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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세기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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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3:01:5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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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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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50: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기독경}}&lt;br /&gt;
&lt;br /&gt;
== 창세기 ==&lt;br /&gt;
기독경의 첫번째 권. 천지창조에 대한 유대인의 신화적 믿음을 보여주는 소설이다.&lt;br /&gt;
&lt;br /&gt;
== 주연 ==&lt;br /&gt;
* [[아담]]&lt;br /&gt;
* [[하와]]&lt;br /&gt;
* [[노아]]&lt;br /&gt;
* [[아브라함]]&lt;br /&gt;
* [[사라]]&lt;br /&gt;
* [[이삭]]&lt;br /&gt;
* [[야곱]]&lt;br /&gt;
* [[요셉]]&lt;br /&gt;
&lt;br /&gt;
== 주요 사건 ==&lt;br /&gt;
=== 야훼의 천지창조 ===&lt;br /&gt;
&amp;#039;빛이 있으라&amp;#039;를 시작으로 야훼가 6일만에 세상을 뚝딱 만들었다. 일곱번째 날에는 쉰 덕분에 우리도 [[일요일]]에 쉬는 거라고 한다.&lt;br /&gt;
&lt;br /&gt;
여섯번째 날에 흙으로 인간 하나를 만들고 &amp;#039;아담&amp;#039;이라 하였다. 나중에 아담 혼자 있는 게 적적해 보인 모양인지 야훼가 아담의 갈비뼈 하나를 빼서 여자인 &amp;#039;하와와&amp;#039;를 만들어 준다.&lt;br /&gt;
&lt;br /&gt;
이때까지는 인간들에게 부끄러움이란 개념이 없어서 실 한오라기 안 걸치고 벗은 채로 잘 돌아다녔다.&lt;br /&gt;
&lt;br /&gt;
=== 에덴동산 추방 ===&lt;br /&gt;
야훼는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동산을 지키는 임무를 맡기고 동산에 있는 모든 것은 다 먹을 수 있지만 선악과만은 절대 먹지 말라고 경고한다.&lt;br /&gt;
&lt;br /&gt;
그런데 [[뱀]]이 하와를 꼬셔서 선악과 열매를 따먹게 하고 하와는 그 과일을 아담에게도 준다.&lt;br /&gt;
&lt;br /&gt;
그제서야 갑자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모드가 된 두 인간은 자신들의 쥬지뷰지를 가리기 위해 나뭇잎으로 몸을 가리고 숲속으로 도망치지만&lt;br /&gt;
&lt;br /&gt;
야훼한테 딱걸려서 그 둘에게 저주를 걸고 에덴에서 추방해 버린다. 남자는 노예로 일해야 하는 고통이, 여자는 출산의 고통이 내려진다.&lt;br /&gt;
&lt;br /&gt;
또한 이때의 거역죄로 인해 인류는 영영 연좌제로 고통받게 된다. (원죄론)&lt;br /&gt;
&lt;br /&gt;
그래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논리가 신앙인들 사이에 성립된다. (이신칭의)&lt;br /&gt;
&lt;br /&gt;
물론 유대인은 그딴거 없이 그냥 야훼신이 내려줬다는 율법만 지키면 만사형통이라고 믿는다.&lt;br /&gt;
&lt;br /&gt;
=== 최초의 살인 ===&lt;br /&gt;
쫓겨난 아담과 하와는 꼐임에 열중하여 수많은 자손을 낳는데 첫 아들이 가인(카인), 둘째아들이 아벨이었다.&lt;br /&gt;
&lt;br /&gt;
가인과 아벨이 장성한 후 각자 야훼에게 제사를 드렸더니 편식쟁이 야훼는 아벨의 제물만 받고 가인의 것은 생깐다.&lt;br /&gt;
&lt;br /&gt;
빡친 가인이 아벨을 돌로 쳐죽였고 야훼의 저주를 받아 평생 땅을 돌아다니는 처지가 된다.&lt;br /&gt;
&lt;br /&gt;
가인은 다른 곳에 가서 결혼했다고 하는데 처음에 존재한 인간은 아담과 하와뿐이었다. 즉 [[근친상간]]을 했을 거란 말이다. 이후로도 구약에는 근친상간이 시시때때로 나온다. &lt;br /&gt;
&lt;br /&gt;
그 다음 내용은 누가 누굴 낳았는지 족보를 줄줄히 읊는 거라서 별거 없다. 특이사항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므두셀라과 에녹 정도인데&lt;br /&gt;
&lt;br /&gt;
&amp;#039;김수한무&amp;#039;로 시작되는 제일 긴 이름을 아는가? 그 이름에 나오는 &amp;#039;무두셀라&amp;#039;가 바로 므두셀라다. 굳이 그 이름이 나온 까닭은 이자가 기독경 기록에서 가장 장수한 사람이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에녹은 다른 인물과 달리 &amp;#039;죽었다&amp;#039;라는 말이 아니라 &amp;#039;야훼가 데려갔다&amp;#039;로 나온다. 기독경 전체를 통틀어도 야훼가 데려간 것으로 나오는 인물은 얘와 엘리야 단둘밖에 없다.&lt;br /&gt;
&lt;br /&gt;
===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 ===&lt;br /&gt;
인류가 크게 불어난 후 온갖 악행을 저지르자 야훼는 자신의 창조행위를 후회하고 몽땅 쓸어버리고자 마음먹는다.&lt;br /&gt;
&lt;br /&gt;
다만 노아라는 인물은 야훼 보기에 착한 애라서 살려주기로 하고 걔한테 노아의 가족과 세상의 생물들 한쌍씩을 실을 수 있는 방주를 만들라고 한다.&lt;br /&gt;
&lt;br /&gt;
그러므로 방주에서 나온 모든 생물들 역시 근친상간을 할수밖에 없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방주가 만들어진 후 야훼는 40일짜리 홍수를 내려 세상의 생명들을 모조리 수장시킨다.&lt;br /&gt;
&lt;br /&gt;
홍수가 잦아든 후 물이 빠지면서 방주는 아라랏 산에서 멈추었다고 하는데 창의력 돋는 사람 중에는 아라랏이 &amp;#039;아리랑&amp;#039;의 어원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일도 있다.&lt;br /&gt;
&lt;br /&gt;
노아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다. 홍수 후에 노아가 포도농사를 짓고 포도주를 만드는데 어느날 포도주를 너무 많이 마셨는지 노아가 술에 취해서 나체로 드러누운 상태로 있었다.&lt;br /&gt;
&lt;br /&gt;
그걸 본 막내아들 함이 두 형 셈과 야벳에게 말했는데 두 형은 아버지의 몸을 보지 않고 옷을 가져다가 노아의 몸을 덮어 주었다.&lt;br /&gt;
&lt;br /&gt;
뒤늦게 깨어난 노아는 함의 얘기를 듣고 함에게 네 자손이 노예가 될 거라는 저주를 건다.&lt;br /&gt;
&lt;br /&gt;
그리고 [[백인]]들은 이 구절을 갖고 야벳의 자손인 우리가 함의 자손인 [[흑인]]을 부려먹는 것이 당연하다는 제국주의 논리로 잘 써먹는다.&lt;br /&gt;
&lt;br /&gt;
홍수로 한 번 쓸어버렸음에도 인간들이 정신 못 차리고 오만해져 하늘 꼭대기까지 탑을 쌓으려고 하자&lt;br /&gt;
&lt;br /&gt;
야훼가 인류의 언어를 제각기 바꾸어 버려 의사소통 불가로 만들어 혼잡해진 인간들이 같은 언어를 쓰는 종족별로 흩어져 버렸다. 미완성된 탑의 이름이 &amp;#039;바벨&amp;#039;이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요새 인간들이 만들고 있는 초고층 건물들은 왜 내버려두는 걸까?&lt;br /&gt;
 &lt;br /&gt;
=== 아브라함의 여행 ===&lt;br /&gt;
{{막장드라마}}&lt;br /&gt;
{{똥꼬충}}&lt;br /&gt;
셈의 후예 아브라함에게 야훼가 갑자기 나타나 네 가족과 함께 가나안으로 가라는 명령을 내린다.&lt;br /&gt;
&lt;br /&gt;
그래서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 조카 롯과 함께 길을 떠난다.&lt;br /&gt;
&lt;br /&gt;
아브라함이 애굽(이집트)에 당도하자 사라에게 &amp;quot;당신이 내 아내인 것을 애굽인들이 알면 날 죽일지도 모르니까 이제부터 넌 내 아내가 아니라 여동생이다&amp;quot;라고 했다.&lt;br /&gt;
&lt;br /&gt;
바로(파라오)가 사라를 보고는 바로 아내로 삼고자 궁에 들이고 대가로 아브라함에게 많은 짐승들을 주었는데&lt;br /&gt;
&lt;br /&gt;
야훼는 속인 아브라함에게는 아무 짓도 안하고 속아넘어간 불쌍한 바로에게만 저주를 내린다.&lt;br /&gt;
&lt;br /&gt;
그제서야 속아넘어간 것을 안 바로는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다시 보낸다.&lt;br /&gt;
&lt;br /&gt;
애굽에서 나온 후 아브라함과 롯의 종들 간에 땅의 소유 문제로 다툼이 끊이지 않자&lt;br /&gt;
&lt;br /&gt;
아브라함은 조카와 다툼을 피하기 위해 롯에게 &amp;quot;네가 원하는 땅을 먼저 말해라. 그러면 나는 딴 곳으로 가겠다&amp;quot;라고 했는데&lt;br /&gt;
&lt;br /&gt;
이에 롯이 땅을 골랐는데 하필 그 땅은 소돔과 고모라가 있는 곳이었다.&lt;br /&gt;
&lt;br /&gt;
롯은 소돔에 거주하였는데 야훼는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기 위해 천사 두 명을 소돔에 보냈다.&lt;br /&gt;
&lt;br /&gt;
그 천사 둘이 롯의 집에 들어왔는데 천사답게 박음직스러웠는지 그걸 알아챈 소돔 사람들이 롯에게 와서 &amp;quot;우리가 걔들 [[등짝을 보자|등짝 좀 봐야겠으니]] 좋은 말 할 때 넘겨라&amp;quot;라고 하자&lt;br /&gt;
&lt;br /&gt;
롯은 한술 더 떠서 &amp;quot;나한테 아직 시집 안 간 두 딸과 대신 노는 게 어떻겠냐&amp;quot;고 딸을 팔어먹어 보지만 똥꼬충들에게 먹혀들지가 않자 &lt;br /&gt;
&lt;br /&gt;
천사들이 나서서 그들의 눈이 안보이도록 만들고 롯에게는 이 땅이 멸망할 것이니 가족들을 데리고 나가라고 했다.&lt;br /&gt;
&lt;br /&gt;
롯의 그 말을 따라 가족들을 데리고 소돔을 탈출했는데 롯의 아내는 뒤돌아보지 말라는 천사의 말을 어겨 소금기둥이 된다.&lt;br /&gt;
&lt;br /&gt;
그리고 롯의 두 딸은 아비와 [[근친상간]]으로 자식을 낳는다.&lt;br /&gt;
&lt;br /&gt;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기독교가 [[동성애]]를 극혐하는 주요인이다. 영어로 &amp;#039;남색(男色)&amp;#039;을 뜻하는 말이 소돔에서 따온 &amp;#039;Sodomy&amp;#039;이다.&lt;br /&gt;
&lt;br /&gt;
아브라함은 롯과 다른 방향으로 이동했는데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또 사라를 자신의 여동생이라고 밝히고 다녔다.&lt;br /&gt;
&lt;br /&gt;
여기에 또 속아넘어간 아비멜렉이란 자가 사라를 아내로 삼으려 했다가 야훼는 아비멜렉 집안에 불임의 저주를 내려 대가 끊어지게 만든다.&lt;br /&gt;
&lt;br /&gt;
=== 대를 잇기 위한 노력 ===&lt;br /&gt;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를 한참 먹어도 자식이 안 생기자 보다못한 사라는 자신의 여종 하갈을 남편 침실에 들여 자식을 낳게 한다. &lt;br /&gt;
&lt;br /&gt;
그녀가 아들을 낳았고 이름을 &amp;#039;이스마엘&amp;#039;로 짓는다.&lt;br /&gt;
&lt;br /&gt;
사라는 아브라함이 100세가 된 다음에야 간신히 아들 &amp;#039;이삭&amp;#039;을 낳는다. 이삭토스트의 그 이삭이 맞다.&lt;br /&gt;
&lt;br /&gt;
이스마엘이 동생 이삭을 괴롭히자 화가 난 사라는 이스마엘과 하갈을 쫓아낼 것을 요구하고 결국 그들은 쫓겨난다.&lt;br /&gt;
&lt;br /&gt;
아랍인들은 이스마엘의 자손이기 때문에 이슬람교에서는 이삭보다 이스마엘을 더 강조한다.&lt;br /&gt;
&lt;br /&gt;
=== 야훼의 시험 ===&lt;br /&gt;
{{노답}}&lt;br /&gt;
야훼가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외아들 이삭을 제물을 바칠 것을 요구하자&lt;br /&gt;
&lt;br /&gt;
아브라함은 이삭을 데리고 제단에 가서 아들을 묶어서 제단에 올린 후 칼을 들고 아들을 죽이려 했다.&lt;br /&gt;
&lt;br /&gt;
그러자 야훼가 아브라함을 말리고 너의 믿음을 알겠으니 아들에게 손대지 말고 근처의 수풀에 뿔이 걸린 숫양을 대신 잡아 제사지내게 했다.&lt;br /&gt;
&lt;br /&gt;
...이것에 관한 감상은 다음 이야기로 대신하겠다.&lt;br /&gt;
&lt;br /&gt;
&amp;lt;pre&amp;gt;푸틴과 김정일이 누구의 경호원이 더 충성심이 강한지 내기하기로 했다.&lt;br /&gt;
푸틴이 먼저 경호원에게 말했다. &amp;quot;창문에서 뛰어 내려라!&amp;quot;&lt;br /&gt;
그러자 경호원이 울면서 &amp;quot;각하, 왜 이러십니까? 저에게는 아내와 자식이 있습니다.&amp;quot;&lt;br /&gt;
푸틴은 너무 미안해져서 경호원에게 사과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김정일이 자신의 경호원에게 말했다. &amp;quot;창문에서 뛰어 내리라우!&amp;quot;&lt;br /&gt;
그 경호원은 군말없이 바로 창틀을 잡고 뛰어내리려 하자 푸틴이 놀라 그를 붙잡았다.&lt;br /&gt;
&amp;quot;미쳤냐! 여기서 떨어지면 바로 죽어&amp;quot;&lt;br /&gt;
그러자 그 경호원이 발버둥치며 말했다.&lt;br /&gt;
&lt;br /&gt;
&amp;quot;날 놓으라우! 나에겐 아내와 자식이 있다구!&amp;quot;&amp;lt;/pre&amp;gt;&lt;br /&gt;
=== 꼼수의 대가 야곱 ===&lt;br /&gt;
{{거대똥}}&lt;br /&gt;
이삭은 아버지와 아들에 비해서 별 극적인 이야기가 없는지라 존재감이 떨어진다.&lt;br /&gt;
&lt;br /&gt;
이삭에게는 쌍둥이 두 아들이 있었다. 이 둘은 뱃속에서부터 다투던 사이였다. &lt;br /&gt;
&lt;br /&gt;
이삭의 아내가 출산할 때 동생이 형의 발꿈치를 잡고 태어났다고 해서 동생의 이름은 &amp;#039;야곱&amp;#039;으로 지었다.&lt;br /&gt;
&lt;br /&gt;
어렸을 때부터 야심이 컸던 야곱은 형 애서에게 팥죽&amp;lt;ref&amp;gt;우리가 아는 그 팥죽이 아니다. 이 음식 재료가 한국에 없는 거라서 대충 비슷한 걸로 퉁친 것&amp;lt;/ref&amp;gt; 한 그릇으로 장자의 권리를 얻는 데 성공하고 후일 이삭이 나이들어 후계자를 정하는 자리에서 눈이 어두운 아버지를 속여 아버지의 축복을 받아낸다.&lt;br /&gt;
&lt;br /&gt;
당연히 애서도 열받아서 가인의 예를 본받아 아우를 죽이려 했으나 야곱은 아벨이 아니었고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잽싸게 도망친다.&lt;br /&gt;
&lt;br /&gt;
거기서 자기 외사촌인 라헬에게 반해서 라반에게 달라고 하자 라반은 7년 무보수로 일할 걸을 요구했고 그 말에 따라서 노예짓했으나 정작 기한이 끝나고 야곱에게 보내진 여자는 라헬이 아니라 그녀의 언니 라반이었다. &lt;br /&gt;
&lt;br /&gt;
야곱의 항의에 라반은 동생이 언니보다 먼저 시집가는 규범이 없다는 사기를 친다. 야곱의 사기꾼 기질은 모계 유전인 모양이다. &lt;br /&gt;
&lt;br /&gt;
할 수 없이 야곱은 다시 7년 노예짓을 하고 나서야 간신히 라헬과 결혼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물론 야곱도 눈뜨고 당하지많은 않았다. 야곱은 라반의 양들을 치는 대가로 검은양과 얼룩염소의 새끼를 달라고 요구했다. &lt;br /&gt;
&lt;br /&gt;
라반이 이를 받아들이자 야곱은 건강한 양과 염소를 골라서 걔들한테만 줄무늬 가지를 보여줘서 검은양과 얼룩염소를 낳게 했다. &lt;br /&gt;
&lt;br /&gt;
이렇게 하다보니 야곱의 재산이 왕창 불어나자 라반이 시기했고 이에 야곱은 라반 곁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는다.&lt;br /&gt;
&lt;br /&gt;
고향으로 가는 여정 중에 형이 사는 곳을 지나게 되나 다행히 형의 보복을 받지는 않는다. &lt;br /&gt;
&lt;br /&gt;
형 에서와 만나기 전날 야훼의 천사와 씨름을 벌였는데 야곱의 악다구니에 질린 나머지 그의 엉덩이뼈를 치고 &amp;#039;이스라엘&amp;#039;이라는 이름을 내려준다. &lt;br /&gt;
&lt;br /&gt;
&amp;#039;이스라엘&amp;#039;이라는 이름 자체가 &amp;#039;야훼와 겨루었다&amp;#039;는 뜻이다. 왜 이스라엘인들이 지독히도 야훼 말을 안 듣는지 이해가 될 일이다.&lt;br /&gt;
&lt;br /&gt;
=== 인생역전 요셉 ===&lt;br /&gt;
{{역전 드라마}}&lt;br /&gt;
{{신분상승}}&lt;br /&gt;
야곱에게는 12명의 아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야곱이 제일 사랑한 아들이 11번째인 요셉이었다. 그는 야곱이 사랑했던 아내 라헬의 첫 아들이었다.&lt;br /&gt;
&lt;br /&gt;
하도 요셉만 감싸고 도니까 다른 형들의 질투를 사서 형제들은 기회가 되면 요셉을 한번 손봐줄 요량이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그 기회가 찾아온다. 요셉이 야곱의 심부름을 받고 멀리 양을 치러 간 형들에게 찾아갔는데 원래는 요셉을 죽이려 했으나 장남 르우벤의 만류로 요셉의 옷을 벗기고 마른 우물에 쳐넣었다.&lt;br /&gt;
&lt;br /&gt;
르우벤이 잠시 자리를 뜬 사이 형제들은 애굽(이집트)로 가는 상인들을 마주치고 4남 유다의 제의로 요셉을 그들에게 팔아넘긴다.&lt;br /&gt;
&lt;br /&gt;
졸지에 요셉은 노예로 팔려가게 되나 애굽에서 그의 주인인 보디발의 눈에 들어 집안의 총책임자로 맡긴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이번에는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마음에 들어하여 요셉을 유혹하나, 요셉은 단호히 거부하고 이에 격분한 보디발의 아내는 오히려 요셉이 자신을 강간하려 했다는 무고죄를 씌운다.&lt;br /&gt;
&lt;br /&gt;
다행히 보디발이 아내의 말을 순순히 믿지는 않은 모양인지 요셉을 감옥으로 보내는 것으로 끝낸다.&lt;br /&gt;
&lt;br /&gt;
거기서도 간수의 마음에 들어서 죄수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데 여기서 파라오에게 밉보인 신하 두 명을 만나서 그들의 해몽을 해 준다.&lt;br /&gt;
&lt;br /&gt;
그 해몽대로 신하 한 명은 죽고 다른 한 명은 살아서 복귀하는데 이 관리는 출옥하면 감옥에서 자신을 꺼내달라는 요셉의 부탁을 까맣게 잊어버렸다.&lt;br /&gt;
&lt;br /&gt;
그러다가 애굽 바로(파라오)가 꿈을 꿨는데 애굽의 내노라하는 인간들 누구도 그것을 해몽하지 못해서 답답해하는 와중에 그 신하가 요셉을 기억해내고 바로에게 요셉을 소개한다.&lt;br /&gt;
&lt;br /&gt;
요셉은 바로 앞에 나와서 바로의 꿈을 해몽한 대가로 이집트에서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lt;br /&gt;
&lt;br /&gt;
한편 요셉의 고향인 가나안에서는 흉년으로 식량난이 극심해지자 야곱은 막내아들 베냐민을 제외하고 아들들에게 곡식을 사오라고 애굽으로 보낸다.&lt;br /&gt;
&lt;br /&gt;
마침내 형들이 애굽으로 도착하여 요셉을 만나게 되나 형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했고 요셉도 형들에게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요셉은 가족의 생사를 파악하기 위해 형들을 첩자로 몰자 형들은 고향에 계신 아버지와 동생이 있다며 결백을 호소한다.&lt;br /&gt;
&lt;br /&gt;
그러자 요셉은 &amp;quot;너희 집의 막내를 여기 데려오면 그 말을 믿겠다&amp;quot;고 하고 형제 중 한 명을 인질로 잡아둔다.&lt;br /&gt;
&lt;br /&gt;
돌아온 형제들은 야곱에게 막내 베냐민을 데려가야 한다고 사정한다. &lt;br /&gt;
&lt;br /&gt;
야곱은 요셉이 들짐승에게 찢겨죽었다는 자식들의 거짓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는지라 베냐민도 그 꼴로 만들 수 없다고 거부했으나&lt;br /&gt;
&lt;br /&gt;
애굽에서 사온 곡식이 다 떨어지자 다른 방도가 없는 나머지 베냐민을 형제들과 같이 보내게 된다.&lt;br /&gt;
&lt;br /&gt;
오랜만에 친동생을 마주한 요셉은 형제들을 귀하게 대접한 후 형들을 시험하고자 베냐민의 곡식자루에 자신의 은잔을 집어넣게 한다.&lt;br /&gt;
&lt;br /&gt;
형제들은 가나안으로 돌아가던 와중 애굽 병사들에게 붙들려 요셉 앞으로 끌려오고&lt;br /&gt;
&lt;br /&gt;
눈앞에서 베냐민의 곡식자루에 나온 은잔을 보고는 요셉이 베냐민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명한다.&lt;br /&gt;
&lt;br /&gt;
이에 4남 유다는 자신이 베냐민을 대신해서 종으로 남겠다고 간곡하게 요청하자 마침내 요셉은 울면서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lt;br /&gt;
&lt;br /&gt;
이후 요셉은 아버지와 다시 만나게 되고 야곱과 그의 형제들은 애굽으로 이주하여 살게 된다.&lt;br /&gt;
&lt;br /&gt;
그 다음 이야기는 [[출애굽기]]에서 계속&lt;br /&gt;
&lt;br /&gt;
== 여담 ==&lt;br /&gt;
[[최후의 질문|어떤 소설]]에 의하면 야훼가 이전 우주의 미래 인류가 만든 인공지능 슈퍼컴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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