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s://novawiki.app/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C%A0%95%EB%AA%85%EC%82%AC%EC%83%81</id>
	<title>정명사상 - 편집 역사</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s://novawiki.app/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C%A0%95%EB%AA%85%EC%82%AC%EC%83%81"/>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ovawiki.app/index.php?title=%EC%A0%95%EB%AA%85%EC%82%AC%EC%83%81&amp;action=history"/>
	<updated>2026-04-15T06:56:30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41.1</generator>
	<entry>
		<id>https://novawiki.app/index.php?title=%EC%A0%95%EB%AA%85%EC%82%AC%EC%83%81&amp;diff=2000&amp;oldid=prev</id>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ovawiki.app/index.php?title=%EC%A0%95%EB%AA%85%EC%82%AC%EC%83%81&amp;diff=2000&amp;oldid=prev"/>
		<updated>2026-01-08T07:30: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강제개행}}&lt;br /&gt;
&lt;br /&gt;
유교에서 떠드는 말. &lt;br /&gt;
&lt;br /&gt;
이름값을 하라는 뜻이다. &lt;br /&gt;
&lt;br /&gt;
왕은 왕답게, &lt;br /&gt;
&lt;br /&gt;
선비는 선비답게, &lt;br /&gt;
&lt;br /&gt;
백성은 백성답게, &lt;br /&gt;
&lt;br /&gt;
등등의 말을 한다. &lt;br /&gt;
&lt;br /&gt;
그런데 왕답다는 것이 무엇인고 하니 덕망이 철 흘러넘치는 쩌는 인간이라 신하와 백성들을 감화시켜 섬기게 만들만하게 되는거란다.&lt;br /&gt;
&lt;br /&gt;
선비답다는 것은 또 무엇이냐면 역시 위와 비슷한 이야기다. 왕이 잘못된 방향으로 빠지지 않게 막고 똑똑하고 잘나고 덕이 넘쳐서 아래사람들이 그 말에 마음으로 우러나서 따를 정도의 인간이 되어야 한단다. 이놈들도 그렇게 이상적인 인간이어야 한댄다.&lt;br /&gt;
&lt;br /&gt;
백성답다는 것은 자기보다 저렇게 잘난 인간이 있으면 인정하고 그런 인간들이 하는 말을 납득하고 잘 따르란거다.&lt;br /&gt;
&lt;br /&gt;
남의 위에 있는 인간은 남 위에 있을만한 자격이 있는 인간이어야 한다는 당연하면서도 현실적인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하지만 그러면서도 사실상 말대로 하는게 애미없이 어려운 소리다! 다크소울이 존나 개껌으로 쉬워버일 지경인 이야기다.&lt;br /&gt;
&lt;br /&gt;
뭔소리냐면 좀 생각해봐라. 니 후임이나 부하직원 하나 조차도 갈궈서 따르게 하는 대신에 마음으로 감동시켜 따르게 만든 인간이 드물게다. 어쩌다 그런거 같아보이는 케이스도 다수가 실은 본인 대신 갈구리들이 일을 열심히 했거나 그냥 니가 상전이니 피곤한 일 안만들려고 굽신거릴 뿐인 경우가 많다. &lt;br /&gt;
&lt;br /&gt;
거꾸로 니 선임이나 상관들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서 따르는 인간도 마찬가지로 드물거다. 사람 심리란게 어지간해서는 자기 머리 위에 누군가 나를 좌지우지하는게 불안하고 불쾌할 수 밖에 없거든. 그걸 즐기는 변태들도 있기는 하지만.&lt;br /&gt;
&lt;br /&gt;
겨우 바로 위 아래로 사람 대 사람으로 조차도 이렇게 힘든데 하물며 그게 나라 단위로 확대되면 퍽이나 잘도되겠다!&lt;br /&gt;
&lt;br /&gt;
또한 계급제를 옹호하는 듯한 뉘앙스를 내어보인다. &lt;br /&gt;
&lt;br /&gt;
옹호라고 한다면 오버일지 몰라도, 최소한 그것을 &amp;#039;당연한 것으로 수용&amp;#039;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는 한다. &lt;br /&gt;
&lt;br /&gt;
즉, &amp;#039;계급제&amp;#039;에 대해 어떤 문제의식을 갖지는 못한 것인데, 이는 유교의 한계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lt;br /&gt;
&lt;br /&gt;
맹자의 [[역성혁명론]]은 상당히 혁신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그 또한 &amp;#039;왕&amp;#039;이라는 개념을 필수적인 것으로 상정하는 것을 보면, &amp;#039;계급제&amp;#039;를 당연시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다시 말해 &amp;#039;정명사상&amp;#039;이란, 계급제를 옹호하거나 당연시하는 생각이며, 이는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이념 중 하나인 &amp;#039;평등&amp;#039;의 개념에 어긋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미친 유교빠들은 계급제 옹호론이 아니라고 빼애액거리지만 동중서 이후로 정명사상이 계급제의 유지를 위해 사용된 건 부정할 수 없다.&lt;br /&gt;
&lt;br /&gt;
부끄러워할 거 없다. 유교빠들아 불교, 기독교도 금수저들을 보호하기 위해 변질되었음.&lt;br /&gt;
&lt;br /&gt;
단지 기독교는 종교혁명같은게 튀어나와서 계급제의 근간을 뒤엎는데 한축을 담당했지만 유교나 이슬람교는 그딴게 없었다는 거지.&lt;br /&gt;
&lt;br /&gt;
그냥 사상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미-개해서 그런 거 같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ㄴ정명사상을 현대 민주사회에 대입하자면 개인의 인종,출신,종교,성적지향에 상관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와 소임을 충실히 하면 사회가 잘 굴러간다로 해석하면 되겠다. 역성혁명은 그런 의무와 소임을 제대로 못하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에게 죽창을 꽂는 거고&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