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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권 1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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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5:55:18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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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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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9:06: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남코}}&lt;br /&gt;
{{혜자}}&lt;br /&gt;
&lt;br /&gt;
{{철권 시리즈}}&lt;br /&gt;
&lt;br /&gt;
철망겜 전설의 시작&lt;br /&gt;
&lt;br /&gt;
그냥 [[버추어 파이터]] 아류작이였다.&lt;br /&gt;
&lt;br /&gt;
하지만 버추어 파이터와는 다르게 세세한 점이 많았다.&lt;br /&gt;
&lt;br /&gt;
일단 버추어 파이터의 비주얼인 게임이지만 조작법은 주먹+발+방어 3버튼인 버추어 파이터가 아니라 왼손+오른손+왼발+오른발 4버튼에 방어는 레버를 뒤로 당겨서 하는 KOF 94였다.&lt;br /&gt;
&lt;br /&gt;
누가 알았을까... 철권이 갓겜과 망겜을 드나드는 게임이 될것을...&lt;br /&gt;
&lt;br /&gt;
&amp;#039;&amp;#039;&amp;#039;기판 값이 어마무지하게 쌌다.&amp;#039;&amp;#039;&amp;#039; 요즘 시세로 따져도 고작 몇천원 수준에 불과했다. 10만원 넘는 다른 기판들에 비하면 이건 완벽한 헐값이었다.&lt;br /&gt;
&lt;br /&gt;
한국의 오락실 주인들은 이 게임이 갓게임인지 똥게임인지 그딴건 모르겠고 존나 싸니까 막 사들였다.&lt;br /&gt;
&lt;br /&gt;
그래서 어떤 오락실이든 간에 철권 1은 꼭 있었다. 게임이 어떻거나 말거나 일단 존나 싸니까 하나 정도는 장만해 놓은 것이다. 거의 공짜와 다름없는데 받아와야지.&lt;br /&gt;
&lt;br /&gt;
그리고 기판 받아놓고는 오락하는 애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스트리트 파이터 2만큼은 아니라도 스파2 못하는 애들은 바로 철권에 매달렸다. 오락실에서는 거의 2~3위 급 인기였다.&lt;br /&gt;
&lt;br /&gt;
오오~ 싼데 싼거에 비해 효율성은 쩌네. 또 놔야지!&lt;br /&gt;
&lt;br /&gt;
이야~ 이거 기판값 금방 뽑네. 어떻게 사온 당일날 기판 값을 뽑냐? 머단하다.&lt;br /&gt;
&lt;br /&gt;
철권의 인기는 원래 오락하는 애들로 시작된 게 아니라 오락실 주인들로 시작된 거였다.&lt;br /&gt;
&lt;br /&gt;
사온지 1~2일 정도만에 기판값을 뽑아내고 매일 기판값과 거의 비슷하게 돈을 벌어다 바치는 게임이 철권 1이었으니 오락실 주인들에게는 효자도 이런 효자가 없다.&lt;br /&gt;
&lt;br /&gt;
반면 고오오급 게임이라는 버추어 파이터는 비싸고 난해해서 어린이들이 안 하는 바람에 망했다.&lt;br /&gt;
&lt;br /&gt;
적이 공격할 때마다 타이밍 맞춰서 방어 버튼 뙇뙇 눌러줘야 되는 게임인 주제에 이건 기판값이 천만원씩이나 된다는 이유로 200원을 넣어야 게임할 수 있었으니 어린이들은 버추어 파이터 한 판 하느니 차라리 철권 두 판을 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오락실 주인들이 너무 많이 사간 탓에 철권 1의 판매량 중 절반 이상이 대한민국에서 사간 물량이었고 그 보답으로 남코에서는 후속작인 철권 2에서 [[백두산(철권)|백두산]]이라는 한국인 캐릭터를 만들어줬다.&lt;br /&gt;
&lt;br /&gt;
그리고 한 가지.&lt;br /&gt;
&lt;br /&gt;
기판이 존나 예의바르다. 철권1을 켜면 키자마자 시간에 관계없이 &amp;#039;&amp;#039;&amp;#039;굿모닝!&amp;#039;&amp;#039;&amp;#039;하고 인사를 하는 아주 예의바른 기판이었다.&lt;br /&gt;
&lt;br /&gt;
폴의 오~아 는 이때도 있었다. 왜그래 폴 이놈아~&lt;br /&gt;
&lt;br /&gt;
참고로 1과 2는 횡이동을 포함한 3D 격투게임에 존재하는 요소들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3D도 아닌 폴리곤을 입힌 2D 격투게임이었다. 철권 3에서 횡이동을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철권 태그-철권 4- 철권 5-철권 5 DR을 거치면서 3D 격투게임에 존재하는 기본적인 요소들이 모두 도입되면서 철권 시리즈는 6에 와서야 진정한 FULL 3D 격투게임으로 거듭나게 된다.&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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