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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털루(1970)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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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2:00:5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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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novawiki.app/index.php?title=%EC%9B%8C%ED%84%B8%EB%A3%A8(1970)&amp;diff=75809&amp;oldid=prev</id>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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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9:20: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파일:워털루(1970).jpg]]&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lt;br /&gt;
Waterloo. 1970년에 제작된 소련과 이탈리아 합작 영화이다.&lt;br /&gt;
&lt;br /&gt;
감독은 세르게이 본다르추크.&lt;br /&gt;
&lt;br /&gt;
공산주의 국가인 소련 답게 인해전술 수준으로 엑스트라를 썼다.&lt;br /&gt;
&lt;br /&gt;
CG가 막 등장한 것이 1960년이고 70년대 후반에서야 발달하기 시작했는데,&lt;br /&gt;
&lt;br /&gt;
이 영화는 그딴 거 모르고 죄다 엑스트라고 사람이다. 말 타는 기병도 사람, 보병도 사람, 포탄 맞고 쓰러지는 병사도 사람, 시신도 사람...&lt;br /&gt;
&lt;br /&gt;
근세 전쟁 영화를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좋은 영화다.&lt;br /&gt;
&lt;br /&gt;
애국팔이 전쟁영화 [[인천상륙작전(영화)|인천상륙작전]] 따위를 볼 바에 40년 전에 나온 이 영화나 보는 것을 권한다.&lt;br /&gt;
&lt;br /&gt;
문제는 BGM이라던가 OST라던가 따위는 거의 없어서 재미가 없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lt;br /&gt;
{{스포일러}}&lt;br /&gt;
&lt;br /&gt;
이름 대로 워털루 전투를 배경으로 한 전쟁 영화인데 [[나폴레옹]]이라는 영웅을 마냥 찬미하는 영웅주의적인 내용이 아니라&lt;br /&gt;
&lt;br /&gt;
반전적인 요소도 나름 들어있다.&lt;br /&gt;
&lt;br /&gt;
영화는 원정에서 패배하여 엘바 섬에 유배 당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는데,&lt;br /&gt;
&lt;br /&gt;
나폴레옹을 체포하려고 온 제5보병연대와 옛 부하 장군 [[미셸 네]]를 자기 휘하로 다시 포섭하는, 나폴레옹의 카리스마가 압권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나폴레옹이 엘바 섬을 탈출하고 프랑스로 사병을 이끌고 진군하자,&lt;br /&gt;
&lt;br /&gt;
미셸 네는 루이 18세에게 충성을 재확인하고 기필코 나폴레옹을 자신이 끝장내겠다며 장담하는데,&lt;br /&gt;
&lt;br /&gt;
호언장담하며 외치는, 미셸 네를 쳐다보는 루이 18세의 얼굴이 주식하는 주갤럼 쳐다보는 부모님 표정이다.&lt;br /&gt;
&lt;br /&gt;
하여튼 그렇게 미셸 네는 나폴레옹이 상륙했다는 칸으로 군대를 돌렸고,&lt;br /&gt;
&lt;br /&gt;
국왕군은 나폴레옹을 향해 전열을 잡고 총을 겨눈다. 총구를 눈앞에 두고 나폴레옹은&lt;br /&gt;
&lt;br /&gt;
말 없이 단신으로 다가오며 &amp;#039;&amp;#039;&amp;#039;&amp;quot;너희들의 황제를 죽이고 싶다면, 나는 여기 있다&amp;quot;&amp;#039;&amp;#039;&amp;#039;며 쏘라고 외친다.&lt;br /&gt;
&lt;br /&gt;
제5연대는 나폴레옹을 향해 아무도 쏘지 못하고, 패기인지 카리스마인지에 짓눌려 병사 한 명이 쓰러지자&lt;br /&gt;
&lt;br /&gt;
모든 병사들이 만세를 부르며 황제에게 달려간다.&lt;br /&gt;
&lt;br /&gt;
미셸 네는 벌레 씹은 얼굴로 그들을 바라보더니 황제에게 충성을 다시 맹세한다.&lt;br /&gt;
&lt;br /&gt;
이후 나폴레옹이 파리로 진군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루이 18세는 급히 피신하고 파리의 민중은 다시 열광적으로 나폴레옹을 맞이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나폴레옹이 다시 정권을 잡자, 영국은 영국대로, 프로이센은 프로이센대로 다시 전쟁을 준비한다.&lt;br /&gt;
&lt;br /&gt;
양군은 워털루에 대치하며 밤을 보내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웰링턴(워털루).jpg]]&lt;br /&gt;
&lt;br /&gt;
&lt;br /&gt;
영국의 전쟁영웅 [[아서 웰즐리|아서 웰즐리(이하 웰링턴)]]는 프로이센의 장군 [[블뤼허]]가 리니에서 개박살이 났다며 전쟁이 불리할 것을 느끼고&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나폴레옹(워털루).jpg]]&lt;br /&gt;
&lt;br /&gt;
&lt;br /&gt;
나폴레옹은 그날 밤 내내 방글라데시 마냥 주구장창 내리는 비를 보고, 다음날이 되면 우리 병사들은 진흙탕에서 빠져 죽을 것이라며 치를 떤다.&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날 날이 밝자 양군은 전장에서 대치하게 된다.&lt;br /&gt;
&lt;br /&gt;
영국군은 언덕 위에서 지형적 유리함을 가졌지만, 프랑스군은 나폴레옹의 예상대로 보령 머드축제 마냥 뻘밭이 된 땅에서 싸워야 했다. 실제로도 이거 때문에 프랑스군 포격의 위력이 깎여 버렸다. 뭐 ㅅㅂ 쏴재껴도 진흙에 처박히니..&lt;br /&gt;
&lt;br /&gt;
==결말==&lt;br /&gt;
&lt;br /&gt;
역사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 만큼 결말은 똑같이 프랑스군의 패배로 끝난다.&lt;br /&gt;
&lt;br /&gt;
옥스브릿지 백작 기병대가 프랑스군을 덮쳤는데, 프랑스군은 창기병대로 이를 개박살낸다.&lt;br /&gt;
&lt;br /&gt;
그렇게 전황이 프랑스군에게 유리하게 흘러가자 나폴레옹은 치질 때문에 제정신이 아니었고 대신 미셸 네가 전쟁을 지휘하게 된다.&lt;br /&gt;
&lt;br /&gt;
웰링턴은 보병을 100보 뒤로 후퇴할 것을 명령했는데 프랑스 쪽에서 그걸 퇴각하는 것으로 착각, 지휘관 미셸 네가 기병대를 돌격시키는 오판을 저질렀다.&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미셸 네_기병 돌격(워털루).jpg]]&lt;br /&gt;
&lt;br /&gt;
&lt;br /&gt;
영화의 가장 명장면이다. 대개 전쟁 영화에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기병 돌격 장면을 잘 찍지 않는데,&lt;br /&gt;
&lt;br /&gt;
소련은 이 영화에 2천 명이나 되는 엑스트라를 기병으로 출연시켰다.&lt;br /&gt;
&lt;br /&gt;
문제는 이 돌격이 엄청난 실책이란 것이다.&lt;br /&gt;
&lt;br /&gt;
보면 알겠지만 이미 영국군은 방진을 완벽하게 짜서 프랑스 기병대를 상대했으며&lt;br /&gt;
&lt;br /&gt;
&amp;#039;&amp;#039;&amp;#039;보병과 포병의 지원 없이&amp;#039;&amp;#039;&amp;#039; 기병대만 끌고 온 네 원수로서는 기병대만으로 이걸 어떻게 할 수가 없다.&lt;br /&gt;
&lt;br /&gt;
그렇게 네 원수는 아까 영국 기병대처럼 이번에는 자신의 기병대를 홀라당 잃고 만다.&lt;br /&gt;
&lt;br /&gt;
치질 때문에 제정신이 아닌 나폴레옹은 근처의 농장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갑작스러운 소란에 혼비백산하여 전선으로 복귀했고&lt;br /&gt;
&lt;br /&gt;
미셸 네에게 돌아올 것을 지시했지만 이미 늦은 후였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어찌어찌 기병대가 고지를 점령했고, 보병대 역시 라 예 상트 민가를 함락하는데 성공하여(요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엄연한 민가다)&lt;br /&gt;
&lt;br /&gt;
나폴레옹은 파리로 승전보를 보내라고 말하며 의기양양해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그런데...&lt;br /&gt;
&lt;br /&gt;
&lt;br /&gt;
재수 없게도 리니에서 개박살이 났던 &amp;#039;&amp;#039;&amp;#039;블뤼허&amp;#039;&amp;#039;&amp;#039;가 난데없이 기병대를 이끌고 숲 속에서 튀어나왔고&lt;br /&gt;
&lt;br /&gt;
영국군 보병대와 프랑스군 보병대가 싸우는 와중에 측면으로 돌진을 하자 프랑스군은 녹아내리기 시작했다.&lt;br /&gt;
&lt;br /&gt;
급기야 프랑스군이 함락시켰던 라 예 상트까지 영국군이 재탈환하자 나폴레옹은 결국 후퇴하고 전투는 영국과 프로이센이 승리한다.&lt;br /&gt;
&lt;br /&gt;
==볼거리==&lt;br /&gt;
&lt;br /&gt;
이렇게 써놓으면 무슨 다큐멘터리 같지만 이 영화는 재미와 작품성을 등가교환한 만큼 나름의 주제의식도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워털루(1970) 반전.jpg]]&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우리는 서로를 모르잖아. 그런데 어떻게 서로를 죽일 수 있어?&amp;quot;&lt;br /&gt;
&lt;br /&gt;
영국군의 한 병사인데, 네 원수의 기병대가 돌진을 하자 그 와중에 저렇게 소리치다 죽었다.&lt;br /&gt;
&lt;br /&gt;
그 외에도 웰링턴이 영국에 머무르고 있었던 시절부터 안면식이 있는 혈기왕성한 병사가&lt;br /&gt;
&lt;br /&gt;
궁전 무도회에서 연애 플래그를 꽂더니, 전쟁터에 참전한다며 사망 플래그로 갈아타고&lt;br /&gt;
&lt;br /&gt;
결국 포탄에 맞아 등이 작살이 나는 등의 안타까운 장면도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워털루(1970) MERDE!!.jpg]]&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워털루(1970) 병사.jpg]]&lt;br /&gt;
&lt;br /&gt;
&lt;br /&gt;
이 와중에 프랑스 제국 근위대가 영국군에 포위되자 영국군의 콜빌 장군이 나름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꼈는지&lt;br /&gt;
&lt;br /&gt;
항복할 것을 권유했는데, 여기서 튀어나온 대사가&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워털루(1970) X까.jpg]]&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039;&amp;#039;&amp;#039;&amp;quot;Merde!!&amp;quot;&amp;#039;&amp;#039;&amp;#039;&lt;br /&gt;
&lt;br /&gt;
&lt;br /&gt;
번역하면 &amp;quot;좆까!&amp;quot;다.&lt;br /&gt;
&lt;br /&gt;
이거 실제로 빅토르 위고도 자기 책에다가 쓰고 마음에 들어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참고로 좆까라고 말했던 근위대장은 살아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나도달라고.gif]]&lt;br /&gt;
&lt;br /&gt;
산딸기를 달라고 싸우는 훈훈한 모습도 보여준다.&lt;br /&gt;
&lt;br /&gt;
==출연진==&lt;br /&gt;
&lt;br /&gt;
배우의 외모가 역사속 인물들과 굉장히 닮았다.&lt;br /&gt;
&lt;br /&gt;
로드 스타이거 (Rod Steiger) : 나폴레옹 역&lt;br /&gt;
&lt;br /&gt;
크리스토퍼 플러머 (Christopher Plummer) : 웰링턴 역&lt;br /&gt;
&lt;br /&gt;
오손 웰스 (Orson Welles) : 루이 18세 역&lt;br /&gt;
&lt;br /&gt;
댄 오헐리 (Dan O&amp;#039;Herlihy) : 미셸 네 역&lt;br /&gt;
&lt;br /&gt;
잭 호킨스(Jack Hawkins) : 토마스 픽튼 역&lt;br /&gt;
&lt;br /&gt;
[[분류:전쟁 영화]]&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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