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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유소 알바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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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9:59:3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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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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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54: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다른 뜻 설명|페르소나 빠는 씹뜨억 새끼들은 [[이자나미]] 참조}}&lt;br /&gt;
&lt;br /&gt;
{{흙수저}}&lt;br /&gt;
{{극혐}}&lt;br /&gt;
&lt;br /&gt;
기름 넣어주고 세차 넣어주고 닦아주는 일.&lt;br /&gt;
&lt;br /&gt;
내가 했던곳은 기름만 넣어주고 겨울에 난로쬐고 여름에 에어컨 틀어놓고 그래서 꿀이었다.&lt;br /&gt;
&lt;br /&gt;
일이 간단해서 식당노동보단 낫지만 이래봬도 엄연히 [[감정노동]]이다. 온갖 진상들 상대로 감정 억눌러가며 서비스 해 줘야 한다.&lt;br /&gt;
&lt;br /&gt;
처음 할 땐 당연히 이 차가 휘발유인지 경유인지 확신 하지 못 할 것이고 몇 개월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겨 차를 보자마자 경유차 휘발유차 판별이 가능해진다. &lt;br /&gt;
&lt;br /&gt;
여기서 중요한건 그 확신을 너무 믿지 않는것이다. 필자 본인은 이미 기름 구분에 통달했다고 자부 하지만 그래도 기름 넣어주기 전에 휘발유 xx원이요, 경유xx원이요 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기름이 맞는지 재차 확인하듯이 물어본다. &lt;br /&gt;
&lt;br /&gt;
얼마전에 안그래도 딱봐도 경유차 같이생긴 차라 경유xx원이요~ 하니 손님이 휘발유라더라. 내 ㅈ같은 확신에 자칫 혼유사고 일어나면 그거 수습하는데만 몇백들인다. 반드시 꼭 기름뭔지 차주한테 물어보도록.&lt;br /&gt;
&lt;br /&gt;
이것도 짬이 차면 주유구만 열어보고 알게 되는데 이게 어지간히 짬 찬다고 되는 게 아니다. 어떤 일이든 좀 익숙해졌다 싶을 때가 제일 방심하기 쉬워서 그 때 사고치게 되니까.&lt;br /&gt;
&lt;br /&gt;
제일 확실한 건 손님 밀리거나 말거나 자기 맡은 차부터 확실하게 맡는다는 생각으로 일단 주유구부터 확인하는 게 최고다. &lt;br /&gt;
&lt;br /&gt;
다만 일부 외제차는 경유차인데도 구멍이 애매하게 작다거나 해서 페이크를 치려 들기도.&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어느 알바나 비슷하겠다만, 기본 만원 이상을 만지는 일이기에 돈 세는거 제대로 못하면 이 일은 시도도 하지 말아야 한다&lt;br /&gt;
&lt;br /&gt;
금전계산이나 업무과실로 나오는 손해 그거 전부 니들이 물어줘야 하는거니&lt;br /&gt;
&lt;br /&gt;
그리고 아무리 알바가 없어도 직영은 피하는걸 추천한다&lt;br /&gt;
&lt;br /&gt;
위에 어느 놈이 말하듯이 주유소 알바도 [[감정노동]]인지라 이쪽은 아예 본사에서 파견 같은게 와서 &lt;br /&gt;
&lt;br /&gt;
서비스 항목 같은걸 존나게 까다롭게 평가한다&lt;br /&gt;
&lt;br /&gt;
손님으로 위장하고 와선 니들 입장에선 ㅈ도 아닌 일이라도 지들 신경에 거슬리는게 단 0.1%라도 있으면 본사에 꼰지르는 새끼들이다&lt;br /&gt;
&lt;br /&gt;
당연히 소장이 갈굼 받고 그 갈굼 니들한테 돌아오는 헬조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내리갈굼|아름다운 구조]]이기에&lt;br /&gt;
&lt;br /&gt;
애초에 월급이 짱짱한게 아닌데 이걸 하느니 개인 주유소를 찾아가든가 걍 다른 일 해라&lt;br /&gt;
&lt;br /&gt;
ㄴ 실제로는 &amp;#039;미스테리 쇼어&amp;#039;(손님인 척 하고 와서 평가하는 놈들) 뜨기 전에 일선에 소문 쫙 퍼져서 미리 대처가 다 된다. 짜고 치는 고스톱 된지 오래. &lt;br /&gt;
&lt;br /&gt;
근데 요즘은 주유소도 사양산업이다 보니 개인 주유소는 점점 줄어들거나 셀프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라서 &lt;br /&gt;
&lt;br /&gt;
대부분 사람 구하는 주유소는 직영이 상당수이다. 24시간 운영에 9시간 3교대면 그나마 다행이고, 13시간 2교대면 넘나 뿌듯한 것 ^오^~&lt;br /&gt;
&lt;br /&gt;
:ㄴ 2018년 말부터는 52시간 체제 준비 때문에 점점 변칙근무(주말근무자들 대거 활용, 상여금 축소 등)가 느는 추세&lt;br /&gt;
&lt;br /&gt;
{{일기}}&lt;br /&gt;
내가 일하는 곳은 바로 그 직영 주유소 중 한 곳이다. 모 대기업 직영으로 9시간 3교대 근무.&lt;br /&gt;
&lt;br /&gt;
규모가 커서 하루에 차를 한 900대 가까이 쳐낸다. 내가 근무하는 타임에도 한 320~350대 정도 침. 명절 직전 같은 대목에는 진짜 눈 돌아간다. &lt;br /&gt;
&lt;br /&gt;
직영의 단점 같은 건 위에 대략 나와있으니 생략하고, 그나마 장점이라면 우선 개인주유소와 달리 월급이나 퇴직금 떼일 걱정은 없다는 것. &lt;br /&gt;
&lt;br /&gt;
그리고 일단 들어가면 어지간히 사고뭉치가 아닌 한 계약기간 내에 잘릴 위험은 적다는 것 정도. &lt;br /&gt;
&lt;br /&gt;
주변에서 갈구고 눈치주는 거야 있지만, 반대로 월급쟁이 소장들이라 알바 하나 자르는 데에도 지사에 서류 이것저것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다 그게 다 자기 고과에 반영되는지라 어지간해선 잘 못 자른다. &lt;br /&gt;
&lt;br /&gt;
적어도 고참 알바하고 사장이 좆목먹고 일방적으로 해고통지 날리는 꼬라지 당하는 것보단 낫다 싶다. 한편으론 걍 내 쇠사슬에 적응햇단 증거 같지만서도...&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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