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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하면 시리즈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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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9:03:42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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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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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7:55: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괴담}}&lt;br /&gt;
&lt;br /&gt;
이해하면 ~ 으로 시작하는 모든 것들이다.&lt;br /&gt;
&lt;br /&gt;
일본에서 넘어왔으며 意味がわかると(의미를 알면) 을 우덜식으로 의역한 것이다.&lt;br /&gt;
&lt;br /&gt;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가 제일 유명하다.&lt;br /&gt;
&lt;br /&gt;
이해하면 웃긴 시리즈도 유명하지만 진짜 틀딱유우머가 따로없으니 자제하도록 하자.&lt;br /&gt;
&lt;br /&gt;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lt;br /&gt;
&lt;br /&gt;
{{심플/좆문가}}&lt;br /&gt;
&lt;br /&gt;
* 좆고전, 그냥 괴담은 올리지 않도록 하자&lt;br /&gt;
&lt;br /&gt;
ㄴ그래도 고전 중에 재밌는게 얼마나 많은데 추천수 많이 받은건 올려도 되지 않냐? 적어도 좆노잼 창작소설보다야 낫다고 본다만.&lt;br /&gt;
&lt;br /&gt;
=== 괴한 ===&lt;br /&gt;
중학생 남자아이가 칼을 든 괴한에게 쫓기고 있었다.&lt;br /&gt;
&lt;br /&gt;
중학생의 집은 17층이었다.&lt;br /&gt;
&lt;br /&gt;
집까지 올라가려다간 분명 괴한한테 붙잡혀 뒤질것이다.&lt;br /&gt;
&lt;br /&gt;
중학생은 다급한 마음에 1층 집 문을 두들기며 애원했다.&lt;br /&gt;
&lt;br /&gt;
&amp;quot;살려주세요!!!! 괴한이 절 죽이려고 해요!!! 제발 문 좀 열어주세요!!!&amp;quot;&lt;br /&gt;
&lt;br /&gt;
그러자 문 너머로 철컥- 잠금쇠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lt;br /&gt;
&lt;br /&gt;
괴한도 그 소리를 듣고 이내 포기한 듯 도망쳤다.&lt;br /&gt;
&lt;br /&gt;
안심한 중학생은 고맙단 인사를 하려고 문을 열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왜인지 문은 꿈적도 안하며 열리지 않았다.&lt;br /&gt;
&lt;br /&gt;
ㄴ 이거 답 뭐임&lt;br /&gt;
&lt;br /&gt;
ㄴ 괴한이 죽이려고 한다는 소리를 들고 연게 아니라 잠근겨. 그러니까 애초에 현관문은 열려 있었고. 그 소리를 듣고 급하게 잠근거지.&lt;br /&gt;
&lt;br /&gt;
ㄴㄴ 근데 괴한이 튀었으니까 짜피 상관 없지 않?&lt;br /&gt;
&lt;br /&gt;
ㄴ 이건 무서운게 아니라 그냥 집주인이 애미가 뒤진거네&lt;br /&gt;
&lt;br /&gt;
=== 거울 ===&lt;br /&gt;
한 의사가 막 퇴근을 하려던 참이었다.&lt;br /&gt;
&lt;br /&gt;
엘리베이터에 타자, 갑자기 치명적인 위화감이 드는 것이었다.&lt;br /&gt;
&lt;br /&gt;
수선스레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엘리베이터에는 거울 밖에 없었다.&lt;br /&gt;
&lt;br /&gt;
그 동안 오래 무리해온 탓일까?&lt;br /&gt;
&lt;br /&gt;
거울을 보니 눈밑에 다크서클이 잔뜩 꼈고&lt;br /&gt;
&lt;br /&gt;
졸음이 들어앉은 듯 눈을 무겁게 깜빡거리는 모습이 비쳐보였다.&lt;br /&gt;
&lt;br /&gt;
그냥 콜택시라도 부를까…이런 생각하는 동안 엘리베이터는 지하주차장 층에 도착했다.&lt;br /&gt;
&lt;br /&gt;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던 순간, 의사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lt;br /&gt;
&lt;br /&gt;
ㄴ 이거 답뭐냐&lt;br /&gt;
&lt;br /&gt;
{{스포일러}}&lt;br /&gt;
&lt;br /&gt;
거울인데 지가 눈 깜빡이는 걸 볼 수 있냐?&lt;br /&gt;
&lt;br /&gt;
으어어 시발 랜덤으로 드렁왔는데 무서워서 더는 못보겟다 ㅠㅠ&lt;br /&gt;
&lt;br /&gt;
ㄴ눈이 4갠가보지&lt;br /&gt;
&lt;br /&gt;
ㄴㄴ 말이 된다고 생각함? 눈이 4개면 그건 정상인이 아님.&lt;br /&gt;
&lt;br /&gt;
=== 한기 ===&lt;br /&gt;
7월 나는 하와이로 2개월동안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lt;br /&gt;
&lt;br /&gt;
집에 안녕하며 2개월동안 하와이를 즐기고 온 나는 9월 초에 귀국했다.&lt;br /&gt;
&lt;br /&gt;
기쁜 마음으로 현관문을 연 순간, 갑자기 엄청난 한기가 느껴졌다.&lt;br /&gt;
&lt;br /&gt;
이상한 낌새를 알아챈 나는 조심스럽게 거실로 향했다.&lt;br /&gt;
&lt;br /&gt;
나는 그 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았다.&lt;br /&gt;
&lt;br /&gt;
ㄴ 냉장고 열고 갔냐&lt;br /&gt;
&lt;br /&gt;
ㄴ 이거 답 2달간 에어컨 키고 간거임&lt;br /&gt;
&lt;br /&gt;
ㄴ시발...&lt;br /&gt;
&lt;br /&gt;
ㄴ여행갔는데 그사이에 누가 집에 들어와서 살고있는거 아냐?&lt;br /&gt;
&lt;br /&gt;
ㄴ씹소름이다 근래 본 괴담 중 제일 무섭다&lt;br /&gt;
&lt;br /&gt;
ㄴ2달간 에어컨 = 씨이바아알!!!! 이 막대한 전기요금을 어떻게 내라고!!!&lt;br /&gt;
&lt;br /&gt;
=== TV ===&lt;br /&gt;
&lt;br /&gt;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는데 방 문이 열려 있던것을 확인했다.&lt;br /&gt;
&lt;br /&gt;
문은 분명히 닫았을텐데 바람때문은 아니고 열려있다는 것이 이상하긴 했지만&lt;br /&gt;
&lt;br /&gt;
나는 무의식적으로 문을 닫으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방문을 닫았다.&lt;br /&gt;
&lt;br /&gt;
꺼림직 하긴 했지만 나는 소파로 돌아와서 TV를 틀었다.&lt;br /&gt;
&lt;br /&gt;
ㄴTV 누가껐게?&lt;br /&gt;
&lt;br /&gt;
ㄴ이거 답 2개 있음&lt;br /&gt;
&lt;br /&gt;
ㄴ뻐킹 TV가 맛이 갔는데,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는 걸 깜빡 잊었다는 거.&lt;br /&gt;
&lt;br /&gt;
ㄴ시발 집이 얼마나 넓으면 방 문 닫으러 이동하는 동안 TV가 갑자기 꺼지는 걸 못 알아 채니.. 음소거로 야동보고 있었누??&lt;br /&gt;
&lt;br /&gt;
ㄴ사실 주인공이 청각장애인이라는 반전이다.&lt;br /&gt;
&lt;br /&gt;
ㄴㄴ청각장애 나발이고 첫째는 TV를 보고있었는데 꺼졌다면 TV를 누가 껐다는 얘기고 둘째는 진짜로 처음부터 TV가 꺼진 상태였다면 주인공은 TV가 아닌 환각을 봤다는 얘기가 된다.&lt;br /&gt;
&lt;br /&gt;
ㄴ첫번째 경우는 집에 노숙가가 살고있거나 고양이가 밟고간거고 두번째는 마약한거다&lt;br /&gt;
&lt;br /&gt;
=== 붉은 눈의 여자 ===&lt;br /&gt;
&lt;br /&gt;
생일파티에서 친구들과 다같이 사진을 찍고 사진을 보는 순간, 나는 까무라치게 놀라고 말았다.&lt;br /&gt;
&lt;br /&gt;
분명 초대한 적이 없는 붉은 눈의 여자가 방구석에서 나를 노려보는 광경이 찍힌 것이었다.&lt;br /&gt;
&lt;br /&gt;
이게 말로만 듣던 귀신인가? 불안감에 나는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사진에 대해서 상담해보았다.&lt;br /&gt;
&lt;br /&gt;
한참동안 사진을 살펴보던 점쟁이는 무거운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lt;br /&gt;
&lt;br /&gt;
[[사람|&amp;quot;이 처자는 귀신이 아닙니다.&amp;quot;]]&lt;br /&gt;
&lt;br /&gt;
ㄴ 귀신이 아니라 실제 인간이 살고있음&lt;br /&gt;
&lt;br /&gt;
ㄴ친구의 개꿀잼 몰★카! 눈은 렌즈낀거&lt;br /&gt;
&lt;br /&gt;
ㄴ그럼 이제 그 여자 붙잡고 ♡♡&lt;br /&gt;
&lt;br /&gt;
ㄴㄴ시발 미친놈아 ㅋㅋㅋ&lt;br /&gt;
&lt;br /&gt;
ㄴ 와 시발 ㅈ노잼이다&lt;br /&gt;
&lt;br /&gt;
=== 아들을 찾는 여자 ===&lt;br /&gt;
&lt;br /&gt;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야.&lt;br /&gt;
&lt;br /&gt;
니들이랑 술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목이 말라서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아 마시고 있었거든.&lt;br /&gt;
&lt;br /&gt;
그런데 갑자기 저쪽 길 건너에서 어떤 아이가 튀어나오더니 엄청난 속도로 길을 건너 골목으로 사라지는거야. &lt;br /&gt;
&lt;br /&gt;
허 애가 참 발도 빠르네 하면서 계속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데, 뒤이어 어떤 여자가 아이가 나왔던 장소에서 헐레벌떡 뛰어나오더니 나를 보곤 묻더라.&lt;br /&gt;
&lt;br /&gt;
&amp;quot;혹시 제 아들 못 보셨나요?&amp;quot;&lt;br /&gt;
&lt;br /&gt;
새파랗게 질린 그 여자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어. 나는 말해줄까도 했지만 그냥 모른다고 했지. 괜히 귀찮은 일에 엮이기 싫어서 말야.&lt;br /&gt;
&lt;br /&gt;
그리고 바로 집에 돌아가서 잤는데 다음날 뉴스를 보고 엄청 놀랐지 뭐야.&lt;br /&gt;
&lt;br /&gt;
바로 이 근처에서 어떤 모자가 시장 보고 오는 길에 강도를 당해 엄마는 칼에 찔려 중상을 입고 범인은 도망갔다는 거야. &lt;br /&gt;
&lt;br /&gt;
와...정말로 다행이야.&lt;br /&gt;
&lt;br /&gt;
ㄴ골목으로 뛰어간 애가 뉴스에 나온 모자중 아들임. 그리고 &amp;quot;제아들 못보셨나요?&amp;quot; 한 여자가 바로 강도.&lt;br /&gt;
&lt;br /&gt;
ㄴ이거 개소리다 사람을 칼로 찔러봐라 피가 시냇물처럼 졸졸거리면서 나오냐 뿜어져나오지.&lt;br /&gt;
&lt;br /&gt;
ㄴ이 새낀 대체 뭔소리냐? 이야기 화자가 본 인물 중에서 칼에 찔린 사람은 없는데.&lt;br /&gt;
&lt;br /&gt;
ㄴㄴ이해되게 다시 설명해드림 화자가 본 인물중 칼에 찔린사람은 없고 칼에찔린 사람은 따로있음. 그인물이 뉴스에 나온 모자중 진짜 엄마고 모자중 아들은 화자가 본 골목길로 존나빨리 뛰어들어간 아이임. 그리고 &amp;quot;제 아들 못보셨나요?&amp;quot;라고 한 새파랗게 질린 여자는 사실 강도였고 애까지 죽이려고 찾고있었던거지. 화자가 그 질문에 모른다고 대답해서 강도는 결국 아이를 못찾았고 아이가 살았다는 생각에 안심하고 다행이라고 한거임.&lt;br /&gt;
&lt;br /&gt;
=== 버스 사고 ===&lt;br /&gt;
&lt;br /&gt;
어떤 부부에게 오랫동안 아이가 없다 드디어 아이를 얻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부부는 뛸듯이 기뻐하며 아이의 운수를 점쳐보기 위해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갔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아이의 얼굴을 본 무당은 대뜸 얼굴이 사색이 되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lt;br /&gt;
&lt;br /&gt;
&amp;quot;이 아이에겐 죽음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사신이 이 아이에게 붙어있으니 조심하세요!&amp;quot;&lt;br /&gt;
&lt;br /&gt;
난데없이 이런 엉뚱한 소리를 들은 부부는 크게 화를 내며 무당이 뒤이어 하는 경고도 듣지 않고 점집을 나와버렸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얼마 후 고향에 볼일이 생겨 부부는 아이를 데리고 고향집에 내려가게 되었다. 마침 남편의 차가 고장났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갔다오기로 했다.&lt;br /&gt;
&lt;br /&gt;
그런데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갑자기 아이가 울음을 터트리며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다. 당황한 부부는 어떻게든 울음을 그치게 해보려고 온갖 애를 쓰며 어르고 달래보았으나, 아무 소용도 없이 아이는 더더욱 크게 울며 몸부림 칠 뿐이었다.&lt;br /&gt;
&lt;br /&gt;
점점 따가워지는 다른 승객들의 시선을 느낀 부부는 할수없이 우는 아이를 데리고 가까운 정류장에 내렸다. 그러자 아이는 언제 울었냐는듯 울음을 그치는 것이었다.&lt;br /&gt;
&lt;br /&gt;
부부는 어이가 없었지만 할수없이 다른 버스를 기다려 집으로 돌아왔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집에 도착하고 무심코 뉴스를 튼 부부는 기절할듯이 놀랐다. 바로 자신들이 타고 왔던 버스가 낙석사고를 당해 타고 있던 승객 전원이 사망했다는 뉴스가 흘러나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lt;br /&gt;
&lt;br /&gt;
충격에 빠졌던 아내는 가까스로 마음을 추스리곤 안고있던 아이를 쓰다듬으며 짐짓 태연하게 말했다.&lt;br /&gt;
&lt;br /&gt;
&amp;quot;그 무당이 우리 아이더러 사신이다 어쩌구 하더니 생판 거짓말이었네요. 오히려 이렇게 우리 생명을 구해줬잖아요?&amp;quot;&lt;br /&gt;
&lt;br /&gt;
하지만 남편은 그녀의 말에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벌벌 떨고 있을뿐이었다.&lt;br /&gt;
&lt;br /&gt;
ㄴ 이거 모르겠다. 사신이 버스로 옮겨붙은거?&lt;br /&gt;
&lt;br /&gt;
ㄴ아님 이말인즉슨 아이는 사신을 본거고 그것때문에 존나 쳐울은거임. 그러니까 무당말이 맞은거&lt;br /&gt;
&lt;br /&gt;
ㄴ답 알려준다. 아이가 울어서 중간에 내리는 바람에 운행시간이 늦춰져서, 원래 속도대로 갔으면 낙석사고를 피했을 버스가 사고를 당한거.&lt;br /&gt;
&lt;br /&gt;
ㄴ 오&lt;br /&gt;
&lt;br /&gt;
=== 능력 ===&lt;br /&gt;
&lt;br /&gt;
평소 나는 지하철을 자주 이용한다.&lt;br /&gt;
&lt;br /&gt;
내가 자주 이용하는 역에는 매일 아침, 통근 시간마다 역내에 앉아 뭔가 투덜 투덜 중얼 거리는 남자가 한명 있었다&lt;br /&gt;
&lt;br /&gt;
어느날, 호기심이 동한 나는 그 남자 근처에 서서 그가 중얼거리는 걸 들어 보기로 했다&lt;br /&gt;
&lt;br /&gt;
그의 눈앞으로 조금 뚱뚱한 아줌마가 지나갔다. 그러자 남자는&lt;br /&gt;
&lt;br /&gt;
「돼지」&lt;br /&gt;
&lt;br /&gt;
라고 중얼거렸다&lt;br /&gt;
&lt;br /&gt;
뭐야, 단순한 욕이었나, 사람을 동물에 빗대고 있을 뿐이잖아….&lt;br /&gt;
&lt;br /&gt;
흥미를 잃은 내가 그에게서 멀어지려는 찰라, 남자는 앞을 지나가는 샐러리맨을 보고&lt;br /&gt;
&lt;br /&gt;
[[식인|「사람」]]&lt;br /&gt;
&lt;br /&gt;
음, 확실히 엄청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긴 한데….&lt;br /&gt;
&lt;br /&gt;
다른 날도, 심심풀이 삼아 그의 말을 엿들었다.&lt;br /&gt;
&lt;br /&gt;
남자의 앞으로 깡 마른 사람이 지나갔다. 그러자&lt;br /&gt;
&lt;br /&gt;
「소」&lt;br /&gt;
&lt;br /&gt;
소? 저렇게 야윈 사람을 보고…?&lt;br /&gt;
&lt;br /&gt;
다음엔 아주 전형적으로 비만 체형인 남자가 지나갔다.&lt;br /&gt;
&lt;br /&gt;
「야채」&lt;br /&gt;
&lt;br /&gt;
야채? 돼지가 아니라?&lt;br /&gt;
&lt;br /&gt;
나는 하루 종일 고민할 수밖에 없었지만 한 가지 생 각을 해내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그는 어쩌면, 현생이 아닌 이전의 생을 보고 있는 건 아닐까!&lt;br /&gt;
&lt;br /&gt;
몇번이나 남자를 관찰하는 사이 의문은 확신으로 바뀌었다.&lt;br /&gt;
&lt;br /&gt;
그러다 남자에게 지금까지 가져온 의문과 남자의 능력을 손에 넣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 청원했다.&lt;br /&gt;
&lt;br /&gt;
남자 잠시동안 멍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다, 이내 내머리에 손을 댔다&lt;br /&gt;
&lt;br /&gt;
그 다음날 부터 남자는 역에 나타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대체 그 남자는 뭐였을까?&lt;br /&gt;
&lt;br /&gt;
나는 남자가 가졌던 능력을 손에 넣었다.&lt;br /&gt;
&lt;br /&gt;
헌데 그 능력은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lt;br /&gt;
&lt;br /&gt;
이 능력으로 알 수 있는 건 단 하나, 그 사람이 이전 식사에 뭘 먹었느냐 하는 것&lt;br /&gt;
&lt;br /&gt;
너무나 시시한 능력에 나는 그만 웃어 버렸다.&lt;br /&gt;
&lt;br /&gt;
:ㄴ 딴 놈들 스포 다 싸질렀으니 나도 싸지른다. 답은 중간에 사람 먹은 식인종새기 얘기가 뽀인트.&lt;br /&gt;
ㄴㄴ와 이거 올리고 9달만에 답달아줬네 ㅋㅋㅋㅋ 이거 답 맞아 관심줘서 고맙다&lt;br /&gt;
&lt;br /&gt;
===옥탑방===&lt;br /&gt;
&lt;br /&gt;
한 자매가 옥탑방에서 TV를 보고 있었어.&lt;br /&gt;
&lt;br /&gt;
언니는 TV를 보다가 흠칫 놀라고는 동생에게&lt;br /&gt;
&lt;br /&gt;
『아이스크림 좀 사와줘! 너가 좋아하는걸로 하나 와.』 라고 말하며 돈을 주었어.&lt;br /&gt;
&lt;br /&gt;
「싫어! 내가 왜 아이스크림을 사와야 해?」&lt;br /&gt;
&lt;br /&gt;
『내가 돈 줄테니까 너 먹고 싶은거 사와. 자, 빨리!』&lt;br /&gt;
&lt;br /&gt;
할 수 없이 동생은 근처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와 집으로 돌아왔어.&lt;br /&gt;
&lt;br /&gt;
그런데 거실에는 언니가 없길래 방에 들어가보니&lt;br /&gt;
&lt;br /&gt;
언니의 몸통은 사지가 분해 되어있고 언니의 시체 앞에는 거울에 피로 이렇게 써져 있었어.&lt;br /&gt;
&lt;br /&gt;
【눈치 빠른년.】&lt;br /&gt;
&lt;br /&gt;
{{스포일러}}&lt;br /&gt;
&lt;br /&gt;
언니가 TV보다가 집에 살인마 들어온거 알고 동생한테 돈 주면서 아이스크림 사오라고 한거임.&lt;br /&gt;
일단 동생이라도 살게 하려고. 희생정신 개부럽.&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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