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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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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5:39:47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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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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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7:40: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긺}}&lt;br /&gt;
{{정의구현}}&lt;br /&gt;
{{명언}}&lt;br /&gt;
{{자괴감}}&lt;br /&gt;
{{인용문2|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2016년 11월 4일 대국민 담화 中}}&lt;br /&gt;
&lt;br /&gt;
국정 지지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던 ㄹ혜가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자 10월 25일에 사과를 나름대로 하겠다고 1분 30초짜리 녹화 영상을 틀자 지지도가 17%[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0&amp;amp;oid=421&amp;amp;aid=0002361047]로 폭락했고, 11월 4일에는 기어이 5%[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0&amp;amp;oid=018&amp;amp;aid=0003668043]라는, 헌정사상 최저치를 기록하자 그날 바로 대국민 담화를 또 발표했다.&lt;br /&gt;
&lt;br /&gt;
아래는 대국민 담화 전문이다. 이 담화문은 사법 책임을 회피하는 스킬을 잘 알고 있었던 우병우가 대신 써줬고 이때 입은 옷도 순실이가 골라준 것이었다. 한편 ㄹ혜 잘알 전문가에 따르면 ㄹ혜가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입었던 (순실이가 골라준) 남색 정장은 야당과 입씨름을 할 때 입던 &amp;#039;전투복&amp;#039; 역할이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amp;lt;pre&amp;gt;존경하는 국민 여러분&lt;br /&gt;
&lt;br /&gt;
먼저 이번 최순실 씨 관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lt;br /&gt;
&lt;br /&gt;
무엇보다 저를 믿고 국정을 맡겨주신 국민 여러분께 돌이키기 힘든 마음에 상처를 드려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lt;br /&gt;
&lt;br /&gt;
저와 함께 헌신적으로 뛰어주셨던 정부의 공직자들과 현장의 많은 분들, 그리고 선의의 도움을 주셨던 기업인 여러분께도 큰 실망을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lt;br /&gt;
&lt;br /&gt;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바람에서 추진된 일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특정 개인이 이권을 챙기고 여러 위법 행위까지 저질렀다고 하니 너무나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입니다.&lt;br /&gt;
&lt;br /&gt;
이 모든 사태는 모두 저의 잘못이고 저의 불찰로 일어난 일입니다. 저의 큰 책임을 가슴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어제 최순실 씨가 중대한 범죄 혐의로 구속되었고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이 체포되어 조사를 받는 등 검찰특별수사본부에서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앞으로 검찰은 어떠한 것에도 구애 받지 말고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히고 이를 토대로 엄정한 사법 처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
저는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습니다.&lt;br /&gt;
&lt;br /&gt;
이미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에도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지시했습니다.&lt;br /&gt;
&lt;br /&gt;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별 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습니다.&lt;br /&gt;
&lt;br /&gt;
국민 여러분, 저는 청와대에 들어온 이후 혹여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염려하여 가족 간에 교류마저 끊고 외롭게 지내왔습니다.&lt;br /&gt;
&lt;br /&gt;
홀로 살면서 챙겨야 할 여러 개인사들을 도와줄 사람조차 마땅치 않아서 오랜 인연을 갖고 있었던 최순실 씨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었고 왕래하게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제가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곁을 지켜주었기 때문에 저 스스로 경계의 담장을 낮추었던 것이 사실입니다.&lt;br /&gt;
&lt;br /&gt;
돌이켜보니 개인적 인연을 믿고 제대로 살피지 못한 나머지 주변 사람들에게 엄격하지 못한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lt;br /&gt;
&lt;br /&gt;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픈 마음까지 들어 밤잠을 이루기도 힘이 듭니다.&lt;br /&gt;
&lt;br /&gt;
무엇으로도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드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amp;#039;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amp;#039;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lt;br /&gt;
&lt;br /&gt;
국민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해드리겠다는 각오로 노력해왔는데 이렇게 정반대의 결과를 낳게 되어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입니다.&lt;br /&gt;
&lt;br /&gt;
심지어 제가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거나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lt;br /&gt;
&lt;br /&gt;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기울여 온 국정 과제들까지도 모두 비리로 낙인 찍히고 있는 현실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lt;br /&gt;
&lt;br /&gt;
일부의 잘못이 있었다고 해도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만큼은 꺼뜨리지 말아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lt;br /&gt;
&lt;br /&gt;
다시 한 번 저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국민 여러분께 용서를 구합니다.&lt;br /&gt;
&lt;br /&gt;
이미 마음으로는 모든 인연을 끊었지만 앞으로 사사로운 인연을 완전히 끊고 살겠습니다.&lt;br /&gt;
&lt;br /&gt;
그동안의 경위에 대해 설명을 드려야 마땅합니다만 현재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일일이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lt;br /&gt;
&lt;br /&gt;
자칫 저의 설명이 공정한 수사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염려하여 오늘 모든 말씀을 드리지 못하는 것뿐이며 앞으로 기회가 될 때 밝힐 것입니다.&lt;br /&gt;
&lt;br /&gt;
또한 어느 누구라도 이번 수사를 통해 잘못이 드러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저 역시도 모든 책임을 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 안보가 매우 큰 위기에 직면해있고 우리 경제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내외의 여러 현안이 산적해있는 만큼 국정은 한시라도 중단되어선 안 됩니다.&lt;br /&gt;
&lt;br /&gt;
대통령의 임기는 유한하지만 대한민국은 영원히 계속되어야만 합니다.&lt;br /&gt;
&lt;br /&gt;
더 큰 국정혼란과 공백상태를 막기 위해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은 검찰에 맡기고 정부는 본연의 기능을 하루속히 회복해야만 합니다.&lt;br /&gt;
&lt;br /&gt;
국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 각계의 원로님들과 종교 지도자 분들, 여야 대표님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국민 여러분과 국회의 요구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lt;br /&gt;
&lt;br /&gt;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amp;lt;/pre&amp;gt;&lt;br /&gt;
&lt;br /&gt;
이전 사과문에서 녹화 틀었다고 욕먹었다는 걸 알았는지 생중계로 진행했지만 내용을 떠나서 이 담화에서도 기자들의 질문 따위는 받지 않고 9분 20초 동안 혼자서 저거 읽고 끝냈다.&lt;br /&gt;
&lt;br /&gt;
놀랍게도 틀딱들에게는 이게 먹혔는지 지지율이 소폭 상승[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0&amp;amp;oid=011&amp;amp;aid=0002913436]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전체적인 지지율은 2주 연속 5%[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0&amp;amp;oid=001&amp;amp;aid=0008816103]를 찍었다. 근데 11월 25일자로 4%까지 떨어졌다.&lt;br /&gt;
&lt;br /&gt;
연령대별 통계를 보면 20대 0%, 30대 3%, 40대3%, 50대 6%, 60대 이상 13%로 대한민국을 망치는 주범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lt;br /&gt;
&lt;br /&gt;
자괴감이 들고 괴롭다는 말 한 마디의 임팩트가 워낙 셌던 탓에 오늘날까지도 자괴감이라는 단어의 일상 속 사용 빈도가 꾸준히 늘고 있다. ㄹ혜의 업적이라면 업적이라고 해야 할까.&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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