 교대로 암행어사가 임금에게 올리는 보고서를 배달하는 일을 한다.&lt;br /&gt;
&lt;br /&gt;
최소 10명이라는 얘기이므로 이보다 더 많을 수는 있어도 적을 수는 없다.&lt;br /&gt;
&lt;br /&gt;
상자는 한양에서는 절대 열 수 없다. 이걸 한양을 벗어나기 전에 열어보면 직위 해제다. 왜냐 하면 임금이 왜 이 상자를 줬고 암행어사가 왜 암행어사인데? 자기가 암행어사라고 동네방네 떠들면 그게 무슨 암행어사인가?&lt;br /&gt;
&lt;br /&gt;
암행어사가 한성을 벗어나면 임금이 준 박스를 열어볼 수 있는데 그 박스 안의 내용물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 &amp;#039;&amp;#039;&amp;#039;[[마패]]&amp;#039;&amp;#039;&amp;#039;: 암행어사의 신분증이다. 말이 많을 수록 신분도 높고 빌릴 수 있는 말도 많아진다. 임금이 직접 어사가 되면 10마리, 영의정은 7마리, 일반적인 어사는 3마리 정도 된다.&lt;br /&gt;
* 명령서: 암행어사가 어느 지방으로 파견가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적혀있다. 당연히 임금이 직접 쓴 글씨이며 [[옥새]]가 찍혀있다.이게 신분증명서라고 한다&lt;br /&gt;
* 설명서: 암행어사가 뭘 해야 하는지 규칙이 적혀있다.&lt;br /&gt;
* 놋쇠자: 사또들이 도량형을 속이는 것을 막기 위해 하나 넣어줬다.&lt;br /&gt;
&lt;br /&gt;
주의할 점은 저 박스 속의 내용물을 하나라도 분실하면 바로 직위 해제 당한다.&lt;br /&gt;
&lt;br /&gt;
마지막 암행어사는 [[고종(조선)|고종]] 시기에 부임한 암행어사인데 동래부 암행어사라는 건 그냥 명목상의 임무이며 실제로는 [[일본]]에 밀정으로 가서 활동했다.&lt;br /&gt;
&lt;br /&gt;
==디시 이용자==&lt;br /&gt;
&lt;br /&gt;
{{고정닉}}&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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