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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 문화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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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1:04:01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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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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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9:30:5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가운데}}&lt;br /&gt;
{{언더테일}}&lt;br /&gt;
&lt;br /&gt;
[[파일:히이익.jpg|가운데|섬네일|&amp;lt;center&amp;gt;와 사상은 어떤 방식으로든 화합을 추구한다.&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언더테일 아시는구나!|和! 일본문화 아시는구나!!]]&lt;br /&gt;
&lt;br /&gt;
[[일본]]을 지배하는 사상 중 하나는 [[와]](和) 사상이다. 한국식으로 읽으면 화 사상이다. 화는 &amp;quot;和&amp;quot;다. &lt;br /&gt;
&lt;br /&gt;
禾(벼 화)에 口(입 구)가 합쳐진 모양새다. 즉, 식구들이다. 벼와 같은 작물을 키우는 문화(식구)는 서양과 동양을 분리시키는 기준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서양은 빵을 먹는 컴패니언(Companion)이라면 동양은 밥을 먹는 식구(食口)들로 대표되어진다.&lt;br /&gt;
&lt;br /&gt;
서로 도와가며 조직적으로 농사를 짓는 문화는 일본만의 문화는 아니다. 하지만 일본은 뭔가 약간 이상하다. &lt;br /&gt;
&lt;br /&gt;
이들은 집단주의를 개인보다 우선시한다. 집단주의를 우선시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일본이 추구하는 화합의 의식은 전체를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현대 일본인들에게도 무의식적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러한 주장의 증거로는 [[천황]]제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사실이면 충분할듯 싶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lt;br /&gt;
와 사상은 벼농사를 주로 지었던 야요이(弥生)시대부터 시작되었다고 보여진다. 일본인들은 수전(水田)농경에 종사함에 따라 그 토지에서 떠나지 않고 대대로 농사직을 이어받곤 했다. 경작을 비롯한 여러 일들과 행사들도 조직적이고 협력적으로 행해왔다.&lt;br /&gt;
&lt;br /&gt;
이들은 공동체의 규칙을 세워서 최대한 서로를 도우며 살았다. 도우며 살기 위해, 분란을 일으키는 것을 금해왔다.&lt;br /&gt;
&lt;br /&gt;
그렇다. &amp;#039;&amp;#039;&amp;#039;분란을 금해왔다.&amp;#039;&amp;#039;&amp;#039;&lt;br /&gt;
&lt;br /&gt;
분란을 막고자 하면 공동체는 급격히 폐쇄적으로 변해갈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일본은 각 거주지를 벗어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다.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산이란 장애물이 가로막고 있는 탓이다.&lt;br /&gt;
&lt;br /&gt;
이러한 마을 내에서도 여러 집안들에는 각기 오야지(가주)가 집안을 다스리고 있었다. 이는 [[이에 제도]]로 설명할 수 있다. 오야지는 공동체에 해가 된다고 생각되는 집안의 일원에게 추방령을 내릴 수 있었다. 추방령이 떨어진 자는 어디서도 대접을 받을 수 없었다.&lt;br /&gt;
&lt;br /&gt;
규칙을 어기면 무라하치부(村八分)가 시작된다. 즉, 따돌림이다. &lt;br /&gt;
&lt;br /&gt;
무라하치부는 화재가 났거나 장례식을 치룰 때 이외에는 절대 따돌림의 대상과 교류를 나누지 않는다. 이러한 일본의 무라하치부는 현대의 이지메로 발전해온 것으로 보여진다.&lt;br /&gt;
&lt;br /&gt;
이렇듯 일본의 공동체는 끈끈하다 못해 해로운 본드 같은 내부인들의 밀착력을 유지해왔다.&lt;br /&gt;
&lt;br /&gt;
&lt;br /&gt;
== 사상의 응용 ==&lt;br /&gt;
&lt;br /&gt;
일본은 한번도 천황 제도가 끊겼던 적이 없다. 이에 제도의 오야지의 권한을 천황과 동일시 하는 이유도 있었겠지만, 천황은 일본이란 나라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국가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비장의 무기로 종종 쓰여왔다. &lt;br /&gt;
&lt;br /&gt;
이 때마다 일본인들은 전체를 위해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대동아공영권]]을 외칠 때도, [[내선일체]]를 외칠 때도 이들은 和를 강조해왔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칼을 휘두르고 있었다.&lt;br /&gt;
&lt;br /&gt;
일본의 와 사상은 근대로 넘어가면서부터 [[일본 신화|고대 신화]]와 결합을 시작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국토양도신화]]이다. &lt;br /&gt;
&lt;br /&gt;
[[오호쿠니누시노카미]]는 [[순종]]이고, 일본은 [[아마테라스]]의 자손- 즉, 천손이므로 和의 정신에 입각하여 조선인이 국토를 일본에게 양도하는 것이 합당하는 주장이다. 또한 대동아공영권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화합하여 전체를 위해 일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lt;br /&gt;
&lt;br /&gt;
모든 것은 &amp;quot;위대한 전체&amp;quot;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 위대한 전체는 하늘의 자손인 천황이 다스리는 나라이다. ㅎ&lt;br /&gt;
&lt;br /&gt;
미친...&lt;br /&gt;
&lt;br /&gt;
사실 천황이 단 한번이라도 거대한 전란을 맞아 새로운 혈통으로 바뀌었다면 이렇게까지 정신나간 와 사상이 생겨나진 않았을 것이다.&lt;br /&gt;
&lt;br /&gt;
그 망할 놈의 만세일계 혈통이 일본이란 국가에 커다란 영향을 끼쳐놓은 것이다.&lt;br /&gt;
&lt;br /&gt;
이들의 와 사상은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2차 세계대전 때에 들어서서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해진다. [[카미카제]]가 나온 이유도 와 사상이 일부를 담당한다. 하기야 가미카제는 좀 더 복합적이기는 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 현대 일본 ==&lt;br /&gt;
&lt;br /&gt;
무라하치부(이지메)와 같은 제재가 있던 과거처럼, 현재의 일본인들도 은연 중에 살얼음판 같은 와 사상 위에서 살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인들은 도를 넘어선 뻔뻔함(중국과 유사함)을 지니고 있는 것과 다르게, 일본인들은 행여나 실수를 저지를까 두려워 한다. 그 뒤에는 전체를 중요시한 사회가 있다. 언제든 목숨이 왔다갔다 했던 무사의 과거 사회도 이 사상의 성장에 한몫을 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그 결과물이 [[타테마에]]다.&lt;br /&gt;
&lt;br /&gt;
사람에게 이중성을 불어넣는 타테마에가 바로 여기서 출발한다. 타테마에는 일본의 고대 신화서부터 나온 카미의 문화(현세주의)와 완전히 변질된 모노노아와레가 합쳐진 열매이긴 하지만, 좌우지간 타테마에는 와 사상의 큰 간섭을 받았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lt;br /&gt;
&lt;br /&gt;
이들은 한번 &amp;quot;외부인&amp;quot;이라고 찍어버린 상대에게는 일절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lt;br /&gt;
&lt;br /&gt;
아마 [[혐한]]도 그 외부인의 일종일 것이다. 외부인과의 경쟁은 내부인들의 결속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더 나아가서 외부인과의 경쟁에서 지지 않도록 내부인의 분란을 잠재우게 만들어버린다. 폐를 끼치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일본인들은 다시 한번 생각한다. 자신이 하는 일이 공동체에게 있어서 폐가 될 만한 일인지.&amp;lt;ref&amp;gt;인터넷 테러리스트들은 사실상 와 문화가 통용되지 않으니 예외로 친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또한 외부인이라고 낙인을 찍는 것은 비단 외국인에게만 하는 짓거리는 아니다. 아까 말했듯, 이지메가 발동하는 것은 내부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외부인(반동분자)를 처리하기 위함이다.&lt;br /&gt;
&lt;br /&gt;
당연한 얘기지만, 이러한 와 문화가 일본인들에게 나쁜 영향만 끼친 것은 아니다.&lt;br /&gt;
&lt;br /&gt;
이들의 와 문화는 전체를 윤활하게 돌아가도록 만들었고, 기업체들은 서로를 외부인으로 찍고 경쟁을 하며 내달렸다. &lt;br /&gt;
&lt;br /&gt;
그들은 자신과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내부인에게는 선량하고 친절하게, 외부인에게는 강력하고 엄격하게 대응해온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일본}}&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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