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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자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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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4:46:24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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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novawiki.app/index.php?title=%EC%9E%A5%EC%9E%90&amp;diff=7769&amp;oldid=prev</id>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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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7:40: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분류:인물 관련 정보}}&lt;br /&gt;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2단원}}&lt;br /&gt;
{{혐오|유교탈레반|장자}}{{천재}}&lt;br /&gt;
{{도}}&lt;br /&gt;
{{아나키즘}}&lt;br /&gt;
[[파일:장자.jpg]]&lt;br /&gt;
제자백가가 살았던 때는 종이도 없을 시절이니 알려진 초상화는 모두 상상화라 보면 된다. &lt;br /&gt;
&lt;br /&gt;
이건 장자의 수많은 초상화 중에서도 가장 메이저한 버전이다.&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고대 중국의 도가 철학자. 진정한 갓수&lt;br /&gt;
&lt;br /&gt;
알고 보면 존나 똑똑한 사람인데 이름 말곤 안 유명하다.&lt;br /&gt;
&lt;br /&gt;
장자를 품을 만한 군주가 없었기 때문에 벼슬을 하지 않았다고도 한다.&lt;br /&gt;
&lt;br /&gt;
당시 시대 상황이 너무 답이 없고 벼슬을 갖는게 일이 많아서 싫어했다. &lt;br /&gt;
&lt;br /&gt;
높은 자리에 올라야만 자기 뜻을 펼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 듯하다.&lt;br /&gt;
&lt;br /&gt;
오히려 그런 자리에 올라가면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지만 자기 뜻을 굽힐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lt;br /&gt;
&lt;br /&gt;
ㄴ 다만 제후나 고관들이 자문요청한 경우는 꽤 된다. 제후가 칼잡이들이랑 노느라 국정 안돌보니 군주글이 쓰는 칼은 그딴 병신같은거 아니라고 비유해서 반성하게 만드는 일화도 있고&lt;br /&gt;
&lt;br /&gt;
참고로 장자는 벼슬욕심도 없고 권력자에게 당당했는데 공자는 권력자에게 안절부절하고 평생 높은 벼슬에 오르고 싶어했다.&lt;br /&gt;
&lt;br /&gt;
말빨이 오져서 친구인 혜시(궤변론자새끼)가 시비털면 아가리로 존나 개처바르곤했다.&lt;br /&gt;
&lt;br /&gt;
[[공자]]와 그 똘마니새끼들을 존나 싫어해서 자기 책에서 병신새끼들로 둔갑시켜서 존나게 까버렸다.&lt;br /&gt;
&lt;br /&gt;
유가들을 까기 위해 [[도척]] 같은 개객기들도 존나 현인처럼 마개조해서 출연시켰다.&lt;br /&gt;
&lt;br /&gt;
ㄴ 도척을 현인으로 마개조한게 아니라고 보아야 한다. 공자를 위시한 유가와 법가의 방식을 비판하기 위한 장치였고,&lt;br /&gt;
단순히 [도척]편만 볼 것이 아니라 외편의 [거협]편까지 같이 본다면 결국 성인의 도가 큰 도둑을 위한 도구가 되었기 때문에 비판한 것이다.&lt;br /&gt;
도척을 현인으로 마개조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lt;br /&gt;
&lt;br /&gt;
상상력이 무슨 싱크빅 쌈싸먹는 수준이라 &lt;br /&gt;
&lt;br /&gt;
못할 이야기들을 마구 꾸민 다음 거기에 진짜 말하고&lt;br /&gt;
&lt;br /&gt;
싶은 바를 숨겨놔서 보통사람들은 장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lt;br /&gt;
(솔직히 지금봐도 뭔 개소리를 하는지 못하겠는데 가끔 보면 부랄을 탁치게됨)&lt;br /&gt;
&lt;br /&gt;
후대에 몇 정신병자들이 장자의 참뜻은 모르고&lt;br /&gt;
&lt;br /&gt;
겉만 따라하겠다고 일은 안하고&lt;br /&gt;
&lt;br /&gt;
띵가띵가 쳐놀다가 나라 쳐말아먹고 [[5호 16국 시대|대혼란기]]를 불러왔다&lt;br /&gt;
&lt;br /&gt;
장자가 말한 건 국가가 성립하는 고대시기에 살아가면서 나타나는 [[전체주의]] [[집단주의]]를 경계해서 말한 것이지.&lt;br /&gt;
&lt;br /&gt;
놀고 먹는 걸 찬양한 건 아니다. 그냥 좀 쉬는 게 나쁘지 않다고만 했지. 일을 하지말라고 한 건 아니다. &lt;br /&gt;
&lt;br /&gt;
참고로 [[공자]]는 제자가 낮잠만 자도 졸라게 까면서 망신줬다. &lt;br /&gt;
&lt;br /&gt;
ㄴ 추가로 어릴적 동네친구를 늙어서 만났는데 변변찮다고 지팡이로 때리는새끼다.&lt;br /&gt;
&lt;br /&gt;
망한 상나라의 계열의 후손이라는 주장도 있다. 사실 장자에 실린 신화나 전설들은 주나라의 것이 아니었다.&amp;lt;br&amp;gt;&lt;br /&gt;
전통적인 신화를 자주 인용하는 것으로 보아 은나라의 전통을 이어받은 사람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상당히 가난했고 평상시 옷차람이 허름하고 꼬질꼬질했다고 하는데 옷차림이 드러워도 말을 옳게 한게 어린왕자의 이야기가 생각난다.&lt;br /&gt;
&lt;br /&gt;
동양 사상가들이 다른 사물에 빗대서 자신의 사상을 주장한 인용문을 아무거나 집어서 보면 8할은 다 이양반이 쓴 글이라고 보면 된다.&lt;br /&gt;
&lt;br /&gt;
이 양반은 자기 글에 죄다 이야기 밖에 안 나오고 본인도 이야기 속에서 제자나 혜시한테 말하는 식이 다수고 독자에게 직접적으로 하고 싶은 말들은 대부분 등장인물들 대화로 대체한다.&lt;br /&gt;
&lt;br /&gt;
제자백가 중 이야기 넣은 책들은 한비자도 그렇고 꽤 많은 편이긴 한데 이야기에 아무런 부언설명이나 해석이 없고 지어낸 이야기가 심히 많다.&lt;br /&gt;
&lt;br /&gt;
워낙 당시에 소설가가 많다보니, 장자라는 책의 이야기조차도 상당수가 왠 듣보잡이 쓴 소설이다.&lt;br /&gt;
&lt;br /&gt;
무슨 소리나면 장자라는 이름으로 쓰여진 책을 보면 내편, 외편, 잡편으로 나뉘는데 장자이름 사칭하고 손댄 놈들이 하두 많아서 그렇다. &lt;br /&gt;
&lt;br /&gt;
내편이 제일 낫고 잡편으로 갈 수록 진의가 의심스러운 내용이라는 뜻이다. 옛날에 이미 글쓴 사칭범이 누군지까지 거론되는 내용도 있다.&lt;br /&gt;
&lt;br /&gt;
장자철학에 동의하면서도 다른 사상가들이랑 키배 뜨려는 사람들이 장자라는 이름하에 철학을 이런 저런  넣은 거라고 보면 된다. 동서양 막론하고 옛날에 지 이름 안 걸고 글쓰는 사람 많았다. &lt;br /&gt;
&lt;br /&gt;
[[한비자]]이름으로 있는 책도 도가 사상가들 까려고 후발주자들이 내용을 추가한 것으로 보이고 춘추 전국시대 때 종이가 없어서 나무 쪼개다가 글 쓴다고 찐득한 검정액체로 글씨쓰고 나무판 엮어 붙이고 하는 게 보통 지랄이 아니다. &lt;br /&gt;
&lt;br /&gt;
한 사람이 그렇게 많은 양의 저작을 하기 매우 쉽지 않다. 앞뒤 없이 공자 어록만 툭툭 적어 놓은 논어도 제자들이 적은 것이다.&lt;br /&gt;
&lt;br /&gt;
하여간 장자가 썼던 글이라고 확실시 되는 건 소요유 제물론으로 제물론은 나중에 손댔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기에다가 대종사까지 합치면 이 셋으로 장자 철학의 핵심은 다 담겨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보다보면 이솝우화같은 느낌도 든다, 토끼와 거북이처럼 교훈이 딱 드러나거나 하지는 않지만 뭔가 더 심오한 느낌이다.&lt;br /&gt;
&lt;br /&gt;
공허한 망상같은 걸 극혐했던 사람이니 완전히 지어낸 것도 아니고 거의 떠도는 이야기를 인용하는 느낌에 가깝다. &lt;br /&gt;
위에서 말했다시피 문서제작 방법때문에 핵심만 간추렸을 테니 추상적이니 우화같은 느낌이 들지만 개인적으로 뜬소문이나 찌라시하고 통하는 감이 느껴진다. 괜히 실명을 거론하는 게 아닐 거라 본다.&lt;br /&gt;
&lt;br /&gt;
== 해설 ==&lt;br /&gt;
제자백가가 일어난 때는 춘추전국시대인데 이때는 주나라의 권력이 약해지면서 진나라가 중국을 통일하기 전까지의 시기로, 대충 혼란의 도가니스럽게 피 튀기는 시대였다. 신나는 인육 파티^^ 아마도 중국에서 이때만큼 전쟁을 오래하고 많이 한 시대는 없었을 것 같다. 전쟁하니까 고어물 존나 찍는다.&lt;br /&gt;
&lt;br /&gt;
이 시대엔 권력 때문에 친인척을 죽이는 패륜사태가 정말 많이 벌어졌고 이 상황을 좀 없애고 싶었던 [[공자]]는 그 이전에 좀 괜찮았던 주나라 시대로 돌아가자고 했다. 주나라는 예악문화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걸 가지고 다듬어서 만든 인과 예를 존내 강조했다. 공자는 인과 예를 존내 강조하면 세상이 평화로워질거라고 믿었다.&lt;br /&gt;
&lt;br /&gt;
반면 [[노자]]라는 양반은 이 개판 속에서 자기 안전이나 찾기 위해 은둔생활을 해가지고 뭐 하나 제대로 알려진 바는 없지만, 어쨌든 그가 쓴 [[도덕경]]이라는 책에서 주나라가 예악문화때문에 망했다는 투로 이야기했다. 결국 노자는 도를 강조하면서 도를 아십니까 드립을 첫빠따로 쳐서 공자 추종자들과 노자 추종자들이 싸우기 시작했다.&lt;br /&gt;
&lt;br /&gt;
오해하면 안되는 게 있는데 노자는 그럭저럭 정치철학을 펴냈는데 정말 속세를 등지고 산에 틀어박혀서 나는 자연인이다 찍으라는 이야기를 한 사람을 [[열자]]라는 사람이다. 도가 사상가들은 기본적으로 난세에서 옳은 말만 하다고 목숨을 잃기보다는 자기 목숨을 보전하려고 숨어 사는 성향이다. 그렇지만 사회에서 자기 지위에서 안 떨어지려고 아둥바둥하는 것은 싫어하는 편이었다. &lt;br /&gt;
&lt;br /&gt;
그 밖에 도가사상가 중에 [[양주]]라는 이기주의자도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기주의자라고 그 당시 다른 사상가들은 보기 아니꼬웠는지 화내면서 깠다. &lt;br /&gt;
&lt;br /&gt;
어쟀든 이후 장자가 귀족 공원관리사나 하다가 노자나 열자 따위 도가 사상가 영향을 받고 일하고 남는 시간에 할 일 없어서 다른 놈들이랑 키배떠서 이길려고 논리정연하게 발전시켜서 자신의 사상을 만들었는데 역시 도드립을 쳐댔고 공자새끼를 포함한 유가 애들을 존나게 깠다.  &lt;br /&gt;
&lt;br /&gt;
ㄴ 다만 장자를 유가적인 영향 아래에 있던 인물로 해석하는 시각도 분명히 존재한다. 실제로 맹자의 성선설과 장자의 무위는 같은 의미로 해석할 가능성이 있다.&lt;br /&gt;
맹자는 인간의 선한 본성을 교육을 통해서 이끌어 내야한다고 했다면, 장자는 인간의 본성은 드러날 것이니 오히려 규칙을 없애는 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고&lt;br /&gt;
주장했다.&lt;br /&gt;
&lt;br /&gt;
ㄴ그래도 장자는 선을 긍정하지 않았는데 선악이라는 게 실제로 있는 게 아니라 인간이 만든 인위적인 것으로 보았고 자기들이 선하다고 하면서 저놈은 나쁜 놈이라면서 규정짓고 공격하는 점을 깠다.&lt;br /&gt;
그래서 선악을 나누는 것을 싫어하고 유가를 포함해서 백성들에게 착하게 살으라면서 교화시키는 게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다.&lt;br /&gt;
맹자도 다른 나라에서 도덕적으로 악한 행동을 하면 명분삼아서 전쟁하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lt;br /&gt;
&lt;br /&gt;
장자 사상이 출세를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처럼 기본적으로 폐쇄적이다. 노력해서 자기 상황을 바꾸라는 것도 아니고.. 치열하게 사는 것 자체가 행복하게 살지 못하게 만든다고 생각했다. &lt;br /&gt;
&lt;br /&gt;
자기를 돌아보지 않고 그저 열심히 살던 사람이 퇴직하고 틀딱돼서 허무감을 느끼는 것과 같다.&lt;br /&gt;
&lt;br /&gt;
그래서 열자도 완전하게는 아니지만 까지않고 추켜세웠다. &lt;br /&gt;
&lt;br /&gt;
바람을 타고다니는 초능력을 가진 것처럼 묘사되는 걸 보면 약간 신선의 경지까지 올라간 것처럼 보이게 나온다. &lt;br /&gt;
그래도 장자는 열자처럼 나는 자연인이다를 찍는 게 아니라 사람속에서 자유롭게 사는 것을 추구했다.&lt;br /&gt;
그리고 그게 도대체 어떤 방법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양주도 그렇고 뭘해도 사람들한테 욕쳐먹는 건 감수해야 할 것 같다&lt;br /&gt;
&lt;br /&gt;
혜시는 명가쪽 사람인데 명가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lt;br /&gt;
&lt;br /&gt;
똑같은 말을 두고 이런저런 뜻이 많이 엇갈려서 이걸 좀 막을려고 이 말은 이런 뜻으로 합시다^^ 하는 게 명가의 유래다. &lt;br /&gt;
&lt;br /&gt;
(사실 이 당시엔 명가에서 그냥 지들 스스로 명가라고 한 건 아니고 후대에 편의상 명가라고 이름 붙인거다.)&lt;br /&gt;
&lt;br /&gt;
문제는 이게 명가쪽애들 사상이 도가하고 좀 반대된다.&lt;br /&gt;
&lt;br /&gt;
도가에서는 자연의 근본원리를 도라고 봤는데 막 졸라 지꼴리는 대로 변하는 메타몽새끼같은 거라서 정의내릴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정의내리면 또 바뀌니까. &lt;br /&gt;
&lt;br /&gt;
또한 다른 면에서는 장자가 언어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봤는데 장자의 이야기중에 수레를 고치는 일도 입으로 표현 못하는데 죽은 성인(聖人)의 말이라봤자 성인의 찌꺼기에 불과하다는 내용이다..(天道) &lt;br /&gt;
&lt;br /&gt;
게다가 언어를 책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더더욱 참뜻이 사라진다고 생각했다. 언어는 대화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데 책은 일방적으로 전해주기 밖에 못한다. 장자가 언제 물고기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말을 하다 혜시랑 키배뜨기도 했다. 혜시는 당연히 알 수가 없다 말했다.&lt;br /&gt;
&lt;br /&gt;
명가 자체도 자기들도 언어자체가 정확하게 정의하는 게 힘들다고 느꼈는지 공손룡도 백마는 말이 아니다라는 역설을 하기도 하였다. 이런 말은 한 건 궤변으로 어떻게 사기치려는 게 아니라 언어를 잘못 쓰면 진리를 못 담고 믿을 만하게 못된다는 반면교사로 말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장자는 이런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자기 책에서 요상한 우화나 지가 하는 말도 이야기에 풀어내서 말하는데 논리정연하게 설명할 수 없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서서히 감을 익히게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 명가 사상가인 혜시가 장자와 완전히 상반되는 짓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여하튼 졸라게 싸울 수 밖에 없다.&lt;br /&gt;
&lt;br /&gt;
여하튼 혜시를 그냥 궤변론자라고 치부하기에는 그렇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 둘은 친구였다. 사실 장자가 쓴 내용도 있지만 나중에 영향을 받은 후대사람들이나 제자들이 장자의 이름을 빌어 장자최고 혜시찌질이 식으로 내용을 첨가했을 수도 있다. 혜시도 자신이 쓴 책에는 자기가 옳다는 내용을 적었겠지만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남아오는 것이 없다.&lt;br /&gt;
&lt;br /&gt;
게다가 사실 장자도 혜시가 죽었을 때 이제 자기 말빨 받아 줄 사람 없어서 슬프다는 식으로 얘기 하기도 했고 &lt;br /&gt;
혜시가 설전대가라는 내용도 나온다. 사실상 혜시 디스는 혜시가 이렇게 말빨천잰데 내가 걔 이겼으니까 &lt;br /&gt;
난 더 천재임 이런 의미도 약간 있다. 또한 달팽이의 뿔 고사를 보면 혜시가 왕한테 장자를 추천해서 얘기가 진행되는 걸로 봐선&lt;br /&gt;
미운 정든 악우?? 이런 느낌이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어록==&lt;br /&gt;
&lt;br /&gt;
{{철학}}&lt;br /&gt;
{{명언}}&lt;br /&gt;
&lt;br /&gt;
{{인용문|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지껄인다고 해서 영리하다고 볼 수 없다.}}&lt;br /&gt;
&lt;br /&gt;
&lt;br /&gt;
{{인용문|진(晋) 나라 헌공(獻公)의 부인 여희(麗姬)는 사람들이 모두 아름다운 미인이라 하지만, 그녀도 그 얼굴을 물에 비쳐 보이면 지금까지 헤엄쳐 놀고 있던 물고기들도 무섭다고 물 속으로 깊이 숨어버린다. 우주에는 절대적인 미추나 선악은 없는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인용문|흐르는 물은 사람의 모습을 비춰주지 않는다. 정지하고 있는 물만이 비춰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인용문|천지가 생겨나기 전에 생긴것은 물인가, 물을 물이라 하는 것은 물이 아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인용문|시발 존나 리얼하게 나비가 되는 꿈을 꿨는데 꿈에서 깨보니 나비인 내가 사람이 되는 꿈을 꾸고있는지 사람인 내가 나비가 되는 꿈을 꿨는지 헷갈리더라. 근데 그것도 다 도의 한 모습일 뿐이다. 나비인지 사람인지 알 필요 없다.}}&lt;br /&gt;
&lt;br /&gt;
{{인용문|새가 세상을 새장이라고 보면 갑갑하겠지만 새가 새장을 세상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유롭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지 말고 위의 어록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나하나 깊게 심사숙고 해 보도록 하자. 그럼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거 완죤 천재 아니냐???&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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