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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현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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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8:15:02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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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novawiki.app/index.php?title=%EC%A2%85%ED%98%84&amp;diff=54605&amp;oldid=prev</id>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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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50:1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비로그인제한}}&lt;br /&gt;
{{고인드립}}&lt;br /&gt;
{{괜찮은데}}&lt;br /&gt;
{{클린}}&lt;br /&gt;
{{천재}}&lt;br /&gt;
사망당시 박사학위 취득과정 중이었다.&lt;br /&gt;
{{아이돌}}&lt;br /&gt;
{{잘생김}}&lt;br /&gt;
{{다시살아나야하는분}}&lt;br /&gt;
{{갓가수}}&lt;br /&gt;
{{고인/자살}}&lt;br /&gt;
{{불쌍}}&lt;br /&gt;
&lt;br /&gt;
{{출생사망일|1990|4|8|2017|12|18}}&lt;br /&gt;
&lt;br /&gt;
그룹 [[샤이니]]의 멤버. 노래를 잘 불러서 메인 보컬을 맡고 있었다.&lt;br /&gt;
&lt;br /&gt;
오드아이가 어울리는 사람이다.&lt;br /&gt;
&lt;br /&gt;
하지만...&lt;br /&gt;
&lt;br /&gt;
==사망==&lt;br /&gt;
2017년 12월 18일 향년 27세의 나이에 [[자살]]로&lt;br /&gt;
생을 마감했다. 자살한 방법은 뉴스에 떠서 누구나 알긴 하지만 병신같은 자살방조법이 우려되니 명시하진 말자.&lt;br /&gt;
&lt;br /&gt;
결국 종현도 무도의 저주에 걸려들고 말았다.&lt;br /&gt;
&lt;br /&gt;
다음날 그의 유언이 [[디어클라우드]]의 멤버 [[나인 (가수)|나인]]의 인스타그램으로 공개됐는데, 종현이 이 세상에 없어지면 공개해 달라고 얘기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인용문|난 속에서부터 고장났다.&amp;lt;br&amp;gt;&lt;br /&gt;
천천히 날 갉아먹던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켰고&amp;lt;br&amp;gt;&lt;br /&gt;
난 그걸 이길 수 없었다.&amp;lt;br&amp;gt;&lt;br /&gt;
나는 날 미워했다. 끊기는 기억을 붙들고 아무리 정신차리라고 소리쳐봐도 답은 없었다.&amp;lt;br&amp;gt;&lt;br /&gt;
막히는 숨을 틔어줄 수 없다면 차라리 멈추는게 나아.&amp;lt;br&amp;gt;&lt;br /&gt;
날 책임질 수 있는건 누구인지 물었다.&amp;lt;br&amp;gt;&lt;br /&gt;
너뿐이야.&amp;lt;br&amp;gt;&lt;br /&gt;
난 오롯이 혼자였다.&amp;lt;br&amp;gt;&lt;br /&gt;
끝낸다는 말은 쉽다.&amp;lt;br&amp;gt;&lt;br /&gt;
끝내기는 어렵다.&amp;lt;br&amp;gt;&lt;br /&gt;
그 어려움에 여지껏 살았다.&amp;lt;br&amp;gt;&lt;br /&gt;
도망치고 싶은거라 했다.&amp;lt;br&amp;gt;&lt;br /&gt;
맞아. 난 도망치고 싶었어.&amp;lt;br&amp;gt;&lt;br /&gt;
나에게서.&amp;lt;br&amp;gt;&lt;br /&gt;
너에게서.&amp;lt;br&amp;gt;&lt;br /&gt;
거기 누구냐고 물었다. 나라고 했다. 또 나라고 했다. 그리고 또 나라고했다.&amp;lt;br&amp;gt;&lt;br /&gt;
왜 자꾸만 기억을 잃냐 했다. 성격 탓이란다. 그렇군요. 결국엔 다 내탓이군요.&amp;lt;br&amp;gt;&lt;br /&gt;
&amp;#039;&amp;#039;&amp;#039;눈치채주길 바랬지만 아무도 몰랐다. 날 만난적 없으니 내가 있는지도 모르는게 당연해.&amp;#039;&amp;#039;&amp;#039;&amp;lt;br&amp;gt;&lt;br /&gt;
왜 사느냐 물었다. 그냥. 그냥. 다들 그냥 산단다.&amp;lt;br&amp;gt;&lt;br /&gt;
왜 죽으냐 물으면 지쳤다 하겠다.&amp;lt;br&amp;gt;&lt;br /&gt;
시달리고 고민했다. 지겨운 통증들을 환희로 바꾸는 법은 배운 적도 없었다.&amp;lt;br&amp;gt;&lt;br /&gt;
통증은 통증일 뿐이다.&amp;lt;br&amp;gt;&lt;br /&gt;
그러지 말라고 날 다그쳤다.&amp;lt;br&amp;gt;&lt;br /&gt;
왜요? 난 왜 내 마음대로 끝도 못맺게 해요?&amp;lt;br&amp;gt;&lt;br /&gt;
왜 아픈지를 찾으라 했다.&amp;lt;br&amp;gt;&lt;br /&gt;
너무 잘 알고있다. 난 나 때문에 아프다. 전부 다 내 탓이고 내가 못나서야.&amp;lt;br&amp;gt;&lt;br /&gt;
선생님 이말이 듣고싶었나요?&amp;lt;br&amp;gt;&lt;br /&gt;
아뇨. 난 잘못한게 없어요.&amp;lt;br&amp;gt;&lt;br /&gt;
조근한 목소리로 내성격을 탓할때 의사 참 쉽다 생각했다.&amp;lt;br&amp;gt;&lt;br /&gt;
왜 이렇게까지 아픈지 신기한 노릇이다. 나보다 힘든 사람들도 잘만 살던데. 나보다 약한 사람들도 잘만 살던데. 아닌가보다. 살아있는 사람 중에 나보다 힘든 사람은 없고 나보다 약한 사람은 없다.&amp;lt;br&amp;gt;&lt;br /&gt;
그래도 살으라고 했다.&amp;lt;br&amp;gt;&lt;br /&gt;
왜 그래야하는지 수백번 물어봐도 날위해서는 아니다. 널위해서다.&amp;lt;br&amp;gt;&lt;br /&gt;
날 위하고 싶었다.&amp;lt;br&amp;gt;&lt;br /&gt;
제발 모르는 소리 좀 하지 말아요.&amp;lt;br&amp;gt;&lt;br /&gt;
왜 힘든지를 찾으라니. 몇번이나 얘기해 줬잖아. 왜 내가 힘든지. 그걸로는 이만큼 힘들면 안돼는거야? 더 구체적인 드라마가 있어야 하는거야? 좀 더 사연이 있었으면 하는 거야?&amp;lt;br&amp;gt;&lt;br /&gt;
이미 이야기했잖아. 혹시 흘려들은 거 아니야? 이겨낼 수있는건 흉터로 남지 않아.&amp;lt;br&amp;gt;&lt;br /&gt;
세상과 부딪히는 건 내 몫이 아니었나봐.&amp;lt;br&amp;gt;&lt;br /&gt;
세상에 알려지는 건 내 삶이 아니었나봐.&amp;lt;br&amp;gt;&lt;br /&gt;
다 그래서 힘든 거더라. 부딪혀서, 알려져서 힘들더라. 왜 그걸 택했을까. 웃긴 일이다.&amp;lt;br&amp;gt;&lt;br /&gt;
지금껏 버티고 있었던게 용하지.&amp;lt;br&amp;gt;&lt;br /&gt;
무슨 말을 더해. 그냥 수고했다고 해줘.&amp;lt;br&amp;gt;&lt;br /&gt;
이만하면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해줘.&amp;lt;br&amp;gt;&lt;br /&gt;
웃지는 못하더라도 탓하며 보내진 말아줘.&amp;lt;br&amp;gt;&lt;br /&gt;
수고했어.&amp;lt;br&amp;gt;&lt;br /&gt;
정말 고생했어.&amp;lt;br&amp;gt;&lt;br /&gt;
안녕.|디어클라우드의 멤버 나인이 공개한 종현의 유서}}&lt;br /&gt;
&lt;br /&gt;
===안타까움===&lt;br /&gt;
{{눈물}}&lt;br /&gt;
그 심정 이해해줄 사람이 있었을텐데, 나도 가족들을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친구들한테도 다 털어놓고 하루하루 버텨나가고 있는데.. &lt;br /&gt;
&lt;br /&gt;
한 사람이 죽으면 주위 사람 평균 7명이 우울증에 빠진다고 하니 단지 널 위해서 산다고 생각했던걸까?&lt;br /&gt;
&lt;br /&gt;
버티다보면 언젠가 나의 행복도 찾아올지 모를텐데, 그래서 날 위해 버틴다고 말할 수 있는 건데..&lt;br /&gt;
&lt;br /&gt;
너무 안타까운 일이고.. 같은 처지의 사람으로서 공감이 많이 되지만 한편으론 그저 조금만 더 버텨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슬프고 아픈 생각뿐이다.&lt;br /&gt;
&lt;br /&gt;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모두 힘들고 절망적인 삶일테지만 부디 잘 버텨보기를, 수고하기를 바라며&lt;br /&gt;
&lt;br /&gt;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 아이돌 스타 종현의 죽음을 마음 깊이 추모합니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농담이 아니라 [[베르테르 효과]]를 조심하도록 하자&lt;br /&gt;
&lt;br /&gt;
갑작스러웠다. 이제 그만 편히 쉬자.&lt;br /&gt;
&lt;br /&gt;
이 문장을 쓰고있는 지금 3년이 거의 되어가는 한여름이다. 중3이던 나도 어느새 고3이 되어 수험생활을 하고 있다. 몸은 2020년이지만 내 마음은 여전히 2017년 12월에 머물러 있다&lt;br /&gt;
더 이상 외롭지 않게 해줄게&lt;br /&gt;
&lt;br /&gt;
살아계실적엔 잘 몰랐는데 유서 읽어보니까 본연적인 무기력함이 느껴지네요. 자기 자신을 사랑했던 시절로 되돌아가는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길 빕니다.&lt;br /&gt;
&lt;br /&gt;
[http://www.joongboo.com/?mod=news&amp;amp;act=articleView&amp;amp;idxno=1215942] 경쟁사회가 아닌 하나의 공동체 속의 삶을 추구하셨다는 분석이 있다.&lt;br /&gt;
&lt;br /&gt;
한 사람으로서, 샤이니의 멤버로서 그만큼의 인기를 누렸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우리가 이해 못하는 슬픔과 괴로움이 있었을 거라 여긴다.&lt;br /&gt;
&lt;br /&gt;
=== 생각할 점 ===&lt;br /&gt;
이 사건을 보고 무엇보다 슬픈 점이, 온몸으로 자신이 아프다는 걸 알렸는데도 아무도 몰랐다는 점이다.&lt;br /&gt;
&lt;br /&gt;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6333] 6월에 인스타에 올린 글에서는 자신이 우울증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었고 그걸 옆구리에 타투로 새겨 다녔을 정도였고,&lt;br /&gt;
&lt;br /&gt;
[https://www.youtube.com/watch?v=XgAyKccARyc] 10월 20일 올린 인스타라이브에서 본인이 자기가 무기력증이라고 했는데다가(딱 봐도 야위어보여서 뭔가 존나 안 좋은 상황인 것도 짐작 가능했다.),&lt;br /&gt;
&lt;br /&gt;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59861&amp;amp;thread=07r05] 같이 연습할때도 곧잘 멤버들이 그리워 최근에 부쩍 눈물이 많아졌다고 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이런 눈에 띄는 증거를 남겼음에도 불구하고&lt;br /&gt;
&lt;br /&gt;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94293&amp;amp;code=61181111&amp;amp;cp=nv] 팬들은 블랙독 타투가 단순히 멋진 문양인 줄 알았고&lt;br /&gt;
&lt;br /&gt;
[http://www.tvreport.co.kr/?c=news&amp;amp;m=newsview&amp;amp;idx=1027414] 팀 멤버들은 단지 종현이 울음이 많고 주책부리는 사람인 줄 알았고&lt;br /&gt;
&lt;br /&gt;
유서를 받은 사람은 &amp;#039;설마 진짜 자살하겠어?&amp;#039;라고 생각하며 안일하게 판단하는 등&lt;br /&gt;
&lt;br /&gt;
자살을 막을 수 있는 순간은 많았는데 그 누구도 그러지 못했다. 그리고 이 비극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고 2년 후 [[설리|친했던 동생]]이 그의 뒤를 따르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유언에 나온 의사의 말 중에서 환자의 성격을 탓하는 말은 우울증 환자에게 절대 써서는 안되는 말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이 사건은 단순히 한 아이돌의 비극적인 사망 뿐만이 아니라 가식적인 인간관계로 돌아가는 현대 사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이기도 하다.&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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