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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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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7:49:10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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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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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7:57: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 니들이 찾아온 거 ==&lt;br /&gt;
&lt;br /&gt;
{{수정전쟁}}&lt;br /&gt;
{{망함}}&lt;br /&gt;
{{변태}}&lt;br /&gt;
{{후방주의}}&lt;br /&gt;
{{섹스머신}}&lt;br /&gt;
=== 개요 ===&lt;br /&gt;
모체의 자궁에 태아가 기생하는 현상이다. (메퇘지의 개소리)&lt;br /&gt;
&lt;br /&gt;
[[성교]]를 해서 [[정자]]와 [[난자]]가 먼나 [[태아]]가 생기는 걸 말한다. (사전적 의미)&lt;br /&gt;
&lt;br /&gt;
[[반출생주의|불행을 끝없이 대물림하기 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악의 행위를 일컫는다.]] (진실)&lt;br /&gt;
&lt;br /&gt;
임신은 [[신안군|섬마을]]에서 다들 그런다고 [[금치산자]]를 노예로 부리고 강간하는 것과 같다.&lt;br /&gt;
&lt;br /&gt;
인간들은 유독 이거로 도박을 많이하더라 임신 원하지도 않는데 노피임섹스한게 도박이지 아님뭐냐&lt;br /&gt;
&lt;br /&gt;
너가 92년 후반~93년 초중반에 태어났다면 어머니께서 임신년(壬申年)에 널 임신하신 것이다.&lt;br /&gt;
&lt;br /&gt;
동물 호모 사피엔스 존재의 최종 미션을 위한 단계이며 이걸 한답시고 [[생리]]라는 설레발을 매달 쳐댄다.&lt;br /&gt;
&lt;br /&gt;
디시질이나 하는 너희들은 결혼할 능력조차 못 되어서 니 아내를 만날일도 없을 것이며&lt;br /&gt;
&lt;br /&gt;
설령 어찌어찌 니들이 능력이 되서 니 아내를 만나 결혼해서 임신까지 성공했다 해도 결혼생활이 지옥이 될 것이다.&lt;br /&gt;
&lt;br /&gt;
니가 금수저, 은수저라면 결혼을 하든말든 아무도 상관 안 하고 오히려 가문의 영광을 이을 수 있다고 주변 사람들이 축하해주지만&lt;br /&gt;
&lt;br /&gt;
니가 흙수저, 똥수저라면 절대로 결혼하지 말고 차라리 그럴 돈으로 니 노후 대비나 해라. 그게 100000000000000000000배 낫다.&lt;br /&gt;
&lt;br /&gt;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는 섹스는 죄악시 해도 그 섹스의 결과물은 축복하는 기이한 현상을 보인다. 하여튼 종교에 머가리가 쩐 년놈들은 모순덩어리다.&lt;br /&gt;
&lt;br /&gt;
ㄴ부모가 죄악을 저질렀는데, 거기서 태어난 아이에겐 죄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lt;br /&gt;
&lt;br /&gt;
ㄴ캬... 문과답다.&lt;br /&gt;
&lt;br /&gt;
ㄴ원죄 모르냐 수정된 순간 죄인이라고 가르치던데. 사람을 안 물었어도 독사 새끼는 독사 새끼래나 뭐라나.....&lt;br /&gt;
&lt;br /&gt;
ㄴ섹스보단 간음, 불륜 쪽을 죄악시여기는거 아니냐 걍 부부끼리 하는건 뭐라 안함&lt;br /&gt;
&lt;br /&gt;
ㄴ그냥 아브라함계 종교들이 개념없고 지조때로인 병신종교라 그럼.&lt;br /&gt;
&lt;br /&gt;
발정날 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lt;br /&gt;
음란물 때문에 신성하고 숭고한 임신이 퇴폐적으로 변해간다.&lt;br /&gt;
ex 앙~! Xx씨의 아이 임신하고 싶어!&lt;br /&gt;
ex 개씨발 암캐보지년 강간해서 임신시키고싶다&lt;br /&gt;
&lt;br /&gt;
ㄴ 축하한다. 니새끼 개새끼.&lt;br /&gt;
&lt;br /&gt;
ㄴ 개를 임신시킬 수 있는걸 보면 작성자도 개라는 것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임신에 가장 최적화된 체위는 [[후배위]] 라고 한다. 그러므로 아이가 절실하면 [[등짝을 보자]].&lt;br /&gt;
&lt;br /&gt;
콘돔끼고 해도 100% 피임되는거 아니니 주의해라. 임신공격이랍시고 바늘뽕뽕 콘돔 말고도 언제든 샐수있다. 크리스마스 쯔음에 솔로인 편의점 알바생이 콘돔에 구멍뚫는 설이 있으니 불량인지 아닌지 잘판단하고 쓰자.&lt;br /&gt;
&lt;br /&gt;
ㄴ싸고 바로 빼야함 안그럼 샌다&lt;br /&gt;
&lt;br /&gt;
참고로 질외사정하면 임신안되지ㅎ 라고 말하는 새끼있는데 니 잦이가 파트너 봊이에 들어갈때부터 이미 수정의 시작이다. 쿠퍼액엔 정자 없는줄아냐? 설사 완벽히 밖에다가 싼다고 해도 임신할 확률있으니 콘돔끼는게 파트너에 대한 예의다.&lt;br /&gt;
&lt;br /&gt;
페미니스트 개돼지들은 상관없는 이야기니 낙태니 뭐니 신경쓰지말고 니 할 일이나 잘하자.&lt;br /&gt;
&lt;br /&gt;
임신한 여자를 찾으면 Female:pregnant, 아직안한 여자를 시키는건 Female:impregnation이다&lt;br /&gt;
&lt;br /&gt;
노콘섹스 임신률은 10퍼센트 가량 된다. 가임기때는 30퍼가량된다. 근데 성욕이 뇌를 지배한 새끼들이나 성교육 시간때 쳐자고 어른들 탓하는 교육상태부재의 청소년들이 노콘섹스를 감행하는데 그런 년놈들한테 물어보면 하나같이 &amp;quot;확률 낮잖아여 ㅋ 잘 조절하면 되는거아님?&amp;quot; &amp;quot;피임기구가 없는데 중간에 사러가면 분위기 깨지잖아요&amp;quot; 이지랄한다. 전자는 남자들한테서, 후자는 여자들한테서 많이들음 새생명은 이런새키들 대신 간절하게 바라는 정상적인 마인드의 부부들한테 가야하는데 어휴 피임은 남녀 양쪽의 문제다. 한쪽이 소홀하면 다른한쪽이 준비를하거나 상대방 후려치거나 하는게 맞다.&lt;br /&gt;
&lt;br /&gt;
어떤 정신나간 제빵사가 심심해서 똑같은 빵 열개 중 하나에 1일치 위염,장염,요통을 일으키는 오염물질을 뿌려놨다치자 그럼 사람들은 당연히 그 빵을 안먹거나 다른빵을 먹거나 때에 따라서는 그 제빵사를 후려칠 사람이 생길거다 근데 왜 두사람의 인생과 생명이 걸린 문제에 저딴 도박을 하는것인가? &lt;br /&gt;
&lt;br /&gt;
임신중엔 당연한 말이지만 술과 담배를 하면 안된다.&lt;br /&gt;
&lt;br /&gt;
특히, 임신중에 가장 위험한게 의외로 술인데, 기형아 낳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알콜이 태아 상태를 다 뒤바꿔놓는다고 생각하면 될듯&lt;br /&gt;
&lt;br /&gt;
나도 솔직히 담배가 가장 위험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큰엄마가 담배는 안피시는데 술은 종종 드셨었거든, 사촌동생 언청이로 태어남; 그래서 수술도하고 그랬음 &lt;br /&gt;
&lt;br /&gt;
의사들 말로는 초기에 임신사실 알았을때부터 술 안먹으면 된다고 괜찮다고는 하심&lt;br /&gt;
&lt;br /&gt;
아무래도 가장 영향을 주는 시기가 중기즈음부터인듯&lt;br /&gt;
&lt;br /&gt;
ㄴ착상 전까지 괜찬다는거다 임신 2개월 7주쯤 착상되고나선 무조건 안됨 감기약도 못먹고 12주 태반생길때까지 아무 약도 못 먹는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니들한테 들은건디 2일에한번 하면 임신 잘된다 카더라 한달만 빡세게 달려보자 ㄱㄱ 그래도 안되면 이건 ㄹㅇ 병원 가봐야한다&lt;br /&gt;
&lt;br /&gt;
요즘 부부 트렌드는 많이 낳거나 그냥 2인 가족으로 살거나 둘중하나다. &lt;br /&gt;
&lt;br /&gt;
애들 덷고 다니는 부부들 보면 적어도 셋은 낳음. 유모차에 애기가방에 정신이 없어보인다.&lt;br /&gt;
&lt;br /&gt;
반대로 30~40대 넘어가는데도 둘이서만 사는 분들도 계시고.&lt;br /&gt;
&lt;br /&gt;
=== 임신 경험담 ===&lt;br /&gt;
{{본인작성}}{{진실}}{{감동}}{{착한문서}}&lt;br /&gt;
&lt;br /&gt;
디시위키 눈팅중인 임산부인데 경험담 씀&lt;br /&gt;
&lt;br /&gt;
임신할때 체위같은건 상관없다. 그냥 자주하면 가지기 쉬워진다.&lt;br /&gt;
&lt;br /&gt;
ㄴ 크흑... 생명의 어머니... 감사합니다...&lt;br /&gt;
&lt;br /&gt;
==== 임신 초기 ====&lt;br /&gt;
임신해보니까 6주차부터 속이 더부룩해진다.&lt;br /&gt;
&lt;br /&gt;
더부룩해지고 다음날되면 입덧 시작임. 50일째 생리를 안했지만 원래 내 생리가 불규칙해서 임신인 줄 모르고 주말에 고기파티했다. &lt;br /&gt;
&lt;br /&gt;
그랬더니 다음날 일어나보니 어제 술도 안 마셨는데에도 과음한 기분이 들었음. 막 울렁거렸는데 남편 얼굴보고 전날먹은 음식물 게워냄 (몹시 미안함) &lt;br /&gt;
&lt;br /&gt;
내가 암걸렸나 싶고 몸이 종나 이상해서 병원 가니까 축하합니다 임신 6주 1일 입니다.라고 하더라&lt;br /&gt;
&lt;br /&gt;
애 심장소리 들으러 1주일 뒤에 오라고 함.&lt;br /&gt;
&lt;br /&gt;
심장소리 듣기 전까진 착상 잘못된건 아닌가 하고 두려움과 긴장감 속에 걱정하다 막상 심장소리 들으면 울게 된다. 내 남편도 같이 울더라.. 화면에 하얀 점이 깜빡이는데 그게 애 심장이라는 거. 와..나도 감동먹음&lt;br /&gt;
&lt;br /&gt;
심장소리 들으면 임신확인서 발급이 가능한데 이걸 들고 보건소 가면 임신축하선물하고 엽산제를 준다. &lt;br /&gt;
&lt;br /&gt;
우리동네 자칭 태교도시 용x보건소는 선물이 수세미 하나랑 모두 다 주는 엽산제 3개월치랑 산전검사 피 뽑고 가는 거 해주더라.&lt;br /&gt;
&lt;br /&gt;
입덧 때문에 음식물 제대로 못 보는데 수세미는 어디에 쓰라는 걸까?&lt;br /&gt;
&lt;br /&gt;
입덧은 개인차가 있는데 어오 난 엿같은 토덧(토하는입덧) 걸려서 뭐 냄새만 맡아도 토한다.&lt;br /&gt;
&lt;br /&gt;
이게 점점 심해진다 생각하면 된다.&lt;br /&gt;
&lt;br /&gt;
8주 정도 되면 절정인데 입덧이 토하는 것만 있는게 아니라 니들 뱃멀미할때 느끼는 그거ㅇㅇ &lt;br /&gt;
&lt;br /&gt;
머리아프고 울렁거리고 눈앞노랗고 오만가지 증상다있다.&lt;br /&gt;
&lt;br /&gt;
아파도 태아 때문에 약을 먹을 수가 없다. 뒤질 것 같애도 그냥 참고 또 참는 수밖에 없다. 딱 하나 타이레놀만 복용 가능&lt;br /&gt;
&lt;br /&gt;
여기에 또 골때리는게 땡기는 음식이다.&lt;br /&gt;
&lt;br /&gt;
어떻게 땡기냐면 자고 일어나거나 가만히 있는데 신의 계시가 내리듯 떠오르는 방식&lt;br /&gt;
&lt;br /&gt;
현실적으로 구할 수 있는 음식일 경우 남편이 가져다주면 폭풍감동하게 됨&lt;br /&gt;
&lt;br /&gt;
근데 나같은 경우는 대부분 지금 구하기 어려운 음식만 골라 땡기더라고. 가령 10년 전에 폐업한 분식집 떡꼬치같은 거&lt;br /&gt;
&lt;br /&gt;
땡기는 음식 안 먹지? 그럼 뱃속의 애기가 토해버려랏 하고 화답해준다. 비슷한 것도 안 되고 무조건 그 맛이어야 함&amp;lt;ref&amp;gt;아삭한 복숭아가 먹고 싶을 때 복숭아 통조림이나 유사 복숭아맛 젤리같은 거 먹으면 다 토하고 두통과 어지럼증 더 심해&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여기에 애기가 자궁과 함께 커지니까 방광이 점점 눌려서 소변 자주 보러가게되는데 밤에 3시간마다 소변보러가게 됨..&lt;br /&gt;
&lt;br /&gt;
만약 니들 초음파검사되면 찍기전 소변보고 봐라&amp;lt;br&amp;gt;&lt;br /&gt;
11주중반 12주쯤되면 1차기형아검사를 하고 상급병원에선 3D입체 초음파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소변안보면 방광소변이 자궁옆에 나란히 나와 간호사나 산부인과의사가 찍으면서 어머 쌍둥이? 아니 산모님 소변이네요 이런소리 들으니 꼭 소변 보고 초음파찍어라&lt;br /&gt;
&lt;br /&gt;
12주5일째 되니까 냄새맡는건 가능해짐..&amp;lt;br&amp;gt;&lt;br /&gt;
근데 입덧으로 체중이 한달사이 9&amp;amp;nbsp;kg 빠져서 병원 입원함 지금 41kg다 거울보면 이티가 인사한다&amp;lt;br&amp;gt;&lt;br /&gt;
13주되니까 자궁이올라온다더니 배가 갑자기 나왔음 이때부터 변비도 심해짐&amp;lt;br&amp;gt;&lt;br /&gt;
거기에 무릎관절쑤신다. 출산할때 골반벌어지라고 호르몬 나오는거 때문이라는데 어오 쑤셔&lt;br /&gt;
&lt;br /&gt;
&lt;br /&gt;
==== 임신 중기 ====&lt;br /&gt;
&lt;br /&gt;
임신 4개월중반부터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 축하한다 소변 초기보다 적게 마려워져서 나들이가능하다&amp;lt;br&amp;gt;&lt;br /&gt;
거기에 태반완성되면서 입덧줄고 임신초기때의 고통이 반으로 줄어든다. 근데 위랑 장이 자궁에 밀려올라가서 쉽게 체하고 변비걸림 &lt;br /&gt;
&lt;br /&gt;
&lt;br /&gt;
임신5개월때부터 태동을 느끼는데 예민하거나 마르거나 경산부(임신출산경험있는사람)는 태동 일찍느낀다고함. 난 15주에 느꼈음 거품뽀글뽀글하는기분인데 장운동하고 미묘하게 다름&amp;lt;br&amp;gt;&lt;br /&gt;
철분제 받으러 보건소 꼭가라 태아 몫까지 피만들어 돌리느냐고 빈혈 자주오니까 꼭 먹어야한다.&lt;br /&gt;
&lt;br /&gt;
임신 16주 되면 2차기형아검사와 성장주수에 맞게 커가는지 검사하는데 1차때와다르게 애기가 표정도 짓고 다양한 움직임도 보여주고 성기가 완성되서 성별도 알 수 있다. 옛날엔 안 알려줬어도 요즘은 물어보면 알려주는데 물론 애기가 움직거나 비협조적이면 다음 기회에..&lt;br /&gt;
&lt;br /&gt;
임신 6개월째 되면 누가봐도 임산부시네요 한다. 이때부터 일주일에 0.5kg씩 살찐다. 임신전보다 4~5kg늘어난 체중이 보일것이다.&amp;lt;br&amp;gt;&lt;br /&gt;
배가 무거워진게 느껴지고 이때부터 똑바로 누워자던 사람 잠설친다. 자궁이 배를 눌러서 똑바로자면 피가 잘안통해서 옆으로 자야하는데 개불편&amp;lt;br&amp;gt;&lt;br /&gt;
물론 배가 무겁고 태동신경쓰여서 임산부 50%가 수면장애겪는다니까 그냥 잠은 포기한다 생각해라&amp;lt;br&amp;gt;&lt;br /&gt;
마른사람기준으로 21주부터 태동 다른사람도 느낄정도로 움직인다. 그리고 골반이 벌어지고 태아가 커지면서 가진통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대충 하반신에서 누군가가 다리를 마구 쭉 늘여 땡기는 고통임 출산할때까지 잘참자&amp;lt;br&amp;gt; &lt;br /&gt;
&lt;br /&gt;
임신 22주째.. 피가나서 병원가니까 부분전치태반 진단나왔다. 태반이 태아가 나올 구멍 일부를 덮음 ㅈ됨 32주까지 태반이 올라가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드라마에서 자주보는 비극적 장면 찍을듯..&lt;br /&gt;
아 이런 무서워 미치겠네 20대에 사망플래그라니&lt;br /&gt;
&lt;br /&gt;
임신 23주째 꼬리뼈랑 골반이 욕나오게 쑤신다 이걸 환도선다 라고 부른다는데 이거때문에 걷지도 못하고 진짜 뭐같다 서있다보면 쥐자주남 ^ㅇ^ 하도 아파서 잠이고 태교여행이고 뭐고 포기했다 시ㅂ..&lt;br /&gt;
&lt;br /&gt;
임신 7개월&lt;br /&gt;
&lt;br /&gt;
정기검진이 2주에 1번으로 바뀐다. 임산부 당뇨검사란걸 하는데 김빠진 환타? 부루펜시럽맛나는 약먹고 1시간뒤 피빼서검사하는걸한다.&lt;br /&gt;
이 개월수엔 애가 폭풍큰다. 500g짜리가 한달만에&lt;br /&gt;
500g늘어난다 생각해봐라 배가 급격히 불러와서 움직이기 힘들어진다. 더 불러오기전에 출산육아용품사놓는거 추천함 그리고 바디필로우 꼭 사둬라 누워서 쉬기 편하다. 이때쯤이면 임신전 체중 +8&amp;amp;nbsp;kg 되있을꺼다. 늘어난 무게로 어깨,허리근육이 비명지르니 남편에게 어깨 주물러달라 도움요청하는것도 &lt;br /&gt;
&lt;br /&gt;
==== 임신 후기 ====&lt;br /&gt;
&lt;br /&gt;
임신8개월&lt;br /&gt;
&lt;br /&gt;
이제부터 임신후기 진입이다.&lt;br /&gt;
자궁이 명치까지 올라와서 슬슬 폐와 위가 눌리기시작한다. 또한 개인차가 있는데 오래서있거나 조금만 무리하면 아랫배에 바늘꼿는거마냥 콕콕 쑤시면서 &lt;br /&gt;
단단해지면 누워서 쉬어라 근데 쉬어도 계속 배가 쑤시고 뭉쳤다면? 빨리병원가서 검사받으란거다. &lt;br /&gt;
이때부터 질분비물도 늘어나는데 난 여름에 임신후기진입이라 습진달고산다.. 누런콧물같은분비물이 계속나와.. 육아용품구매,산후조리할곳알아보는것 등은 7~8개월때 사두는걸 추천한다. 앞으로 움직이기 힘들어지니까 &lt;br /&gt;
&lt;br /&gt;
임신9개월 &lt;br /&gt;
이제 태아 무게는 2kg대다. 체중은 임신전보다 12kg찜.. 물어보니까 산모가 많이 쳐먹어서 보단 아기가 태어나면 젖을주기위해 몸에 영양분저장해서라더라.. 자궁은 위와 폐,심장을 누를정도로 커진다. 걷는데도 숨이 차는게 느껴진다. 이때부터 초유도 나옴 점점 짐승이 되어가는기분임..&lt;br /&gt;
배가 나와서 혼자 발톱깎는것도 불편해진다.&lt;br /&gt;
또 기지개피다가 다리 쉽게 쥐남 늘 손발 붓는것은 일상 태아가 골반 안으로 들어가 자리잡다보니 치골통 무지심해짐 이건 출산하고 나면 나아진다고함&lt;br /&gt;
태동이 있으면 배가 에일리언 영화의 페이스허거 뱃속에 든거마냥 눈으로 보임 불쑥 튀어나옴.. &lt;br /&gt;
이때부터 가진통이라는게 시작되는데 진짜 애낳을때 고통이 미리 찾아오는거임 몸이 출산연습을 시작하기때문... 살면서 진통은 애낳는 날만 오는거고 그때만 아픈건줄알았는데 가진통이란게 있을 줄은.. &lt;br /&gt;
근데 진통이 한번으로 안끝나고 30~1시간뒤 또 오는등 규칙적으로 온다면 빨리 입원준비해서 병원가라 &lt;br /&gt;
&lt;br /&gt;
임신10개월&lt;br /&gt;
&lt;br /&gt;
출산을 어떻게할건지 의사쌤과 상담하는 개월수다. 보통 갑자기 진통와서 애낳는게 정석인데 아기가 크다거나하면 제왕절개선택하기도 하고&lt;br /&gt;
특정일에 낳고자 유도분만택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난 2018/9/10에유도분만 선택함 ㅇㅇ 밤에 잘수가 없고 희귀난치성질환이 있어 더 이상버티기힘들기때문에 의사쌤도 ㅇㅋ했다. &lt;br /&gt;
그리고 자궁입구 열렸나 검사하는데 자극받아서 출혈이 있는데 걱정안해도됨.&lt;br /&gt;
&lt;br /&gt;
그리고 출산날 난 유도분만을 선택했기때문에 전날가서 피검사하고 분만실가서 촉진제 꼿고 배에 태아심음나오는거 붙이고 자궁이 열리고 분만이 시작되길 기다렸다. 진통이 아프다던데 참을만하겠지?하고 누워있는데 이게왠걸 허리.. 허리가 ㅈㄴ아프더라 배가 수축되는듯할때마다 골반이 무너지는 그 고통이 생생했다. &lt;br /&gt;
&lt;br /&gt;
한시간 두시간 네시간.. ㅈㄴ 고통 심해죽겠는데 간호사들이 열렸나보더니 2cm열렸다고 알려줌 첫날은 그렇게 아침 5시부터 밤 9시까지 허리가 무너지는듯한고통만 겪다가 담당의사가 내일다시할래요? 아님 수술할까요? 묻더라... 난 자연분만이 회복빨라서 내일다시 시도한다함.. 멍청한선택이였음.&lt;br /&gt;
&lt;br /&gt;
그 다음날도 계속 진통만겪다가 2~3cm 그 이상 열리지않았음.. 그래서 다음날 수술하려했는데.. 촉진기를 뗏는데도 허리가 묵직해지는고통이 계속되어서 그대로 분만준비를 했다..&lt;br /&gt;
&lt;br /&gt;
진심 이틀간 쓸데없이 체력을 빼서 안그래도 괴로운데 더 미치겠더라 점점 오른쪽 골반이 아프다가 어느순간부터 다리감각도 둔해지고.. 온다 온다 온다.&lt;br /&gt;
막 티비보면 남편 잡고 그러는데 그럴 힘도 없다. 땀은 비오듯오고 교통사고났을때 다리쫙 당겨져서 인대끊어질때의 고통은 비빌수도 없었다.&lt;br /&gt;
간호사가 산모님 힘내요 4cm에요 무통주사놔드릴께요 하더니 등에 주사바늘꼿음 유도분만까지합쳐 30시간째 진통중.. &lt;br /&gt;
&lt;br /&gt;
남편은 꾸벅꾸벅졸면서도 내손을 꼭 잡아주었고 난 그 손 잡고 다때려치고 죽여달라하고싶었음;; &lt;br /&gt;
&lt;br /&gt;
무통주사를 맞아서인지 지쳐서인지 갑자기 픽 의식이 끊겼는지 잠들었던건지 의식을차리니 와 ㅅㅂ 침대보가 아리송한 액체로 적셔져있음 냄새가 락스?생각나는 냄새임 와 간호사가 7cm열렸다고 습습 후 습습후 하라더라.&lt;br /&gt;
&lt;br /&gt;
근데 내머릿속엔 사이렌 여러개울리는 기분인데 자꾸 뭐시키니까 진심 비호감이였음.&lt;br /&gt;
&lt;br /&gt;
소변이 마려워져서 마지막으로 화장실 갔다오려는데 일어날수가 없었음;; 간호사가 그냥 침대에 싸래.&lt;br /&gt;
&lt;br /&gt;
그리고 눈앞은 뿌옇고 내가 이등분되는고통속에 애기 머리가 슬슬 나오는듯하대서 안간힘쓰는데 태아 심박이 떨어지기시작했음;; 나도 뭐라해야하지? 그 겟아웃영화에 침잠의방에 들어가는 것처럼 의식이 아득해지고있엇음.&lt;br /&gt;
&lt;br /&gt;
태아가 나오다가 어깨가 넓어 내골반에 걸린거임;; 그때 대충 혈압이 50대로? 떨어졌다. 비상이란이야길들음. 남편은 이때 산모와 아기 빨리 사인해야 수술해서 살린다니까 머릿속이 텅 빈 느낌이라했엇음&lt;br /&gt;
&lt;br /&gt;
난 모르겠는데 출혈이 심하단 이야길들은거같았음. 다 놓으면 편한데 그 아기 내 아기가 걱정되어서 정신차리려고 안간힘을 다한듯함....&lt;br /&gt;
&lt;br /&gt;
응급제왕절개라 약식으로 털밀어버리고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소리들리고 (수혈팩 5개는 썻다는것같았음) 담당교수님이 제발 나와라 읏샤 읏샤&lt;br /&gt;
난 계속 아기를 살려달라고 중얼거림...&lt;br /&gt;
&lt;br /&gt;
내 배를 가르고 꾹 눌러서 아기를 꺼내는듯 하다가 어느순간 쏙 빠지는 느낌과함께 흐으으.. 아! 아!앙아 울음소리듣고 안심되서 의식이 끊김..&lt;br /&gt;
&lt;br /&gt;
일단 낳자마자 아기 안아주지도 못하고.. 겨우 정신 차렸는데 내 남편이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있는데 얼굴이 퉁퉁불어서 웃기더라 깨우려고 몸일으키려니까 시x 몸이 두동강나는고통 누가 배에칼꼿은듯한기분 툭툭건드니까 화들짝 놀라서 엉엉 우는거임.. &lt;br /&gt;
&lt;br /&gt;
내가 하루지나고 이틀이지나도 안일어나서 너무 무서웠다면서 딸사진 보여주고..&lt;br /&gt;
&lt;br /&gt;
여튼 누군가 유도분만한다면 이말해주고싶음. 그냥 제왕절개 하는게 낫다고..  나같은경우 회음부 그러니까 밑에 째고 배도째서 이중고통&lt;br /&gt;
이럴봐엔 아예 첨부터 가르는게 좋을듯.&lt;br /&gt;
&lt;br /&gt;
이 경험담은 [[산후조리]]로 이어짐 검색하던가&lt;br /&gt;
&lt;br /&gt;
ㄴ지금 1년 지났는데 왜 안쓰냐. 괜찮냐? &lt;br /&gt;
&lt;br /&gt;
ㄴㄴ 낳고 애키우느냐고 정신이 없더라..&lt;br /&gt;
&lt;br /&gt;
이글을 읽고 모든 어머니들을 존경하게됐습니다.&lt;br /&gt;
&lt;br /&gt;
국민행복카드같은거 만들어둬라 단태아 50만원 다태아 90만인가? 나라에서 지원해준다. &lt;br /&gt;
&lt;br /&gt;
근데 지원해준 50만원 병원 4번가고 다썻다.&lt;br /&gt;
&lt;br /&gt;
&lt;br /&gt;
읽고나니까 왜 애낳기 싫어하는지 이해된다 엄마랑 애낳은 모든 어머니들이 대단하다고 느낀다&lt;br /&gt;
근데 씨발 애 하나 낳는데 사람은 왤캐 비효율적이고 위험하게 발달된거냐? 미스테리하네&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임신테스트]]&lt;br /&gt;
* [[하라마세]]&lt;br /&gt;
* [[낙태]]&lt;br /&gt;
* [[출산]]&lt;br /&gt;
* [[친자확인]]&lt;br /&gt;
* [[임신공격]]&lt;br /&gt;
* [[발정]]&lt;br /&gt;
&lt;br /&gt;
=== 주해 ===&lt;br /&gt;
&amp;lt;references group=&amp;quot;ex&amp;quot; /&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 육십갑자 ==&lt;br /&gt;
{{육십간지}}&lt;br /&gt;
{{검은색}}&lt;br /&gt;
{{원숭이}}&lt;br /&gt;
=== 설명 ===&lt;br /&gt;
육십갑자의 9번째. 임은 검은색이므로 깜장원숭이의 해가 된다.&lt;br /&gt;
&lt;br /&gt;
최근 연도는 [[1992년]], 다음 연도는 [[2052년]]이다.&lt;br /&gt;
&lt;br /&gt;
=== 주요 사건 ===&lt;br /&gt;
[[임신서기석]]이 세워졌다.&lt;br /&gt;
&lt;br /&gt;
1752년 - [[정조]]가 태어났다.&lt;br /&gt;
&lt;br /&gt;
[[1932년]] - 만주국이 건국되고 이봉창, 윤봉길의 폭탄의거가 있었다.&lt;br /&gt;
&lt;br /&gt;
[[1992년]] -&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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