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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마가와 우지자네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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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8:52:56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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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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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0:05: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호구}}&lt;br /&gt;
{{축잘알}}&lt;br /&gt;
&lt;br /&gt;
&lt;br /&gt;
[[이마가와 요시모토]] 사후 등극한 센고쿠 다이묘. 시대를 잘못 타고난 열도의 사커마스터.&lt;br /&gt;
&lt;br /&gt;
그리고 그 위엄 쩔던 이마가와를 한 순간에 말아먹은 놈이다. 아니면 차근차근 말아먹었던가 쨌든 결과는 매한가지&lt;br /&gt;
&lt;br /&gt;
평범하게 잘 살다가 [[오케하자마 전투]] 때 요시모토가 뒈짓해버리는 바람에 아무 준비도 없이 대빵직에 오르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일각에서는- 아무 준비가 없었던 건 아니고 기존에 이미 요시모토 → 우지자네 교체 단계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뭐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어차피 이마가와는 여기 대에서 망했으니까 별 상관은 없다. 그런데 솔직히 후계자 준비작업을 하고있었다손 치더라도, 40대 초반의 쌩쌩한 현직당주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전투에서 갑자기 뒤질거라고 생각한 인간이 이마가와家에 존재하진 않았을 것이므로 그 준비작업이라는 거에도 한계가 있었을 것이다. 요시모토가 개돌하던 오다 노부나가의 군사에게 얻어걸려 썰린 시점부터 이마가와는 기울어갈 운명이 됐다.&lt;br /&gt;
&lt;br /&gt;
우지자네가 병신임을 직감한 &amp;#039;&amp;#039;&amp;#039;꼬붕&amp;#039;&amp;#039;&amp;#039; 이에야스는 오다와 함께 이마가와의 통수를 후려갈겼고, 원조 통수 전문인 &amp;#039;&amp;#039;&amp;#039;동맹&amp;#039;&amp;#039;&amp;#039; 다케다에게도 통수를 맞았다. 이에야스가 손바닥으로 때렸다면 신겐의 통수는 거의 쇠빳따로 얻어맞는 수준이었다. 존나 중요한 곳인 슨푸를 빼앗겼기 때문.&lt;br /&gt;
&lt;br /&gt;
슨푸를 왜 이리 쉽게 빼앗겼는고 하니 스루가의 내부인들이 서로 앞다퉈서 다케다와 내통한 덕분이었다.&lt;br /&gt;
&lt;br /&gt;
더는 버틸 수 없게 된 우지자네는 항복 같은 화친을 하고 호조 가로 건너갔다. 거기서 [[호조 우지야스]]와 함께 다케다를 조질 계획을 세운다. 그 계획인즉슨 우에스기, 이마가와, 호조의 트리플 크로스로 따께따를 압박하는 것이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도중에 우지야스가 저승 편도 열차를 타고 훌쩍 떠나버리자 이마저도 불가능하게 됐다. 퀘스트는 생각보다 어려웠다.&lt;br /&gt;
&lt;br /&gt;
그래서 이번엔 자기를 공격한 이에야스를 찾아간다. 다케다를 조질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하는 정신 ㅁㅊㄷ ㅁㅊㅇ 하지만 우지자네는 이에야스 아래에서 아무 목표도 이루지 못했다고 전한다. 오히려 부친의 원수인 [[오다 노부나가]]가 우지자네를 불러서&lt;br /&gt;
&lt;br /&gt;
 야 ㅋ 내 앞에서 공놀이 좀 해 봐 ㅋㅋ&lt;br /&gt;
&lt;br /&gt;
라며 굴욕을 주기도 했다. 그래서 공놀이 했냐고? 했음&lt;br /&gt;
&lt;br /&gt;
그래도 나중에 노부나가 죽고 나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노망난 원숭이]]가 집권한 뒤에는 원숭이가 영지 하나 던져줘서 근근이 밥은 먹고 살게 된다.&lt;br /&gt;
&lt;br /&gt;
다이묘로써는 능력치가 시궁창이었지만 문화인으로써는 재능이 상당했다고 전해진다. 와카를 지을 줄 알았는데 실력이 수준급이었다고. 검술 역시 그 유명한 검호 츠카하라 보쿠덴이 사사해서 짱짱맨이었다고 한다. &lt;br /&gt;
&lt;br /&gt;
특히 가장 잘했던 거는 위에서도 언급했던 공놀이. 그 당시에는 케마리라고 불렸던 놀이였는데 대충 설명하자면 일본 전통옷입은 아재들이 배구공만한 공 가지고 서로에게 공중패스해주고, 패스해준 거 못받고 땅바닥에 떨어뜨리면 인디안밥 먹는 놀이였다. 핵심은 땅바닥에 떨어뜨리지 않는다는 규칙인데, 위의 일화에서는 우지자네 혼자서 케마리를 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공 하나 가지고 땅에 떨어지지 않게 계속 발로 툭툭 차주면서 재주부렸다는 얘기인데... 엥 이거 완전 리프팅 아니냐? 참고로 리프팅은 현대 축구선수들이 기본기 훈련을 위해서 꼭 연습하는 기술 중 하나다. 센고쿠시대 당시 케마리는 인기있는 놀이라서 웬만큼 교양쌓았다 하는 인간들(유력 다이묘라든가 교토의 중앙귀족이라든가)은 익숙해져 있었을텐데, 그런 사람들이 보기에도 우지자네는 존나 잘했던 모양이다.&lt;br /&gt;
&lt;br /&gt;
그냥 딱 450년 정도만 늦게 태어났어도, 카가와 신지나 나카타 히데토시따위랑은 비교도 안되는 월드클래스 축구선수가 됐을텐데 안타까울 따름이다. 와카 짓는 솜씨를 고려해보면 기묵직은 물론이고 타종목의 페드로 마르티네즈같은 아가리파이터도 교양있게 털어먹는 키보드워리어 축구선수가 됐을 것 같다.&lt;br /&gt;
&lt;br /&gt;
어째 유명한 일화라는 게 죄다 안습한 일화뿐이고 정치야스랑 신겐한테 계속 털려서 최소 유선, 최대 사마충급 좆병신인줄 알고있는 사람이 은근 많은데 그냥 한 가문의 대빵으로서의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었을 뿐이다. 걍 어떤 다이묘 아래에서 책 쓰고 검술이나 닦는 신분이었다면 지금보다 평가가 훠얼씬 좋았을 건 확실하다. 요약하자면 정치 빼고 다 잘했던 사람좋은 우리나라 전직대통령 그 ㅂ...&lt;br /&gt;
&lt;br /&gt;
{{깨읍읍}} &lt;br /&gt;
&lt;br /&gt;
[[분류:센고쿠 시대]]&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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