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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자나기 물질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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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1:35:50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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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novawiki.app/index.php?title=%EC%9D%B4%EC%9E%90%EB%82%98%EA%B8%B0_%EB%AC%BC%EC%A7%88&amp;diff=39593&amp;oldid=prev</id>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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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28: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동프}}&lt;br /&gt;
{{7}}&lt;br /&gt;
{{미스터리}}&lt;br /&gt;
{{감염}}&lt;br /&gt;
&lt;br /&gt;
[[파일:이장낙물질.jpg]]&lt;br /&gt;
&amp;lt;br&amp;gt;&lt;br /&gt;
{{인용문|지저의 비전은 지옥의 것인가&lt;br /&gt;
&lt;br /&gt;
──감도가 발전된 메리의 안테나가 일본의 진실을 상상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이 연주하는 미래적이고 향수적인 음악집 제 7탄}}&lt;br /&gt;
&lt;br /&gt;
ZUN&amp;#039;s Music Collection vol.7&lt;br /&gt;
&lt;br /&gt;
&amp;#039;&amp;#039;&amp;#039;伊弉諾物質　～ Neo-Traditionalism of Japan.&amp;#039;&amp;#039;&amp;#039;&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2012년]] [[8월 11일]]에 열린 C82에서 발표된 [[ZUN]]의 음악 앨범 7집이자 [[비봉클럽]] 시리즈 앨범이다. 이 해에 [[ZUN]]이 결혼을 하게 되자 게임을 만들지 못하는 대신 음악에 매진하겠다고 ZUN이 밝혔다.&lt;br /&gt;
&lt;br /&gt;
영미권 약칭은 NToJ&lt;br /&gt;
&lt;br /&gt;
스토리는 [[토리후네 유적]]에서 이어지는데 메리가 토리후네 유적에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한달 동안 신슈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후 퇴원해서 바깥소식을 못들어서 렌코에게 바깥 소식을 묻게 된다.&lt;br /&gt;
&lt;br /&gt;
렌코는 [[헬조선]]의 [[동해]] 인근에 [[메탄 하이드레이트]] 판에서 이자나기 판의 자취가 발견되었지만 사람의 손길이 더해져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이내 모두가 흥미를 잃었다는 소식을 메리에게 전한다.&lt;br /&gt;
&lt;br /&gt;
결국 메리는 2500만년 전에 일본을 만들때의 풍경을 보았다는 말과 함께 렌코에게 이자나기 판에서 발견된 돌을 보여주면서 이 말을 들은 렌코는 메리의 능력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껴 메리를 걱정한다. 그 이후 메리의 말을 분석해 관측한 렌코는 일본 창세신화와 관련된 유적을 하나하나 조사해보기로 결심한다.&lt;br /&gt;
&lt;br /&gt;
참고로 이 작품의 주제이자 핵심인 &amp;#039;이자나기 물질&amp;#039;은 후에 [[동방홍룡동]]에서 다시 언급된다. [[타마츠구리 미스마루]]가 설명충에 빙의해서 이 물질에 대해 설명하다가 주인공들이 끊어서 똥싸다 만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홍룡동의 4면 테마곡이 약간 이 앨범풍의 느낌이 나는것 같기도 하다.&lt;br /&gt;
&lt;br /&gt;
== 수록곡 ==&lt;br /&gt;
{{갓음악}}&lt;br /&gt;
{{비주류}}&lt;br /&gt;
&lt;br /&gt;
음악들이 음악성은 좋은데 어째 인기가 없다.&lt;br /&gt;
&lt;br /&gt;
{{이자나기 물질 BGM}}&lt;br /&gt;
&lt;br /&gt;
== 스토리 ==&lt;br /&gt;
&lt;br /&gt;
출처: http://gall.dcinside.com/touhou/5135015&lt;br /&gt;
&lt;br /&gt;
&lt;br /&gt;
&amp;#039;&amp;#039;&amp;#039;1. 녹색의 새너토리엄&amp;#039;&amp;#039;&amp;#039;&lt;br /&gt;
&lt;br /&gt;
Sanatorium in Mountain&lt;br /&gt;
&lt;br /&gt;
&lt;br /&gt;
  「지루하지 않았어?」&lt;br /&gt;
 &lt;br /&gt;
  「지루하지 않을 리가 없잖아. 이런 전파조차 통하지 않는 산 속에 격리하다니」&lt;br /&gt;
 &lt;br /&gt;
  「격리라니......요양이야, 요양. 일단은」&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과한 환경보호주의는 도시에 겉모습뿐인 삼림을 장식시켰다.&lt;br /&gt;
 &lt;br /&gt;
 천연의 식물은 없으며, 마치 그림으로 그린 듯 한 정글이다.&lt;br /&gt;
 &lt;br /&gt;
  인간은 자연을 창조해 만물을 관리할 셈이었다. 관리를 벗어난 것의 존재를 부정&lt;br /&gt;
 &lt;br /&gt;
 하게 되는 것도 시간의 문제였다. 병도 대체로 치료법이 확립되어있다. 절대로&lt;br /&gt;
 &lt;br /&gt;
 치료할 수 없는 선천성의 병 등은 병이 아닌 개성으로서 인정받아, 사회가 적합할 수&lt;br /&gt;
 &lt;br /&gt;
 있도록 변화해갔다.&lt;br /&gt;
 &lt;br /&gt;
  치료할 수 없는 병은 사실상 &amp;quot;존재하지 않는&amp;quot;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마에리베리 한]](메리)는 토리후네 유적에서 부상을 입고 나서부터 원인불명의&lt;br /&gt;
 &lt;br /&gt;
 병을 앓고 있었다. 아무래도 지구 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바이러스에 의한 섬망이라고&lt;br /&gt;
 &lt;br /&gt;
 진단받았다.&lt;br /&gt;
 &lt;br /&gt;
  관리에서 벗어난 것을 두려워하는 사회에 성질에 의해 메리는 신슈(神州)의 새너토리엄에서 요양&lt;br /&gt;
 &lt;br /&gt;
 이라는 이름의 격리치료를 받고 있었다. 이번에 완전히 치료했다는 연락이 있어&lt;br /&gt;
 &lt;br /&gt;
 [[우사미 렌코]]가 맞이하러 나왔던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아무도 못 만나게 하고, 애초에 일본에 친척이 없으니」&lt;br /&gt;
 &lt;br /&gt;
  「그래그래, 근데 무슨 병이었어?」&lt;br /&gt;
 &lt;br /&gt;
  「뭔가 정신없이 자면서 걷는다거나 다른 세계의 환각을 봤다거나 그랬었어」&lt;br /&gt;
 &lt;br /&gt;
  「응? 그거 메리에겐 항상 있던 일인 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039;&amp;#039;&amp;#039;2. 소에 이끌려 젠코지 참배&amp;#039;&amp;#039;&amp;#039;&lt;br /&gt;
&lt;br /&gt;
Goslings lead the geese to water.&lt;br /&gt;
&lt;br /&gt;
&lt;br /&gt;
   「봐, 본당의 기둥이 토대에서 꽤 빠져나와 있잖아?」&lt;br /&gt;
 &lt;br /&gt;
   「이게 지진주(地震柱)?」&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퇴원한 김에 신슈를 관광하러 가기로 한 두 사람은 일단 일본 최고의 불상을 모시러&lt;br /&gt;
 &lt;br /&gt;
 젠코지(善光寺)에 방문했다.&lt;br /&gt;
 &lt;br /&gt;
  젠코지가 혼잡한 경내의 상가에 새로움은 없다. 기념품 가게는 전통에 사로잡힌 채&lt;br /&gt;
 &lt;br /&gt;
 백년 이상은 시간이 멈춰 있는 듯 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것이 젠코지 지진의 조흔(爪痕)이라고 불리는 것이야」&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젠코지 지진. 코우카(弘化) 4년 신슈 북부를 덮친 지진이다.&lt;br /&gt;
 &lt;br /&gt;
   젠코지는 7년에 한번만 숨겨둔 불상을 공개하는 것으로 유명해 그 때는 전국에서 사람이&lt;br /&gt;
 &lt;br /&gt;
 모여들어 매우 혼잡하다. 젠코지 지진은 한창 개장하는 도중에 일어났기 때문에&lt;br /&gt;
 &lt;br /&gt;
 사망자 수가 천 명이라고 하는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지진으로 기둥만이 빠졌다는 거야? 그럴 리가 있으려나」&lt;br /&gt;
 &lt;br /&gt;
   「사실은 말이야, 이건 기둥이 시간이 지나서 건조되어서 비틀린 것이라고 판명되어있어.&lt;br /&gt;
 &lt;br /&gt;
   하지만, 그것보다 지진주라고 불린 쪽이 지진의 무서움을 후대에 전할 수 있다고&lt;br /&gt;
 &lt;br /&gt;
   모두가 판단해서 정식 명칭이 된 거야」&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메리에게는 보이고 있었다. 기둥이 일그러지는 듯 한 무서운 지진의 광경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039;&amp;#039;&amp;#039;3. 하트펠트 팬시&amp;#039;&amp;#039;&amp;#039;&lt;br /&gt;
&lt;br /&gt;
Heartfelt Fancy&lt;br /&gt;
&lt;br /&gt;
&lt;br /&gt;
   「왜 그래? 왠지 안색이 좋지 않은 것 같은데&lt;br /&gt;
 &lt;br /&gt;
   아직 병이 낫지 않아서 그런건가?」&lt;br /&gt;
 &lt;br /&gt;
   「아, 아아, 그런 건 아냐. 오히려 절호조같아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메리는 최근에 경계의 틈새만이 아닌, 다른 세계의 풍경을 보고 있는 듯 하다.&lt;br /&gt;
 &lt;br /&gt;
  게다가 꿈 속만이 아닌 실제로 이동한다거나 그런 일이 있는 듯해 신경쓰인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저번의 토리후네 유적 때도 그렇다. 렌코에게 있어서는 단지 꿈일지도 모르지만, 그녀&lt;br /&gt;
 &lt;br /&gt;
 에게 있어서는 현실과 다름없다. 그러니 그녀만이 상처를 입은 것이다.&lt;br /&gt;
 &lt;br /&gt;
  새너토리엄에 간 이유도 정신이상이라고 판단되었다, 라는 것이 옳을 것이다.&lt;br /&gt;
 &lt;br /&gt;
 물론 그런 일은 없지만 사회는 이상한 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러니 그녀의 능력은 오컬트한 것으로서 비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나는 메리가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lt;br /&gt;
 &lt;br /&gt;
   근데, 그 힘이란 건 언제나 신사와 불각에 관계되어있지」&lt;br /&gt;
 &lt;br /&gt;
   「그랬었나?」&lt;br /&gt;
 &lt;br /&gt;
   「응, 그래서 이 곳으로 와 봤지만, 아직 몸 상태가 낫지 않은 것이려나?」&lt;br /&gt;
 &lt;br /&gt;
   「그러니까 괜찮다니까.&lt;br /&gt;
 &lt;br /&gt;
   그냥 조금 상태가 너무 좋아서 말야, 뭔가 쓸데 없는 것까지 보여서」&lt;br /&gt;
 &lt;br /&gt;
   「쓸데없는 것?」&lt;br /&gt;
 &lt;br /&gt;
   「지옥이라던가 말이지」&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039;&amp;#039;&amp;#039;4. 60년만의 동방재판&amp;#039;&amp;#039;&amp;#039;&lt;br /&gt;
&lt;br /&gt;
Fate of Sixty Years&lt;br /&gt;
&lt;br /&gt;
&lt;br /&gt;
   「우와─, 이건 좀」&lt;br /&gt;
 &lt;br /&gt;
   「꽤나 재밌는 표정을 짓고있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두 사람은 젠코지의 염라상 앞에 있었다. 염라상은 얼굴이 새빨개 분노를 표현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두 사람은 단지 술에 취한 아저씨로밖에 보이지 않는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있잖아, 메리. 조금 전 얘기 말인데 지옥이 진짜로 있는 거야?」&lt;br /&gt;
 &lt;br /&gt;
   「으─음 지옥은 말이야&lt;br /&gt;
 &lt;br /&gt;
   지하 4만유순에 존재하고 있다고 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유순이라니 길이의 단위 말이야?」&lt;br /&gt;
 &lt;br /&gt;
   「그래, 고대 인도의 길이의 단위로 1유순은 약 7 킬로미터.&lt;br /&gt;
 &lt;br /&gt;
   즉 4만유순은 약 28만 킬로미터 정도네.&lt;br /&gt;
 &lt;br /&gt;
   지구의 직경이 1만 2천 킬로미터 정도니까 지구를 엄청 지나버렸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28만 킬로미터라면 지구를 뛰어넘어 달 근처 정도구나.&lt;br /&gt;
 &lt;br /&gt;
   즉 존재하지 않는다는걸까」&lt;br /&gt;
 &lt;br /&gt;
   「음─, 그렇다고도 말할 수는 없지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지하 4만유순에 존재하는 것은 지옥의 밑바닥이다.&lt;br /&gt;
 &lt;br /&gt;
  실제로는 지옥의 그곳에서부터 3만 9천유순의 높이가 있다. 즉 지옥의 천정은 매우 가까이,&lt;br /&gt;
 &lt;br /&gt;
 지상에서 그 곳까지 1천유순밖에 되지 않는다. 킬로로 환산하면 지하 7천 킬로미터. 이것은&lt;br /&gt;
 &lt;br /&gt;
 지구의 중심에 가까이 지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메리는 지구 내부까지는 잘 알지 못한다. 혹시 자신이 지옥이 존재한다고 믿는다면&lt;br /&gt;
 &lt;br /&gt;
 언젠가 반드시 가게 될 것이 아닌가, 그런 불안이 머리를 스쳐 지나간다.&lt;br /&gt;
 &lt;br /&gt;
  그녀는 지금 그렇게 느끼게 만드는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불안을 착각하게 만들기 위해 이야기를 계속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래도 극락에 비하면 엄청 가깝잖아?」&lt;br /&gt;
 &lt;br /&gt;
   「엥? 극락은 구름 위에 있는 게 아니었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극락에 사는 아미타여래(阿弥陀如来)의 신장은 6x10^125 유순이나 되잖아?&lt;br /&gt;
 &lt;br /&gt;
   구름의 위는 커녕──」&lt;br /&gt;
 &lt;br /&gt;
   「──에─음, 아미타여래의 신장만으로 빅뱅 우주보다 엄청 거대하구나.&lt;br /&gt;
 &lt;br /&gt;
   뭐야 그 인플레」&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039;&amp;#039;&amp;#039;5. 아가르타의 바람&amp;#039;&amp;#039;&amp;#039;&lt;br /&gt;
&lt;br /&gt;
Agratha Wind&lt;br /&gt;
&lt;br /&gt;
&lt;br /&gt;
   「지옥에 비하면 극락은 엄청 거대하고 멀구나」&lt;br /&gt;
 &lt;br /&gt;
   「동시에 지옥은 극락에 비하면 매우 가깝고 현실적이라는 거야」&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먼 옛날부터 인간이 있는 한 지상에도 지옥은 존재했다. 그 지옥보다도 &lt;br /&gt;
 &lt;br /&gt;
 매우 큰 극락을 상상해 공포를 가라앉히고 있었을지도 모른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지저에 있는 진짜 지옥은 아직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렌코에게는 말하지 않고 있었지만 메리는 새너토리엄에서 요양 중에. 지저 안쪽 깊은 곳의 신비한&lt;br /&gt;
 &lt;br /&gt;
 세계를 체험하고 있었다.&lt;br /&gt;
 &lt;br /&gt;
  무서운 죽음의 냄새가 충만한 동굴의 입구. 어딘가 고사기에 나오는 요모츠히라사카를 방불케했다.&lt;br /&gt;
 &lt;br /&gt;
  그녀는 그 곳에서 손에 넣은 이상한 돌조각을 가지고 있다. 어째서인지 이 돌조각을 가지고 있으면&lt;br /&gt;
 &lt;br /&gt;
 몇 가지의 풍경이 머리에 떠오르고는 사라지는 것이다.&lt;br /&gt;
 &lt;br /&gt;
  메리는 예감했다. 지옥에는 뭔가 비밀이 있다. 그것도 이 나라의 창세와 관계가 있는,&lt;br /&gt;
 &lt;br /&gt;
 무언가 터무니없는 비밀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메리, 왜 그래?&lt;br /&gt;
 &lt;br /&gt;
   또 생각에 잠겨서는」&lt;br /&gt;
 &lt;br /&gt;
   「있지 렌코. 내가 새너토리엄에 있었을 때, 무슨 일 없었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039;&amp;#039;&amp;#039;6. 이자나기 오브젝트&amp;#039;&amp;#039;&amp;#039;&lt;br /&gt;
&lt;br /&gt;
Izanagi Object&lt;br /&gt;
&lt;br /&gt;
&lt;br /&gt;
   「응?, 뭔가, 말이지」&lt;br /&gt;
 &lt;br /&gt;
   「특히 지옥에 관련된 걸로」&lt;br /&gt;
 &lt;br /&gt;
   「으, 으─음. 그러고 보니 완전히 정보는 단절되어있었지.&lt;br /&gt;
 &lt;br /&gt;
 OK, OK. 한달 전쯤 뉴스라면 대체로 기억하고 있어.&lt;br /&gt;
 &lt;br /&gt;
 지옥에 관련된 거라면……, 그래, 별 믿음이 안 가는 뉴스라도 좋다면」&lt;br /&gt;
 &lt;br /&gt;
   「부탁해」&lt;br /&gt;
 &lt;br /&gt;
   「일본해의 메탄하이드레이트 채굴장에서 뭔가 불가사의한 성분의 광물이 나왔다고…….&lt;br /&gt;
 &lt;br /&gt;
    2500만년 전 완전히 사라진 이자나기 플레이트의 자취라면 잠깐 크게 화제가 되었었지만&lt;br /&gt;
 &lt;br /&gt;
 아무리 그래도 그 정보는 믿기가 어려워서 말이야. 찾아낸 돌조각이 어딜 봐도 사람의 손이 닿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던 거야.&lt;br /&gt;
 &lt;br /&gt;
   그래서 학자를 비롯한 모두들이 썰렁해져서말이야」&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자나기 플레이트는 태평양 쪽에서부터 유라시아 판에 부딪혀 일본 열도를 탄생시킨 태고의 플레이트이다.&lt;br /&gt;
 &lt;br /&gt;
 2500만년 전에 대륙의 아래로 잠겨 완전히 사라졌다. 그 이름은 일본 열도를 탄생시킨 신에서 따온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먼 지저에서부터의 인공물? 그거 진짜야?」&lt;br /&gt;
 &lt;br /&gt;
   「이야─, 어떨까. 예전에는 이건 70만 년 전의 석기이다, 라고 날조했던 학자도 있었던 모양이지만&lt;br /&gt;
 &lt;br /&gt;
 2500만년 이전이라면 글쎄」&lt;br /&gt;
 &lt;br /&gt;
   「다시 말해 역설적으로 날조는 아닌 것이라는 것이구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메리는 뭔가 확신을 가진 듯한 표정을 보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039;&amp;#039;&amp;#039;7. 요괴 뒷 참배길&amp;#039;&amp;#039;&amp;#039;&lt;br /&gt;
&lt;br /&gt;
Enigma Street&lt;br /&gt;
&lt;br /&gt;
&lt;br /&gt;
   「좋은 뉴스야.&lt;br /&gt;
 &lt;br /&gt;
   그 인공물은 진품이야!」&lt;br /&gt;
 &lt;br /&gt;
   「헤?&lt;br /&gt;
 &lt;br /&gt;
   오늘의 메리는 뭔가 좀 이상한데? 갑자기 불안해지고, 갑자기 자신만만해지고」&lt;br /&gt;
 &lt;br /&gt;
   「실은 말이야, 나, 그 이자나기 플레이트의 자취라는 돌을 가지고 있어」&lt;br /&gt;
 &lt;br /&gt;
   「헤?&lt;br /&gt;
 &lt;br /&gt;
   무, 무슨 소리야? 역시 머리가 이상해졌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렌코는 뭔가 흥분하고 있는 메리를 관찰했다.&lt;br /&gt;
 &lt;br /&gt;
  뭔가, 이자나기가 실재……등 중얼거리고 있다. 뭔가 좀 맛이 가버린 듯 해서 불쌍하다고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고보니 요즘 메리의 능력이 발전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lt;br /&gt;
 &lt;br /&gt;
 처음에는 그냥 신비한 세계가 보인다며 놀고 있었을 뿐인데, 지금으로서는 그 세계에서 물건을 가져오기도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신비한 세계에서는 요괴같은 자와 만나는 일도 있다. 렌코에게 있어서는 그건 단순한 환상이지만, 메리에게는 현실인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렌코에게는 메리가 그 요괴와 동등한 수준에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039;&amp;#039;&amp;#039;8.  언노운 X ~ Unfound Adventure&amp;#039;&amp;#039;&amp;#039;&lt;br /&gt;
&lt;br /&gt;
Unfound Adventure&lt;br /&gt;
&lt;br /&gt;
&lt;br /&gt;
   「있잖아, 메리가 가지고 있는 돌이란 게……」&lt;br /&gt;
 &lt;br /&gt;
   「자, 이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메리는 자그마한 돌을 내밀었다. 그 형태는 낚시바늘이나 열쇠라고 하기에는 알기 어려운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lt;br /&gt;
 &lt;br /&gt;
 명백한 인공물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게 이자나기 플레이트에서 발견된 인공물 {{루비|이자나기 물질|이자나기 오브젝트}}이야」&lt;br /&gt;
 &lt;br /&gt;
   「음─, 어떻게 그렇게 단언할 수 있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나에게는 보이는걸.&lt;br /&gt;
 &lt;br /&gt;
   2500만년 전 이자나기가 창조한 일본의 모습이」&lt;br /&gt;
 &lt;br /&gt;
   「오늘의 메리는 평소보다도 전파적인데」&lt;br /&gt;
 &lt;br /&gt;
   「뭐라고 해도, 오늘은 새로운 영상이 착착 들어와서 절호조니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새너토리엄에서 돌아온 뒤부터 메리는 감각이 한층 예리해진 듯이 보인다.&lt;br /&gt;
 &lt;br /&gt;
  렌코는 대단하다고 생각함과 동시에 어떻게든 자기도 그 영상을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저기, 나도 보여줘─. 그 영상」&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039;&amp;#039;&amp;#039;9. 일본의 불가사의들을 모아&amp;#039;&amp;#039;&amp;#039;&lt;br /&gt;
&lt;br /&gt;
Mysterious Island&lt;br /&gt;
&lt;br /&gt;
&lt;br /&gt;
  인간은 언제부터 신비한 것을 받아들이지 않게 되었는가.&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암흑 속에 불구슬이 떠올라있는 걸 보고 옛날에는 사자의 무념의 혼 또는 여우가 인간을 홀릴 때의 불이라고 불렀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거기에는 깊은 상상력이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과학이 진보해도 상상력이 중요한 것은 변치 않았다. 과학의 태반은 상상력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불구슬은 인(燐)의 자연발화라던가 플라즈마라던가 뇌의 구조상 일어나는 환각이라고 상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나, 정보화사회가 진행되고 상상력은 사멸되었다.&lt;br /&gt;
 &lt;br /&gt;
  정보가 누구에게나 평등한 것이 된 시대에 상상의 여지란 없었던 것이다.&lt;br /&gt;
 &lt;br /&gt;
  불구슬의 정체란 반드시 전달된 정보의 바다 속에 답이 있다. 없다면 뭔가 틀린 것으로 치면 된다, 라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인간은 답이 있는 신비를 오락으로 즐겨 답이 없는 신비를 부정했다.&lt;br /&gt;
 &lt;br /&gt;
  그것이 이 나라에서 신이 사라진 이유이다.&lt;br /&gt;
 &lt;br /&gt;
  현재에는 일본이 신의 무덤인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메리-! 이 곳 본 적이 있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039;&amp;#039;&amp;#039;10. 멋진 묘지에서 살아봅시다&amp;#039;&amp;#039;&amp;#039;&lt;br /&gt;
&lt;br /&gt;
Neo-traitionalism of Japan&lt;br /&gt;
&lt;br /&gt;
&lt;br /&gt;
   「이 거꾸로 꽃힌 창은 다카치호(高千穂)의 아마노사카호코(天逆鉾)야.&lt;br /&gt;
 &lt;br /&gt;
   이자나기노 미코토와 이자나미노 미코토가 대지를 뒤집었다는 창이야」&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메리는 렌코의 눈에 손을 대고 있다. 이렇게 하면 불안정하지만 메리의 시야를&lt;br /&gt;
 &lt;br /&gt;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엥? 이 세계에 정말로 존재하는거야?」&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메리에게서 불안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자신이 봤던 지저의 광경은 지옥 따위가 아니다.&lt;br /&gt;
 &lt;br /&gt;
  이것은 현실에 있는 신들의 세게의 영상이다, 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럼 분명 그 아마노사카호코도 진짜야.&lt;br /&gt;
 &lt;br /&gt;
   이 이자나기 물질과 같은 돌로 만들어져있다고 생각해. 확인해야겠어」&lt;br /&gt;
 &lt;br /&gt;
   「좋아. 이번에 메리의 쾌차를 기원하러 가자.&lt;br /&gt;
 &lt;br /&gt;
   아마노사카호코가 진짜 있다고 하면......, 어쩌면 이 근방에도 이자나기 물질이 있을지도 몰라!」&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두 사람의 상상력은 멈출 줄을 모른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쉰 다음에는 토가쿠레(戸隠)로 가보자.&lt;br /&gt;
 &lt;br /&gt;
   그곳에는 아메노타지카라오노 미코토(天手力男命)가 던졌다는 아마노이와토(天の岩戸)가 있대」&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아마노이와토라면 타카치호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래, 분명 아마노이와토도 이자나기 물질이야!&lt;br /&gt;
 &lt;br /&gt;
   그렇게 결정했다면 가자, 토가쿠레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두근두근거리는걸.&lt;br /&gt;
 &lt;br /&gt;
   분명 아무도 알아챈 적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일본 안의 이자나기 물질이 잠들어있어.&lt;br /&gt;
 &lt;br /&gt;
   그걸 알아챈 자만이 신의 시대의 풍경을 볼 수 있어.&lt;br /&gt;
 &lt;br /&gt;
   끝내주는걸, 우리들이 찾아내도록 하자!」&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신의 묘지가 사실(史実)로서 움직이기 시작했다.&lt;br /&gt;
 &lt;br /&gt;
  그것은 비봉클럽, 신비를 받아들인 자만에게만 보이는 다른 일본의 모습이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width:90%; height:625px; overflow-y:scroll; border:3px ridge Gold; margin:0 auto; padding:1em;&amp;quot;&amp;gt;&lt;br /&gt;
&lt;br /&gt;
안녕하세요 ZUN입니다. 오랜만이지는 않군요.&lt;br /&gt;
&lt;br /&gt;
저는 신슈에 밖에 있어서, 나가노의 젠코지에는 몇번인가 간 적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 곳에는 계단 돌기(戒壇巡り)라는, 캄캄한 통로를 손으로 짚어가며 걷는 시설이 있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캄캄하다, 라고 해도, 관광객이 많으니까 안전성을 고려해서 비상구의&lt;br /&gt;
&lt;br /&gt;
불빛같은 건 있잖아?」&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아뇨아뇨, 정말로 캄캄합니다. 그 안에서 사건이 일어난다면 목격자 제로입니다.&lt;br /&gt;
&lt;br /&gt;
그 캄캄한 통로의 안에서, 극락의 자물쇠를 손에 쥐는 것이 가능하다면 미션 클리어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런 계단 돌기입니다만, 딱 한번 그 안에 불빛이 들어오는 일이 있었습니다.&lt;br /&gt;
&lt;br /&gt;
분명 7년에 한 번 있는 의식 개장 때였을다고 생각합니다. 엄청나게 혼잡해서 아마&lt;br /&gt;
&lt;br /&gt;
안전성을 고려한 거겠지. 아이의 마음에는 실망이었던 것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귀중한 경험.&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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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볼 수 없는 극락의 자물쇠의 형태를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아, 음악CD와는 관계 없네요.&lt;br /&gt;
&lt;br /&gt;
비봉클럽의 두 사람은, 평소에 이런 활동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p style=&amp;quot;text-align: right;&amp;quot; align=&amp;quot;right&amp;quot;&amp;gt;상하이 앨리스 환악단  ZUN (토가쿠레 소바를 먹고싶어)&amp;lt;/p&amp;gt;&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 둘러보기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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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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