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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오덕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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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7:50:1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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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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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40: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성인}}&lt;br /&gt;
{{참교육}}&lt;br /&gt;
{{도}}&lt;br /&gt;
{{착한문서}}&lt;br /&gt;
&lt;br /&gt;
1925해 11달 14날~2003해 8달 25날&lt;br /&gt;
&lt;br /&gt;
앞서 말하는데, 이름이 &amp;#039;오덕&amp;#039;이라고 &amp;#039;[[오타쿠]]&amp;#039;라고 부르지 마라. 재미 하나도 없다.&lt;br /&gt;
&lt;br /&gt;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참 [[스승님]]이자, 우리 말(이오덕 선생님이 이렇게 띄어쓰셨다.)을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했던 분이다.&lt;br /&gt;
&lt;br /&gt;
우리 말을 좋아해서 글이 우리 말로 가득하다. 우리 말에 남은 [[일본말]]을 싫어하시고 한자와 한자말도 좋아하지 않으셨다. &lt;br /&gt;
&lt;br /&gt;
그렇다고 [[국립국어원]]같이 답답한 짓은 하지 않았다. 우리 말을 잘 모르면서 한글 잘 쓰고 있던 사람한테 쓸 데 없는 짓하기와 견주어 보기가 놀라운 짓이다. 게다가 우리글만을 사랑하는 [[국뽕|좋지 않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lt;br /&gt;
&lt;br /&gt;
이 분이 쓴 책들을 읽으면 우리 말을 사랑하였는지 엿볼 수 있다. 널리 알려진 책들은 우리 긴 글 쓰기 우리글 바로 쓰기, 이오덕 일기 등이 있다. 특히 이오덕 일기는 1962년부터 2003년 8월 23일, 그러니까 돌아가시기 이틀 앞서 쓴 일기다. 거기에 나오는 말꽃(한자말이나 들온말을 이오덕 선생님이 우리 말로 바꾼 말)이 하나하나 빼어나서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에 와닿는다. 또 거기에는 어두울 대로 어두운 [[헬조선|이 나라]]와 어리석을 대로 어리석은 사람들을 잘 그려냈다. 그 책에서 쓴 그 때 일어난 일이 오늘날도 일어나는 일을 본다면 옛날나 오늘날이나 마찬가지라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그러니까 꼭 읽어라.&lt;br /&gt;
&lt;br /&gt;
어린아이 안에 들은 때 묻지 않은 마음을 좋아했다. [[어른]]들이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꼴을 보고 안타까워하셨다.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게 하려고 온 마음을 다해 애를 썼다.&lt;br /&gt;
&lt;br /&gt;
어떻게 하면 우리 말을 아름답게 쓸 수 있을지 조금이라도 생각해봐라. [[오덕체]], [[네덕체]], [[보그체]], [[급식체]], [[욕설]] 이런 몹쓸 말 바로바로 치워라. 괜히 어려운 [[한자말]] 쓰지 마라. 우리글로 쓴 한자말을 괜히 한자로 바꾸지 마라. 맞춤법은 말을 나눌 수 있으면 괜찮으니 조금이라도 지키자. 그렇다고 맞춤법만 따지지 말자.&lt;br /&gt;
&lt;br /&gt;
근데 여기에서 글을 싸지르는 나도 마찬가지다. 나 왜 이러지? (근데 여기에서 쓸데없이 글을 쓰는 나도 마찬가지이다. 나 왜 이러지?)&lt;br /&gt;
&lt;br /&gt;
ㄴ뭐가?&lt;br /&gt;
&lt;br /&gt;
ㄴ자기도 디키에서 오덕체, 네덕체, 보그체, 급식체, 욕설 이런 거 쓴다는 것 같다. (저도 디시위키에서 디키에서 오덕체, 네덕체, 보그체, 급식체, 욕설 이런 말 쓴다는 듯 하다.)&lt;br /&gt;
&lt;br /&gt;
하나 더 말하자면 이 글은 되도록 우리말로 썼다. 고치려면 되도록 우리 말을 쓰자.&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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